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은 1973년 2월 16일 생이라 소띠지만 빠른생일을 적용해 나머지 세 명과 동갑이라 쥐띠로 치고 있다.
M4의 M은 쥐띠라서 Mouse의 M[8], 작곡이 가능한 가수라서 Musician의 M, 남자라서 Men의 M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Maheun 넷이 아니다.
이세준과 같은 그룹인 유리상자의 박승화는 이세준에게 'M4 그만해라'라고 했다(...). #
스타골든벨에 M4 전원이 출연했을 때, 이세준은 박승화와 유리상자 활동을 하면서 14년 동안 있었을 지 모를 불화와 갈등을 얘네들과 함께 하면서 14시간 만에 다 겪었다고 발언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9]
다들 개성이 강하다 보니 유리상자보다 더 정교한 화음이 될 거라는 기대를 했지만 각자 소리만 크게 내려 했었다고... 덕분에 이세준의 소리가 잡아먹혔다고 한다.
'사랑이 떠나가도'(김원준 작사,작곡) 당시 활동에는 김원준이 당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 중이였던 터라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 셋이서만 활동했었다.
이세준 말로는 해체한 지금은 단톡방에서만 활동한다고 한다.
제일 조용한 편이던 이세준이 팀 결성하고 나서부턴 개그 욕심도 생겼다고 고도리쇼에서 밝혔다.
활동 기간이 짧아서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지금은 최재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가정에 집중하는 것도 있고 각자의 본업인 가수 일과 부업인 교수직, 사업 등을 하느라, 게다가 코로나 시국이라 모이기는 힘든 듯. 하지만 네 명이 친하기 때문에 재결합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리더][2] 이세준의 소속사다. 현재는 NHN벅스에 인수되어서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로 바꼈지만 M4는 그전에 해체한다.[3] 뚱뚱한 락커(...)[4]왕비호가 당시에 M4로 온 최재훈을 보고 왜 이렇게 살쪘냐고 했다가 최재훈의 분노(?)를 샀다.[5] 까도남 송영길의 저격 대상이 되었다.[6] 김원준은 스케줄 때문에 불참했다.[7] 김원준은 중간에 마이크에 머리를 부딪히는 부상을 당해 조퇴했다.[8] 다만 김원준은 1973년 2월 16일 생으로 쥐띠가 아닌 소띠다. 그래도 빠른 73년생이라 72년 쥐띠들이랑 학교를 다녔으므로 편의상 쥐띠로 치는 듯하다.[9] 당시 박승화는 스타골든벨 고정으로 합류해 벨라인에 앉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