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응원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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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삼성 라이온즈 | |||||
'10번 타자들의 대장' 나는 응원단장이다
구단 순서는 가나다순.
- 참고 저서: 프로야구 관중의 응원활동만족이 응원활동 효과에 미치는 영향-응원활동만족 하위요인을 중심으로-(홍창화, 2014년)
1. 현재의 구단
1.1. KIA 타이거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ea0029><tablebgcolor=#ea0029> | KIA 타이거즈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 {{{#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50403 | <rowcolor=#fff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임갑교 (1982~1995) ★ ★ ★ ★ ★ ★ ★ | 김창규 (1996~2001) ★ ★ | 조지훈 (2002~2003) | 김주일 (2004~2014) ★ | |
<rowcolor=#ffffff> 5대 | 6대 | |||
(2015~2016.06.04.) | 단장 대행 호돌이, MC이슈 (2016.06.05.~06.27.) | 서한국 (2016~ ) ★ ★ |
1.2. 두산 베어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131230><tablebgcolor=#131230> | 두산 베어스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 1대 | 2대 | 3대 | 4대 |
주선태 (1986~1987) | 정완영 (1988~1990) | 김정환 (1991~1997) ★ | 송창훈 (1998~2002) ☆ ★ | |
<rowcolor=#ffd700> 5대 | 6대 | 7대 | 8대 | |
김주일 (2003) | 송창훈 (2004~2007) ☆ ☆ | 오종학 (2008~2013) ☆ ☆ | 한재권 (2014~ ) ★ ★ ☆ ☆ ★ ☆ ☆ |
1.3. 롯데 자이언츠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41e42> | 롯데 자이언츠 역대 응원단장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성민재 (1999~2004) ☆ | 남성훈 (2005) | 조지훈 (2006~ ) |
1.4. 삼성 라이온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 삼성 라이온즈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074ca1,#5ea2f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272c,#d3dade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최봉준 (1995~1998) | 이시훈 (1999~2000) | 김용일 (2001~2012) ☆ ★ ☆ ★ ★ ☆ ★ ★ | 김상헌 (2013~ ) ★ ★ ☆ | }}}}}}}}}}}}}}} |
1.5. 키움 히어로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570514> | 키움 히어로즈 역대 응원단장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심윤섭 (2008~2010) | 서한국 (2011~2012) | 김정석 (2013~ ) ☆ ☆ ☆ | }}}}}}}}} |
1.6. 한화 이글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73600> | 한화 이글스 역대 응원단장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조지훈 (2001) | 남성훈 (2002~2003) | 원명호 (2004) | 조성재 (2005) | |
<rowcolor=#ffffff> 5대 | 6대 | 7대 | ||
홍창화 (2006~2007) ☆ | 박홍구 (2008) | 홍창화 (2009~ ) |
1.7. kt wiz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fff> 초대 | 2대 |
심윤섭 (2014) | 김주일 (2015~ ) ★ |
1.8. LG 트윈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c30452><tablebgcolor=#c30452> | LG 트윈스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50403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정석진[1] (1993~1998[2]) ★★ | 홍경선 (1999~2005) ☆ | 남성훈 (2006~2008) | 강병욱 (2009~2010) | |
<rowcolor=#fff> 5대 | 6대 | 7대 | 8대 | |
오명섭 (2011~2014) | 최동훈 (2015~2018) | 김정석 (2019~2020) | 이윤승 (2021~ ) ★ | |
[1]: LG 트윈스의 1990년대 전성기의 응원단장. 경기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 그가 응원단상에서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서 췄던 춤을 기억하고 있는 올드 팬이 많다. 대부분 구단에서 쓰고 있는 "박수 5번(짝짝 짜자작) OO~O 안타!" 응원 구호를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고 훗날 '열광체조'라는 이름으로 바뀐 '열광' 응원(무릎 두 번, 박수 두 번, 돌리고~ LG!)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다. 1990년대 KBO 리그 응원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인물이라고 해도 된다. 가끔 LG 트윈스가 올드팬들을 위한 행사를 하면 등장해서 1이닝 정도 응원을 이끈다. [2]: 실제로는 MBC 청룡 시절인 1988년 개막전 3연전에서 응원을 시작했다. 전 경기에 출장하며 응원을 주도한 건 1993년부터다. |
1.9. NC 다이노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 NC 다이노스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0px -10px;" {{{#00275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fff> 초대 | 2대 |
임태현 (2012~2018) ☆ | 이범형 (2019~ ) ★ |
1.10. SSG 랜더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ce0e2d><tablebgcolor=#ce0e2d> | SSG 랜더스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0 -10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최기연 (2000) | 박상돈 (2001) | 김용문 (2002~2005) | 원명호 (2006~2007) | |
<rowcolor=#ffffff> 5대 | 6대 | 7대 | 8대 | |
홍창화 (2008) | 박홍구 (2009~2013) | 정영석 (2014~2021) | 박민수 (2022~ ) |
2. 이전 구단
2.1. 현대 유니콘스
응원단장에 대한 기록이 별로 남아있지 않다.[1]현대 유니콘스 | ||
순서 | 이름 | 기간 |
1대 | 김주일 | 2002년 |
2대 | 이치성 | 2003년~2005년 |
3대 | 심윤섭[2] | 2006년~2007년 |
3. 그 외
- 주전 선수인데도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벤치에나 앉아 경기하는 동료들 기운을 북돋아주는 선수들을 응원단장이라고 비하하기도 한다.
-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 2014년 9월 27일과 28일, 야구 도입 이래 최초로 9개 구단 응원단장이 한데 모여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선수 응원가에는 구단명 대신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 들어갔다. 공통 응원가의 경우 라인업 송은 KIA 타이거즈 라인업 송을 불렀고 야구 응원가의 스테디셀러 아파트는 물론, 경기 막판에는 LG 트윈스의 '민족의 아리아'와 '승리의 노래'가, 심지어 한화 이글스 전매 특허 육성 응원도 나왔다.[3] 원래 계획은 타자별로 해당 타자 소속 구단 응원단장이 돌아가며 응원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본 경기에서는 이닝별로 1명씩 나와서 응원을 주도했다. 덕분에 야구 팬들은 각자 상이한 구단을 응원하던 응원단장이 한데 모여 한 구단을 응원하며 합동 공연을 펼치는(특히 잠실라이벌 응원단장의 합동공연) 진귀한 경험을 했다며 난리가 났다. 이후 2019 WBSC 프리미어 12 고척 라운드에서도 각 구단 응원단장들의 합동 응원전이 펼쳐졌다. 또 올스타전에서도 드림/나눔 올스타 구성 팀 응원단장들이 합동 응원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 응원단장이 피치 못할 사정(예: 건강 상의 문제, 타 종목 응원,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타 응원단장을 구하거나 그 팀에서 연차가 어느 정도 쌓인 치어리더가 응원단장 역할을 한다. 다만 대타 응원단장의 경우, 해당 팀의 부응원단장이 아닌 이상 그 팀의 응원문화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는 대체로 치어리더에게 맡기는 편이다.[4]
[1] 단, 최소 태평양 돌핀스 시절부터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뛰기는 했다. 라지만 이도 확실치 않다. 1994년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6분 01초)의 화면에 나오는 치어리더와 응원단장을 보고 오해한 듯 한데, 해당 장면의 응원단은 노란색 막대풍선과 깃발로 알 수 있듯 LG 트윈스 원정응원단이고, 오히려 태평양의 경우에는 같은 영상 6분 23초 정도에 보면 알 수 있지만 홈관중들이 앉아있는 스탠드 앞에 응원단상이나 응원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2] 구단이 히어로즈로 넘어갈 때 같이 넘어가면서 히어로즈 초대 응원단장이 되었다.[3] 재미있는 사실은 홍창화 단장은 개인 사정으로 27일 준결승 응원에는 불참했는데 이날 나머지 8개 구단 단장들이 모두 나와 육성 응원을 주도했다.[4] kt wiz의 경우, 김주일 응원단장 부재 시 김한슬 치어리더가 고정적으로 응원단장 대타를 뛰며, 이 때문에 '한슬매직'이라는 별명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