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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F1 | |
<colbgcolor=#FF1800> 개발 | 코드마스터즈 |
유통 | EA 스포츠 |
장르 | 레이싱 |
최초 출시작 | F1 2000 2000년 2월 29일 |
최신 출시작 | F1 24 2024년 5월 28일 |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2. 시리즈
2.1. EA 스포츠 시절
2.1.1. F1 20002.1.2. F1 챔피언십 시즌 20002.1.3. F1 매니저 (2000)2.1.4. F1 20012.1.5. F1 20022.1.6. F1 커리어 챌린지 (2003)
2.2. 코드마스터즈 시절2.2.1. F1 20092.2.2. F1 20102.2.3. F1 20112.2.4. F1 20122.2.5. F1 레이스 스타즈 (2012)2.2.6. F1 20132.2.7. F1 챌린지 (2013)2.2.8. F1 20142.2.9. F1 20152.2.10. F1 20162.2.11. F1 20172.2.12. F1 20182.2.13. F1 20192.2.14. F1 2020
2.3. 다시 EA 품으로2.4. F1 매니저 시리즈2.4.1. F1 매니저 22
2.5. 모바일[clearfix]
1. 개요
코드마스터즈에서 제작하는 포뮬러 1 레이싱 게임 시리즈. 최초의 F1 게임은 1974년 아타리가 만든 'Grand Trak'이다. 같은 해 타이토도 '스피드 레이스'를 만들었으나, 최초로 큰 성공을 거둔 F1 게임은 1982년 남코의 폴 포지션이었다. 그 외 타이토의 컨티넨탈 서커스, 세가의 슈퍼 모나코 GP 및 버추어 레이싱이 있으나 이들 모두 FIA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게임은 아니었다.최초로 FIA에 라이선스를 받은 게임은 1993년 Domark[1]의 'F1'이다. F1 라이선스 게임은 1996년 사이그노시스(Psygnosis) 시절부터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된 이후 소니 스튜디오 리버풀 시절의 2006년까지 만들어진 '포뮬러 원 시리즈'도 있으며, 후술할 스포츠 게임 회사로 유명한 EA를 통해 2000~2003년까지 제작된 F1 시리즈도 있다. 그 외에도 공식 라이선스 받은 게임은 아니지만 1992년부터 마이크로프로즈에서 제작한 '포뮬러 원 그랑프리 시리즈'도 있다. 전부 오래돼서 지금 정품으로 구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외에도 많은 F1 레이싱 게임이 존재하지만 크게 성공한 게임은 많지 않은 편.
이 문서에서는 EA와 코드마스터즈에서 제작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만 다룬다.
코드마스터즈가 EA에 인수된 후 매년 F1 게임을 넘버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신작이 나올 때마다 다른 EA 스포츠 게임들처럼 이전작들이 상점에서 계속 내려가고 있다. 물론 이미 구매하여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은 계속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말자.
2. 시리즈
2.1. EA 스포츠 시절
2.1.1. F1 2000
2.1.2. F1 챔피언십 시즌 2000
2.1.3. F1 매니저 (2000)
2.1.4. F1 2001
2.1.5. F1 2002
2.1.6. F1 커리어 챌린지 (2003)
2.2. 코드마스터즈 시절
게임 시리즈 | ||||
DiRT | EA SPORTS F1 | GRID | PROJECT CARS | WRC |
2.2.1. F1 2009
2008년경 게임 제작 라이선스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코드마스터즈로 넘어가게 되면서 코드마스터즈에서 첫번째로 탄생한 게임이다. F1 2009는 플랫폼 특성상 2003년에 나온 게임보다도 그래픽이 안좋게 나왔으며[2] Wii와 PSP, 아이폰으로 나왔고, PSP 버전은 한국 PSN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기도 하다. 현재 단종된 Wii 버전은 해외에서 새제품이 100달러가 넘어가는 레어템이기도 하다. 아이폰으로 나온 것은 현재 구매할 수 없다.
2.2.2. F1 2010
PS3, PC, XBOX360으로 나오게 되면서 본격 F1 프랜차이즈 레이싱 게임의 신호탄이 되었다. 이전 F1 게임들과 달리하는 향상된 조작감과 날씨 효과 그래픽 등으로 레이싱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만 기어 변속이 아주 약간 느리고, 세이프티카 부재 그리고 엔진 소리가 팀별로 별 차이점이 없다. 또 브라질 그랑프리의 경우 폴 포지션이 우측이 아닌 좌측에 위치해 있는 등 세부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보조 모드를 모두 키면 키보드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나, 가능하면 레이싱 휠을 쓰길 권장한다.
코드마스터즈로 넘어오면서 매년 시리즈는 보통 8~9월내에 발매하고, 넘버링도 해당 시즌의 연도로 정해진다. 발매 시기가 이렇다보니 이후에 개최되는 그랑프리 데이터들은 업데이트 패치를 통해 수정하여 완성시키는 형태로 진행된다.
2.2.3. F1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이후 한국내에서도 F1팬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1 버전은 CFK가 유통하여 국내에 정식발매했다. 다만 한글화는 되지 않았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요소들이 개선되었는데, 서스펜션과 차량의 움직임이 확실히 좋아졌다. 특히 세이프티카 시스템 추가가 큰 주목을 받았는데 정작 게임상에서 나오는 빈도는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2011 시즌에 추가된 DRS와 KERS를 조작할 수 있고 심지어 타이어 과부하로 인한 펑처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나름 리얼리티를 높인 흔적이 보인다. 커리어에서 몇몇 버그가 있는데 이후 패치로 수정되었다.(아이폰, 닌텐도 3DS, PS Vita 그다음은 2010과 동일, 2012 이후엔 2010과 동일하다.)
2.2.4. F1 2012
64비트 운영체제+다이렉트 11을 사용하여 그래픽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그리고 전작에서 적지않은 불편함을 자아냈던 Games for Windows Live 시스템도 삭제되어 플레이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전작에서 생각보다 강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던 엔진 토크와 브레이크도 개선되면서 실제 F1카와 비슷한 물리 엔진을 구현하였다. 이외에도 자잘한 것들 역시 개선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뒤를 볼때, 리어윙 전체를 보이게 해서 DRS 사용유무를 확인할 수가 있다.
전작 F1 2011이 어지간히 안팔렸는지 2012는 결국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았다. 코리아 그랑프리의 흥행 실패도 영향을 미친 듯하다.
2.2.5. F1 레이스 스타즈 (2012)
2.2.6. F1 2013
V8 자연흡기 엔진의 마지막 작품. 클래식 모드가 추가되어 이전에 명성을 떨치던 유명 F1차들을 몰아볼 수가 있다. 이번작도 전작에서 아쉬운 것들이 개선되어 나오면서 유저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현실 속 레이스에서도 그렇지만, 팀 간의 밸런스가 매우 나쁘다. 케이터햄 F1 팀이나 마러시아 F1 팀 등으로 플레이를 할 경우, 레드불 레이싱이나 메르세데스 F1팀으로 플레이할 때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후자의 경우 차량 조작만 능숙하게 가능하다면 큰 어려움 없이 그랑프리 우승도 가능하지만, 전자의 경우 신경쓸 게 매우 많아진다. 우선 차량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폴 포지션을 따내는 것이 매우 어렵고, 차량의 셋팅을 극단적으로 속도 위주로만 맞추어서 플레이를 하면 그래도 퀄리파잉에선 잘 할 수 있지만[3] 본선 레이스에서는 레이스의 절반 정도만 지나도 연료 문제로 인해 전속력으로 달리기 어려워지게 되므로 신경쓸 게 많아진다.
2.2.7. F1 챌린지 (2013)
2.2.8. F1 2014
V6 터보 엔진을 사용한 시즌을 반영한 작품이다. 향상된 조작감과 시뮬레이션이 일품. 다만
2.2.9. F1 2015
재미는 여전하지만, 생각보다 발전이 없어서 평가가 좋지 못한 작품이다. 한번 무료로 풀리기도 하였다.
게임 안에 보너스로 2014 시즌이 들어있는데 마이 커리어에 가서 2014 시즌을 플레이할 수도 있고 2015 시즌을 플레이할 수도 있다.
2.2.10. F1 2016
전작의 평가가 좋지 못해서 그런지 아쉬웠던 요소들을 몽땅 개선해서 발매한 작품. 스팀내에서도 평가가 괜찮은 편. 11월 28일 안드로이드(5.0 이상) 및 iOS에도 출시되었다. UI나 그래픽 등은 상당히 이식이 잘되었지만, 프레임 드랍과 레깅이 심각하여 평가는 좋지 않다.
2.2.11. F1 2017
에어로 규정이 대폭 변경된 시즌을 반영한 작품.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그래픽 그리고 날씨 효과가 눈에 띈다. 그리고 커리어 모드로 다시 탄생한 작품.
2.2.12. F1 2018
진행 방식은 시리즈의 특성상 전작들과 비슷하지만, 첫 시즌인 2018년 이후에도 반복플레이를 유도하고 또 재미를 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 예를 들면, 레귤레이션이 바뀌어 R&D[4]를 싹 갈아엎어야 한다든가 하는 방식이 있다. 또한 인터뷰와 그에 따른 팀 내 분위기, 각 팀별 관계도, 드라이버의 성향 등에 따라 재계약 시 어드밴티지를 얻거나 아예 계약을 거부당할 수도 있다. 또한 전작의 물리엔진을 대폭 개선하여 개별 서스펜션의 보다 섬세한 계산, 프론트윙의 움직임 등을 구현했다. 나름 디테일한 구현에 신경 쓴 작품.
그리고 해당 연도 규정에 따라 헤일로 디바이스가 장착되어 등장한다. 물론 정면에 있는 헤일로 기둥은 옵션을 통해서 없앨 수 있다. 문제는 실제 전방도로에 초점을 둘 경우 헤일로 기둥은 양안으로 보면 얇고 가늘게 보여야 정상이지만 제작사가 이를 딱히 구현해 놓지 않아 화면으로 볼 때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현재까지도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다.
워낙 인기가 높았던 작품이라서 의외로 2020년에 무료로 풀린 적이 있으며, 2022년 기준 현재 스팀에서 내려가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