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

モリモリあつし입니다.
작년 G2R2014의 'PUPA'에 이어 두 번째 BMS 제작이 되었습니다.
Future Bass는 허들이 높았습니다.

이번 "MilK"는 出前님의 BGA도 있고, SHITA님의 패턴도 있고, 또 팀 동료의 도움도 있어 'BMS'로서 제대로 된 작품을 낼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BMS 초보자인 저에게 이렇게까지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adme도 같은 내용입니다(겹쳐 쌓아서)

モリモリあつし입니다.
작년 G2R2014의 'PUPA'에 이어 두 번째 BMS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상한 아티스트 이름이지만, 슬슬 이름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팀은 "辛いもんや ギロチン"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이쪽(http://gigazine.net/news/20081008_gilotine/)을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이 가게를 테마로 한 팀이라고 해서, 한 번 간 적이 있는 저를 콕 집어 리더인 Kanata.S님으로부터 권유받은 형태로 참전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스탠스가 BOF에 권유받으면 참가, 특별히 아무것도 이야기가 없으면 불참하는 스탠스이므로,
내년 이후에 만약 의향이 있으면 꼭 빨리 말씀해 주시면 졸졸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아마 여러가지 사정으로 내년부터는 가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곡에 대해서입니다만, 곡명의 'MilK'는 ギロチン를 즐기는 방법의 하나인 '입안에서 퍼지는 매운 것을 가라앉히기 위해 우유를 마신다'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우유라는 이름처럼 뾰족한 악곡은 아니지만, 계속 들어도(마셔도) 질리지 않는, 그런 곡을 목표로 했습니다.

曲名の「MilK」は「辛いもんや ギロチン」の楽しみ方の一つである「口の中で広がる辛いものを引かせる為に牛乳を飲む」ということから由来しております。
まさに牛乳の名の通り尖った楽曲ではないですが、ずーっと聴いても（飲んでも）飽きない、そんな楽曲を目指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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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의 "MilK"는 "辛いもんや ギロチン"[4]을 즐기는 방법의 하나인 "입 안을 도는 매운맛을 가라앉히기 위해 우유를 마신다"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우유라는 이름처럼 뾰족한 악곡은 아니지만 계속 들어도(마셔도) 질리지 않는 그런 곡을 목표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