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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03:55:34

Infestation: Survivor Stories

WarZ에서 넘어옴
파일:CHq2TCF.jpg
발매 2012.10.15(알파)
제작 Hammerpoint
유통 Arktos
플랫폼 PC
장르 좀비 서바이벌 MMO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초창기
2.1. 스팀 1일천하2.2. 2013년 이후
3. 패치 항목
3.1. 11월 4일3.2. 12월 6일3.3. 12월 12일
4. 게임플레이
4.1. 스토리4.2. 시스템4.3. 상점4.4. 그래픽4.5. 사운드4.6. 멀티플레이4.7. 밸런스4.8. 기타
5. 무기
5.1. 근접5.2. 총기류
5.2.1. 권총5.2.2. 돌격 소총5.2.3. 소총5.2.4. 기관단총5.2.5. 샷건5.2.6. 저격용 소총5.2.7. 기관총5.2.8. 기타
6. 무기 부착물7. 기타 장비8. 건물
8.1. 경찰서8.2. 교회8.3. 민가8.4. 상점8.5. 레스토랑8.6. 병원8.7. 빌딩
9. 캐릭터10. 좀비11. 맵
11.1. 콜로라도11.2. 클리프사이드11.3. 캘리우드
12. 팁13. 관련용어

1. 개요

파일:NW5p14E.jpg

해머포인트 인터렉티브[1] 사가 개발하고 Arktos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사인 좀비 서바이벌 MMO 오픈 월드 FPS, TPS 서바이벌 호러 인디 게임.

가격은 서바이버 팩[2] 기준 초반 29.99달러였다가 24.99달러로 변하더니 15달러로 변동되었다가 4.99달러까지 내려갔다. 가격이 변동되면서도 사실상 알맹이의 차이가 없으니 초반에 산 사람만 돈버리게 됐다. 염치는 있는지 가격이 변동될때 차액만큼의 보상을 제공했는데 그게 현금이 아닌 게임머니. 사실 가격이 내렸다고 미리 구매한 고객들에게 그 차액을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기업은 없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는 Newz로 통합되면서 부분무료화 게임이 되었다.

DayZ와 비슷한 시기에 나올줄 알았으나, 10월 15일에 알파 테스트 시작 후 2013년에 정식 출시했다.

원래 출시할때는 게임 제목이 The War Z였으나, 2013년 6월 20일 소설 세계 대전 Z 작가에게 소송이 걸리고 무참히 패배 당하여 현재 항목명으로 변경되었다.

발매 전에는 DayZ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힐 정도였다. 스크린샷에서 뿌려지던 온갖 떡밥에 DayZ에 싫증난 플레이어들의 희망으로 떠올랐었다. 하지만 그 정체는...

2. 초창기

이 게임이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발매 전 회사의 마케팅과 발매 후 개발사와 유통사의 어이가 없는 운영 때문이었다. 게임 자체는 Arktos가 유통했던 War Inc.의 소스를 거의 그대로 재탕했다. 게다가 현금으로 구매한 아이템이 죽으면 사라진다거나,[3] 클랜 기능을 돈을 내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거나,[4] 심지어는 업데이트를 통해 리스폰 시간을 4배로 늘리고 즉시 돈을 내면 리스폰이 가능한 기능을 추가하기까지 했다가 유저들한테 욕을 먹고 다시 1시간으로 바꾸었다.

그렇지만 이보다 더 심한 것은 유통사 Arktos[5]측의 횡포이다. 개발자인 세르게이 티토프[6]공식 포럼에서 캠퍼들을 'faggot'(호모새끼)라 비하하여 비난을 받았으며, 공식 약관리그 오브 레전드의 약관을 복붙해서 쓴 것은 물론, 공식 포럼이 아닌 스팀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게임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무차별적으로 밴하고, [7] 심지어는 게임이 자꾸 꺼져서 환불을 요청했다는 이유만으로 '글로벌 블랙리스트'에 올리겠다고 말도 안되는 협박하는 지경이다. 거기에다 자꾸 환불이 심해지자 금기중에 금기인 환불제도를 아무런 허가없이(허가 해줄 리가 없는 것을) 자르는 막장짓을 저질렀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참조.

이런 막장 운영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게임 자체도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버그와 핵은 넘치고 흐르며, 더 큰 문제는 위의 막장 운영과 겹치면서 운영진이 이걸 고칠 의지를 전혀 내비치고 있지 않다는것도 문제이다.

결국 당연히 모든 전문 게임 평가지에서 40점도 못넘기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하나같이 버그와 핵의 난무, 부실한 컨텐츠, 엉성한 시스템 등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에 고루 혹평을 내렸다. 그나마도 이 평가들은 대부분 게임이 출시되고 난 후 약 반년정도 지난 시점에서 작성된 것들이다. 말인즉슨 반년이란 시간동안 게임이 발전이 없었다는것을 의미한다(몇몇 게임 평론지들도 이 점을 지적했다.). 더 말할것도 없지만 유저들의 자체 스코어는 0점대까지 내려갈 정도. 몇몇 유저들은 좋은 스코어를 주기도 했으나 전체 유저 평가의 1/5도 안되고, 어째 하나같이 해당 좋은 의견들에 달린 다른 유저들의 의견 중 4/5 이상이 'X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판국.

2.1. 스팀 1일천하

스팀에서 14.99달러에 판매했었다. 그러나 발매된지 하루도 안돼 내려졌다.이유는 워낙에 거지같은 게임성과 스팀 페이지에서의 허위 광고 개발자 권한 남용 등. 이런 사유로 당시 스팀 서포트에 문의하면 환불이 가능하여 게임에 실망한 많은 구매자들은 환불을 받았다.

스팀 출시로 인해 이 게임이 실제 이상으로 과장되어 욕먹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8] 물론 어느 정도는 사실이나, 위 아래에 서술된 문제는 스팀 출시와는 관계 없이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이다. 현재 이 항목에도 비판하는 쪽이 더 많아 어느 정도 과장된 것은 맞지만, 결국 까일 점들이라 까이는 것 뿐이다.

그리고 2013년 3월 초부터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 사이트나 게임 자체에서도 '알파'라는 언급을 뺀 것으로 보아[9], 명목상으로는 이제 정식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여전히 발매 전에 내세웠던 게임 요소들을 대다수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2013년 6월 중순에 할인 판매도 진행했는데, 정식 출시 시기로 치면 두세달 남짓, 알파까지 포함해도 출시한지 반년밖에 안되는 게임인데 벌써부터 게임 자체고 게임머니고 죄다 75% 할인하고 있는것을 보면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 볼 수 있다.

2.2. 2013년 이후

그래도 다행히 패치 및 업데이트를 완전히 손 놓지는 않았으며 차근차근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계속된 패치를 통해 적어도 2014년에는 퀄리티는 낮지만 적당히 즐길만한 정도의 게임이 되었다.

그리고 낮아지는 가격과 더불어 나름 매력있는 장르라는 점은 무시하기 힘들었는데다, 소송에 휘말려 억지로 게임 제목을 바꾼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이전 Warz 시절의 악명을 어느정도 덮는데에도 성공했다. 특히 데이즈와 다른 특유의 캐주얼한 게임성은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캐주얼한 게임성 덕분에 작정하고 PVP 위주의 게임이 가능한 점은 의외로 하드코어한 유저층을 만드는데에도 성공했다.[10]

결정적으로 경쟁작인 DayZ라는 게임은 정작 스탠드얼론 발매가 지지부진하게 늘어졌고,[11] 원작의 경우는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라는 부분에서 역대급 게임이라 칭송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나 정작 기반이 되는 게임이 게임이다보니 오히려 인페스테이션쪽이 훨씬 더 안정적으로 게임이 돌아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이 무색하게 어설픈 패치 방향들은 다시금 유저들의 마음을 뒤집기 시작했는데, 야심차게 내놓은 콜로라도라는 맵은 지나치게 넓은 맵으로 인해 정상적인 구동이 힘든데다 막상 밀도가 별로 좋지못해 좋은 평을 듣지 못했고 운영이 지속될수록 핵과 같은 부분에서는 계속된 잡음이 이어지면서 유저수가 1000명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였다.

게다가 어찌되었든 낮은 퀄리티라는 단점은 게임이 지속되는데다 생존게임 시장도 계속해서 변화를 하는만큼 이에 맞추어 개발진들도 2015년 9월에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다. 바로 Free Reign Entertainment라는 퍼블리셔를 통해 출시한 Romero's Aftermath이다.[12]

그러나 막상 출시가 되고보니 좀비 리소스는 거의 재활용을 했을 뿐 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듬은 흔적은 보이긴 하나 타 게임들과 비교하면 퀄리티의 수준은 여전했고, 크래프팅 같은 기능들을 강조하긴 했으나 그닥 유저들에게 와닿지도 않았다. 결정적으로 인페스테이션은 그래도 실총들이 나오는데다 그 가짓수도 제법 많은 편이라 나름의 수집요소라도 있었지만 이 게임은 죄다 이상한 누더기 같은 무기들에 가짓수도 적다보니 인페스테이션에 비해 딱히 매력적인 요소들도 부족하였다.

결국 Romero's aftermath는 최소 2017년 이전에 서버가 종료된 것으로 보이며 인페스테이션 서바이버 스토리의 사실상 운영자 역할을 해오던 아르테미스라는 유저가 다시금 부활을 시도했으나 이마저도 2024년 기준으로는 사실상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인페스테이션 서바이버 스토리즈도 상황은 여의치 않았는데, 여러 복제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본 게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컨텐츠와 더 나은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파이를 빼앗기기 시작했고 결국 Fredaikis AB사에 출시된 NewZ로 리부트되면서 겨우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명칭이 Infestation: Survivor Stories 2020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Infestation: NewZ랑 서버가 아예 통합되었다. 때문에 Survior Stories로 실행을 하든, NewZ로 실행을 하든 똑같이 NewZ로 실행된다.

3. 패치 항목

2013. 08. 28
1. 기존 서버 갯수가 200개에서 100개로 축소
- 이전까지는 서버가 많아 한 서버당 1 ~ 20여명이 최대였으나 이 패치 이후 50여명이 가득 차는 서버가 늘어남
- 밴딧유저가 급상승 하는 바람에 초식유저는 진입장벽이 높아짐(서버 렉때문에 맞지도 않는데!)

2. http://infestationmmo.com/#getgame 에서 평가판(Demo) 실행 가능
- 1계정 1캐릭에 전용서버에서만 플레이 가능, 클랜생성 불가, GC 할인 불가

3.프리미엄 서버 추가
- 경험치, 돈 습득량 증가, 매일 30GC(총 900GC) 획득 가능
- 프리미엄 서버 개설 비용은 1650GC(2인이 서로 서버 만들며 60일 가득 채우면 무제한 가능)

4. 베테랑 서버 추가
- 기존 서버와 다른 점 모르겠음

5. GC를 게임 머니로 구입 가능하도록 변경
- 3000GC당 27만 게임머니를 요구하는데 요즘 좀비들이 가난해져서 50달러 미만으로만 드롭함(기존엔 운 좋으면 1000달러 드롭하는 경우도 있었음)

6. 좀비의 인공지능 변경
- 기존 좀비는 분노한 해삼 만큼이나 위험도가 적었으나 이후 달려오거나, 포위하는 등의 인공지능이 추가됨
- 기존 플레어를 던지면 플레어 앞에 모이던 좀비들이 플레어를 던지거나 총을 쏘는 유저에게 주변 좀비들이 모두 달려들도록 바뀜
- 하지만 장애물 위에서 공격하면 바보가 되는건 여전함

7. 음식과 음료에 쿨타임 추가
- 버튼 연타로 렉과 함께 증발하던 식료품이 쿨타임 추가로 수정됨

8. 라이플, 소총의 사거리를 변경하고 아이템 무게 변경
- 피드백이 많아 라이플과 소총의 사거리를 변경하고 아이템의 무게를 변경함
- 가방의 경우 기본 최대무게가 7.5kg에서 10kg으로 증가하고 밀리터리 백팩의 경우 20kg에서 30kg으로 매우 크게 증가되었음

2013. 08. 29
1. 거래기능 활성화 추가
- E키를 눌러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밴딧이 다해먹음
- 세이프존에서만 거래 가능

2. 마켓에서 GC(게임캐시)와 GD(게임머니)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음
- 기존에는 캐릭터 선택화면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세이프존 상점에서도 볼 수 있게 됨

3. 클리어뷰 좀비와 드롭위치 수정
- 클리어뷰는 캠퍼가 많아 잘 안가서 이부분은 모르겠음

4. 좀비에게 발각될 위험을 알려주는 아이콘 변경
- 기존엔 막대그래프로 알기 어려웠지만 초록색(안전), 주황색(경고), 붉은색(위험)으로 변경

3.1. 11월 4일

이 시점에서 서버 초기화가 진행됨과 동시에 캐릭터를 만들면 밴드와 음식, 물, 플래시라이트도 준다. 글로벌 인벤토리에도 쌍안경, 밴드 DX, 총기 등 여러 물품이 추가되었다.

3.2. 12월 6일

엔진 최적화
튕기는 현상 고침
맵 고침
애니메이션 고침
더블바렐 샷건 추가
나이트비전을 삭제한후 사용 가능하던 버그를 수정
죽은후에 카메라(시점)을 바꿀수있음

3.3. 12월 12일

프레임 상승을 위한 엔진최적화
아이템을 줍기위한 반경수정[13]
GC를 사기위한 UI를 변경
가방의 모든슬롯이 보이지 않던걸 수정
서버 최대 인원수를 70명에서 50명으로 수정[14]
맵의 요소들 및 다수의 버그 수정
싱글코어 Cpu에서 게임중 튕기는 현상을 수정
애니메이션 수정
서버 안정성 고침
굶주림 비율(또는 속도) 줄임
서버 재시작할때 빨간색 메시지 출력

4. 게임플레이

개요에서 알 수 있듯 해당게임은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며 1인칭3인칭을 지원한다.

4.1. 스토리

딱히 일정한 스토리라고 할건 없다. 그냥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으면서 좀비 학살하는 것.[15]그래도 건물안에 타임캡슐[16] 등을 읽어보면 플레이어 이외에 생존자들이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대략적으로는 알 수 있다.

4.2. 시스템

캐릭터는 최대 5개까지 만들수 있다. 각각 인벤토리는 따로 쓰며 그 외에도 세이프존에서 쓸 수 있는 글로벌 인벤토리도 있다.

캐릭터에는 평판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는 Civilians로 시작하며 PVP에서 사냥한 유저가 시민을 포함한 선량한 평판을 받은 유저일경우 평판이 낮아지고 반대의 경우에는 평판이 올라간다. 평판이 낮아질수록 후술할 캐릭터의 스킬트리를 확장하는데 있어 제한을 받게된다.

해당 게임에는 어느정도 RPG적인 요소가 있는데, 특히 캐릭터의 경우 성장요소가 존재하여 조금씩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캐릭터가 죽으면 소지하던 아이템은 모두 땅에 떨어지며, 누구든지 집을 수 있는데 보통은 죽인 사람이 집어간다. 캐릭터는 1시간 후에 다시 부활할 수 있다. 부활하기 전 글로벌 인벤토리에 미리 넣어놓은 아이템을 옮겨 와 어느 정도 준비 후 시작할 수 있다. 스폰 하자 마자 풀템끼고 학살하는 고수를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스폰하고 나서 뒤에 보니 스폰하고 있는 풀템 장착 고수를 죽일 수 있다는 거다.

접속 해제에 10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다. 가끔씩 접속 해제에 1분 넘게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클라이언트를 강제종료 해야한다.가지가지한다...

또한 점프 기능이 있다. 플레이어는 넘을 수 있는 장애물을 좀비는 넘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좀비가 공격할 때 이걸 이용해서 피할 수 있다. 또한 어느 정도 높은 장애물에 올라가면 밑에서 좀비들이 서성거리는데, 좀비들은 장애물을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적상태라고도 할수있다. 물론 PVP에선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적이 단거리무기만 갖고있는 경우에는 좀비를 바리케이드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도 가방이 중요한데 좀 비현실적인 것이 아이템이면 작디 작은 진통제부터 바리케이드까지 전부 1칸씩 차지한다. 게다가 소모품(음식, 밴드, 메드킷, 쌍안경 등)은 무게의 제한이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무게 제한만 안 넘으면 수만개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총기도 종류별로 넣고 다닐 수 있으며 입맛대로 꺼내서 쓸 수있다. 밴드와 물과 음식 한 20개씩 넣어놓은 후 나머지는 전부 총기로 가득 채워넣자!

그리고 좀비 학살(실제로 이게임은 좀비 학살하는 게임이다.) 2013-06-19 기준으로 좀비에게 공격받으면 일정 확률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감염 진행률이 100%가 되면 당연히 죽는다.. 병원에서 구할수 있는 백신을 사용하면 치료할수 있다.
서바이벌 게임의 비현실성 백신있는데 아포칼립스임

4.3. 상점

게임 시작 전 이용할 수 있는 상점이 있다. 게임의 화폐 단위는 좀비를 죽이면 가끔 나오는 게임머니인 GP[17]와 캐시인 GC.[18] 정가가 14.99$인 게임 주제에 캐시템까지 파는게 괘씸하다.
패치 이후로 캐시가 충전 가능해졌는데 1$=125GC. 아이템 가격을 봤을 때 폭리나 다름없다!

참고로 산 물건은 글로벌 인벤토리에 저장되며, 세이프존에서 꺼낼 수 있다.

과거에는 F10키를 누르면 게임내에서 바로 상점에 접속하여 위급한 상황시 바로 약품을 사는등의 행위가 가능했지만,어느새부턴가 막히게되었다.

4.4. 그래픽

초창기 공식스크린샷의 그래픽은 절대 경험할수없다. 사기라도 봐도 무방한 수준으로 인게임 그래픽 퀄리티는 상당히 처참하다.
그래도 지금은 양심에 찔렷는지 현재는 실제 인게임 스크린샷으로 변경되었다.
당시에도 시력저하 그래픽이라는 멸칭이 생길 정도로 말이 많았지만 그 주제에 사양은 엄청나게먹는다. 패치전에는 그래픽설정을 낮게해놓으면 풀이 안보여서 풀숲에 숨어있는 플레이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WarZ의 전신인 War Inc.가 그랬던 만큼 움직이거나 공격하는 모션이 많이 엉성하다. 실제로 좀비는 어느 정도 높지 않으면 순간이동을 써서 높이가 낮은 차 위에 올라온다.공격모션덕에 똥게임은 수작으로 고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다.

4.5. 사운드

음질도 떨어지고 무료소스음원들로 점철되어있어 효과음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패치 전에는 맵 한쪽 끝에서 재장전하는 소리가 맵 반대편 끝에서 들리기도 했다. 초보자들이 흔히 근처에서 재장전하는 소리에 놀라서 접속을 끊는 일이 있었다.

좀비가 플레이어를 발견할 시에는 우렁찬 목소리로 쫓아온다, 게다가 목은 아프지도 않는지 쫓아오는 내내 소리를 내며 심지어는 맞는 동안에도 소리를 냄으로써 화이트데이처럼 음향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걷거나 뛸 때 소리를 내는데 마을에서 쿵쿵 신나게 달리면 밴딧이 발소리를 듣고 쫓아오기도 한다.

4.6. 멀티플레이

편한 의사소통과 팀워크를 위한 클랜 기능을 지원한다. 친구 기능도 추가될 예정. MMORPG 게임의 파티시스템 처럼 '그룹'을 맺을 수 있다. 지도에 그룹원의 위치가 표시되며, 일정거리 이내로 가까워지면 화면에 그룹원의 위치가 표시된다.

4.7. 밸런스

스나이퍼 라이플이 패치로 반동증가 하향을 먹었을때도 잘쏘는 사람들은 잘만쏘고 다녔고 쓰레기 총이라고 불리는 크루거 시리즈도 고수의 손에 들어가면 후덜덜한 성능을 보여준다.

반대로 이말은 뉴비가 게임을 즐기기에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진다는 뜻이된다.마치 퀘이크처럼 말이다.하는사람은 꾸준히 하면서 실력은 나날이 늘어가는데 뉴비는 서버에 들어갔을때 후레시와 붕대 한개 그리고 음식들만 가지고 스폰해서 돌아다니다가 풀템 고수에게 처참하게 썰리고 접는경우가 허다하니 말 다했다.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4.8. 기타

게임을 하다 보면 가끔씩 서버가 캐릭터를 살해한다. 서버에 접속하자마자 튕기면 다시 돌아왔을 때 죽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좀비에게 들킨 상태에서 벽에 밀착하면 좀비가 건물을 뚫고 공격하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그외에 알아두어야 할점은 인페스테이션에서의 '거래'에 관한것이다.

인페스테이션에서 거래를 할땐 게임머니의 사용이 불가능 하므로 물물교환으로 거래를 해야하는데 당연히 이렇게되면 화폐의 단위가 되는 아이템이 하나 골라지기 마련, 인페스테이션에서는 주로 많은 소총들이 먹히고 가장 효율적인 탄환인 '5.56 X 45mm STANAG 탄창'을 화폐로 쓴다, 팀 포트리스 2의 키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듯. 재미있는것은 총기 하나 보다 탄창 하나 가격이 더 비싸다(...).

하지만 최근에는 포럼에서 거래가 금지가 되어 버려 거래를 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졌다. 또한 플레이어의 감소로 인해 거래량도 전보단 엄청 많이 줄었다.

5. 무기

5.1. 근접

※경고! 최근 좀비들이 근접으로 뒤지질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5.2. 총기류

쏘는 족족 맞으므로 단거리 무기를 들고 덤빌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다만 반대로 단거리 무기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상황이 바뀐다. 근데 삼인칭인 상태에서 쏠 경우 초 근거리에서 샷건 탄창 하나를 전부 다 비워도 죽지 않을 수도 있다! 참고로 모든 총기는 사기이다. 그중에 특출난 사기가 있긴 하지만….

5.2.1. 권총

이 있으며 이쪽은 당연히 대인 저지력과 데미지, 소음의 차이가 크게 차이난다.

5.2.2. 돌격 소총



5.2.3. 소총

민가에서도 가끔 얻어 쓸수 있는 비교적 흔한 총기들.

5.2.4. 기관단총

보통은 군사기지같은 곳에서나 찾아볼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미지는 라이플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편이지만 그걸 연사속도로 커버한다. 다만 사거리는 40m로 짧은편

5.2.5. 샷건

말 그대로 근접 최강 병기. 그 어떠한 총기보다 근접에서 좋다. 하지만 적이 장거리에서 돌격소총 들고오면?? 답이 없다. 차라리 권총을 드는게 낫다. 어차피 권총 들어도 뒤진다

5.2.6. 저격용 소총

발견하고 주우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저격용 소총들 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연사속도가 빠르다. 대미지도 135로 반샷도 잘 안뜨는편
저격용 소총들 중에서 대미지는 2위에 속하는 저격소총
예전엔 어정쩡한 대미지와 느린 탄속으로 안 좋은 취급을 당했으나 지금은 대미지 상승 버프로 잘 쓰는중
저격용 소총들중 대미지가 가장높다. 어지간하면 반샷은 뜨지 않는다.
저격용 소총들중 탄 낙차가 적다. 즉슨 초보들한테 쓰기 적합한 저격용 소총. 다만 대미지가 105라는 어정쩡한 수치로 반샷이 종종 나는편.
마우저의 상위 호환격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저격소총 대미지는 110이나 마우저의 특유 탄 낙차가 없어서 일반 저격소총 처럼 써야한다. 스폰율은 낮은편
저격용 소총은 맞지만 찬밥신세를 변치 못한다. 다른 저격총들은 대미지가 100 이상이라 한방은 나오지만 이 총은 대미지가 70이라 몸샷은 무조건 2방이다... 게다가 저격총 너프로 연사가 힘들어져 버려진 저격소총
저격용 소총중 사거리는 200m로 짧으나 격발음이 없어서 암살에 적합한 소총. 당하는 입장에서는 소리가 안들리니 미칠노릇.... 다만 신은 평등한지 사거리가 200m 넘어가면 한방은 기대 못한다.

5.2.7. 기관총

특징이라면 줌하는 속도가 다른 무기들에 비해 느리고 무겁고 장탄수가 드럽게 많으면서 명중율은 시궁창이라는게 특징이다.....

만약 줍는다면 수집용 이외에는 가치가 없다.... 장착되어 있는 100발 짜리 탄창을 AK-74M에 달아서 쓰는것이 훨씬 이롭다.....
이 총의 진가는 슈퍼좀비를 장탄을 안갈고 한번에 죽일수 있다는것이 장점. 대인용으로도 쓸만하나 명중율과 연사속도가 발목을 붙잡는다......
RPK는 장탄이 ak류와 호환이라도 되지 이건...... 수집용 이외에는 가치는 없는편... 만약 줍는다면 좀비라도 잡고 버리자....
기관총들 중에서는 가장 나은 명중율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해서 쓸만하다는것은 아니다....패치를 통해 이름이 MG36으로 바뀌고 G36전용탄을 사용하게 되었다. 총기 모델은 G36k

5.2.8. 기타

6. 무기 부착물

무기 부착물들은 총기를 장비한 상태에서 F6을 누르거나 인벤토리에서 원하는 부착물을 우클릭하고 Attach를 클릭하여 사용할수 있고 원할때 얼마든지 붙이거나 뗄수 있다. 총기별로 부착할수 있는 부품이 다르다.단,장착후 총기를 다시 인벤토리에 넣으면 부착상태가 초기화되어 다시 세팅해야한다.

7. 기타 장비

8. 건물

8.1. 경찰서

총기류를 찾기 좋은 장소..지만 누구나 총기를 찾기 위해 들리므로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M4같은 자동소총, 권총류, 아이템 박스가 등장하고 총기류 부착물들도 나온다. 설치식 진압용 방패와 헬멧도 구할수 있다.

8.2. 교회

보통은 야구배트 같은 근접무기와 음식, 물이 있지만 가끔 소총이나 더블 배럴 샷건이 놓여있다. 아주 가끔 AW 매그넘이나 SVD가 나온다.

8.3. 민가

진짜 별 거 없다. 음식이나 샷건이 나오는정도. 가끔 권총도 나온다.

8.4. 상점

음식과 물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부니햇이나 베레모도 얻을수 있고 총기류 부착물도 가끔 나온다.

8.5. 레스토랑

역시나 음식과 물. 하지만 가끔 붕대도 구할 수 있고 음식중에서도 일부는 체력을 회복시켜주니 가볼만 하다.

8.6. 병원

병원답게 붕대, 진통제, 항생제 혹은 바이러스 백신을 구할수 있다. 체력이 낮다면 들러보자.

8.7. 빌딩

정말로 별 거 없는 쓰레기같은 건물. 하지만 저격하기 좋은 위치라서 밴딧들이 자주 몰려든다. 저격용 총기는 아무리 허접한거라도 엄청 희귀하니…. 갑작스러운 공격이란 게임에서 나오는 좁은 건물같은 곳에서 총소리만 들으면 모이는 밴딧들이 떼거지로 모일 수도 있어서 엄청난 수확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9. 캐릭터

처음에는 개발사의 전작에서 배껴온 남캐 두명에 여캐 한명이었는데, 패치후로 남캐 2명과 여캐 1명으로 늘어났다. 처음 여캐는 외모 때문에 비난받았지만, 새로 나온 여캐는 좋다는 평. 패치 전에는 여캐가 남캐 목소리를 썼다.
2013-06-19 기준으로 캐릭터는 총 9종류고 캐릭터별로 제한적인 커스터마이징을 할수 있다. 물론 기본 캐릭터 외에는 추가 결제를 해서 해금해야한다.

10. 좀비

좀비 종류는 의외로 여러가지가 있으며(민간인 좀비부터 군인좀비, 거의 해골형태의 좀비 등...) 좀비의 패턴은 2013년 7~8월달 패치로 인하여 패턴이 하나에서 여러 개로 늘어났다.

11.

이 게임도 맵이 엄청 크다. 하지만 그렇게까진 크진 않고 기본적으로 지도, 자신의 위치와 방향이 보이기 때문에 길을 잃을 이유가 없게 함으로써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맵은 콜로라도 밖에 없다.

그리고 최근 프리-알파 테스트중인 캘리포니아 맵과 스트롱홀드맵이 추가되었다!

2014년 12월 3일 기준 현재 캘리포니아 맵이 정식 출시되어 테스트서버가 아닌 공식서버로 접속해야한다.

11.1. 콜로라도

WarZ의 제일 기본적인 맵으로 현재는 이것 뿐이다. 주 파밍지역은 동쪽으로 마을, 캠핑장소, 헬리콥터 추락지점이 모여있기 때문에 초반에 좋다. 하지만 큰도시는 밴딧이 넘쳐나니 주의하도록 하자. 북북동쪽에는 아이템이 하나도 스폰되지않는 마을이 있는데 말 그대로 좀비만 득실거리니 가지말자. 거기 근처에서 리스폰됐으면 그냥 자살하자. 그게 더 빠르다.

그리고 서쪽부터는 주로 총기류가 많이 나오며 대신 음식들이 잘 안나온다. 게다가 서쪽에는 세이프존마저 없다. 웬만큼 자신이 있거나 아이템이 풍부하지 않으면 가지 말자. 그리고 패치 이후로 맵이 리붓돼서 조금식 달라졌으므로 아래 하단의 후술할 내용을 잘 보길 바란다.

11.2. 클리프사이드

스트롱홀드 전용맵으로 사설섭으로만 운영된다.
한때는 맵 정가운데에 세이프존과 글로벌 인벤토리가 활성화 되어있어 파밍후 빠른 템저장이 가능했지만 패치로 세이프존을 삭제하였다. 맵이 매우 좁다보니까 유저들간에 교전이 매우 잘 활성화 되어있다. 주로 교전이 활성화 되는 지역은 맵의 북쪽끝에 위치한 터널지역과 남쪽 끝의 바리케이드 쳐진 장소 두곳이 주로 이루어지고 해안가 쪽의 등대마을은 버그 지형인 절벽위에서 스나이핑을 하는 유저들때문에 활성화는 잘 안되어있다.

패치로 리스폰시간이 사라지고 난 이후로부터 빠른 랭크작이 가능해졌다! 보통 아무것도 없이 총 한자루 들고 스폰돼서 죽인후 자기도 죽으면 바로 리스폰시켜서 살린후 총들고 다시 들어가는방식으로 매우 빠른시간안에 어쎄신 또는 파라곤을 찍을수 있게되었다.

11.3. 캘리우드

인페스테이션에 존재하는 가장 큰 맵. 맨 처음엔 프리 알파로 시작해서 맵에 있는 아이템 박스를 깐후 템이 나오면 pvp를 하는 식이였지만 프리 알파 딱지가 사라지고나서는 좀비를 잡아서 좀비가 떨구는 총을 주워서 파밍을 하거나 pvp를 하는 방식으로 변하였고(이때당시 좀비를 잡으면 매우 높은확률로 스나를 드랍해서 한때 스나이퍼 가격이 폭락했을때도 있었다.) 현재는 정식맵으로 출시되면서 맵이 약간 축소되었다. 기존 프리알파때의 맵에서 왼쪽 하단부분만 떼어냈다.(아마 이것도 워즈 알파시절 콜로라도맵을 1/4로 나눠서 차례대로 릴리즈 시킨것처럼 업데이트로 맵크기를 늘릴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아이템 스폰이 매우잘돼서 가방과 칼 한자루만 들고가서 총으로 가득채워서 나올수도 있다. 주로 들어갈수없는 거대한 쇼핑몰 주변 탁자위에 총과 방탄복이 스폰된다.

그리고 낮은확률로 헬기추락지점에서 스나이퍼를 루팅할수있다.

맵 정중앙에 위치한 야구장에 슈퍼좀비가 리스폰된다.야구장에는 군막사 등 무기가 잘 스폰되지만 그만큼 찾아오는 유저들도 많고 특히 군막사 부근은 뻥뚫려서 발각되기 쉬우니 주의하는것이 좋다.

12.

13. 관련용어



[1] 2011년에 세워졌다는데 변변찮은 사이트 하나 없다. 이 점 때문에 유튜브의 RHINOCRUNCH같은 몇몇 사람들은 페이퍼 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사무실이고 뭐고 없는 회사)라고 의심하는 중.[2] 게스트패스 2개만 제공되고 다른 혜택은 없는 팩[3] 버그가 아니라 현질을 막기 위한 대책이라고 내놓은 거다. 하지만 이는 더 먼저 나온, 다른 더 하드코어한 게임들도 절대 시도한적 없는 요소인데, 그 게임사들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 캐릭터가 삭제당해도 캐시템이 유지되도록 한 것일까?[4] 그나마 게이머들의 항의로 무료화되었지만, 클랜에 20명을 추가할때마다 5달러씩 내야 한다.[5] 사실상 해머포인트를 인수했고, 해머포인트의 다른 이름이라 해도 무방하다.[6] 참고로 이 사람이 만든 다른 게임은 게임 역사상 최고의 자유도를 구사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나쁜 의미로. 게임계의 우베 볼 인증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기어즈 오브 워,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우수한 게임을 제작, 총괄한 경력이 있기 하다.[7] 파일:8C8oH.png
파일:3nGTd.png 기타 정황.
[8] 그 예로 스팀 출시 이후 현재 이 항목에 게임의 문제점들이 갑자기 많이 추가됐다는 것을 들었었다.[9] 제어판 - 프로그램 관리에서 보면 버전 1.0이라고 표기되어있다.[10] 안전지대의 존재, 다중 캐릭터, 보관함의 존재가 특히 생존게임 특유의 리스크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11] 심지어 최종 발매가 된 시점에서 받은 평가는 메타스코어 기준 플레이스테이션 30점, 엑스박스 50점으로 사실상 오십보백보 수준의 처참한 성적을 받게 되었다.[12] 원래는 Aftermath였으나 이름이 바뀌었다.[13] 참고로 패치전에는 아이템을 거의 정면으로 바로보고 있어야했고 아이템 줍기위해 2초정도가 소요되었기 때문에 좀비라도 쫓아오면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고는 했었다.[14] 이 수정 전에는 70명이서 옹기종기 모여 한도시에서 Free For All을 플레이할수 있었다.[15] 실제로 서바이벌보단 학살 쪽이라고 홈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다.[16] 플레이가 남긴 타임캡슐이 아닌 원래 맵자체에 있는 타임캡슐.[17] 게임 안에서는 $로 표기.화폐단위는 War Inc.에서 그대로 가져왔다.[18] 이 화폐단위 또한 War Inc.에서 그대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