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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15:02:30

KG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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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KG케미칼
KG Chem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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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4207a> 기업명 <colbgcolor=#fff,#1f2023>정식: 케이지케미칼 주식회사
영어: KG Chemical Corporation
설립일 1954년 12월 31일
업종 석탄화학계 화합물 및 기타 기초 유기 화학물질 제조업
대표자 곽정현, 김재익
기업 분류 준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89년 ~ 현재)
종목코드 001390
시가총액 5,373억원(2022년 5월 13일 기준)
직원 수 199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716억 3,872만 5,000원(2021년 기준)
매출액 연결: 4조 9,315억 517만 2,315원(2021)
별도: 1,601억 3,961만 6,062원(2021)
영업이익 연결: 4,671억 6,783만 7,233원(2021)
별도: 107억 7,860만 7,283원(2021)
순이익 연결: 2,819억 6,117만 7,811원(2021)
별도: 141억 9,746만 3,402원(2021)
자산총액 연결: 4조 8,848억 9,228만 208원(2021)
별도: 3,281억 1,353만 8,353원(2021)
부채총액 연결: 3조 973억 7,916만 4,414원(2021)
별도: 1,197억 5,958만 1,031원(2021)
부채비율 연결: 173.28%(2021년 기준)
별도: 57.48%(2021년 기준)
자회사 KG에코솔루션
그 외 주요 종속회사 목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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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9호
제피러스 모빌리티 벤처투자조합 13호
(2023년 3월 기준)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 322 (이진리)
공장 소재지 보기
온산지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237 (산암리)
김제공장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용지면 용지로 850-90 (용수리)
이천공장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설장로 599-144 (선읍리)
청도공장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옥산길 133 (옥산리)
맞춤음성공장 -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덕로 175-23 (대정리)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

[clearfix]

1. 개요

KG그룹 계열 복합비료 제조업체이다. 본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 322에 위치해 있다.

처음 설립될 당시의 이름은 경기화학으로, KG그룹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회사이다.

2. 역사

1954년 경기화학공업(주)으로 설립되었다. 1958년 석회석분말비료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74년 경기 부천에 조립 복합비료 공장을,[1] 1982년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했다. 1988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웠고 1989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주문비료시장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할 정도였으나, IMF 금융위기를 맞아 권회섭 사장[2]이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채권단과 마찰을 빚다가 워크아웃이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례를 남기며 1999년 부도처리되었다. # 이후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2003년 곽재선 회장이 인수하여 회사 명칭을 지금의 KG케미칼(주)로 바꿨다.

2013년 부천공장을 매각하고 본사를 온산으로 이전했다.[3] 현재는 화학비료 외에 콘크리트 혼화제, 중수제, 정화제 등 다양한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KG제로인
20.65%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곽재선
16.09%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재단법인선현
5.17%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곽정현
3.07%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KG이니시스
2.6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곽혜은
1.63%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영란
0.8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자사주
1.24%


[1] 경인선에서 이 공장으로 이어지던 지선 철도가 바로 지금의 오류선인 옛 경기화학선이다.[2] 창업주 권달안 회장의 아들. 당시 경제자유찾기모임이라는 신자유주의 성향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신자유주의를 전파하는 저서도 여럿 냈었다.[3] 예전의 "경기화학"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아예 경기도를 떠나버려서 이제는 예전 이름값을 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