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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Two Time 500${{{#!wiki style="margin: 10px -5px"Shadows die twice. | |||||
| <colcolor=#fff> 정보 | |||||
| 난이도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 | ||||
| 체력 | 80, 40[부활시], 110[2] | ||||
| 기본 속도 | 12[기본값] | ||||
| 달리기 속도 | 24[기본값] | ||||
| 최대 스태미나 | 100[기본값] | ||||
| 초당 스태미너 손실 | 10[기본값] | ||||
| 초당 스태미나 회복 | 20[기본값] | }}} | }}} | ||
1. 개요
Forsaken의 생존자 캐릭터. 포세이큰에서 직접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모티브는 스폰 포인트이다.2. 인게임 정보
2.1. 소개
Two Time 사전 설명 |
2.2. 능력
| 패시브 | |||
제물 Oblation "너희 둘 모두, 다시 태어나는 위대한 걸음을 내딛게 되리라." - ██████ | |||
| 살인마에게 피해를 입히면 화면 우측에 게이지 바가 잠깐 나타난다.[8] 이 게이지는 70의 데미지를 누적하면 가득 차며, 게이지가 가득 찼을 경우 두 번째 목숨이 부여된다. 두 번째 목숨을 얻은 상태에서 사망하면, 기본 체력의 절반인 40의 체력으로 부활한다. 이때 스태미나가 40% 회복되며, 모든 상태 이상이 제거되고 2초간 무적 상태가 되는 동시에 6초간 속도 2 버프와 12초간 나약함 5[Weakness] 디버프를 부여받는다. | |||
| Q | |||
희생의 단검 Sacrificial Dagger "봐봐, █████— 우리한테 멋진 칼을 줬어!" - Two Time | |||
| | 쿨타임 : 30초 | ||
| 단검으로 전방을 찌른다. 만약 '웅크리기' 상태로 사용할 시, 0.3초의 딜레이 후 돌진하며 찌른다. 살인마의 정면에 명중하면 25의 피해를 입히고, 살인마에게 느림 2와 무력함 1[Helpless] 디버프를 2초간 부여하며, 체력을 10만큼 회복한다. 살인마의 후방에서 명중시키면[11], 살인마를 4초동안 기절시키고 35의 피해를 입히며, 체력을 20만큼 회복한다. | |||
| E | |||
웅크리기 Crouch "조용히 해, Two Time! 여기 있으면 안 보일 거야, 히히!" - █████ | |||
| | 쿨타임 : 35~50초 | ||
| 스킬이 발동되는 동안, 투 타임의 속도는 9로 느려지며, 투명 2, 감지불가 1 버프를 받는다.[12] 투타임은 웅크리기를 최대 15초 동안 지속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해제가 가능하다.[13] 만약 킬러 근처에서 웅크리기를 해제하면 속도 1 버프를 2초 동안 받는다. 만약 킬러와의 거리가 75스터드보다 멀 때 웅크리기를 푼다면, 거리에 따라 느림 2 디버프를 최대 15초까지 받을 수 있다. 만약 125스터드 이상에서 웅크리기를 해제할 경우 패널티로 킬러에게 자신의 위치가 2초동안 노출된다. LMS에서는 웅크리기로 투명, 감지불가 버프를 받을 수 없다. | |||
| R | |||
의식 Ritual "우리의 헌신에 스폰께서 영원토록 기뻐하실지니라!" - ██████ | |||
| | 쿨타임 : 없음 사용 가능 횟수 : 1회 | ||
| 의식용 단검으로 땅에 리스폰 표식을 긋는다.[14] 이 표식은 두 번째 목숨을 사용해 부활하는 곳이다. 만약 이 표식이 설치되어 있고 부활 게이지가 다 채워진 상태라면 표식에서 부활하고,[15] 킬러에게 투 타임의 위치가 2초동안 밝혀진다. | |||
====# 리워크 이전 #====
| 패시브 | |||
| 체력이 0% 미만이 될 시 40의 체력으로 부활한다. 부활 시 죽기 전의 모든 디버프 효과가 제거되며 6초 동안 속도 2 버프와 1.5초 동안 무적 버프, 12초 동안 약점 5[Weakness] 디버프를 받는다. 마지막 생존자가 될 시 즉시 부활 상태로 돌입하며 110의 최대 체력과 50 회복량을 받고 약점 디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2.3. 스킨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Forsaken(Roblox)/Two Time/스킨 목록#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Forsaken(Roblox)/Two Time/스킨 목록#|]] 부분을2.4. 기타 이미지
2.5. 스토리
| 애저와 함께 있는 공식 일러스트[18] |
| 크리스마스 때의 투타임과 애저의 사진 |
투 타임
머리 색 : 파란색[23]
눈 색 : 검은색
키 : 5 스터드(150cm)[24]
몸무게 : 190 킬로브릭스
마지막 목격 : 카오스 캐니언
투타임은 마지막 목격 당시 스폰포인트 심볼이 있는 민소매 푸른 셔츠에 회색 바지와 신발 및 손가락 장갑을 착용한 모습이였습니다.
그에 관하여 갖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로블록시아 당국에 제보-[25][26]
머리 색 : 파란색[23]
눈 색 : 검은색
키 : 5 스터드(150cm)[24]
몸무게 : 190 킬로브릭스
마지막 목격 : 카오스 캐니언
투타임은 마지막 목격 당시 스폰포인트 심볼이 있는 민소매 푸른 셔츠에 회색 바지와 신발 및 손가락 장갑을 착용한 모습이였습니다.
그에 관하여 갖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로블록시아 당국에 제보-[25][26]
디스코드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투 타임은 종교[27]에 눈이 멀어서 두번째 삶을 얻기 위해 단검으로 애저를 살해했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배신한 게 맞다. 그 뒤 애저는 괴물이 되어버렸고, 현재의 애저는 투 타임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용서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또한 투 타임은 애저에게 미안해한다고 한다. 보통 창작물에서 친한 친구가 자신을 배신하면 서로 앙숙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애저는 투 타임을 완전히 싫어하지 않는 것을 보면 둘이 얼마나 깊고 친한 관계였는지 알 수 있다.
2.5.1. 애저와의 관계
애저와는 과거 한정으로 가장 친한 친구이자, 공식 커플이였다. 그러나 현재는 서로 사이가 틀어졌기에 지금도 서로 좋아하는 지는 알 수 없다.애저와 투 타임은 같은 종교를 믿고 신앙심이 컸던 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매우 컸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애저가 투 타임의 단검에 찔려 죽고나서 괴물이 되었기에 현재로써 둘의 관계는 매우 좋지않을 것이다. 투 타임의 리워크 능력 사용 모션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 단검을 찌르는 모습이 마치 계획 범죄같다. 투 타임이 준비하고 있다가 뒤에서 기습해서 잔인하게 킬러를 찌르는 모습이다. 애저도 이렇게 단검에 찔려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투 타임 마일스톤 스킨에서의 단검에 찔린 애저의 모습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애저를 어딘가로 불러놓고 앞에서 찌른 건지 뒤에서 기습한 건지 알 수 없다.
둘의 관계가 매우 특별하기에, 애저가 살인마로 정식 출시된다면 LMS OST인 007n7-쿨키드의 PLEAD, 셰들레츠키-1x1x1x1의 CREATION OF HATRED처럼 둘만 남아 LMS가 시작되었을 때 특별 OST와 히든 매치가 생길 것으로 추정된다.
3. 평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센티널 캐릭터.백스탭이라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조건을 충족했을 경우 공격기들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선딜레이가 거의 없는 주제에 스턴 시간이 무려 4초에 공격력은 35, 쿨타임은 30초로 셰들레츠키의 Q보다 다방면으로 뛰어나다.
단순 공격기 외에도 기본적으로 스킬 구성 자체가 다방면에서 쓰임새가 있다. Q의 피흡과 은신 및 LMS 돌입 시 최대 체력 증가 효과 덕에 의외로 준수한 생존력을 갖고 있으며, 지근거리에서는 보호 및 피흡 효과가 있는 Q를 통해 살인마에게 저항할 수 있는 데다 백스탭을 통해 적을 쫓는 살인마를 멈춰 세워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 상술한 모든 장점은 투 타임의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없는 것과 다름없다. 센티널 캐릭터임에도 투 타임의 기본 체력은 엘리엇과 같은데, 정작 부활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서는 살인마에게 접근해야 한다. 문제는 E스킬을 동반하지 않으면 리치가 더럽게 짧고[28], 추격 당하는 상태에선 백스탭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타 센티널 캐릭터들보다도 더욱 신중하게 운용하는 것이 요구되며, 잘못 사용하면 낮은 체력 때문에 살인마에게 얻어맞고 로비로 사출당하기 일쑤다.
부활한 후에는 상당히 약해지는 것도 흠. 리워크 이전보다 낫다고는 해도 40이라는 매우 낮은 체력으로는 오래 살아남기 힘들다. 이미 부활한 상태에서 LMS로 돌입하면 반쯤 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될 정도.
상술한 이유로 인해, 뉴비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캐릭터다. 차라리 무료이며, 기절도 더욱 쉽게 걸 수 있고, 능동적인 자힐기도 가진 셰들레츠키가 더 낫다.
정리하자면 고점은 그 어떤 생존자와도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저점은 사실상 가장 낮은 캐릭터이다. 센티널 캐릭터임에도 흡혈+부활을 통한 생존력까지 갖춘 강력한 생존자이지만, 숙련도가 낮은 경우 차라리 리워크 이전이 나을 지경으로 트롤이 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리워크 이전 #===
모든 능력을 부활 패시브에 몰빵한 캐릭터이다. 다만 체력이 80으로 매우 낮고, 마지막 생존자가 된 경우가 아니라면 부활 시 40이라는 처참한 체력과 '약함 5' 디버프를 받은 상태로 부활하기에[29] 생존력이 많이 감소한다. 능력 활용도가 높지 않고 돌아다니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설령 LMS로 돌입하더라도, 게스트 하위 호환인 투 타임과 달리 뉴비와 007n7이라는 더 좋은 생존형 캐릭터가 있는 것도 흠이다.
상술한 이유로 현재 모든 캐릭터 중 평가가 가장 나쁘다. 게임을 잘 모르거나 캐릭터 능력 사용이 어려운 초보자라도 가급적 다른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이러한 성능 때문에 결국 투타임은 포세이큰 최초로 리워크가 됐다.
3.1. 팁
- 운영
- 투 타임은 분류상 센티널 캐릭터지만, 낮은 최대 체력으로 인해 셰들레츠키를 쓰듯이 투 타임을 쓰면 안 된다.[30] 찬스처럼 서포터의 플레이방식과 비슷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적절하다. 최대한 살인마의 눈에 띄지 않다가, 기회가 될 때 단검으로 공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Q 스킬
- 항상 살인마의 뒤를 맞춘다는 마음가짐으로 써야 한다. 슬로우 & 무력함 2초와 기절 3초는 큰 차이다.
- 물론 쫓길 때는 예외. 차라리 정면에서 꽂으면서 피격 효과로 거리를 벌리는 것을 노리는 편이 낫다. 무리해서 백스탭을 하려다가 정작 도주에 필요한 스태미나를 낭비하지 말자.
- E스킬을 쓰지 않고 사용하면 선딜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기에, 살인마의 스태미나가 다 떨어져 잠시 걸어가고 있을 때 다가가서 Q스킬을 쓰면 거의 확정적으로 맞으니 각이 보이면 계속 써주자.
- 자신있다면 추격당하는 도중에 백스탭을 시도할 수도 있다. 코너를 끼고 도망치다가, 갑작스럽게 뒤로 가거나 갑자기 멈추는 등의 페이크로 살인마가 자신보다 앞에 있는 상황을 만든 뒤 그대로 선딜없는 백스탭을 꽃아버리는 것. 리스크는 크지만 성공한다면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정확한 백스탭을 위해 잠깐 쉬프트 락도 활성화시키는 것도 좋다.
- E스킬
- LMS 상황에서는 돌진 공격을 써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봉인하자. 아무런 버프도 주지 않으며, 이동 속도 패널티만 얻는다.
- 은신 스킬인데도 뉴비나 007n7과는 달리, 패널티가 상당하기 때문에 도주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 스킬의 진가는 Q스킬과 같이 사용할 때 드러나는데, 웅크린 상태에서는 돌진이 추가되기 때문에 더욱 쉽게 맞출 수 있다.
- 슬슬 감이 잡힌다면, 평상시에는 웅크리지 않고 살인마를 추적하다가 기회가 보일 때 E스킬을 사용하자마자 Q스킬로 돌진 공격을 쓰자. 웅크린 상태에서 살인마를 뒤따라가는 것보다 스태미나를 더 아낄 수 있다.
- 정말 급한 상황이라면 E스킬을 쓴 후 즉시 단검을 사용하여 돌진으로 잠시 거리를 벌릴 수 있다. 다만 이는 게스트 1337의 돌진을 도주용으로 쓰겠다는 소리랑 다름없는 지라, 매우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사용은 자제하자.
- 당연하겠지만 살인마에게 들켰다면 웅크리기를 직접 해제하든, 돌진 공격을 쓰든 웅크리기 상태에서 벗어나자. 백스탭을 하려는 투 타임을 그대로 놔둘 살인마는 거의 없다. 평타 한방 얻어맞고 빠져나오면 다행인 수준이고, 최악의 경우 웅크린 상태에서 무력함 디버프를 받아 도망도 못 치고 얻어맞게 된다.
- R스킬
- 되도록이면 구석진 곳에, 살인마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하자. 특히 살인마가 존 도라면 더욱 신중하게 설치하자.
- 설치한 부활 장소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이 좋다. 부활하더라도 살인마가 다시 자신을 추적하는 데에 시간을 조금 벌 수 있다.
- 기타
- 부활한 후 구급상자는 먹지 않는 편이 낫다. 최대 체력도 낮고, Q의 흡혈도 있으니 다른 생존자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다.
- 부활 직후 살인마에게 위치가 노출되니, 가급적 부활할 위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
- 부활 능력을 사용한 직후에는 6초간 속도 3 버프 + 스태미나 50 회복을 얻어 살인마로부터 도망가기 쉬워진다. 단, 최대 체력이 40으로 낮아지고 12초간 약점 5 디버프를 얻으므로 주의. 이 때에는 사실상 최대 체력이 20으로, 부활 직후 12초간은 살인마의 스킬이나 평타 한방에 죽게 되므로 이 때에는 절대 맞으면 안 된다.
- 자신이 한 번 부활한 상태라면 살인마의 몇몇 스킬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제이슨 E스킬 - 50 대미지로, 확정 즉사기.
- 쿨키드 E스킬 - 기본 25 대미지이나, 화상 디버프가 체력을 0으로 만들 수 있기에 주변에 체력 보충 수단이 없다면 죽은 목숨이다.
- 1x1x1x1 Q스킬 - 기본 35 대미지로, 풀피인 상태에서 맞아도 독 디버프까지 포함하면 체력이 1밖에 남지 않는다. 근접한 상태로 맞을 경우 63.33 대미지라는 흉악한 피해량이 들어가니 주의.
3.2. 상대의 팁
- 센티널 캐릭터임에도 처치 우선순위가 꽤 높다. 기본적으로 센티널 캐릭터인지라 단검 찌르기로 추격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부활 게이지를 다 채우고 난 뒤에는 뛰어난 생존력까지 갖춰 시간이 질질 끌리게 만든다. 일단 서포터 캐릭터들이 처치 우선순위가 더 높긴 하지만, 정말 거슬린다면 투 타임이 단검을 빗맞췄을 때 노려보자.
- 투 타임은 백스탭으로 얻는 이득이 크기 때문에 살인마의 뒤를 몰래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투 타임을 발견했다면, 눈치채지 못한 척 하다가 방향을 꺾어 강력한 스킬을 먹여주는 것이 좋다.
- E스킬을 사용 중인 투 타임을 발견했으며 자신이 무력함을 걸 수 있는 살인마라면, 곧바로 투 타임에게 무력함을 걸어주자. 이 경우 투 타임은 무력함 디버프로 인해 웅크리기를 풀 수 없게 되어 말 그대로 무력하게 제대로 도망조차 치지 못하고 살인마에게 두들겨 맞게 된다.
- 투 타임을 상대로 가장 강력한 살인마는 존 도다. 투 타임을 상대로 얻는 이점이 많기 때문.
- 존 도의 자체 패시브로 인해, 백스탭을 당해도 금방 투 타임을 따라잡을 수 있다.
- 존 도는 자신의 이동 경로에 발자국을 남긴다. 다른 상황에서는 그저 소소하게 이득이 되는 정도지만, 살인마의 뒤를 따라가며 백스탭을 노려야 하는 투 타임에게는 매우 거슬리는 요소다. 백스탭을 성공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실패한다면 리스크가 상당하다.
- 이미 설치된 R스킬을 발견했다면 그곳에 E스킬을 깔아두자. 이 경우 투 타임은 부활하자마자 함정을 밟게 되어, 약 21 체력밖에 남지 않게 된다.
- 이미 부활을 사용한 투 타임은 LMS에서 약한 편이다. 앞공격으로 흡혈해봤자 결국 체력이 40으로 굉장히 물몸이기 때문. 시간이 넉넉하다면 LMS까지 살려둬도 좋지만, 투 타임의 스킬이 거슬리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냥 죽여도 된다.
- 부활을 사용하지 않은 투 타임과 LMS에 돌입했다면 투 타임의 부활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투 타임이 웅크리기를 해도, 부활 직후 텔레포트할 때 위치가 잠깐 드러난다. 위치가 드러났다면 투 타임의 위치를 잘 주시하자. 부활 직후의 위치를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
4. 여담
- 모티브는 스폰 포인트.
- 2차 창작에서는 공식 커플인 만큼, 애저와 매우 자주 엮인다. 참고로 투 타임은 논바이너리, 애저는 남성이다. 커플링 명은 Azuretime(애저타임)이다.[31]
- 어두워 보이지만 활기찬 대사나 라운드 중 계속해서 웃는 것 등을 보면 성격은 밝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멤브레인에 미쳐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다.
- 투 타임의 날개와 꼬리는 살과 뼈로 이루어져 있어서 부활할 때 매우 고통스럽다고 한다.
- 부활할때 약화가 걸리는 이유가 이것일 수 있다.
- 부활을 믿는 종교의 열렬한 신자다. 이 종교에 미쳐서 두번째 삶을 얻고 싶어 결국 자신의 절친 애저를 살해했다.
- 애저도 마찬가지로 그 종교에 대한 믿음은 시간이 지날 수록 극대화되었다고 한다.
- 투타임은 다른 것에서 따오지 않은 생존자들 중 하나이다.
- 투타임의 난이도는 원래 4였지만, 업데이트로 1로 줄어들었다.[32] 그러나 리워크로 인해 다시 4가 되었다.
- 공식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성능이 상당히 안 좋았다.[33] 이 때문에 투 타임의 성능에 관해 여러 밈까지도 생겨나기도 할 정도로 대차게 까였다. 물론 리워크 이후론 줄어든 상태.
- 투타임은 포세이큰 세계에서도 매우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한다.
- 능력치를 변화시키는 스킨을 가진 유일한 생존자이다.
- 수수께끼 같은 존재이며 밝히고 싶지 않은 비밀을 품고 있다.[34]
- 투 타임의 요리실력은 형편 없는 것으로 악명 높다.
- 개발자가 투 타임은 요리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언급했었다. "칼을 잡으면 악마가 말을 걸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 투타임은 다른 생존자들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게 만든다.
- 피자를 별로 먹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 투 타임은 벗겨진 곳이 있었지만 샤피로 가렸다고 한다.
- 애저는 투 타임의 낭만적인 파트너라고 생각했었다.
- 애저가 남자이기도 하고 투타임의 성별이 밝혀지지 않아서 게이커플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 뉴비, 앨리엇과 함께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 비디오 게임을 매우 못한다.
- 리워크 직후 투타임의 Q스킬을 킬러의 뒤에서 맞추면 무려 75라는 흉악한 데미지가 들어간 탓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투타임을 사용하면서 킬러가 투타임을 피해 달아나고 심지어는 투타임의 스킬에 맞아 킬러가 죽어버리는 진풍경까지 일어나고 말았다.
- 캐릭터의 스킬셋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으로 설계되기도 했고 리워크 직후 많은 유저들이 사용 중이라, 실력 편차가 매우 심하게 드러나는 생존자가 되었다. 시도 때도 없이 단검 공격으로 추격을 방해하는 주제에 추격당할 때도 흡혈과 부활로 시간을 계속해서 끄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백스탭은 고사하고 앞공격조차 제대로 못 맞추다가 그대로 죽어버리는 극단적인 경우도 심심찮게 나온다.
[부활시] [2] 부활을 사용하지 않고 LMS 돌입 시[기본값] [기본값] [기본값] [기본값] [기본값] [8] 살인마가 소환한 미니언도 대상에 포함되지만, 현재 버그로 파악된다.[Weakness] 스택 당 피해를 20% 더 받는다.[Helpless] 스킬 사용이 봉인된다. 살인마의 경우 평타도 포함.[11] 이때, 투 타임이 웃는 표정을 짓는다.[12] 이 상태에서 달릴 경우, 이동속도는 15가 되지만, 스태미나가 일반적인 상태에서 달릴 때와 같은 속도로 소모된다.[13] 쿨타임은 50-ㅡ(웅크린 시간)으로 계산된다. 만약 최댓값인 15초만큼 웅크리고 있었다면 쿨타임은 35초가 되는 것.[14] 그은 뒤에는 표식에서 빛이 난다.[15] 이때, 킬러에게 죽어도 타이머가 증가하지 않는다.[16] 아마 출시 예정된 살인마 애저로 예상된다. 후술할 문단에 있는 떡밥들 말고도 가려진 문자의 글자 수가 5글자로 Azure, 애저로 딱 맞는다.[Weakness] 스택 당 피해를 20% 더 받는다.[18] 투 타임 레거시 마일스톤 4단계 스킨 허리춤에 있는 그림이다.[19] 아저, 아주르 등 여러가지 발음으로 불리지만 한국식 표기법으로 보면 애저가 맞다.[20] 투 타임의 마일스톤 3단계 사진을 보면 투 타임이 당황하고 있고 앞에는 애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쓰러져 있다. 스킨의 소개에 있는 문구인 What are you doing..? (너 뭐하는 거야...?)은 애저가 투 타임의 단검에 찔리고 나서 하는 말로 추정된다.[21]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부활할 수 있으니까 목숨이 2개기에 이런 이름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22]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실종되었다.[23] 아무리 봐도 투 타임의 머리 색은 흑발로 추정되는데, 과거에는 파란색이였을 수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렇다 보기에는 전단지에 있는 사진의 투 타임 또한 흑발이다.[24] 로블록스에서 1 스터드 당 30cm라고 했으므로 150cm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건 실종 당시이고 지금은 키가 더 컸을 수도 있다. 그런 걸 감안해봐도 키가 상당히 작다.[25] 여기서부터는 검은 얼룩에 의해서 글자 식별이 불가능 하다.[26] 전단지의 내용은 전단지가 어두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기에 명도를 조절한 후 글자를 딴 다음 의역한 것이기 때문에 틀린 내용이 많을 수 있다.[27] 부활에 대한 종교를 믿는다고 한다. 아마도 애저를 죽이고 부활하는 힘을 갖게 된 것으로 추정.[28] 그나마 선딜은 매우 짧기 때문에 살인마가 대응하기 매우 힘들다. 추격당하는 도중에 살인마의 평타가 빠졌을 때, 앞공격을 먹여주는 정도는 가능하다.[29] 약점 디버프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실질적 체력이 20인 셈.[30] 셰들레츠키는 자신을 쫓는 살인마의 정면을 공략하는 편이 안전하지만, 반대로 투 타임은 살인마의 눈에 띄지 않고 후방에서 기습을 가한 후 도주하는 방식의 운영이 필요하다.[31] 아저타임 또는 아주르타임 등으로도 불린다.[32] 난이도는 캐릭터의 밸런스나 성능으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의 난이도와 복잡함을 기준으로 정해지기에 패시브밖에 없는 투타임은 난이도가 1일 수 밖에 없다.[33] 만우절 일러스트에서 아예 쓰레기통 사진을 박아놓기도 했다.(...)[34] 아마 애저 관련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