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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03:32:02

Precious Heart

마츠다 세이코의 싱글
旅立ちはフリージア
(1988)
Precious Heart
(1989)
We are Love
(1990)
Precious Heart
파일:precious heart.jpg
스물일곱 번째 싱글
<colcolor=#1f2023><colbgcolor=#F3DEDC> 수록 앨범 Precious Moment
발매 1989년 11월 15일
레이블 파일:cbs sony logo.png
최고 순위 2위
연간 순위 -
작사, 작곡 Seiko Matsuda, 오쿠이 카오리
1. 개요2. 여담3. 가사

1. 개요

1989년 11월에 발매한 마츠다 세이코의 27번째 싱글. B면은 <恋の魔法でCatch Your Heart(사랑의 마법으로 Catch Your Heart)>.

2. 여담

3. 가사

콘서트 영상
【Precious Heart 가사 - 접기/펼치기】

ねぇ…聞いてね 私の大きな夢
네에… 키이테네 와타시노 오오키나 유메
있지 들어줘 내 커다란 꿈

誰にだって言えなかったけれど
다레니닷테 이에나캇타케레도
아무한테도 말하지못했지만

今は素直な気持ちで打ち明けるわ
이마와 스나오나 키모치데 우치아케루와
지금은 솔직한 마음으로 털어놓을거야

ほんの少し恥ずかしいむれども…
혼노 스코시 하즈카시이무레도모…
아주 조금 부끄럽지만…


心の奥で燃えているものは
코코로노 오쿠데 모에테이루 모노와
마음 속에서 불타고있는 건

世界中にメロディー届けることなの
세카이 쥬우니 메로디- 토도케루 코토나노
세상 속에 멜로디를 전하는 일이야


いつでも夢を…夢を…夢を追いかけて
이츠데모 유매오… 유메오… 유메오 오이카케테
언제라도 꿈을… 꿈을… 꿈을 좇아서

つらい時も涙なんかみせないの
츠라이 토키모 나미다난카 미세나이노
괴로울 때에도 눈물 따위 보이지 않이


Woo

きっと…きっと…夢が叶う日を
킷토… 킷토… 유메다 카나우 히오
분명… 분명… 반드시 꿈이 이루어질 날을

信じている熱い胸に
신지테이루 아츠이 무네니
믿고 있어 뜨거운 가슴에


そう…きっと笑うでしょう
소오… 킷토 와라우데쇼오
그래 분명 비웃겠지

無理なことも
무리나 코토모
무리라며

こんな夢を持っている私を
콘나 유메오 못테이루 와타시오
이런 꿈을 갖고있는 나를

だけど叶えられるなら走ってゆく
다케도 카나에라레루나라 하싯테유쿠
하지만 이루어 질 수 있다면 달려갈거야

たとえ遠い道のりだとしても
타토에 토오이 미치노리다토 시테모
만약 머나먼 길이라고해도


あなたの愛が私は必要
아나타노 아이가 와타시와 히츠요
그대의 사랑이 나는 필요해

誰だって ひとりじゃ
다레닷테 히토리쟈
누구든 혼자선

何もできない
나니모 데키나이
아무것도 할수없어


あなたの愛に…愛に…愛に支えられ
아나타노 아이니… 아이니… 아이니 사사에라레
그대의 사랑에… 사랑에… 사랑에… 지탱받아

輝く瞬間(とき)この手の中つかみたい…
카가야쿠 토키 코노 테노 나카 츠카미타이…
빛나는 순간을 이 손에 붙잡고싶어…


Woo

そばに…そばに…あなた居る限り
소바니… 소바니… 아나타 이루 카가리
곁에서 곁에서 그대가 있는 한

奇跡だって起こるはずよ
키세키닷테 오코루하즈요
기적은 일어날거야


あなたと夢を…夢を…夢を追いかけて
아나타토 유메오… 유메오… 유메오 오이카케테
그대와 꿈을 꿈을 꿈을 좇아서

世界中にこの「しあわせ」届けたい
세카이 쥬우니 ‘시아와세’ 토도케타이
세상 속에 이 ‘행복’을 전하고 싶어


Woo

きっと…きっと…あふれる思いを
킷토… 킷토… 아후레루 오모이오
분명 반드시 흘러넘치는 마음을

歌にのせて伝えたいの
우타니 노세테 츠타에타이노
노래로 담아 전하고 싶어


ふたりで
후타리데
둘이서

届けたいの
토도케타이노
전하고싶어

ときめくメロディー
토키메쿠 메로디-
두근대는 멜로디

愛をこめて…
아이오 코메테…
사랑을 담아서...

[1] 맛치와의 밀회 루머로 인해 마음 고생에도 불구하고(완벽히 루머고 과장된 이야기이다. 세이코와 맛치 서로 완강히 부정하였고 심지어 아키나까지 아니라고 말했다. 이후로 세이코와 아키나는 같이 프로그램들에도 보란 듯이 출연했다.) 가정 주부면서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우먼으로 여전히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에 시기와 질투를 하던 대중들, 그리고 세이코가 출연했던 가요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비야냥을 하듯이 세이코에게 말을 건네는 등#(단체로 이지메 시전, 남편은 어쩌냐 아이는 어쩌냐, 당시 시대 배경을 엿 볼 수 있는 말들이 많이 나왔고 진행자들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은 척 담담하게 말하지만 끽해야 20대 중반이였던 세이코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여러모로 세이코가 가장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아닐까싶다.[2] 1967년생으로, 당시 22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