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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 개요
Grand Theft Auto IV 게임내 법 집행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한 설명이다.2. 경찰기관
대부분 3D 세계관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한다.2.1. LCPD
| Liberty City Police Department 리버티 시티 경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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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LCPD | ||
| 관할구역 | 리버티 시티[1]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욕 경찰국 | ||
| Courtesy Professionalism Respect 정중함, 전문성, 존중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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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IV |
락스타 게임즈에 의하면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7~80년대의 NYPD를 배경으로 설정하였다고 한다. LCPD 로고의 상단 부분을 자세히 보면 중무장한 경찰관 두 명이 시민 한 명을 폭력적으로 끌고 가고 있다. 하단 부분에는 저울 대신 커피 컵과 도넛이 그려져있으며, 이는 LCPD의 경찰로서의 책임이라고는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아주 잘 묘사하고 있다. NYPD 산하의 SWAT 조직인 ESU가 유명하지만, 게임상에는 이들의 역할을 NOOSE가 대신하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설정상 GTA 4 시점의 리버티 시티는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지역을 막론하고 거리를 순찰하는 경찰관들과 순찰차들이 사방에 깔려있다.[4] 스토리상으로는 LCPD의 경찰서장인 프랜시스 맥리어리가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특이사항으로 LCPD의 경찰관 NPC 중 뚱뚱한 경찰관 모델이 있다. 미국 경찰의 스테레오 타입인 도넛을 달고사는 배나온 경찰을 구현한 듯한 모습으로. 가끔 랜덤 이벤트로 등장하는 범죄자 NPC와 경찰 NPC의 추격전에서도 이 뚱뚱한 경찰이 등장하면 속도를 못 맞추고 헉헉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건장한 체형의 경관들과 달리 샷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유니폼은 NYPD와 동일한 군청색 근무복. 차량 도색도 NYPD처럼 흰색과 파란색의 조합이다. 경광등도 NYPD와 같은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 참고로 5편처럼 방탄복을 착용하진 않지만 아트워크에는 확장팩에 등장하는 경찰관들이 전술조끼나 방탄복 비슷한 걸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있다.
GTA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NPC이다. 유포리아 엔진 덕분에 GTA 4의 대부분의 NPC가 그렇듯이 아주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총을 맞아도 비명만 지르는 3D 시리즈나 권총만 맞아도 넘어지는 비현실적인 GTA 5와 달리, 맞은 부위를 감싸쥐고 밀려난다던지 GTA 4부터 생겨난 엄폐 기능을 사용하며 전략적으로 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유일하게 모든 작품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제대로 체포를 하는데, 3D 시리즈에서는 쫓아가서 경찰봉이나 주먹으로 죽을 때까지 후려쳤고[5] 5에선 사거리만 될 거 같으면 난시해서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이나[6], GTA 4에서는 절대 먼저 사격을 실시하지 않고 쫓아가서 총을 겨눈 후 제대로 경찰차에 태워간다. 다만, 저항하거나 범죄자가 너무 많으면 AI의 한계로 한 명만 체포하거나 사격을 실시한다.[7]
이외에도 다른 시리즈 경찰과 달리 너그러운 편이어서 어깨빵을 하면 수배 당하는 5와 달리 완전히 넘어뜨리지 않는 이상 슬쩍 몇 번 밀쳐버리거나 경찰차를 살짝 긁는 정도로는 수배가 잘 안 뜬다. 대신 "조심해라", "눈을 어디에 두고 다니냐" 등의 경고성 + 짜증섞인 말을 한다.' 경찰이 사방에 깔린 리버티 시티 특성상 편의를 위해 봐준 듯. LSPD에 비해 친절하여 플레이어에게 욕이나 저주를 퍼붓지 않고 "저 개자식 잡아!" 정도밖에 안한다. 물론 부패로 쩔어 있기 때문에 경찰이라면서 위협하는 대사같은 것도 있다.[8]
체력을 한 칸 정도 남기면 전작이나 GTA 5와 다르게 사망이 아닌 무력화가 되는데 이 상태로는 쓰러져서 사격을 하지 않지만 쓰러진 채로 눈만 깜빡이며 몸을 뒤틀거나 배를 움켜잡고 현장을 벗어나기도 한다. 이 상태로는 곧 사망할 거 같다고 구급차를 불러달라거나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거나 하는 등 GTA 시리즈의 무능한 경찰의 모습이 아닌 굉장히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에 돌입하면 시민들 보고 숙이라거나 대피하라는 대사도 있으며,[9] 용의자를 사살시 GTA 세계관답게 좋아하는 대사도 있지만 안타까워하는 인간적인 대사도 있다. 참고로 바이스 시티처럼 모범시민 보너스는 없지만 도망가는 범죄자를 밀어서 넘어뜨려주면 고맙다는 대사를 한다.[10]
무기로는 대부분 권총을 소지하고 있으나 공항이나 로테르담 타워, 미들 파크 등 특정 장소의 경찰은 평시에도 카빈 소총을 들고 경비를 서고 있으며[11], 수배 레벨이 높아지면 펌프 샷건을 들고 나온다. 총을 맞춰서 떨어뜨리면 후퇴하거나 가까이 와서 격투를 시도한다. 경찰 헬기는 전작들처럼 헬기에 거치된 기관총이 아닌 사수 둘이서 양측에서 카빈 소총을 쏜다.[12] TBoGT에서는 다른 건 동일하나 카빈 소총이 아닌 어드밴스드 MG를 쏴재끼는데 명중률이 영 좋지 못하다. 지명수배 5단계부터는 알곤퀸 등 고층건물이 많은 장소에 저격수가 배치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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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EFLC 추가 모델 |
이들은 무능하고 부패하다는 게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데, 등장을 안 할 때도 많은 LSPD와 다르게 미션이 끝날 때쯤 플레이어가 총격전을 벌인 장소로 대규모로 이동하는 모습이 빈번하게 나오며, 경찰이 이벤트로 나오지 않는 미션에서도 적대세력과 총격전을 벌이다보면 순찰 중인 경찰에게 걸려 순식간에 별이 붙고 몰려온 경찰에게 적대세력이 몰살당하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또한 경찰차에서 접속 가능한 LCPD의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주요 인물들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자세하게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이럼에도 중산층 거리에서 마약이 밀매되거나 알곤퀸 한복판에서 RPG를 동원한 대규모 총격전이 벌어지고, 심지어 경찰서장이 암살을 의뢰하는 등 리버티 시티의 치안은 최악을 달리고 있다.
LCPD, ASP, 경찰헬기 확성기 보이스
경찰차 확성기 보이스
LCPD 오퍼레이터 보이스
2.2. State Police
| Alderny State Police 알더니 주 경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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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ASP[15], State Police, State Trooper[16] | ||
| 관할구역 | 알더니 주[17]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저지주 경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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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비교했을 때 경찰 조직 중에서 가장 성격이 유하다. NJSP(뉴저지 주 경찰)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경찰 NPC의 모델, 유니폼, 대사도 LCPD와 달라서 리버티 경찰과 달리 약간은 어리버리하면서도 평시에는 플레이어에게 예의 바르게 정중한 목소리로 대화하는 편이다. 주인공을 체포 추격시 당장이라도 멈춰서라고 엄포하고 쌍욕을 날리는 등 폭력적인 언행을 보이는 LSPD와 다르게[18] 체포 추격시에는 주로 순순히 체포 절차를 따르는 게 좋을 거라고 하거나 지금 당장 속도를 낮추라고 엄포하며 총격전시에는 정중하게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라고 하거나 절제된 욕설을 날리지만, 때론 용의자들을 대놓고 비웃거나 거만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순찰차는 LCPD와 동일하다. 경찰서에 붙은 로고도 LCPD의 것. 따로 텍스쳐를 만들 시간이 없었거나, 알더니 주라는 설정 자체가 급조된 것 일 수도 있다.[19]
유니폼은 90년대 이전의 NJSP와 비슷한 푸른색 근무복.
ASP 보이스 (1:43:05부터)
2.3. ASDOC
| Alderny State Department of Corrections 알더니 주 교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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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ASDOC | ||
| 관할구역 | Alderney State Correctional Facility | 알더니 주 교정시설[20]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저지 교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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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외부를 올더니 주 경찰 소속 경관이 보초를 서고 있어서 교도관의 모델링이 없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갈색 바탕의 제복을 입은[22] 교도관 전용 모델링이 있다. 다만 평시에 같이 순찰을 도는건 아니고 본편의 컷신이나 TLAD에서 딱 두 미션[23]에만 등장하며, 대사도 일반 LCPD 경관과 똑같다.
2.4. LCPA
| Liberty City Port Authority 리버티 시티 항만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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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LCPA | ||
| 관할구역 | 리버티 시티, 알더니 주의 모든 항구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욕 뉴저지 항만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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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방 및 구급기관
3.1. FDLC
| Fire Department of Liberty City 리버티 시티 소방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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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FDLC | ||
| 관할구역 | 리버티 시티 및 알더니 주[전체구역]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욕 소방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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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911로 호출하거나 차가 폭발했을 때 등장하며 미카일 파우스틴과 제랄드 맥리어리의 미션에서도 등장한다. 참고로 소방서에 있는 소방관들에게 시비를 걸면 바로 다구리를 하니 주의.
3.2. MS Paramedic
| MS Paramedic MS 구급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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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구역 | 리버티 시티 및 알더니 주[전체구역] | ||
| 소속 | City of Liberty Paramedics | 리버티 시티 구급대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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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시티 응급구조대(City of Liberty Paramedics) 소속이다.
LSFD의 구급대원보다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시민이 다치면 직접 치료한 다음 구급차에 태운다.[27] LSFD는 출동해서 필기를 한 뒤 그냥 터프하게 떠난다.(?)
4. 정부기관
4.1. FIB
4.2. 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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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4.3. NOOSE
5. 지방기관
5.1. Liberty City Housing Authority
| Liberty City Housing Authority 리버티 시티 주택청 | |||
| [28] | |||
| 약칭 | LCHA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욕시 주택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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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빈민층들을 위한 임대 아파트를 계획하는 것으로 보이며, 보한 등 빈민가에 흔히 보이는 낡은 벽돌 아파트들이 전부 이 기관의 작품이다.
5.2. Liberty State Institute of Food Hygiene
| Liberty State Institute of Food Hygiene 리버티 주 식품 위생 연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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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LSIFH | ||
|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뉴욕주 보건부 산하 식품환경위생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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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제기구
국제기구는 법을 집행하거나 법 집행기관(경찰 등)과 합동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하진 않으나, 국제기구 관할구역에 들어가기만 해도 지명수배가 자동으로 적용되어 최소한 법 집행기관과 협력관계로는 보여진다.6.1. Civilization Committee
| Civilization Committee 문명 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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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작품 | GTA IV, GTA EFLC | ||
| 모티브 | 유엔 | ||
유엔을 모티브로 한 국제기구이다.
유엔을 패러디한 기구답게 이 단체도 굉장히 무능하게 묘사된다. "국제 분쟁이 발생하면 전 세계의 국가 대표들이 최선의 결정을 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조직" 같은 문구가 언급되며 일부 국가가 굶주릴 때 문명위원회는 호화로운 식사를 먹는다는 식
리버티 시티 알곤킨 해턴 가든즈에 이들의 본부가 있다.
본부 입구는 M4로 무장한 LCPD 경찰관들이 상시 경비하고 있다. 문명 위원회 청사 구역 침범시, 지명수배 4 레벨을 얻게 된다.
[1] ASP 관할구역인 알더니 주 제외[2] NYPD의 표어를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실제로도 GTA 시리즈 법 집행기관 중 저 3가지를 가장 고루 갖췄다.[3] EFLC에서는 새로운 LCPD 경관 모델들이 추가되었다. 후술할 EFLC 경찰관 참고.[4] 사실 실제 뉴욕도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게, 뉴욕은 9.11 테러를 겪은 후 NYPD의 예산을 확충하며 미국 최대 규모의 경찰 기관으로 자리잡았고, 골목 하나를 지날 때마다 경찰관들과 경찰차들이 포진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5] 산 안드레아스나 바이스 시티, GTA 5는 시민이 경찰을 폭행하면 총으로 사살했다.[6] 정확하는 별 1개에서 체포를 하긴 하지만 체포도 싱글 주인공에게만 해당될 뿐, 일반 시민들은 가차없이 총살이다.[7] 물론 이 경우에는 동료들이 지원하러 온다.[8] 뚱뚱한 백인 경관이 특히 입이 거친데, 가만히 있어도 콩밥 좋아하냐며 괜히 시비를 걸고, 자기는 시민을 패는 걸 좋아한다는 등(...) 손으로 민다거나 어깨빵을 치면 "오늘 체포 실적이 부족하니 내 심기를 건드리지 마라(...)"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런 대사는 매우 경찰스러운 디테일이며, 여타 GTA 작품에서 들어보기 힘들다. 듣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9] LSPD도 이 대사를 쓰기는 한다. 그러고선 다 죽여서 문제지...[10] "당신같은 시민만 있었다면 도시가 훨씬 나은 곳이 되었을 것이다." 등[11] 카빈 소총을 들고 순찰 돌지는 않는다.[12] 사실 3D 시리즈도 AI 한계상 무인기로 묘사되어 있지만 헬기에서 탑승자가 나누는 대사를 들어보면 기총소사를 하는 게 아니라 사수가 따로 탑승해서 조준 사격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3] 실제로 경찰 저격수들은 SWAT들이 대부분이지만 여기서는 SWAT을 대체하는 NOOSE가 아닌 일반 경관들이 저격소총을 들고 나온다.[14] 베타 시절엔 교통경찰 중에 건장한 체격의 백인 경관이 있었으나, 교통경찰 자체가 모종의 이유로 짤렸다. 그러나 모델자체는 존재한다.[15] 이 약칭은 거의 쓰지 않는다.[16] 알더니 주 경찰관 보이스에 "State Trooper, pull over now!"가 있다.[17] LCPD 관할구역인 리버티 시티 제외[18] LCPD도 그렇게 심한 욕은 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LCPD보다 심하고 가장 호전적이고 폭력적 욕설로 말하는 경찰은 GTA 5의 LSPD와 LSSD.[19] 당장 저 2번째 경관이 입고 있는 점퍼도 ASP가 아닌 LCPD의 패치가 달려있다. ASP 경찰관은 일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경찰차를 운전하는 모습으로만 등장하는데, 끼워맞추자면 최소한 리버티 시티 광역권 쪽 ASP는 LCPD와 좀 심하다 싶게 연계가 되어있다 하면 될 듯.[20] 작중 공식 약칭은 ASCF[21] GTA 위키에선 뉴저지 주립 교도소와 이스트 저지 교도소를 모티브로 했다고 추측한다.[22] LCPD 경찰관 모델링에서 색깔을 바꾸고 자잘한 수정을 거쳤는데 하필 이들이 나오는 TLAD에서는 본편보다 더 누렇게 변한 필터를 적용했기 때문에 LCPD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23] Off Route, Get Lost[24] 만약 운좋게 갱단을 조기에 처치했다면 이마저도 등장하지 않는다.[전체구역] Grand Theft Auto IV 및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전체 플레이 구역[전체구역] [27] 참고로 빈사상태일 때만 살리는 게 가능하며, 이미 사망한 경우 구급대원들도 살릴 수 없다. 게임 내 빈사는 쓰러졌다가 조금씩 걷는 상태를 말한다.[28] 게임내 공식 LCHA 로고인지는 확인된 바가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