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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23 13:00:10

K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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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타
Krita
파일:Krita 아이콘.svg
개발 KDE
라이센스 오픈 소스 (GPL-3.0)
용도 사진 편집, 드로잉 & 페인팅
기술 지원 Wacom | Surface Pen
운영체제 Linux | Microsoft Windows | macOS
Android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GitHub 아이콘.svg파일:GitHub 아이콘 화이트.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사양4. 특징
4.1. 오픈소스 및 무료4.2. 많은 양의 브러시 및 커스터마이징 기능4.3. 리눅스에서의 최강의 사용성4.4. 그 외
5. 문제점
5.1. 공통5.2. 안드로이드판 한정
6. 기타

1. 개요

파일:application-screenshot.webp

크리타(Krita)는 KDE Linux 인터페이스의 표준 이미지 에디터이다. 무료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맥, 리눅스를 모두 지원한다.

홈페이지 다운로드와 Linux 저장소에서 설치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스팀Microsoft Store에서는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데, 개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모금 개념이며 무료로 배포되는 것과 내용상 차이는 없다. 다만 스팀 버전의 경우 클라이언트에 총 사용 시간이 기록되며 프로그램 업데이트 시 자동으로 패치해주는 편의성이 존재한다.

물론 2025년 기준 최근에는 Windows에서는 winget[1]을 사용하거나 Linux에서는 Flatpak이나 배포판 저장소에 내장된 버전을 패키지 매니저를 통해 설치해도 편리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기 때문에 스팀 버전은 개발자들에게 개발 비용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면 사실상 필수가 아니다.

2. 상세

비슷한 이미지 에디터인 GNOMEGIMP와 비교해 굳이 각각의 방향성을 상용 프로그램에 빗대어 보면, GIMP포토샵, 크리타페인터에 해당한다. 공식적으로도 드로잉 & 페인팅 어플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초기에는 Koffice라는 KDE 계열 오피스 스위트의 이미지 에디터로 개발되었으나, 버전을 거치면서 OS 표준 이미지 에디터 중에서는 특이하게 사진 편집보다 드로잉 & 페인팅 방향으로 집중되어 개발된 어플이다. 그래서 사진 편집 기능은 GIMP보다 부족하지만 그림 관련 기능들이 풍부한 편이다.

인터페이스는 얼핏 보면 포토샵과 비슷하지만 단축키와 기능의 위치가 미묘하게 다르다. 기능이나 옵션이 상당히 다양하여 기존에 포토샵을 사용하던 사람들이나 PaintTool SAI 같이 간단한 어플을 주로 사용하던 사람들은 초기에 적응하는데 약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기능이 늘어난 GIMP보다 낫지만 오픈 소스 프로그램들이 종종 그렇듯이 UI, UX 면에서는 덜 다듬어진 부분도 보이는 편이다. (다행히 단축키 재설정은 지원된다)

오랫동안 한국어 지원이 안 되었지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 번역이 되었다.[2] 7월 초부터는 크리타 웹사이트의 한국어 페이지도 개설되었다. 그 밖에 Krita 설명서도 일부 번역되어 있는 상태이다.

3. 사양

<rowcolor=#000,#fff> 최소 권장
프로세서 1.6Ghz 듀얼코어 이상 4.0Ghz 쿼드코어 이상
운영 체제 Windows 8.1 이상
mac OS 10.14 Mojave 이상
현재 지원중인 Linux 배포판
RAM 4GB 16GB 이상
그래픽 카드
  • intel 3세대 HD Graphics 이후
  • Radeon HD 2000 시리즈 이후
  • Nvidia Geforce 8 시리즈 이후

  • 최신 Vulkan 또는 Direct3D와 호환 가능한 GPU
  • 최소 OpenGL 3.2 지원하는 GPU
하드 디스크 공간 1GB의 여유 공간 15GB의 여유 공간

4. 특징

4.1. 오픈소스 및 무료

일단 완전한 무료에 오픈 소스이다. 심지어 광고도 없다. 개발 정책 또한 이후 기업에 인수되거나 유료로 전환될 가능성을 법적으로 원천 차단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무료에 오픈소스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무료 어플들을 넘어 유료 어플들에 비견될 만큼의 준수한 기능 및 성능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외국 기준 수많은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게임 제작자, 예술가들이 크리타를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 풀이 넓고 영어를 할 줄 안다면 정보를 구하기 쉽다. 최근 개봉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일부 애니메이터가 작업에 사용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Python을 통한 스크립트 및 플러그인 제작을 지원하며,[3] 이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인터페이스를 개량하거나 마개조하여 UI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한다.

한 예시로 유저 플러그인 및 자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krita를 procreate스럽게 변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4.2. 많은 양의 브러시 및 커스터마이징 기능

상술했듯이 사진 편집보다 드로잉 & 페인팅에 특화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굉장한 양의 브러쉬를 지원한다. 또한 유저들이 개발해놓은 기상천외한 플러그인 브러쉬가 넘쳐나고, 브러쉬 커스터마이징 폭도 넓고 자유롭다. 손떨림 보정 옵션이 있기 때문에 선을 깔끔하게 그을 수 있으며[4] 근래에는 브러쉬에 멀티 코어 처리를 지원하여 웬만한 상업 프로그램에 꿀리지 않는 빠른 브러쉬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5]

또한 현존하는 무료 그림 어플 중 거의 유일하게 브러시 획의 투명도(Opacity)와 농도(Flow)에 각각 별도로 필압을 지정해 쓸 수 있다. Opacity와 Flow의 차이 포토샵이나 클립 스튜디오 등은 기본적으로 둘 다에 필압을 지원하지만 사이툴, 메디방 페인트 등의 저가 일본산 툴들은 Flow에만 필압을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타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필터 성능 역시 다른 소프트웨어 툴과 견주어보아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다. 전반적인 그래픽 툴 안에서 봤을 때, 절대적으로는 포토샵이나 GIMP에 비하면 이미지 보정 기능이 부족하며 필터의 종류도 적고 간소하게 보이지만, 필터 → G'MIC-QT 시작하기 플러그인에서 무궁무진한 설정들을 볼 수 있다.# 윈도우판에서는 이것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으며, 리눅스에서도 flatpak을 이용하면 설치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 기능이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능통해야 하며, macOS에서는 실행 자체는 가능하나, G'MIC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4.3. 리눅스에서의 최강의 사용성

Linux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출판 업계 그래픽 스튜디오에서는 비트 맵 에디터 중 유일하게 실시간 CMYK 컬러 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GIMP는 플러그인으로 변환하는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비교적 상당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6] [7]

4.4. 그 외

애니메이션 기능이 있는데 플래시와 구조가 비슷하여 어느 정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손재주가 좋다면 공을 들여 수려한 품질의 애니메이션도 찍어낼 수 있다.

포토샵의 PSD 파일 포맷을 포함해 다양한 이미지 포맷의 편집/저장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삼성 갤럭시의 S펜과 S펜의 버튼 입력을 지원한다.

5. 문제점

5.1. 공통

5.2. 안드로이드판 한정

6. 기타


[1] 터미널/Powershell 에서 winget install krita 명령어를 입력하면 설치가 가능하다.[2] 한글로 나오지 않는 경우 「Settings」 메뉴에서 「Switch Application Language」 항목의 「Korean」을 선택하면 된다.[3] #, #[4] GTK 기반이 아니어서 Windows GTK+ 계열의 고질적인 타블렛 입력 문제에서 자유롭고, 덕분에 Windows에서 GIMP보다 타블렛 입력은 더 안정적이다.[5] (5.2 버전 기준) 멀티 코어 처리는 기본 픽셀 브러쉬에만 적용되었고 아직 다른 브러쉬 엔진(smudge 등)에는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다.[6] 단, CMYK 작업에는 레이어의 모드를 매우 한정적으로 지원한다. 물론 제한된다 해도 글레이징 기법을 사용할 정도는 된다.[7] 정작 같은 Koffice 내의 벡터 프로그램인 Karbon14는 CMYK 영역을 지원하지 않는다.[8] 브러쉬 설정에서 「지우개 크기 켜기」 항목과 「지우개 불투명도 켜기」 항목을 체크하면 브러쉬와 지우개 모드의 설정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9] '이전 즐겨찾는 사전 설정/다음 즐겨찾는 사전 설정' 기능을 사용해 보자. 이 기능을 사용하면 설정해 둔 브러쉬 태그 안에서 브러쉬를 바꿀 수 있다.[10] 초보 사용자들이 착각하기 쉬운데 여기서 클리핑은 투명도 잠금이 아니라 레이어를 상속하는 클리핑을 의미한다.[11] 이에 대한 대안으로 TIFF 포맷이 있는데, TIFF로 저장할 때 이미지 병합의 체크를 해제한 채로 저장하면 이미지 안에 레이어 정보까지 다 유지한 채로 저장할 수 있으며, 최대 지원 용량 역시 PSD 파일의 두 배인 4GiB이다. 물론 PSD도 2GiB가 넘어가는 작업물을 위한 PSB 확장자가 있지만, PSB까지 지원하는 무료 그래픽툴은 GIMP밖에 없으며, 이마저도 내보내기는 불가능하다.[12] PSD 포맷이 사실상 표준이 되어버린 것은 포토샵이 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서 그렇다. PSD 포맷은 엄연히 처음부터 포토샵에서 사용되기 위해 설계된 포맷이다. 거기에 PSD가 오픈 소스 진영에서 읽고 쓰는 것을 지원하기 시작한 때는 포토샵 5.0 당시에 잠시 풀렸던 포맷 소스를 기반으로 하였고 정확한 PSD 소스 문서는 2013년이 되어서야 제대로 공개되었다.[13] 일반적으로 텍스트 툴이 매우 강력한 오픈 소스 툴인 잉크스케이프가 추천된다. 벡터 기반 아이콘 제작 툴이기에 화려한 효과나 복잡한 패턴을 만들기에도 좋다.[14] 2009년에 릴리스 됨[15] 3.1.1버전은 2016년에 릴리스 되었으며, 책 역시 일본 작가가 집필한 도서를 번안하여 2018년에 정발했다.[16] 2020년에 출시한 이래로 최적화 및 버그가 조금 심한 편이었기 때문에 근 4년동안 베타버전에 머물러 있었다. 다만, 5버전이 올라간 이후로 이런 현상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편이다.[17] 당장 상술한 ibisPaint X는 일부 브러시를 이용하기 위해서 광고를 보아야 하며, 메디방페인트 역시 무료버전에서는 광고를 보아야 한다.[18] 2023년에 출시한 프리덤 플래닛 2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KDE콘키 컨커러 역시 이 사람 작품이다.#[19] 캔버스 크기는 제한되지만 레이어 개수의 제한이 없는 어플은 있다.[20] 이 외의 소프트웨어들은 블렌더, GIMP, Inkscape다.[21] 블렌더 후원 페이지에 가보면 메타, 아마존, AMD, 어도비, 구글, 스팀, 액티비전 등 수많은 메이저 기업들이 후원자로 등록되어 있다.[22] 상술한 Maya랑 3ds Max도 3D 분야에선 업계표준이긴 하지만 그놈의 가격 때문에 업계에서도 블렌더의 관심이 상당히 크다.[23] 오픈 소스 계열의 어플들은 상당히 많은 어플들이 FFmpeg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 이상으로 코덱이 통합된 렌더링 엔진을 만들기가 힘든 것도 있고, 원래 오픈 소스 쪽은 필요한 경우 이미 좋은 결과를 낸 다른 프로젝트에서 끌어다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역사가 오래된 2D 애니메이션 어플인 Synfig나 스크린 내 동영상 캡쳐 어플ShareXFFmpeg를 렌더링 엔진으로 사용한다.[24] 이 즈음 개발자들의 개발 후기를 보면 몇천개가 넘는 버그를 고치고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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