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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21 07:05:37

I Am Jesus Christ

I am Jesus Christ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파일:I am Jesus Christ_헤더.jpg
<colbgcolor=#dddddd,#2d2f34><colcolor=#000000,#e0e0e0> 개발 SimulaM
유통 PlayWay S.A.
플랫폼 PC
장르 신 시뮬레이션, 역사,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인디, 오픈 월드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26년 4월 2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발매일 2026년 4월 2일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
2.1. 예고편
3. 시스템 요구 사항4. 특징5. 게임 플레이 요소
5.1. 기적5.2. 수집
5.2.1. 설교5.2.2. 인용문5.2.3. 역사와 문화
5.3. 제자 모으기5.4. 바리새인
6. 지역
6.1. 유대 지역6.2. 사마리아 지역6.3. 갈릴래아 지역6.4. 데가볼리 지역
7. 업적8. 평가9. 기타

1. 개요

폴란드인디 게임 팀 SimulaM에서 개발하고 PlayaWay S.A.에서 발매한 신 시뮬레이션 게임.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를 1인칭 시점으로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에서는「I am Jesus Christ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2022년 12월 1일, 프롤로그판(데모판)이 출시되었다. 정식판은 2023년 2분기에 출시할 예정... 이었으나 4분기로 연기되었고 그마저도 연기되어서 출시 일자는 불명이다.

2025년 7월 25일 데모판이 공개되었다.

2026년 성금요일에 해당하는 4월 2일에 발매되었다.[1]

2.1. 예고편

공식 예고편 출시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 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7500 / AMD Ryzen 5 1500X
메모리: 8 GB RAM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1060
DIRECTX: 버전 11
저장 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권장>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 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3-12100 / AMD Ryzen 5 3600
메모리: 16 GB RAM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1660 SUPER
DIRECTX: 버전 12
저장 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4. 특징

파일:그리스도다_컷신.jpg
파일:그리스도다_미니게임.png

5. 게임 플레이 요소

5.1. 기적

게임의 골자가 신약성서의 4복음서이기 때문에 예수는 성경에 나오는 기적을 사용한다. 다만 발매 전에 '30개가 넘는 기적'이라고 과대 홍보했던 것과는 달리 기적은 딱 4가지만 등장하며 미니 게임 스타일로 쓸 수 있는 기적은 치유와 퇴마 뿐이다.
파일:예수_그리스도다_부활.jpg

5.2. 수집

5.2.1. 설교

파일:예수_그리스도다_설교.jpg
나사렛에서 첫 설교를 하는 예수

지도를 열면 각 도시에 책 모양의 아이콘이 존재하는데, 이 장소로 가면 설교를 할 수 있다. 다만, 유저가 뭔가 말씀을 고르거나 하는 요소가 아닌 그냥 컷신만 등장하기 때문에 굉장히 심심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10]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영상을 스킵할 수 있다. 그리고 나사렛으로 돌아와 다시 한 번 더 설교를 할 수 있는데 이 때는 이방인들에 대한 설교 때문에 분노한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를 보며 절벽에서 뛰어내리라고 윽박지르는 이벤트가 벌어진다.
* 마태복음 7:24-27 | 나사렛
* 마가복음 4:21-25 | 막달라
* 마가복음 4:3-9 | 코라진(고라신)
* 누가복음 10:25-37 | 카파르나움(가버나움)
* 누가복음 12:16-21 | 벳바게
* 마태복음 18:12-14 | 예루살렘 하부
* 누가복음 18:9-14 | 예루살렘 하부
* 누가복음 7:41-43 | 예루살렘 오펠
* 마태복음 24:42-44 | 나인
* 마태복음 7:16-20 | 티베리아(디베랴)

5.2.2. 인용문

딱히 수집이라고 애매한 요소인데, 예수가 특정장소에 도착하거나 혹은 상황을 만나거나 하면 나레이션 방식으로 나오는 것이다. 지역명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보통 이벤트와 함께 나온다. 일례로 출애굽기의 경우, 타보르(다볼) 산 이벤트에서 모세를 만날 때 등장한다.
* 누가복음 1:1-4 | 나사렛
* 마가복음 1:1-3 | 나사렛
* 이사야 35:6-7 (발췌) | 요르단강 건너편 베다니
* 창세기 1:1-31
* 창세기 3:1-6
* 창세기 22:1-14
* 열왕기하 22:8-10
* 사무엘상 17:40-50
* 출애굽기 14:21-31
* 출애굽기 20:1-21
* 마태복음 7:7-8 | 가나

5.2.3. 역사와 문화

제법 유익한 요소가 많으나, 아직까지는 15개가 전부다.
* 화폐
예수님의 시대에 로마의 데나리온 은화는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사람들은 작은 구리 동전인 아스나 콰드란스와 같은 동전을 사용했습니다. 유대 지역의 유대인들은 성전세를 낼 때 주로 두로의 세켈 은화를 사용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통용되던 중요한 화폐였습니다.
* 혼례
예수님의 시대 갈릴래아 지방에서의 혼례는 여러 날 동안 이어지는 행사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혼례는 신부가 신랑의 집으로 행진하는 의식으로 시작되었고, 이어지는 혼인 잔치는 일주일 가까이 계속되기도 했습니다. 포도주는 기쁨과 축복을 상징하며 중요한 역할을 했고, 포도주가 부족해지는 일은 큰 수치로 여겨졌습니다.
* 요셉의 직업
예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은 전통적으로 목수 ('텍톤')로 알려져 있으며, 나무와 돌을 다루는 일을 했습니다. 나자렛에서 그의 기술은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했습니다. 예수는 어린 시절 요셉을 도우며 이러한 기술을 익혔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그가 훗날 노동과 장인정신을 자주 인용한 가르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직접 손으로 일한 경험은 예수에게 일상적인 삶과 노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심어 주었습니다.
* 로마의 점령
예수님의 시대에 유대는 로마 제국에 의해 점령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기원전 63년에 로마가 유대를 병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로마는 헤로데 대왕과 그 아들들과 같은 지역통치자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대를 다스렸지만, 궁극적인 권한은 본디오 빌라도와 같은 로마 총독에게 있었습니다. 로마의 점령은 무거운 세금과 엄격한 로마법의 집행을 가져왔고, 이는 유대인들 사이에 깊은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로마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의 긴장은 자주 고조되었고, 이는 여러 차례의 반란으로 이어졌으며 결국 제1차 유대-로마 전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두루마리 운반
예수님의 시대에는 토라 두루마리가 매우 신성하게 여겨졌으며, 크고 무거워서 휴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위해 특별한 수레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수레는 이동 중에도 성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구조는 대체로 단순했습니다. 이러한 수레는 주로 회당이나 가르침의 장소로 두루마리를 가져가야 했던 학자나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 예루살렘 묘지
예루살렘의 묘지, 특히 올리브 산에 위치한 묘지는 고대부터 중요한 매장지로 여겨졌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는 성전과 가까운 위치와 말일에 있을 부활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거룩한 매장지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묘지는 유대인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정교한 무덤과 일반인을 위한 단순한 묘지가 함께 존재했습니다. 매장 관습은 유대인들의 깊은 종교적 신념을 반영하며, 부활에 대한 희망과 예루살렘과 가까운 곳에 묻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 예루살렘 성벽
헤로데 대왕은 예루살렘 성벽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그 계획은 중단되어 도시의 방어 시설은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이 미완성된 성벽은 헤로데의 실현되지 않은 야망을 상징하게 되었으며, 후일에는 위협에 대응하여 일부 구간이 보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서기 70년 로마의 예루살렘 포위 전까지도 도시는 여전히 방어상 취약한 부분을 안고 있었고, 이는 예루살렘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모세의 자리
코라진에 있는 '모세의 자리'는 회당 안에 놓인 돌로 만든 의자를 가리키며, 종교 지도자들이 앉아 토라를 낭독하던 자리였습니다. 이 의자는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의 권위를 상징했으며, 모세는 유대 전통에서 최고의 율법 제정자로 여겨졌습니다. 갈릴래아 지역의 회당들, 특히 코라진과 같은 곳에서는 이 좌석이 두드러진 요소로, 종교 법과 가르침이 선포되는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나드 향유
성경 시대에 나드 향유 - 스파이크나드[11]라고도 불림 - 는 히말라야 원산 식물에서 추출된 희귀하고 값비싼 향유였습니다. 그 풍부하고 머스크 향이 나는 향기는 매우 귀하게 여겨져 부유층을 위해 혹은 성스러운 의식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나드 향유는 고급 향수의 핵심 성분으로, 특히 고대 로마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몸과 머리에 향기를 더하는 데 쓰였고, 향을 보존하기 위해 종종 설화석고 항아리에 보관되었습니다.
* 순례자들
매년 봄, 세계 각지에서 수천 명의 유대인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으로 향해, 토라에서 명령한 세 가지 주요 순례 절기 중 하나인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가족들은 걸어서, 나귀를 타거나 또는 행렬을 이루어 여행하며, 시편을 노래하고 제물을 가지고 갔습니다. 도시는 방문객들로 가득 차고, 거리에는 무교병의 향기와 기쁨의 모임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도착한 순례자들은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전에 들어가 제사를 드렸습니다.[12]
* 세리
예수 시대의 유대는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으며, 제국은 특히 세금을 통해 일상생활을 강하게 통제했습니다. 로마 당국은 세금 징수를 현지 유대인에게 맡겼고, 그들은 종종 그 직책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동족에게 과도하게 세금을 부과해 이익을 챙겼습니다.[13] 로마의 영향은 경제를 넘어 정치, 법, 심지어 종교적 관습에도 미쳤습니다. 이러한 착취와 영적 갈등의 배경 속에서, 마태삭개오 같은 세리에게 다가가신 예수님의 사역은 더욱 급진적이고 자비로웠습니다.
* 검은 회당
갈릴리 바다 북쪽 언덕에 자리 잡은 고라신 마을은 로마와 비잔틴 시대에 활기찬 유대 공동체였습니다. 마을의 회당은 거의 전부가 현지에서 채석한 단단하고 검은 화산암인 현무암으로 지어졌습니다. 그 단단함과 조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인들은 현무암을 다듬어 화려한 기둥과 프리즈, 심지어 '모세의 자리'까지 만들었습니다. 고라신의 현무암 사용은 지역 장인의 솜씨를 보여줄 뿐 아니라 건물에 엄숙하고 영속적인 존재감을 부여했습니다.
* 거라사 마을
거라사는 갈릴리 바다 동쪽 해안에 위치한 마을로, 이방인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14] 돼지를 부정하게 여겼던 유대인 정착지와는 달리, 거라사 같은 마을은 돼지 사육을 지역경제의 일부로 삼았습니다. 이곳은 『마태복음』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장소입니다. 예수께서 가장 극적인 기적 중 하나를 행하신 곳으로,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전통적인 유대 경계를 넘어선 땅에서도 예수의 권세를 드러냈습니다.
* 예루살렘의 연못
예수 시대의 예루살렘은 여러 연못과 저수지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이는 일상생활, 예배, 도시 기반 시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순례자들은 성전에 오르기 전에 의식적인 정결 예식을 위해 이곳을 사용했습니다. 이 연못들은 단순한 물 공급원이 아니라 공동체, 정결, 영적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돌로 지어졌고 종종 수로와 지하 도랑을 통해 물을 공급받았으며, 고대 예루살렘의 정교한 수도 시스템과 거룩한 도시의 삶의 신성한 리듬을 반영했습니다.
* 물두멍
물두멍 - 의식적 씻음을 위해 사용된 큰 대야 - 은 유대 성전의 전통에 뿌리를 둔 깊은 상징적, 의식적 의미를 지녔습니다. 처음에는 성막에 도입되었고, 후에는 솔로몬 성전에 두어져 제사장들이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손과 발을 씻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 정결함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5.3. 제자 모으기

해당 게임에서는 예수의 행적에 따라 12명의 제자들을 모을 수 있는데 어차피 성경의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파일:그리스도다_제자들.png
예수의 12제자들
첫 번째 가지 - (아래부터) 요한, 야고보, 베드로
두 번째 가지 - (아래부터) 빌립, 시몬, 안드레아
세 번째 가지 - (아래부터)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마태오, 바돌로매
네 번째 가지 - (아래부터) 유다, 다대오, 도마

제자들을 다 모으면 예수가 복음은 전파하기 위해 이들을 각지로 보내게 되는데 잘 해내기도 하지만 지역주민과 갈등을 일으키거나 믿음이 흔들리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이들도 있기에 예수가 직접 가서 곤경에 처한 제자를 돕는 게 후반부 게임 진행의 골자가 된다.

5.4. 바리새인

파일:그리스도다_바리새인.png
각 지역마다 유대 제사장 복식을 한 바리새인들이 서 있으며 이들과 지혜를 겨룰 수 있는데, 제작사가 비기독교인 및 어린 연령층의 플레이어를 염두에 두었는지 몰라도 지식 대결치곤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낮다. 때문에 굳이 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뒤적거릴 필욘 없다.[15]

6. 지역

6.1. 유대 지역

6.2. 사마리아 지역

6.3. 갈릴래아 지역

6.4. 데가볼리 지역

7. 업적

원래는 업적요소가 전혀 없었으나 발매 이후 추가되었고 현재 22개의 업적이 달성 가능하다. 대부분은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파일:그리스도다_업적1.png
파일:그리스도다_업적3.png

파일:그리스도다_길잃은양.png

8. 평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니라(마 4:23)
정재훈 (인벤) (7.5/10) 한국어 리뷰

9. 기타

버츄얼 유튜버싱압둘이 이 게임을 플레이 했는지 평가를 남겼는데 문장력이 끝내준다.[22] 물론 반어법으로 플레이 당시에는 똥겜이라고 오질나게 깠다.#
파일:싱압둘_게임평.png

[1] 유대력에서는 하루의 시작이 오후 6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가 최후의 만찬을 하고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달린 사건들 또한 금요일에 일어난 것으로 되어 있다.[2] 뭔가 힌트 등을 찾아내는 기적 요소인데 게임 내에선 의외로 쓸 일이 많이 없다.[3] 물론 낭비된 믿음 포인트는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면 특정 행동을 하며 서서히 채워진다.[4] 실제로 방금 전에 플레이 하던 게임 속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장면이 출력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5] 물론 구글 번역을 돌릴 경우에도 대부분의 래퍼런스가 개역개정판으로 나온다.[6] '나'를 '내'로 지칭하는 것은 동남 방언의 대표적인 특징이다.[7] 마치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이면세계와 비슷한 느낌이다. 즉 분명 같은 지역인데 다른 세계와 같다.[8] 게임 속 예수의 권능이 워낙 엄청나서 악령들이 제압된 상태에서 풀리는 일은 없다.[9] 설정 상 악령들이 산다고 하는 무저갱의 입구다.[10] 이 역시 성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총 10번으로 한정되어 있다.[11] 히말라야 지역에서 자라는 '나르도스타키스 자타만시(Nardostachys jatamansi)'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고대 향료를 의미한다.[12] 사족으로 멀리 여행을 떠나거나 시신을 만졌거나 해서 부정해진 이들은 유월절을 치를 수 없었다. 이들은 그 다음달인 2월, 태양력으로는 4월 중순에서 5월 초 사이에 있는 '두 번째 유월절'을 따로 지내야 했다.[13] 동양에서도 똑같은 제도가 있었는데 바로 송나라와 원나라 시기에 많이 행해졌던 매박(買撲)이다. 매박 역시 당국에서 징세권을 상인들에게 부여해 대신 거두게 하고 일부 이익을 상인들이 가져가게 했다. 물론 상인들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과하게 세금을 거뒀는데 이런 폭리 행위는 고대 로마 시대와 완전히 똑같았다.[14] 거라사(게라사)가 위치한 데카폴리스(데가볼리) 자체가 그리스 인들이 모여사는 10여개의 마을 공동체 지역이었다.[15] 물론 성경 자체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려울 수 있겠으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올 정도니 걱정하지 말자.[16] 헤로데 아르켈라오스의 실각 이후 로마가 직접적으로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을 통치했다. 게다가 사마리아 인들은 유대인들과 사이가 너무 나빠서 로마는 이들을 중재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본디오 빌라도모세의 유물 소식을 듣고 그리짐 산에 모인 이들을 군대로 무참히 진압했다가 결국 좌천까지 당한 사건이 벌어진 곳 역시 사마리아다.[17] 태어난 곳은 베들레헴이나, 헤로데 아르켈라오스의 즉위로 인해 두려움을 느낀 요셉과 마리아는 헤로데 안티파스가 통치하던 갈릴리 지역의 나사렛으로 이주했고 계속 그 곳에서 살았다.[18] 한국어 번역의 경우 말이 꼬여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선지자는 다른 곳에서는 존경을 받아도 자기 고향과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19] 사탄이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 여러 개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데 맞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 유의.[20] 코라진, 벳새다, 가파르나움[21] 다만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거라사, 마태복음은 '가다라'로 서술의 차이가 있다.[22]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다지 유용한 평가는 아니나 인지도 때문인지 상위 평가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