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보위의 역대 스튜디오 음반 | ||||
| 1999년 9월 21일 22집 Hours... | → | 2002년 7월 10일 23집 Heathen | → | 2003년 9월 15일 24집 Reality |
| Heath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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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9251a><colcolor=#e16727> 발매일 | 2002년 6월 10일 |
| 녹음 기간 | 2001년 8월 - 2002년 1월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아트 록 |
| 재생 시간 | 52:08 |
| 곡 수 | 12곡 |
| 프로듀서 | 데이비드 보위, 토니 비스콘티 |
| 스튜디오 | 얼라이어 스튜디오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 서브 어반 스튜디오 |
| 레이블 | ISO, 컬럼비아 레코드 |
1. 개요
영국의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의 23번째 스튜디오 앨범. 2002년 7월 10일 발매되었다.2. 상세
1980년작 Scary Monsters (And Super Creeps) 이후로 20여년 만에 토니 비스콘티와 재회해 만든 작품이다. 2001년경 원래 기획하던 앨범 Toy가 취소되며, Toy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신곡 2곡 <Slip Away> 와 <Afraid> 를 포함하여 새로이 제작되었다. 뉴욕 남동부 캐츠킬 산맥에 위치한 얼라이어 스튜디오에서 작업이 이루어졌고, 추가 뮤지션들의 믹싱과 오버더빙은 뉴욕의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발매 이후 영국에서 4위, 미국 빌보드 200에서 15위에 올랐다.녹음 시기와 9.11 테러가 겹치는 탓에 관련된 메시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작곡이 2001년 여름쯤 이루어졌다는 언급으로 보위는 일축했다. 다만 녹음과 후처리의 분위기는 혼란스러운 사회가 반영될 수밖에 없었다는 암시를 하였다.
3. 트랙리스트
| 트랙리스트 | ||
| <rowcolor=#e16727> # | 제목 | |
| 1 | Sunday | |
| 2 | Cactus[1] | |
| 3 | Slip Away | |
| 4 | Slow Burn[2] | |
| 5 | Afraid | |
| 6 | I've Been Waiting for You[3] | |
| 7 | I Would Be Your Slave | |
| 8 | I Took a Trip on a Gemini Spaceship[4] | |
| 9 | 5:15 The Angels Have Gone | |
| 10 | Everyone Says 'Hi' | |
| 11 | A Better Future | |
| 12 | Heathen (The Rays) | |
4. 여담
- Hours와 Heathen 사이에, 2001년 미공개 정규음반인 Toy가 존재. 2021년 박스셋의 일부로 공개되었다.
[1] 픽시즈의 1988년 Surfer Rosa 수록곡을 커버.[2] 피트 타운젠드가 기타를 연주했다.[3] 닐 영의 1968년 곡을 커버. 데이브 그롤이 기타 연주로 참여했다.[4] 레전더리 스타더스트 카우보이의 1968년 싱글을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