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기아 K7 문서 참조.2. BYD의 순수 전기 버스
BYD K7 문서 참조.3. AMD의 CPU 아키텍처
AMD K7 마이크로아키텍처 문서 참조.4. SNT모티브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음기관단총
K7 소음기관단총 문서 참조.5. LG전자의 스마트폰
LG K 시리즈 문서 참조.6. 펜탁스의 DSLR K7
펜탁스 최초의 5연사와 동영상을 채택했고 완벽한 수준의 방진방습을 구현했다. 캐논의 7D가 구라 시야율로 인해 논란을 일으켜 시야율 검사가 이슈화 될 때 유일하게 99.99%를 확보해서 '캐논처럼 구라는 안친다' 라는 이미지가 생겼다.[1] 사실상 2009년 펜탁스의 플래그십 카메라.K7에 펜탁스 유저들이 대폭발을 일으킨건 단연 8년치 업그레이드의 단행이다. 그간 펜탁스 DSLR의 전설적인 옆그레이드 대행진[2] 덕택에 펜탁스는 바디 성능이 타 메이커에 비해 떨어진다고 대차게 까였다.
K7에 이르러 드디어 최고속 셔터스피드 1/8000초의 달성, SAFOX VIII+ AF모듈 탑재[3], 중급기종의 상징인 전금속제 바디[4], 거기에 시대의 대세 동영상까지 탑재하고 나와버리니 펜탁스 유저들은 K7의 등장에 환호할 수밖에 없었다.
7. 대한민국의 7부 축구리그의 약자
K7리그 문서 참조.[1] 사실 '캐논처럼 구라는 안친다' 라는 이미지는 펜탁스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이미지이기도 했다. 캐논이나 니콘처럼 중급기에서 몇가지 기능을 삭제시켜버려 보급기를 만드는 장난질을 거의 치지 않고 우직하게 밀고 나갔으니까.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 경탄 반 놀림 반을 담아 장사 더럽게 못하는 회사라는 평가까지 들었겠는가. 지금은 SONY에 합병된 미놀타도 망하기전 이런 평가를 들었다.[2] 최초의 DSLR *ist D부터 K20D까지 AF모듈 및 최고속 셔터속도 등의 기계적 파트를 거의 변화 없이 끌고갔다. 고작해야 AF모터 교환해서 AF구동속도 높이는 수준. AF구동속도가 빨라져봐야 판정모듈이 동일하니 저조도에서 꾸물럭대는건 여전하다.[3] 기존 SAFOX VIII을 근본적으로 갈아엎지는 못하고 기존 모듈의 속도와 신뢰성을 향상시킨 모듈이지만 이정도만 해도 장족의 발전이다.[4] K20D까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에 플라스틱 바디를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