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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30 15:04:37

MBK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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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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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05년 3월 9일 ([age(2005-03-09)]주년)
업종 사모투자운용사
최대 주주 윤종하 (24.7% / 2023년 6월)
김광일 (24.7% / 2023년 6월)
대표 김병주
기업 분류 금융 투자사
기업 가치 77억 달러 (2022년)
운용 자산 약 300억 달러 (2024년)
상장 거래소 비상장 기업
사무실 5곳[1] (2024년)
대표번호 02-3706-8600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D타워 D1 21-22층)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 구조4. 포트폴리오
4.1. 주요 사례
5. 사건 사고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사모 투자 운용사. 한국, 중국, 일본 등 주로 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역사

아시아에서 매우 큰 사모 펀드 중 하나로 세계 3대 PE[2] 중 하나인 칼라일에서 독립한 김병주[3]가 2005년 설립했다.

2022년 1월 다이얼캐피털에게 지분 13%를 넘기며 10억 달러를 투자금으로 유치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 77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

2022년 기준 아시아 최대의 사모 펀드 운용사가 되었다. 사명의 MBK는 김병주의 영어 이름인 'Michael ByungJu Kim'에서 따온 것이다.

3. 지배 구조

<rowcolor=#ffffff> 주주명 지분율
윤종하 24.7%
김광일 24.7%
김병주 16.95%
다이얼캐피털 13.00%
2023년 6월 기준[4]

4.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동북아시아(한중일 삼국)에 투자하는 사모투자운용사라서 그런지 홈페이지 언어는 영어로 제공한다.

4.1. 주요 사례

현재 소유 중인 경우 굵은 글씨체
* 한미캐피탈
한미은행의 자회사로 현재는 KB캐피탈. 인수 후 불과 1년 만에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해서 2,000억 가까운 차익을 올렸다. 운용사 입장에서는 사모 펀드 운영 능력을 입증한 첫 사례다.

5. 사건 사고

5.1.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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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홈플러스 법인회생 절차 신청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 법인회생 절차 신청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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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홈플러스 법인회생 절차 신청 사건#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홈플러스 법인회생 절차 신청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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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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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여담


[1] 서울, 홍콩, 베이징, 상하이, 도쿄.[2] 블랙스톤, KKR, 칼라일그룹[3] 한국계 미국인이다.[4] 2021년 6월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마지막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윤종하와 김광일이 29.50% 최대 주주, 김병주가 20.24%로 뒤를 이었다. 이후 2024년 10월 영풍과의 합작사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제출한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 6월 기준 이들 최대 주주의 지분율이 24.7%인 것으로 나타났다.[5] 갑-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2006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희망연대가 씨앤앰 협력업체 인력들의 고용 문제를 원청인 씨앤앰이 책임지라며 장기간 시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언론에도 MBK가 오르내리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투자 사례다.[6] 상장사인 코웨이의 주가가 2배 이상 뛰었다.[7]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유통공룡(롯데, 신세계, 현대 등)들은 인수할 경우 독과점 문제가 발생할 게 확실했다.[8] 개인정보 장사, 노조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위로금, 환율 여건 등이 있다.[9] 인수금액은 5조원이나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가 차입한 2조원에 대한 보증을 섰다.[10] PEF가 아닌 국내 '기업'의 하만 이전 최대 인수는 두산인프라코어밥캣 인수로, 대략 5조 원에 달한다.[11] 부산을 포함한 각지의 점포는 물론 1등 매장인 부천 상동점도 매각했다. 다만 상동점은 2026년까지는 영업하고 이후 다른 형태로 유지할 예정이다.[12] 이후 KB금융은 초우량 미국계 생명보험사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해 보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13] 코리아센터의 창업주인 김기록 대표는 "MBK파트너스는 저희 경영진과 사업모델에 대해 100% 믿고 있다"며 " 어느 한쪽이 지배한다기보다는 다나와 경영진과 코리아센터 경영진이 협력해 커넥트웨이브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지분이 18%로 줄어 2대 주주가 된 김기록 대표는 2023년 6월 커넥트웨이브 CEO 자리에서 물러났고, 2024년 5월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에 응해 잔여 지분 10여%를 매각하며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도 물러났다.[14] MBK가 다나와 인수를 위해 100% 출자해 설립한 SPC다.[15] SPC 9곳 제외[16] ▲홈플러스 대표이사 ▲딜라이브 기타비상무이사 ▲딜라이브 강남케이블TV 기타비상무이사 ▲네파 기타비상무이사 ▲엠에이치앤코 기타비상무이사 ▲롯데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오스템임플란트 기타비상무이사 ▲오스템파마 기타비상무이사 ▲메디트 기타비상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