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gon Force

2.1. 구간

2.1.1. 초반2.1.2. 중반2.1.3. 후반

2.2. 비밀 코인2.3. 여담2.4. 온라인 레벨

1. 개요

Waterflame이 2014년 작곡한 드럼 앤 베이스 계열의 곡이다. 작곡가 본인에 따르면, 1980년대의 세가 제네시스의 게임 음악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조성은 사단조(G minor)이다.

Geometry Dash의 16번째 스테이지로 수록되었다.

2021년 1월 후속작으로 Octagon Force가 나왔다.[1]

2. Geometry Dash

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일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tablebgcolor=#f5f5f5,#191919><tablewidth=100%> Geometry 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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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8일, 1.8 버전에 출시된[2] Geometry Dash의 16번째 스테이지다.

추가된 오브젝트는 경사면, 듀얼 모드와 새로운 블록 디자인이다. 경사면은 플레이어가 경사진 면을 밟으면 일반 블록과 다르게 경사면을 타고 올라간다. 이때 관성도 있어서 경사면을 끝까지 타고 올라가면 조금 튀어오른다. 듀얼 모드는 플레이어가 듀얼 포탈을 통과하면 활성화된다. 이때는 새로운 두 번째 플레이어가 생긴다. 두 번째 플레이어는 기존 플레이어의 반대 중력을 가지고 있으며 조작을 하면 두 플레이어 모두 동시에 조작된다.[3] 전체적인 디자인은 육각형 모양의 배경과 새로운 블록, 톱니바퀴 등을 사용한다.

경사면과 듀얼 모드에 익숙해지는 것이 이 맵의 핵심이다. 컨트롤의 난이도도 상당하지만 비대칭 듀얼 게임플레이는 어디서 점프해야하는지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타이밍에 익숙하지 않으면 난이도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공식맵 Insane맵 치고는 어렵다고 평가되는 것이 중론.[4]

난이도는 Fingerdash와 함께 비데몬 공식맵들 중 가장 개인차가 크게 나지만, 일반적으로 Electrodynamix보다는 쉽다고 평가받는다. 온라인 기준으로는 중위권 Insane 8성~하위권 9성 정도로 Clutterfunk보다 좀 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듀얼 모드의 실력에 따라 개인차가 크게 나는 맵인 만큼 Electrodynamix, 심지어는 Theory of Everything 2보다도 어렵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듀얼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어렵지만은 않은 맵이다. 페이크 등을 대놓고 알려주는 정직한 맵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Clutterfunk보다 쉽다고 느낄 수 있다.

맵 길이는 1분 33초로 평범한 편이다.

2.1.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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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구간[주의]:

33~40%(2배속 듀얼 큐브모드)
61%~65%(2배속 미니 듀얼 볼)
90~95%(감속 듀얼 소형 비행)

2.1.1. 초반

0~11%:

큐브 모드 구간이다. 점프링을 늦게 밟으면 발판이 아니라 가시로 헤딩하기 때문에 조심하자.

12~19%:

[6] 비행 구간이다. 초보자들을 대거 입구컷하는 곳으로, 2배속에다가 투명 가시와 중력반전 게이트가 나오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은 구간. 16%쯤 중력반전 포탈을 탄 직후 등깔기가 가능한 바닥에 붙어 계속 누르고 있거나 경사면을 타 아래로 뜨면 경사면 가시에 닿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그것도 어렵다~~

20~25%:

볼 모드이다. 2배속이지만 정말 쉽다. 여기서 첫번째 코인을 얻을 수 있다.[7]

25~33%:

큐브 모드 구간이다. 딱히 어려운 건 없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고 경사면을 타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사실 경사면을 타는 컨트롤이 꽤 어렵기 때문에... 그러나 듀얼모드 직전 경사면은 그냥 꾹 눌러줘도 된다.[8]

2.1.2. 중반

33~40%:

[9] Hexagon Force의 첫 번째 헬구간. 처음으로 듀얼 모드가 등장한다. 2단가속이기 때문에 처음 가시를 넘을 때 텀을 두면 죽는다. 따라서 듀얼 포탈을 탄 후 땅에 착지하면 2개 가시를 넘고 언덕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꾹 누르고 있다가 아래 캐릭터가 언덕에 올라갈 때 떼야 한다.[10] 듀얼 큐브구간 뒷부분은 비대칭 듀얼로, 화살표 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서 점프를 하고 점프링을 밟으면 된다. 상당히 타이밍이 애매해서 이 구간을 어려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두 번 점프-한 번 점프-한 번 점프인데 눌렀으면 바로 떼야 한다.꾹 누르고 있으면 반대 캐릭터가 일찍 점프를 해서 죽는다. 노래[11]에 맞춰서 해도 된다. 사실 공략법 없이 연습만 많이 하면 익숙해진다. 후반부에서 꾹 누르거나 연타하기만 하지 않도록 하자.

41~48%:

[12] 듀얼 비행 구간. 쉽지는 않다. 비행기 모드 포탈 진입 직후에 컨트롤을 하려 하면 두 캐릭터의 비행 높이가 다르게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워진다.[13] 조금 기다렸다가 두 비행기가 모두 바닥에 착지한 후 컨트롤을 하거나 경사면을 타야 한다.[14] 바닥과 경사면을 잘 이용하면 어렵지 않다. 구간을 외웠거나 익숙해졌다면 어렵지 않은 앞 구간과는 달리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구간이 더 어려울 수 있다.

48~55%:

[15] 듀얼이 끝나고, 공점으로만 이루어진 일반모드 구간이다. 중간에 X표시 되어있는 함정 점프링이 있고 각 점프링 사이의 거리가 애매하기 [16] 때문에 무식하게 연타만 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속도 역시 1.33배속이므로 X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이고 O가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읽어내는 기술도 필요하다.

55~61%:

미니 UFO 구간이다. 오각형 모양으로 된 좁은 틈을 통과해야 한다. 다른 구간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그래서 여기서 죽는 일은 드물 것이다. 다음 헬구간을 넘어갈 마음의 준비를 해두자.

2.1.3. 후반

61~65%:

[17] Hexagon Force의 두 번째 헬구간. 일명 비대칭 듀얼이다. 듀얼 소형 볼 모드 구간으로 처음 한 번-위쪽 캐릭터가 화살표에 있을 때 위쪽 캐릭터 두 번-아래쪽 캐릭터가 화살표에 있을 때 아래쪽 캐릭터를 두 번 움직여 줘야 하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죽는다.[18] 심지어 뒤의 공점마저도 알고보면 살짝 비대칭이어서 점프한 것 같았는데 한쪽이 빠져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19] 본인이 비행을 잘한다면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 될 수도 있다. 그나마 어느 정도 해서 감을 익히면 많이 쉬워지므로 한 볼이 화살표를 지나갈 때 2번씩 누르는걸 기억하도록 하자. 그러면 난이도가 좀 내려갈 것이다. 사실 비대칭 듀얼이지만 구간마다 컨트롤하는 볼은 하나라서 사실상 타이밍 싸움이 된다. 괜히 비대칭 듀얼이라고 겁먹지 말자. 팁을 주자면 한 번 누르고 한박자 쉬다가 비대칭 듀얼인 점을 이용해 위 볼을 보면서 2번 누르고 위 볼이 경사면을 통해 날아가 공중에 떠있을때 아래 볼을 보고 빠르게 2번 누른 후[20] 발판을 밟고 공점을 2번 누른 후 가면 된다.

65~67%:

듀얼 소형 비행 구간이다. 전 구간과는 다르게 두 비행기의 비행 높이가 달라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그냥 중간에서 일자비행만 하면 지나가진다.

67~75%:

[21] 비행 구간이다. 경사면으로 된 블록들이 나오는데 경사면에 박아도 죽지 않지만 2단 가속이라서 함부로 밟았다가는 상승높이가 갑자기 높아져 천장의 가시에 박고 죽거나 톱니바퀴로 골인하게 된다. 상당히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비행에 익숙한 유저라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하다.

75~89%:

[22] 일반 모드 구간이다. 아주 쉬운 구간이지만[23] 여러 개의 점프링이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6번째 노란 점프링에 X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조심하자. 공점을 5번만 누르고 손을 땐다고 생각하면 된다. 음악에 맞춰 클릭하고 손을 떼자.[24]

90~95%:

[25] Hexagon force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감속 미니 듀얼 비행이다. 감속 모드가 공식맵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이다. 가시가 달려 있는 좁은 틈을 듀얼 모드로 넘어야 하는데 두 캐릭터가 겹쳐 상당히 헷갈리는데다가 폭이 좁아 힘들다. 특히나 맵 최후반부에 있으니 소고기를 먹지 않도록 조심하자. 사실 위아래 듀얼 아이콘의 모양이 구분이 쉽도록 색깔을 설정한 다음에 하나만 집중하고 조종하면 사실 이 구간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그러나, 가뜩이나 위아래로 확확 움직이는 소형화에다가 감속까지 더해져서 컨트롤을 상당히 미세하게 잘 해야 한다.[26] 이 구간은 미리 연습모드로 충분히 감을 익혀놓아야한다. 이 구간만큼은 보통 인세인이나 이지 데몬급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비행기 한쪽만 보고 가면 되기에 이 부분이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95~100%:

일반 비행이다. 여기는 앞에 비해서는 굉장히 쉬워서 코인루트를 제외하면 죽을 일이 거의 없다. 빨려들어가기 직전에 손을 놓으면 98%[27] 소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 주의.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2.2. 비밀 코인

코인난이도는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쉬운 편. 다만, 세 번째 코인은 맵의 최후반부에 있어 체감난이도가 은근 높다.

첫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첫번째 코인은 볼 모드에서 노란색 발판을 밟기 직전에 터치하면 밑으로 내려가면서 아래쪽 발판에서 얻을 수 있다. 너무 빨리 누르면 아레에 있는 톱니바퀴에 사망하므로 살짝 딜레이를 준 후 내려가자. 그 후 노란색 발판을 밟고 공점을 누르며 원 루트로 복귀. 가장 쉬운 코인이다.

두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두번째 코인은 6번 구간에서 오각형 벽 밑으로 가면 얻을 수 있다. 등깔기를 할 수 있지만 2칸인데다 아래쪽은 가시로 덮여있어서 어렵다. ~~모서리에 박아 죽지 말도록 하자.~~

세 번째 코인
코인난이도:

엄청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코인은 아니다. 하지만 Clubstep 3번째 코인과 비슷한 형태로 맵 최후반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올라간다. [28] 다만 코인을 먹고 손을 떼면 벽이나 가시밭에 닿아서 소고기를 먹으니 주의.

2.3. 여담

처음 경사면이 추가되어 다양한 곳에서 쓰인다. 이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아주 부드러운데, 이 때문에 고난도 파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로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공식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듀얼 큐브, 듀얼 배, 듀얼 볼 모드가 나온 맵이다. 듀얼 모드가 첫 공개된 맵이니 많은 듀얼 요소를 집어넣으려는 것이었을 지도. 이후 나온 맵들에서는 듀얼 웨이브 모드만 나온다.[29] 이 때문에 공식 스테이지들 중 유일하게 비대칭 듀얼이 나온 맵이기도 하다.
54% 큐브모드에서 노란 공점을 정말 늦게 누르면 다음 UFO 구간에서 1배속 포탈을 지나치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플레이타임이 1분 31~32초로 빨라진다.

공식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감속 모드로 클리어하며, 마지막으로 비행기로 클리어한다. 이후 나온 공식맵들은 로봇으로 클리어하는 19단계를 제외하면 전부 큐브로 클리어한다.

Hexagon Force의 평균 점프 횟수는 107회로, 이는 공식맵 레벨들 중에서도 평균 이상이다.

지메에서 처음으로 첫 점프 이후 단 한번도 큐브가 바닥에 닿지 않는 공식맵이다.[30]

지메 공식맵들 중 처음으로 오브젝트 수 10000개를 넘겼다. 그만큼 스테이지 자체가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졌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게임플레이가 더욱 다양해졌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2.4. 온라인 레벨

문서가 등재된 레벨들 중 Hexagon Force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온라인 레벨들. 순서는 ID 순서를 따른다.

Hexagon HyperDrive by Mitchell (1629780)
flappy hexagon by Creator Cloud (1642022)
Buck Force by Rob Buck (1650666)
Hexagon Adventure by SMBlacktime (1670283)
Dimensional Shift by Lyod (1683722)
GMD Level Mix [31] by Predawn (1694003)
Hexagon Force v2 by IIINePtunE (1698428)
ForceDynamix by Minesap (1703546)
Heptagon Force by Sumsar (1724579)
dorabaebasic5 by DORABAE (1734354)
Hexagon Force V2 by Findexi (1799065)
Collaboration by saRy & more (1839380)
Hexagon Road by TheRealDarnoc (2105382)

[1] 뉴그 음악 아이디가 1000121으로 , AleXins라는 크리에이터가 이 음악을 사용하여 7자리 아이디의 음악을 사용한 맵 중 최초의 별맵을 만들어 냈다.[2] iOS부터 먼저 출시되었고 몇 시간 뒤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왔다.[3] 2-player 모드를 사용하면 따로 조종할 수 있다.[4] 다만 공식맵에서는 16단계를 제외하면 비대칭 듀얼 게임플레이가 나오지 않는다.[주의] 개인차가 있다[6] 비행을 잘한다면

[7] 코인을 따려고 클릭할 때 조금 늦게 클릭하면 발판에 닿지만 반대쪽으로 넘어가 정상적으로 코인을 딸 수 있는 버그가 있다.[8] 참고로 30%에서 2번째 경사면은 점프해야하는데 그냥 두 개의 경사면 둘다 점프를 해도 상관없다.[9] 마지막 구간에 익숙해졌다면

/ 듀얼 타이밍을 잘 못 잡을 경우

[10] 언덕에 올라간 후에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래 캐릭터가 천장에 있는 가시에 머리를 박고 사망한다.[11] 라 시♭ 라 시♭ 도[12] 대칭 듀얼을 못하면

[13] 생각보다 더 많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게 양쪽 비행기는 물리법칙이 각각 따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눌러도 비행기마다 상승/하강하는 정도가 달라지기 쉽다. 실제로 Lotus Flower 같이 이를 이용한 극악 익스트림 데몬도 있다. 그래서 바닥에 착지하게 해 비행 각도를 0으로 만들어주어야 하는 것이다.[14] 착지 후 손 놓고 있다가 첫 번째 경사면을 타고 가만히 있으면 앞에 있는 가시에 박고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15] 익숙하지 않으면

[16] 거리가 천차만별이다.[17] 듀얼과 타이밍 잡기를 잘하는 경우

, 타이밍에 자신 없을 경우

[18] 위에서 두번 아래쪽에서 두번 클릭하면 넘어가지지만 아래쪽에서 누르다가 위쪽의 볼을 움직일수도 있다. 화살표에 맞게 뛰는 것이 중요하다.[19] 연타로 넘어가거나 한 번 위에서 두번 움직이고 아래에서는 한번만 클릭하고 볼을 그대로 윗쪽으로 떨어트려 두 볼이 겹치게 하고 뒤에 위에 있는 공점만을 눌러 지나가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를 조금이라도 타이밍 미스를 저지르면 바로 태초마을 직행이다.[20] 늦게 누르면 발판을 밟지 못해 죽는다. 하지만 운이 좋다면 2개가 한 공점을 밟고 살아나갈 수도 있다.[21] 비행을 잘한다면

[22] 연타를 못하면

[23] 잘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느 정도 숨막히는 양쪽 비행 구간들을 생각해 보면 그냥 쉬는 구간이다.[24] 파란 공점 연타 구간에서 바로 점프하면 파란 발판과 첫번째 파란 공점을 건너뛰고 2개의 파란 공점만 클릭하고 갈 수 있다.[25] 비행에 약하면

[26] 이미 다른 맵들에서 소형화 비행의 미세 컨트롤을 익혀 둔 사람들이 이 구간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27] 정확히는 98.95% 정도로, Electrodynamix를 제외하면 가능한 최후반의 죽음이다.[28] 꽤 어려운 난이도의 맵이기 때문에 마지막 코인에 흔들리기 더 쉽다.[29] Blast Processing 49% ~53%, Deadlocked 72% ~76%[30] 그 뒤로 Geometrical Dominator, Deadlocked, Dash가 그 계보를 잇고 있다.[31] 정확히는 공식 Hexagon Force가 아닌 Hexagon Force 풀버전을 사용했다.

Hexagon Force

1. 개요

2. Geometry Dash

2.1. 구간

2.1.1. 초반

2.1.2. 중반

2.1.3. 후반

2.2. 비밀 코인

2.3. 여담

2.4. 온라인 레벨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