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Guts & Blackpowder
1. 개요
Guts & Blackpowder의 평가를 서술하는 문서.모든 게임이 그렇듯 각각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있으며, 문제점이 아예 없을 수는 없기에 Guts & Blackpowder에도 문제점이 존재한다. 다만 몇몇 문제점들이 수정이 된다는 것과 수정이 안되어도 나중에는 수정 될 것이며 이 또한 쉽게 수정이 된다는 것이다.
2. 긍정적 평가
2.1. 뛰어난 완성도
Guts & Blackpowder의 최고의 장점. 과거 버전에서는 그저 그렇다 할 좀비 웨이브 생존 게임이었지만,[1]파리의 카타콤 이후 업데이트에서부터 매번 완성도가 고점을 갱신한다.외형, 좀비, 상점 및 무기나 콜아웃 시스템 등 호평을 받는 시스템도 많지만 백미는 바로 신맵. 파리의 카타콤은 최초로 대사를 하는 NPC가 나오고, 산 세바스티안 또한 도르래나 희생 등 새로운 매커니즘으로 호평을 받는다. 또한 코펜하겐의 해전 시스템, 베레지나는 아예 새로운 모드로 출시, 호스꼬프는 아예 플레이어와 상호 작용 &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NPC까지 출시되면서 완성도 부분에서는 여타 유명한 로블록스 게임들과 어깨를 맞대도 좋을 정도다. 심지어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것들은 전부 미완성 게임안에 들어있는 것이라는 것이 압권.[2]
2.2. 매력적인 배경설정
여타 Roblox, 더 넓게 가서 많은 좀비 게임들은 자세한 배경설정 대부분이 현대시대가 배경이고,[3] 부족하거나 있더라도 기존의 클리셰를 따르는 것이 부지기수인데, Guts & Blackpowder는 종교적 설정과,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새로운 배경요소들을 결합하여 독자적인 배경설정을 구축하였다. 이 배경설정을 활용하여 Guts & Blackpowder만이 선보이는 특유의 게임플레이와 각종 인게임 요소들은 다른 좀비 게임들과 차별점을 보이며, 색다른 플레이를 선보인다.[4]2.3. 높은 게임성
3. 부정적 평가
간단히 요약한 영상.
3.1. 게임 외[5]
3.1.1. 일부 악성 팬들
앞서 말하기전, 밈이 팬덤을 망치진 않았고, 이는 일부일 뿐이다.밈이 많이 퍼지기 전의 팬덤 층은 꽤나 정상이였다. 내수용 드립을 치는 유저도 지금보다 없었고, 야짤이나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경우도 적었었다. 다만 밈이 퍼지자 팬아트가 증가하고, 그 중 야짤이나 여성 캐릭터가 그려지기 시작하며, 밈으로 인해 게임을 하는 유저가 늘어나자 악성 빠들도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아닌 부분으론, 이미 Guts & Blackpowder 밈들은 인기가 많기전에 많이 있었다.## 또한 밈이나 인기가 없어도 야짤이나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경우가 발생했으며, 단지 밈이 팬덤을 망치기라기 보다 유튜브나 틱톡같은데에서 게임의 인기가 많아져서 이런일이 발생한 듯 하다.
최후 농성 구간이 모두 클래식풍 음악이고, 이 게임또한 인기가 많아지자 Guts & Blackpwoder와 아무 관련 없는 클래식풍 음악이 나오는 영상이나 나폴레옹 전쟁에 관한 영상에 Guts & Blackpowder를 언급한다.[6]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를 북미권이나 국내로 비유하자면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G맨을 서양에서는 G맨 토일렛, 국내는 눈물의 요정이라고 월수 드립을 치는 걸로 생각하면 된다. 또한 내수용 드립을 Guts & Blackpowder와 관련 없는 영상에서 Guts & Blackpowder를 모르는 사람과 내수용 드립을 치는 유저들이 충돌한다.
- 파생적으로 구글 지도 평점에 거블파 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다. 바르되후스나 카우프 평점을 보면 거블파 맵 사진과 드립으로 평점 5점을 주는 경우가 있다.
카우프의 나오는 근위장교를 인용해서 만든 노래.[7]
밈이 본격화로 많아지고 인기가 많아지자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 씩 망가지기 시작한다. 배리나 블뤼허에 수준이 떨어지는 사진, 밈으로 과도하게 만들어 개그캐로 변질되게 하는 등으로 등장인물이 망가지기도 한다.[8]
간혹 Guts & Blackpowder에 악성 빠들도 간간히 나온다. 다른 좀비 게임이나, 특정 게임을 낮게 평가하고 Guts & Blackpowder를 갓겜으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로블록스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best shooter Game에서 Guts & Blackpowder가 후보로 올랐었는데 여기서 아스널이 상을 받자 Guts & Blackpowder 팬덤에서는 이게 인기투표냐, 아스널은 과대평가 됐다며[9] 아스널을 비판하고 Guts & Blackpowder를 갓겜이라고 하는 악성 빠도 있다. 또한 best shooter에서 Guts & Blackpowder가 투표에서 이기는게 맞다고 하는 악성 빠도 있다.[10]#
그래도 이건 팬덤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닥 신경 쓸 필요는 없어보이나 게임의 이미지를 망가뜨릴 수 있다.
3.2. 게임 내
3.2.1. 컨텐츠 부족
보통 모든 무기를 다 사고, 맵도 다 깨고, 배지도 다 딴 유저, 이 게임의 고수가 되었을 때 게임이 지루하다고 느낀다. 가뜩이나 이미 깬 맵들이고, 목표도 다 알기 때문에 솔로런같은 챌린지를 하지 않는 이상 이 게임이 질려 다른 게임을 하기 십상이다.[11]
- 부족한 엔드리스 모드 요소
초반 웨이브가 지날수록 새로운 좀비가 추가된다는 요소가 있고, 좀비 체력이 점점 증가하는 것과 더 많은 좀비가 몰려오는 요소 빼곤 전혀 없다.
웨이브 도중 이벤트도 없으며, 진행 방식도 좀비만 죽이는 걸 반복하는 거라 재미도 없어지고, 몰입과 매력을 떨어뜨린다. 이러한 점 때문에 대다수가 오브젝티브 모드를 하는 것이다.
- 하드코어 요소 부족
하드코어 요소가 부족하다는 문제점도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좀비 스탯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고, 감염 진행이 빨라지고, 자연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것과, 클리어시 얻는 프랑이 증가하는 것 외엔 오브젝티브나 다른 모드에는 똑같이 플레이 하고, 별 다른 요소가 없다는 것이다.[12]
해결책은 컨텐츠 제공량을 늘이는 것이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개발진이 대폭 필요하거나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짜야 해서 현재로선 딱히 어쩔 도리가 없다.
3.2.2. 트롤
좀비에게 물어뜯기고 있지만 그걸 보고도 무시하는 아군을 밈으로 풍자하는 영상.
간혹 서버에서 트롤짓을 벌이는 플레이어들이 있다. 이 때문에 게임에 영향이가 게임오버될 수 있기에 문제점들 중 하나다. 유의할 점은 초보자들도 상기한 행동들을 저지를 수도 있으니 섣불리 트롤이라 판단해선 안 된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킥투표 수락 인원을 줄이거나 대포를 뺏는 기능을 추가하면 해결될 것이다.
트롤이 되는 사유는 다음과 같다.
* 좀비나 러너에게 붙잡힌 플레이어를 인지하고도 일부러 안 도와주는 경우[13]
* 공성전같은 장소에서 바리케이드를 다 짓기전에 바로 진행하는 경우
* 주변 플레이어를 생각하지 않고 봄버를 바로 쏘는 경우[14]
* 인원수가 부족할 때 혼자 나대다가 감염되서 바이러스 좀비로 아군들 싸그리 족치는 행위
* 병과에 맞는 일을 해야하는데 안하는 경우[예시]
* 인원이 부족하거나 고난이도 맵에 도전하는데 맛있는 다리를 가져오는 경우
* 안좋은 무기를 쓴다고 다짜고짜 욕하는 경우맛있는 다리는 욕먹을 만하다.
* 외과의가 설치한 붕대 상자를 다른 플레이어들이 못 쓰게 혼자 전부 사용하는 경우
* 목표 수행을 안하고 맵을 구경하거나 잠수타거나 딴 얘기를 하는 경우
* 러너나 봄버도 안죽이고 건물이나 성당에서 그냥 나가는 경우[16]
* 라운드가 망했지만 안전지대를 찾아 게임 오버를 지체시키는 경우[17]
* 봄버를 사람이 많은 농성지대로 유인하는 경우[18]
* 봄버에게 무지성 돌격해 주변 인원과 폭사하는 경우
* 일부러 바리케이드 근처에서 이그나이터를 죽이는 경우
* 하라는 방어는 안하고 장전되지 않은 대포를 계속 가지고 놀거나 기껏 장전해주면 대포를 안 쏘거나,[19] 대포 방향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경우
* 그 외 등등
* 좀비나 러너에게 붙잡힌 플레이어를 인지하고도 일부러 안 도와주는 경우[13]
* 공성전같은 장소에서 바리케이드를 다 짓기전에 바로 진행하는 경우
* 주변 플레이어를 생각하지 않고 봄버를 바로 쏘는 경우[14]
* 인원수가 부족할 때 혼자 나대다가 감염되서 바이러스 좀비로 아군들 싸그리 족치는 행위
* 병과에 맞는 일을 해야하는데 안하는 경우[예시]
* 인원이 부족하거나 고난이도 맵에 도전하는데 맛있는 다리를 가져오는 경우
* 안좋은 무기를 쓴다고 다짜고짜 욕하는 경우
* 외과의가 설치한 붕대 상자를 다른 플레이어들이 못 쓰게 혼자 전부 사용하는 경우
* 목표 수행을 안하고 맵을 구경하거나 잠수타거나 딴 얘기를 하는 경우
* 러너나 봄버도 안죽이고 건물이나 성당에서 그냥 나가는 경우[16]
* 라운드가 망했지만 안전지대를 찾아 게임 오버를 지체시키는 경우[17]
* 봄버를 사람이 많은 농성지대로 유인하는 경우[18]
* 봄버에게 무지성 돌격해 주변 인원과 폭사하는 경우
* 일부러 바리케이드 근처에서 이그나이터를 죽이는 경우
* 하라는 방어는 안하고 장전되지 않은 대포를 계속 가지고 놀거나 기껏 장전해주면 대포를 안 쏘거나,[19] 대포 방향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경우
* 그 외 등등
3.2.3. 클라이언트 문제
클라이언트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판정이 이상해지거나 오류가 일어나는 등 플레이의 영향이 간다.[20]고칠 수 있는 방법은 일종의 안전장치를 추가하는 방법 밖에 없다.
3.2.4. 버그
아무리 시험을 해도 게임은 게임이고, 또 G&B는 아직 미완성이라서 버그가 몇 가지 있다.- 카우프의 성문에 깔려도 죽지 않고 그대로 위로 통과하며 올라간다.[21]
- 가끔 드럼을 들때 땅에 박힌다. 이땐 좀비에게 맞지 않는다.(봄버, 이그나이터, 공병좀비 제외)
- 비공개 서버에서 웨이브를 높게 설정하고 죽고 리스폰을 반복하면 좀비가 다 안 죽었는데도 웨이브가 넘어가진다. 오버플로의 일종이다.
- 사망 시 생존할 때의 UI가 남은 상태로 죽는 버그가 있다. 주로 폭사했을 때(봄버와 동반폭사, 수류탄 자폭 등) 발생한다.[22]
- 나팔을 불 때 근처에 애니매이션 캐릭터들이나[23] 시체가 있으면 거기에서도 빨간 테두리가 생기는 버그가 있다.
- 아무 아이템을 들고 불 속에 들어가면 들지 않고도 그 아이템을 쓸 수 있다.[예시2]
- M키를 눌러 인벤토리에 들어가고 로블록스 설정에 카메라 모드를 클래식으로 전환하면 화면이 전환되는 버그가 있다.[25]
- N -> M -> Setting -> Interface를 순서대로 누른 다음 병과 선택 UI 설정을 키고 N키를 누르면 병과 선택 UI 2가지 버전이 동시에 뜬다.
- 2명의 외과의가 치료 요청을 했을 때 동시에 2명 모두 수락하면 한 플레이어에 두 외과의가 붙어서 치료하는 버그가 있다. 치료량은 2배로 올라간다.
- 상점을 들어간 뒤에 M키를 누르고 다시 상점에 들어가면 상점 전체가 다 보인다.
- 섐블러에게 잡혔을 때 벽을 뚫는 경우가 있다. 영상에선 코펜하겐 통&판자 구간에서 버그가 발생했는데, 벽을 뚫고 이탈 방지 장치에 의해 사망했다.(...)
- 붐버의 폭발에 휘말려 쓰려졌을 때 총을 들고 있었다면 팔이 몸통을 이탈해 이상하게 변하는 버그가 있다.
- 스폰 후 콜아웃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리스폰할 때까지 해결이 불가능해서 콜아웃을 주로 쓴다면 굉장히 답답하다. 채팅으로 해결이 된다.
- PvP 모드에서 라운드 시작 시 상대편의 스폰 지점에 스폰하는 버그가 있다. 영향이 케바케인데, 실력자가 버그에 걸렸다면 상대 팀을 동귀어진시키는 반면에 비교적 못하는 플레이어가 버그에 걸렸다면 그대로 증발해버린다.
- 스폰 후 화면이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크게 흔들린다. 얼마 안 가 정상으로 되돌아와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 섐블러가 4명이 붙음과 동시에 수가 3명 이하로 줄어들면 살아남는 버그가 있다. 이때 잡아먹힐 때의 비명을 지르는 것이 깨알 포인트.
- 베레지나에서 러너에게 잡힐 때 수면 아래로 들어가버리면 무기로 공격이 잘 통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호스꼬프 한정 버그로 국가 선택창에 중, 후반부에도 영국, 프랑스 선택지가 안 보이는 버그가 있다. 이러면 강제로 그 나라의 기본연대를 해야 한다.[28]
- 시체가 가끔 회전초마냥 굴러다니기도 한다.
- 치료 요청이나 축복 요청을 수락했는데도 가령 씹히는 버그가 있다.
- 돌격 후 무기의 휘두르는 방향이 임의로 변경되는 버그가 있다. 세이버를 아래로 휘두르게끔 고정했는데 돌격 후 가로로 휘두르게 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캐릭터가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오류로 추정.
- 극히 드물게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도 다리가 부러지지 않기도 한다.
- 카우프의 성문 구간에서, 수레 정면에 붙은 상태로 성문 구간에 다다르면 캐릭터가 위로 솟아올랐다가 떨어지는 버그가 있다.
3.2.5. 높은 진입장벽
애초에 나폴레옹 전쟁은 이름만 유명하지, 대중들에게 익숙한 주제가 아니며, 증조할아버지도 경험해본적 없는 200년 전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또한 좀비물 게임이 현대 배경인 경우가 많아 다양한 기관단총, 소총 등 적들을 쓸어버리는 다른 좀비 게임들과 다르게 여기선 장전시간이 최소 6초나 걸리는 총으로 적들을 단 시간에 쓸어버리는건 상상도 못하고, 보조무기로 알려진 칼과 도끼를 주무기로 써야하기에 처음 플레이한 유저들은 적응이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게다가 뉴비의 경우, 각각의 좀비들의 특성을 알지도 못하고 게임을 입문하면, 처음에는 봄버나 아무 좀비에게 이유 없이 당해야한다.
또한 병과의 각각의 실력도 키우기가 어려우며, 입문하면 이 병과는 어떤 병과이고, 어떤 역할인지는 인지하고 해야한다.
그나마 공식위키나, 다양한 위키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각각의 좀비의 특성을 알려주고 있다.
[1] 초창기 Blood & Iron의 좀비 버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다지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2] 매 업데이트마다 새롭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이 추가되기에 업데이트시기가 되면 새로운 유저가 많이 유입되고 대부분의 고수유저가 복귀해 게임을 하기위한 최상의 시기가 만들어진다.[3] 일부 좀비 게임은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좀비 게임이나, 제2차 세계대전 시기를 다루는 좀비 게임도 있지만, 이마저도 기존의 클리셰를 따른다.[4] 대표적인 예가 바로 무기.보통의 좀비 게임들은 총기가 주무장이고 냉병기는 아예 없거나 탄환이 다 떨어졌을 때 최후의 수단 용도로 거드는 비중인 데 반해, Guts & Blackpowder는 전장식 총기를 써 냉병기 위주의 플레이가 나온다.[5] 유저 관련문제는 유저의 문제이므로 게임을 욕하지는 말자.[6] 대표적으로 "우리는 이것으로 (맵 이름)을 탈출합니다. 🔥🔥"가 있다.[7] 영상에 나오는 목소리가 수준 낮은 목소리로 말해서 이 영상 댓글이나 다른 sns가보면 이 영상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8] 다른 인물들은 대다수가 가상인물이고, 어느정도 선이라고 있어 고인모독으로 번지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실존인물인 블뤼허는 여자 옷을 입히는 아바타도 있고, 이 아바타를 다른 팬게임에서 나온적이 있다. 엄연히 블뤼허는 역사적 인물에다가, 원수 계급까지 달은 프로이센 원수인데, 역사적 인물을 이렇게 변질되게 만들었으니 이건 고인모독에 들어간다.[9] 그래도 아스널도 만만치 않게 문제가 좀 많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과대평가라는 말이 완전 틀린건 아니다.[10] 애초에 거츠 앤 블랙파우더는 best shoooter 후보에 맞지 않는다. FPS 게임 요소라곤, 총 쏘는 것밖에 없을 뿐더러 3인칭으로도 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 총보다 근접무기를 쓰는 경우가 많아 FPS게임보다 좀비를 죽이는 생존 장르에 어울리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장르가 생존 장르가 아니어도 PvE 슈터로 바뀌었다.[11] 사실상 이 수준이 되면 할 일이 KDR을 올리거나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프랑을 모으는 거 말고는 할게 없는데 이마저도 KDR이 이미 높거나 프랑이 터질 만큼 많이 있는게 대부분이다.[12] 하드코어 리워크 업데이트를 한다면 이 문제점은 어느 정도 사라진다.[13] 화룡점정으로 티배깅까지 하는 악질도 있다.[14] 이 때문에 서버를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예시] 공병이 건축을 안하고 신부는 십자가와 세례를 안쓰며 의무병은 치료를 안해준다.[16] 대표적으로 라이프치히에서 스폰하면 문을 열고 안 쪽에서 좀비를 죽여야 하는데 그냥 나간후 섐블러나 러너한테 잡아먹히는 경우다. 운 나쁘면 3번째 경우와 연계되어서 두 세명이 함께 폭사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17] 이 경우 관리자가 개입하지 않는 이상 투표킬로 해결해야 하는데 투표킬 자체가 잘 성립되지 않아 꽤 큰 문제다.[18] 특히 외과의가 체력이 낮은 팀원을 회복해주고 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유인해서 트롤+외과의+팀원까지 합쳐서 3명이 동반폭사하는 경우도 있다.[19] 특히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대포의 경우 잠수를 타면 굳이 킬 투표를 해야 해서 곤란하다.[20] 특히 중요한 병과로 하는데 클라이언트 문제가 발생하면... 답이 없다.[21] 평시에는 이득인 버그지만 성문에 깔려 죽는 업적인 '한번만 더 생각했더라면'을 얻고자 했다면 조금 짜증나는 버그다.[22] M키를 두 번 눌러 고칠 수 있다.[23] 예시: 산 세바스티안에서 배리를 죽이러 오는 봄버 1명, 러너 2명[예시2] 공병의 망치를 들고 불 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망치를 들지 않아도 바리케이드를 수리할 수 있다.[25] [26] 나갔다 들어오면 없어진다.[27] [28] 해군을 하고싶은 사람에게 골칫거리인 버그로 미국은 해군이 연대팩이라 연대팩을 안사놓은 상태라면 영국, 프랑스 해군을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