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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6:30:01

Neo Warfare X/항공기/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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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EO_LOL_HAH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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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Neo Warfare X의 항공기 카테고리 중 전투기 카테고리를 정리한 문서다.

2. 에어샤크

3. 프랑스

3.1. Dassault Mirage 2000-5

파일:NEO_MIR2000_5.png
다쏘 미라주 2000-5은 다목적 전투기로 다쏘 항공에서 설계했습니다. 미라주 III를 대체하기 위해 경량 전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미라주 III를 대체하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배치된 단발 다목적 전투기다. 본가 프랑스에서 채택된 이래 600대가 팔려나간 나름 베스트셀러 전투기. 이 게임에선 다목적 전투기인 미라주 2000-5와, 지상공격형인 2000D형이 구현되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나름 빠른 가속력과 괜찮은 선회력, 매우 후달리는 대지상능력 덕에 비슷한 체급인 F-16에게 한참 밀렸으나, 최근 업데이트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기본적으로 가속력이 F-16보다 훨씬 좋아져 속도에서 빠르게 이점을 찾을 수 있으며, 강력한 엔진과 델타익 설계를 바탕으로 경쾌한 선회력을 보장해준다. 무장구성도 훨씬 다채로워졌는데, 주익에 1000/2000파운드 고화력 LGB를 달거나 엑조세 대함미사일, AS-30 노르드 등 각종 무장을 달 수 있어져 대지상/대함능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거기다 동체 하드포인트엔 4발의 마트라 530D와 MICA, 500파운드 폭탄을 달 수 있고, 스칼프 EG 순항 미사일도 장착가능해 장거리 타격도 가능해진 점은 F-16과의 확실한 차별점을 두었다.

3.2. Dassault Mirage F1

파일:NEO_MIR_F1.png
미라주 F1은 다쏘가 유명한 미라주 III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한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이 성공적인 설계는 다른 방향을 취했는데, 기존의 델타익 설계 대신 전형적인 평익을 사용했습니다.
프랑스가 기존의 미라주 III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미라주 F1이다.
미라주 III와 비교하면 거의 모든 부분이 상향되거나 좋아졌다. 매직 미사일만 장착 가능한 것은 여전하지만 마트라 530/IR을 동체 하드포인트에만 달 수 있는 미라주 III와는 달리 미라주 F1에선 두 발, 그리고 마트라 슈퍼 530D까지 달려 본격적인 BVR 전투가 가능해졌다. 하드포인트 수도 7개[1]로 증가해 여유로운 폭장이 가능하다. 대지상 무장은 미라주 III와 별로 다를 바가 없으나 동체 하드포인트 한정으로 AM-39 엑조세 미사일을 한 발 장착할 수 있다.

3.3. Dassault Mirage IIIE

파일:NEO_MIR_3.png
다쏘 미라주 III는 다쏘가 설계한 가장 성공적인 전술 타격 전폭기입니다. 서유럽에서 첫 번째로 수평 비행을 이용해 마하 2에 도달한 전술기이기도 합니다.
5~60년대 다쏘가 설계하여 본가는 물론이고 이스라엘,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지에 1000기 이상 팔려나간 다쏘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 전투기이자, 유럽에서 최초로 마하 2를 돌파한 전투기다. 이 게임에선 미라주 III 시리즈 중에서 다목적 전폭기로 개량된 미라주 IIIE형이 구현되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많은 전투기. 미라주 2000보다 항속거리가 딸려 외부연료탱크를 필수적으로 장착해야하고, 공대공 미사일도 미카보다 한 세대 뒤처지는 매직 공대공 미사일만 2~4발이 달려 공중전 시 꽤나 힘들 수 있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미라주 2000보다 로켓을 더 많은 수로 장착할 수 있어 지상타격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3.4. Dassault Raf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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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 라팔은 쌍발 델타익-카나드 옴니롤 전투기로, 다쏘가 설계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술이 들어간 이 미들급 전투기는 타 4.5세대 전투기에 조용하면서도 은밀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쏘가 미라주 시리즈의 후속으로 내놓은 쌍발 다목적 전투기다. 현재 프랑스군의 주력 전투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게임에선 공군형 스탠다드 라팔이 구현되었다.
기존 미라주 시리즈들은 무장량이 적었고 연료소모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라팔에 와서는 하이급 전투기에 꿀리지 않을 성능을 보여준다. 단발기 위주였던 미라주 시리즈와는 달리 라팔은 쌍발에 크기도 커져 추진력은 더 향상됐으나 연료소모율은 상대적으로 적어졌다. 거기다 카나드와 델타익 형상의 조합으로 미라주에 꿀리지 않는 기동성을 보여준다. 하드포인트 갯수 또한 12개로 타이푼에 육박할 정도로 늘어나 무장의 선택도 매우 자유로워졌다. 거기다 4.5세대 세미 스텔스 기종인데도 피탐지율이 0.73씩 붙는다.
통합된 무장도 라팔의 성능향상에 도움이 되었는데, 먼저 MBDA 미티어 미사일이 통합되어 강력한 BVR 성능을 가지게 됐으며 스톰 쉐도우 순항미사일과 AASM "해머" 로켓추진 유도폭탄이 생겨 미라주 2000-5와 다르게 차원이 다른 공대지 성능을 보여준다. 500파운드부터 2000파운드까지 있는 AASM은 타 유도폭탄류와는 다르게 미사일 판정을 받아 B키가 아닌 X키를 눌러 발사하며, 공대지 미사일도 타격을 못하는 함선에게도 유도가 가능해 매우 다재다능한 공대지 무기다. 또한 동체 하드포인트로 엑조세 미사일 한 발을 탑재할 수 있어 통상적인 대함임무도 가능하다.

3.5. SO 8000 Naval

파일:NEO_SO8000.png
SNCASO SO.8000 Narval(영어: Narwhal)은 1940년대 말 Sud-Ouest가 만든 프랑스의 함재기입니다. 1946년 프랑스 해군은 두 대의 시제기를 주문했고 3년 후 시제기가 첫 비행을 했습니다. 그들은 피스톤 엔진의 신뢰성 문제와 공기역학적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이 항공기는 느린 속력과 수직, 수평 안정성이 부족하여 항공모함 운용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4. 중국

4.1. Chengdu J-20 Mighty Dragon

파일:NEO_J20.png
청두 J-20, 무적의 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5세대 전천후 쌍발 단좌 스텔스 전투기로써 청두 항공그룹이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을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J-20은 타격능력을 가진 제공전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1990년대 J-XX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J-20은 정밀 타격력을 갖춘 제공전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중국 최초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자 F-22, F-35에 이어 3번째로 실전배치된 스텔스 전투기다.
현실에서의 J-20이 많이 까이는 명성과는 달리 인게임에선 의외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최고 속도가 1600이 넘어가는 덕에 가속력이 전체적으로 매우 탁월하다. 항속거리 또한 F-16이나 Su-27에 준할 정도로 매우 넓은 편. 무장구성은 최대 70G까지 기동하는 PL-10 단거리 미사일을 사이드암에 무장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스펙이 우수한 PL-15 장거리 미사일 또는 PL-12 중거리 미사일 4발을 동체 하드포인트에 무장할 수 있다.
문제는 좋은 추력과 미사일의 성능이 좋은 것과 달리 플레이를 매우 불편하게 하는 요소가 많다. 미사일의 성능이 좋다곤 하지만 PL-10 2발+PL-12/15 4발로 총 6발밖에 무장이 안된다. 같은 공대공 미사일 무장 수를 가진 F-16 계열은 폭탄을 적재할 수 있거나 추가연료탱크라도 탑재가 가능하지만 J-20은 그딴거 없이 오직 공대공 미사일만 장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기총이 탑재가 안 돼 근접전에서의 성능이 확실히 불리하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J-20의 전체적인 운용은 단순 인파이팅 전투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우수한 스펙을 가진 미사일의 이점과 추진력 좋은 엔진을 살려 요격기처럼 운용하거나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이용한 교전만을 허용해야한다.

5. 독일

5.1. Focke-Wulf Fw 190 A-6

파일:NEO_FW190.png
포케울프 Fw 190 Wurger(영어:Shrike)는 독일의 단발 단좌 전투기로 쿠르트 탕크가 2차 대전 시기, 1930년대 후반에 제작했습니다. 메서슈미트의 Bf109의 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Fw 190은 루프트바페의 중추였습니다.

5.2. Fokker Dr.I

파일:NEO_DR1.png
흔히들 포커 삼엽기로 알려져있는 포커 Dr.1은 1차 세계 대전시기 Fokker-Flugzeugwerke가 설계했습니다. 이후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이 이 항공기를 타고 19연승을 하면서 포커는 가장 유명한 비행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18년 4월, 2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5.3. Messerschmitt Bf 109E

파일:NEO_BF109E.png
메서슈미트 Bf 109는 2차 대전기 독일의 전투기로 루프트바페 전투 부대의 중추였습니다. Bf 109의 첫 실전은 1937년 스페인 내전이 이루어지던 해였고, 제트기 시대의 서막과 2차 대전의 막바지인 1945년까지도 계속 운용되었습니다.

5.4. Messerschmitt Bf 110

파일:NEO_BF110.png
흔히 Me 110으로 알려져있는 메서슈미트 Bf 110은 쌍발 중전투기 및 전폭기로 2차 대전시기 나치 독일에서 개발되었고 루프트바페에 주로 배치되었습니다. 헤르만 괴링이 Bf 110의 주요 제안자였습니다. Bf 110은 20mm MG FF 기관포 2문, .312 인치 7.92mm MG 17 4정으로 무장했고(후기형은 위쪽에 쌍열 MG 81Z를 장착하게됩니다.), .312 인치 7.92mm MG 15 1정을 방어용으로 장착했습니다. Me 210이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개발되었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 Me 410이 이들을 대체하기 전까지 Bf 110과 Me 210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5.5. Messerschmitt Me-262 Schwalbe

파일:NEO_ME262.png
메서슈미트 Me 262, 전투기로써의 별명은 '슈발베', 전폭기로써의 별명은 '슈트룸보겔'인 이 항공기는 세계 최초로 실전배치한 제트 전투기입니다.

6. 독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영국

6.1. EF2000 EuroFighter Typhoon

파일:NEO_EF2000_1.png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쌍발 카나드-델타익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타이푼은 원래 제공전투기로 설계되었으며 1986년에 설립된 공동 지주회사인 유로파이터 Jagdflugzeug GmbH를 통해 프로젝트의 대부분을 수행하는 에어버스, BAE 시스템즈, 레오나르도의 컨소시엄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나토는 유로파이터와 토네이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주요 고객이기도 합니다.
90년대 당시 유럽권 국가들이 팬텀, 토네이도 등 노후화된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유로파이터 유한회사를 설립, 개발한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다. 이 게임에선 기본형인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인도 해군용으로 제안되었던 함재기 버전, 그리고 복좌식 훈련기가 구현되었다.
하드포인트가 타 서방권 전투기들보다 13개[2]로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장점. 거기다 델타익과 카나드의 조합으로 F-16과 F/A-18C 못지 않은 기동성을 자랑한다. 전용 장비로 영국제 공대지 미사일인 브림스톤 II, 브림스톤의 개량형이자 대함미사일인 SPEAR 3가 있다. 특이하게도 현실에서는 유도미사일 하나 제대로 통합 못하는 판인데, 여기서는 기본형이 AIM-9XAIM-120D AMRAAM을 운용하는가 하면, 함재기 버전은 JDAM하푼, JASSM, LRASM까지 탑재하는 괴리감을 선사해준다.
문제점은 타 서방권 전투기보다 살짝 부족한 항속거리다. 525km를 찍는 F-16이나 600km에 육박하는 F-15와 달리 435km로 연료탱크를 장착하지 않으면 장거리 비행은 힘든 편. 대지상 병기도 살짝 아쉬운데, 브림스톤이나 장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스톰 쉐도우가 있어 정밀타격은 어느정도 보장해주나 JDAM이나 JSOW 같은 본격적인 유도폭탄류가 통합되지 않아 폭탄을 이용한 타격은 오직 LGB에 의존해야한다.

6.2. EF2000 EuroFighter Typhoon [Naval]

파일:NEO_EF2000_2.png
수년 동안, 유로파이터 GmbH와 산업 파트너들은 타이푼을 해군기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이러한 연구에는 필요한 설계 변경의 평가, 항공기의 처리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험 시뮬레이션 및 주요 공급 업체와의 논의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실현 가능하고 세계 최고의 항공모함 기반 전투기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래 인도 해군의 함재기로 제안되었던 함재기형 타이푼이다. 상술했듯이 LGB, 브림스톤 정도만 장착하는 기본형과는 다르게 이놈부터는 JDAM, 하푼, LRASM까지 달고 나오는 엄청난 괴리감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런 성능 덕에 기본형과는 달리 본격적인 대함/대지 타격력을 가진 전투기로 거듭나게 되었다.

6.3. EF2000B EuroFighter Typhoon [2 Seater]

파일:NEO_EF2000_3.png

타이푼의 복좌형 훈련기. 기존 타이푼과 차이점은 별로 없다.

7. 이스라엘

7.1. IAI Dagger

파일:NEO_DAGGER.png
이스라엘 항공산업(IAI) 대거는 이스라엘의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프랑스의 미라주 V를 기반으로, 이스라엘의 항공전자공학과 제너럴 일렉트릭 J79 터보엔진이 들어갔습니다.
포클랜드 전쟁 때 아르헨티나군 소속으로 미라주 III와 함께 참전한 바가 있는 IAI 대거다.
똑같은 갯수의 하드포인트, 비슷한 항속거리와 단발 등 여러모로 미라주 IIIE와 비슷한 점을 가진 전투기다. 그러나 출력이 더 강력한 엔진이 들어가 추진력과 항속거리가 강화된 것이 큰 차이점이자 장점. 기동성은 전체적으로 더 무거워졌으나 그렇게 큰 폭으로 무거워진 수준은 아니다. 그 외엔 무장량 등 추진력과 항속거리, 기동성을 제외하면 나머지 요소는 미라주 III와 큰 차이점은 없다.

7.2. IAI Kfir

파일:NEO_크피르.png
이스라엘 항공산업(IAI)의 크피르는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프랑스의 미라주 V를 기반으로, 이스라엘의 항공전자공학과 제너럴 일렉트릭의 J79 터보엔진이 들어갔습니다.
한때 이스라엘의 주력 전폭기를 차지했고 에어리어 88에서 F-20, F-14 다음으로 비중있게 등장한 바 있는 IAI 크피르다.
같은 이스라엘산 전투기인 대거와 비교하면 꽤나 많은 면에서 차이점이 많다. 대거와 비슷하게 같은 J79 엔진을 적용해 기체가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지만 카나드의 존재인지 기동성에선 크피르가 앞선다. 또한 구형 매직 미사일, 무유도 로켓과 폭탄만 적재하는 대거와는 달리 크피르는 AIM-9X, AGM-65D가 달려 근접전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고 본격적인 대지상 타격이 가능하다.

8. 이탈리아

8.1. Fiat G.55 Serie I

파일:NEO_G55.png
피아트 G.55는 레지아 항공과 A.N.R이 공동개발한 2차 대전기 단발 단좌 전투기입니다.

8.2. Fiat G.91

파일:NEO_G91.png
피아트 G.91은 피아트 아비아치오네가 설계하고 제작한 이탈리아의 전투기입니다. G.91은 NATO가 주관한 NBMR-1 대회에서 그 기원을 두고 있는데, NBMR-1은 다양한 NATO 국가의 공군에서 표준 장비로 채택될 "경량형 타격 전투기"를 추구했습니다. 다수의 제출을 검토한 후, G.91이 NBMR-1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설계로 선정되었습니다.

8.3. Reggiane Re.2001 Falco II

파일:NEO_RE2001.png

이탈리아 레지아네 사의 시리즈 중 두 번째 시리즈인 Re.2001 Falco II다.

9. 일본

9.1. Mitsubishi A6M Zero

파일:NEO_A6M.png
미츠비시 A6M "제로"는 미츠비시 사가 설계하고 미츠비시 중공업이 또 다른 부분을 맡은 장거리 전투기입니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제국 해군에서 활동했고, 0식 함상전투기 또는 A6M 레이센으로 설계되기도 했습니다.
일제 해군의 대표적인 함재기이자 전투기, A6M 제로다. 인게임에선 기본형과 카미카제 버전이 구현되었다.

9.2. Mitsubishi F-1 "Supersonic Rei-Sen"

파일:NEO_F1.png
미츠비시 F-1은 일본이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입니다. T-2 훈련기를 기반으로 지원기로써 대함, 대지 임무를 담당했습니다.
7~80년대 일본 자위대의 주력 지원기이자 대함/대지 공격기였던 미쓰비시 F-1이다.
비슷한 구조와 매커니즘을 가진 미라주 F1, 재규어와 비슷한 성능을 가졌으나 일본제 무기와 항전장비가 대거 들어가 무장량 면에서 꽤나 차이를 보인다. 재규어처럼 BRU-43 3연발 폭탄창을 장착할 순 없으나 대신 주익 하드포인트에 F-1 듀얼 하드포인트가 달려 500파운드 Mk.82부터 2000파운드 Mk.84까지 장착할 수 있고 ASM-1/C와 ASM-2까지 달려 대함임무에서도 정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하드포인트에만 AIM-9L, 매직을 장착할 수 있는 재규어와는 달리 F-1은 AAM-3를 모든 하드포인트에 장착할 수 있어 여차하면 인파이터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런 놈에게도 문제점은 당연히 있으니 항속거리가 무지하게 딸려 에프터버너를 여유롭게 쓸 수가 없다.

9.3. Mitsubishi F-2A Viper zero

프로토타입 에자일 팔콘에서 파생된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F-2 바이퍼 제로는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는 F-16의 고유 파생형이며, 일본 항공자위대에서 사용된 한 종류 중 하나입니다. 2022년 98기 중 91기의 기체가 항공자위대에서 사용가능하며, 7기는 사고 또는 자연재해로 소실되었습니다. F-2는 여러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체이며 유사점만 공유합니다. 전반적으로 날개와 조종 면을 포함해 25% 더 커졌습니다. 이륙중량을 더 올려주며 최대 받음각과 지속선회력을 증가시킵니다. 4개의 파일런이 추가되었으며, 2개씩 공대공 무장과 무거운 무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F-2는 세계 최초로 J/APG-1이라는 AESA 레이더를 탑재하고 나온 첫번째 기체였으며, 대부분의 수명동안 신뢰성과 탐지거리 문제[3]가 있었습니다. 2015년 APG-2의 업그레이드는 질화 칼륨 소자를 이용한 송수신 모듈을 탑재합니다. 이로 인해 탐지거리가 2배 가까이 늘면서 탐지거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상술된 F-1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일본의 다목적 전투기인 미쓰비시 F-2이다. AAM-4/5, JDAM과 타게팅 포드가 탑재되는 것으로 보아 개량형이 구현되었다.
AESA 레이더 탑재 기체답게 레이더 성능만 77도 각에서 70km까지 탐지가 가능한데, 원본인 F-16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졌고 F-15E와 비슷할 정도로 뛰어나다. 또한 대레이더 미사일 정도만 탑재하는 F-16과 달리 ASM-1C, 2 대함미사일을 총 4~6발씩 장착할 수 있어 공대함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공대지 또한 무유도 폭탄부터 JDAM까지 지원해주니 어느정도 정밀 타격도 가능하다. 또한 전체적으로 파일런 4개가 더 추가되고 그 중 2개의 파일런이 공대공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실질적인 무장량이 F-16보다 확실히 늘었다. 또한 여차하면 폭장을 최대 6개 파일런에 써먹을 수 있어 실질적인 폭장량은 F-16보다 한 수 위다. 그렇다고 공대공이 약하냐하면 그것이 또 아닌게 F-16보다 더 늘어난 주익 등을 기반으로 더 뛰어난 선회력을 보장해주어 기체 성능도 충실하고, AAM-4/5를 탑재할 수 있어 중장거리 교전과 도그파이팅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일본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게 제작된 기체다 보니 F-16보다 많은 무장들이 상당히 간략화되어있는건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본 임무에 맞게 충실히 수행하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기채.

9.4. Mitsubishi Ki-83

파일:NEO_KI83.png
나는 스 피 드 다

9.5. Nakajima Ki-43

파일:NEO_KI43.png
미츠비시 A6M "제로"는 미츠비시 사가 설계하고 미츠비시 중공업이 또 다른 부분을 맡은 장거리 전투기입니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제국 해군에서 활동했고, 0식 함상전투기 또는 A6M 레이센으로 설계되기도 했습니다.
1941년부터 배치된 일제 육군의 전투기 Ki-43 하야부사다. 설명문에는 버그인것인지 A6M의 설명문을 그대로 옮겨놨다(...)

10. 루마니아

10.1. I.A.R. 80

파일:NEO_IAR80.png

10.2. Mikoyan-Gurevich MiG-21 Lancer-C

파일:NEO_MIG21_2.png
루마니아는 이 초음속 전투기를 현재까지 운용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들 중하나이며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로부터 예비 부품 부족에 직면했습니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총 111대의 항공기가 개량되어 랜서R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습니다.
랜서-C, 랜서R이라고도 불리는 루마니아의 개량형 MiG-21이다. 본래 루마니아는 80년대 들어온 23대의 MiG-29를 독일, 이스라엘과 함께 대대적으로 개량하여 'Sniper'라는 이름으로 배치할 예정이었으나, 개발 비용과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 2003년 계획을 전면 백지화시키고 MiG-21의 개량으로 버티기로 결정하여 랜서R이 나온다.
MiG-21의 최신개량형인 만큼 MiG-21 계열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뽑을 수 있다. 기존 소련의 MiG-21MF에 쓰던 무장을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Su-27 계열과 MiG-29에나 달리는 R-73이 달리고, Kh-25 대지 미사일도 달려 무장 구성이 꽤나 막강하다.
그러나 MiG-21 계열 치곤 강력한 편이지, 기반이 MiG-21이라 결국엔 한계가 심각하다. MiG-21의 고질적인 항속거리, 저조한 하드포인트 개수 등 단점은 여전한지라 R-73, Kh-25 받은 MiG-21MF 정도로 생각해도 문제없다.

11. 러시아

11.1. Mikoyan MiG-35

파일:NEO_MIG35.png
미코얀 MiG-35는 미국 항공기 공사의 부서인 미코얀이 설계한 러시아의 다목적 전투기입니다. 4++세대의 제트 전투기로 시판되는 MiG-29M/M2 및 MiG-29K/KUB 전투기를 추가 개발한 것입니다.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이전에 MiG-29M2를 시연했던 항공기를 개조한 것입니다.
미코얀은 MiG-35를 2007년 인도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기존 MiG-29를 전면 제설계하여 본격적인 4.5세대 전투기로 탈바꿈한 MiG-35다. 인게임에선 MiG-29M과 함께 구현되었다.
실제로썬 AESA 레이더를 필두로 통합된 신형 항전장비와 미사일, 증대된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으나...여기선 MiG-29M보다 찬밥신세다. R-74M2와 R-77이 달리는 MiG-29M과 다르게 MiG-35는 그저 기본형인 R-73R-27의 열추적 버전인 R-27T만 달리는 괴리감을 선사한다. 대지/대함미사일도 Kh-35, KH-25ML만 달려 매우 후달리는 편. 그래도 레이더 성능은 70도 각에 70km를 탐지하여 MiG-29M보다 조금 우월하다.

11.2. Sukhoi Su-35S

파일:NEO_SU35.png
수호이 Su-35는 Su-27 방공기의 개선된 두 가지 파생형입니다. 그들은 쌍발 단좌 고기동 전투기로 수호이 설계국에서 개발했고 콤소몰스크 온 아무르 항공기 제작에서 생산했습니다.
Su-27을 대대적으로 개량한 Su-35의 개량형이자 양산형인 Su-35S다.
전면 제설계되고 거의 모든 부분을 갈아치운 Su-35답게 레이더 성능이 대폭 강화되었고 통합된 무장도 Su-30MKI만큼 늘어났다. Kh-29 계열 대지/대함미사일과 Kh-35 대함미사일 등이 통합되어 본격적인 대지상/대함 타격이 가능해졌고, R-77도 통합되어 BVR도 훨씬 수월해진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까지만 생각한다면 Su-30MKI와 다를 바가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워진 느낌을 주는 Su-30MKI와 달리 Su-35S는 Su-27과 큰 차이점이 없어 특유의 기동성과 추진력 등은 Su-27과 거의 비슷하다.

11.3. Sukhoi Su-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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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Su-47 베르쿠트는 초기 개발 당시 S-32와 S-37로 명명된 프로토타입 초음속 제트 전투기입니다. 이 항공기의 두드러진 특징은 뛰어난 민첩성과 기동성을 제공하는 전진익입니다.
러시아가 F-22 등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된 전투기 중 하나인 Su-47이다. 인게임에선 기본형과 추가무장창 버전이 구현되었다.

11.4. Sukhoi Su-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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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Su-57은 제공 및 타격 임무를 위해 만들어진 5세대 쌍발 단좌 다목적 제트전투기입니다. 이 항공기는 PAK FA의 양산형이며, 러시아 공군의 5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입니다.
러시아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Su-57이다. 인게임에선 기본형과 추가무장창 버전이 구현되었다.
Su-47과 비교하여 추가무장창 기준으로 하드포인트 수는 딸리지만 스텔스기 판정으로 피탐지율이 0.62 씩이나 되고 무엇보다도 레이더가 무려 105도 각에 최대 90km씩 탐지가 가능하다.

12. 소련

12.1. Lavochkin L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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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제 전투기로 2차 세계 대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제트기의 시대가 시작되던 시점에 제작된 피스톤 엔진 항공기입니다.

12.2. Mikoyan MiG-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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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얀 MiG-29M은 쌍발 제트 전투기로 소련에서 제작되었습니다. 1970년대 미코얀 설계국에서 제공전투기로써 개발되었고, MiG-29와 더 큰 Su-27은 미국의 F-15와 F-16의 새 대항마로써 설계되었습니다.
Su-27과 함께 러시아의 주력 전투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MiG-29다. 이 게임에선 단순한 현대화 개량형인 MiG-29M[4]과, 전면 제설계되어 4.5세대 전투기라고도 할만한 MiG-35가 구현되었다.
무장량 자체는 MiG-29의 체급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편. 미그 29 특유의 높은 기동성과 R-74M2의 조합은 의외로 강력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하드포인트에서 나오는 무장량도 의외로 준수한 편. 바깥쪽 파일런은 R-74M2 4발만 달 수 있으나 안쪽으로 가면 Kh-29 대함/대지 미사일이나 폭탄은 물론이고 1500L짜리 추가 연료탱크도 달 수가 있다.
다만 무장량과 기동성은 MiG-29 치곤 의외로 좋다는 것이지, 나머지는 저열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스펙이 처참하다. 항속거리는 330km로 레거시 호넷보다도 매우 딸려 매우 중요한 순간이 아니면 에프터버너를 쓸 생각을 말아야하며 레이더의 성능도 팔이 짧아서 Su-27이나 F-16급 성능을 기대하면 큰 오산이다.

12.3. Mikoyan-Gurevich Mi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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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얀 구레비치 MiG-15는 소련을 위해 제작된 제트기입니다. MiG-15는 후퇴익으로 고아음속에 도달한 성공적인 1세대 제트기입니다.
한국전쟁에 세이버의 라이벌이라 불리기도 했던 MiG-15다.

12.4. Mikoyan-Gurevich MiG-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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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얀 구레비치 MiG-17은 천음속 전투기로써 1952년 소련에서부터 운용을 시작하였고, 이후 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파생형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바 있는 비슷한 외형을 가진 MiG-15의 개량 파생형입니다. MiG-17은 중국에서 J-5으로써 라이센스 생산을 했었고, 폴란드에서는 Lim-6로써 라이센스 생산을 했습니다.

12.5. Mikoyan-Gurevich Mi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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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Mikoyan-Gurevich MiG-21MF 'Fishbed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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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얀-구레비치 MiG-21은 초음속 제트기/요격기로, 소련의 미코얀 설계국에서 개발했습니다.

12.7. Sukhoi Su-27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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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에서 개발, 구 소련, 러시아의 현 주력 전투기를 맡고 있는 Su-27 플랭커다. 이 게임에선 기본형인 Su-27SK, 다목적 전투기형인 Su-30MKI, 함재기형인 Su-33, 대지공격형인 Su-34, 그리고 현대화개량형인 Su-35S까지 구현되었다.
러사아의 본격적인 4세대기답게 성능은 매우 출중한 편.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F-15와 비교하면 추력은 비슷하지만 선회력과 스톨속도는 이쪽이 매우 우월해 근접전에서 확실한 선회를 보장해준다. 여기다 AIM-9X와 성능이 비슷한 R-73을 장착할 수 있어 AIM-9M만 장착하는 F-15C와 비교하면 근접전 성능은 매우 출중하다.
무장량도 매우 뛰어난데, 30mm 기관포 1문을 필두로 10개의 하드포인트에 공대공 미사일, 폭탄을 장착할 수가 있다. 윙팁과 바로 바깥쪽 하드포인트를 제외하면 모든 하드포인트에 R-27 계열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중앙 하드포인트에는 초장거리 미사일도 달 수가 있다. 대지공격도 매우 출중한데, 특정 하드포인트에 수호이 전용 6연발 폭탄창을 달 수가 있어 폭탄을 이용한 대지상공격도 수행할 수 있다.
문제점은 기본형인지라 러시아판 암람이라 할 수 있는 R-77 공대공 미사일이 없어 BVR 교전에선 F-15C에게도 밀리며, 통합된 유도폭탄이나 미사일도 없어 오직 폭탄으로 지상공격을 수행해야한다는 점과, 단거리미사일인 R-73을 최대 4발까지 장착하는 것이 꽤나 큰 문제점으로 다가온다. 4발이라는 수 자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여차하면 AAM-5를 8발씩 들고 다닐 수 있는 F-15J나 8발 그 이상을 탑재할 수 있는 슈퍼호넷에 비하면 배가 매우 아파보일 것이다. 이는 타 Su-27 계열기들도 여전히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다.

12.8. Sukhoi Su-30M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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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의 다목적 전투기형식, 그것도 인도 수출형인 Su-30MKI다.
기체 자체의 스펙은 원본에 비해 약간 너프를 먹었으나, 12개로 늘어난 하드포인트와 무엇보다도 R-77과 각종 대함/대지 미사일 등이 통합되어 본격적인 다목적 전투기로 탈바꿈했다. Kh-35 대함미사일과 Kh-29 계열 대함/대지 미사일이 통합되어 미사일을 이용한 정밀타격이 가능해졌으며, R-77 공대공 미사일도 통합되어 F-15나 슈퍼호넷에 전혀 꿀리지 않는 BVR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12.9. Sukhoi Su-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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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의 함재기형인 Su-33이다. Su-30과 똑같이 하드포인트 갯수가 늘어났으며, 플랭커 계열 특유의 낮은 스톨속도와 민첩한 기동성은 여전하다. 다만 이 형식에선 타 플랭커 계열들과 다르게 윙팁과 바깥쪽 하드포인트에 R-27 계열 미사일을 달 수가 있으며, 그 외 스펙과 성능은 Su-27과 다를 바가 없다.

12.10. Sukhoi Su-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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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Yakovlev Y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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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볼레프 Yak-1은 2차 대전기 소련제 항공기입니다. 1940년대 초반에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이 항공기는 목재로 만든 날개에 복합 설계를 적용한 단좌 단엽기였습니다.

13. 스웨덴

13.1. SAAB JAS-39C Gri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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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JAS 39 그리펜은 단발 단좌 다목적 전투기로 스웨덴의 항공 기업인 사브가 만들었습니다. 그리펜은 스웨덴 공군의 사브 35 드라켄, 그리고 37 비겐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펜은 델타익과 카나드의 조합과 함께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볼보 RM12로 움직이며, 마하 2까지 가속할 수 있습니다. 후기형은 NATO와의 상호운용성 표준을 위해 수정되고 공중급유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13.2. Saab 35 Dr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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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판 F-16XL

13.3. Saab J32 L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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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J32 Lansen(영어: Lance)은 초음속 복좌 전투기로 사브가 1955년부터 1960년까지 스웨덴 공군을 위해 설계했습니다. 란센은 공격기(A 32A), 전투기 (J 32B), 그리고 정찰기(S 32C)로 총 3가지의 파생형이 있습니다. 또한 란센은 전자전과 목표물 예인 플랫폼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14. 영국

14.1. BAE Systems 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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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즈의 템페스트는 영국 공군과 이탈리아 공군을 위해 영국에서 제안된 개발 및 제조 예정인 스텔스 전투기 개념입니다.
영국의 차세대 6세대 전투기, 그리고 이 게임 최초의 6세대 전투기인 BAE 템페스트가 나왔다.
기체 성능은 매우 우수한 편이다. 특히나 레이더의 성능이 매우 강력한데, 무려 120도 각에서 최대 95km를 탐지하여 Su-57와 F-35보다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피탐지율 또한 0.27로 스텔스기 중에선 최상위권에 속한 것도 또 다른 장점. 기동성과 추력 또한 우수하여 근접전에서의 성능도 F-22 뒤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문제점은 기체 성능은 이렇게 좋지만 하드포인트 수가 4개로 무장량이 매우 적어 상기한 장점과 특징들을 다 말아먹는 편이다.

14.2. Bristol Beaufighter Mk I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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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파이터 > 모스키토

14.3. Bristol Beaufighter T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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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파이터 > 모스키토

14.4. Gloster Meteor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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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터 미티어는 2차 대전 동안 최초로 전투를 수행한 영국의 전투기이자 연합군의 유일한 제트기였습니다. 미티어의 개발은 Frank Whittle 경과 그의 회사인 Power Jets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14.5. Hawker Hurricane Mk.I

파일:NEO_허리케인.png
호커 허리케인은 1930~40년대 호커 항공이 영국 공군을 위해 설계한 단좌 전투기입니다.

14.6. Supermarine Sptifire M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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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린 스핏파이어는 영국의 단좌 전투기로 2차 대전기 영국 공군과 연합국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스핏파이어의 많은 파생형이 만들어졌고, 이런 수는 다른 영국 전투기보다 더 큽니다.

14.7. Supermarine Sptifire MK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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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린 스핏파이어는 영국의 단좌 전투기로 2차 대전기 영국 공군과 연합국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스핏파이어의 많은 파생형이 만들어졌고, 이런 수는 다른 영국 전투기보다 더 큽니다.

15. 미국

문서 참조.
[1] 동체 하나, 주익 4개, 윙팁 2개[2] 주익 8개, 동체 5개[3] J/APG-1은 적 함선을 200km에서 탐지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졌으나, 공대공 탐지거리는 당시 자위대가 보유했던 중장거리 무장인 AIM-7의 한계로 70km에 불과했다.[4] MiG-33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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