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시리즈

닥터 에그맨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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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 E-01 베이비 키키
• E-02 라이노탱크
• E-03 스위퍼
• E-04 레온
• E-05 보아보아
• E-06 스피너
• E-07 아이스 봇
• E-08 카트 키키
• E-09 부욘
• E-10 캅 스피더
• E-15 스파이크 스피너
• E-16 일렉트로 스피너
• E-17 고오라
• E-20 키키
• E-22 비트
• E-24 젯소
• E-25 듀오 제트
• E-26 봄 제트
• E-27 하이퍼 제트
• E-28 메카 피쉬
• E-29 에그 파이렛
• E-31 골라
• E-32 우니더스[1]

2.1. 소닉 X 등장 메카

2.2. E-100 시리즈

• 에그 키퍼
  소닉 어드벤처에서, 핫 셸터와 파이널 에그에 등장하는 메카. 매뉴얼에 의하면 이 기종도 E-100 시리즈에 속한다.

• E-100 알파 = 제로
  독일군의 모 전차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E-100 시리즈의 프로토타입으로, 제조번호는 0번. 완성 후에는 '제로'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E-100 알파'는 개발 중에만 쓰인 코드네임이다. 설정상 후배들과 달리 동물을 동력원으로 쓰지 않으며 에이미의 해머가 먹히지 않을 정도로 장갑이 튼튼하다는 특징이 있다.

• E-101 베타
  E-100 시리즈의 제조번호 1번. 부스터가 옵션이었던 감마와 달리, 부스터를 표준 장비로 갖췄다. 무장은 유도 미사일로, 발사 후 약 7초 동안 목표물에 착탄하지 못할 경우 자폭한다. 감마의 무기와 달리 별도의 조준 레이저 없이도 목표를 추적할 수 있고, 파괴력도 설정상 감마의 무기를 능가한다. 다만 연사 속도와 유도 성능은 감마가 훨씬 앞선다.
  본래 에그 캐리어의 탑승원을 정하는 테스트에서 감마에게 패배해 버려질 운명이었지만, 고집을 부려 특별히 탑승을 허가받는 대신 개조를 당하게 된다. 소닉 X에서는 개조당하기 전에 함께 임무에 투입되면서 원작에 없던 대사가 추가되었으며, 이때의 담당 성우는 아소 토모히사.

• E-101 [ruby(改, ruby=개)] (영문판 E-101 Mk.Ⅱ)
  베타가 개조된 모습으로, 소닉 어드벤처에 등장하는 여섯 대의 E-100 시리즈 중 최강의 기체. 잔상을 남기는 '환영 이동'을 구사하는 동시에 양 팔의 장갑으로 외부의 공격을 막아낸다. 또한 유도 미사일을 한 번에 8개까지 발사할 수 있게 되었고, 각 미사일의 추적 속도도 제타 다음으로 빠르다. 다만, 미사일이 자폭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초 정도로 짧아졌다. 그 밖에도 팔에 에너지를 모아서 돌진하는 기술이나, 착탄 시 폭발을 일으키는 '파동포'를 쏠 수 있다. 파동포가 일으키는 폭발의 규모는 차지 시간에 비례한다.

• E-102 감마

• 카오스 감마 (소닉 배틀)

• E-103 델타
  E-100 시리즈의 3번기. 설정상 성능이 베타와 동등하지만, 임무에 실패한 탓에 윈디 밸리에 버려졌다. 본래 감마의 무기와 비슷한 총을 장착하고 있었으나, 버려지기 전에 개조를 당하여 베타와 비슷하게 유도 미사일을 달았다. 이 점은 엡실론이나 제타도 마찬가지. 델타의 유도 미사일은 탄속이 베타의 것보다 약간 빠른 대신, 발사 후 약 4초만에 자폭해버린다.

• E-104 엡실론
  E-100 시리즈의 4번기. 그러나 델타와 마찬가지로 임무에 실패한 이후 개조를 받고 레드 마운틴에 방치되었다. 개조당한 엡실론은 베타와 델타의 상위 호환으로, 기동 성능도 근소한 차이로 둘보다 우수하고, 유도 미사일의 탄속은 델타와 동등한 수준이다. 엡실론의 유도 미사일은 발사 후 약 9초가 지나면 자폭한다.

• E-105 제타 (개조되기 전의 모습)

• E-105 제타 (개조 후의 모습)
  E-100 시리즈의 5번기. 선배들과 달리 버려지지는 않았지만, 개구리를 놓쳤다는 이유로 에그맨의 분노를 사 에그 캐리어의 엔진실을 호위하는 방어용 메카로 개조되고 핫 셸터 내부에 고정되었다.[2] 이미지상에 떠다니는 날개가 난 물체는 제타가 발사하는 미사일로, 8개나 달려 있는 포대 덕분에 여러 발을 한꺼번에 퍼부을 수 있다. 게다가 미사일의 추적 속도는 선배들을 능가하여 감마 다음으로 빠르고, 화력은 소닉 어드벤처에 등장한 E-100 시리즈 1기생 중에서도 톱 클래스. 미사일이 자폭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엡실론과 동일하게 약 9초.
  참고로 개조된 제타의 몸통을 잘 보면, 아래로 꺾인 파이프가 뻗어나오는 곳마다 드림캐스트 본체(...)가 한 대씩 결합되어있다. 소닉 X에서는 이러한 디테일이 생략됐을 뿐더러 아예 포대가 하나도 없는 상태로 등장한다.

• E-121 파이(Phi) (양산기이며 소닉 배틀에서 확인된 것은 총 14기)
  100호기가 알파, 123호기가 오메가이므로 그리스 문자의 본래 순서대로라면 120호가 파이(Phi), 121호가 카이(Chi)여야 하나, 코드네임이 잘못 지어졌다. 정작 본편 게임과 무관한 아치판 소닉 코믹스 시리즈는 이 순서를 제대로 지켰다.

• E-123 오메가

2.2.1. 아치판 소닉 코믹스 시리즈 오리지널

• E-108 이오타

• E-109 캅파

• E-110 람다

• E-111 뮤

• E-112 뉴

• E-113 크사이(Xi)

• E-114 오미크론

• E-115 파이(Pi)

• E-116 로

• E-118 타우

• E-119 입실론

• E-120 파이(Phi)

• E-121 카이

• E-122 프사이

• E-123 오메가 (풀 버라지 모드)

• 크리스탈 오메가

2.2.2. IDW 코믹스 오리지널

• E-106 에타
  제로의 팔레트 스왑 버전. 작중 비중은 딱 한 컷에서 스쳐 지나가는 엑스트라 정도이다.

• E-107 세타
  제타의 팔레트 스왑 버전. 미사일 폭격을 날리며 소닉 일행과 싸우나 결국 파괴되었다.

• E-117 시그마

소닉 스크랩닉 아일랜드에서 등장한 기체. 스크랩닉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고 메카 소닉과 함께 자신들의 문명을 만드는 등 스크랩닉 무리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2.3. E-1000

2.4. E-2000

2.5. E-3000

2.6. E-10000 시리즈

• E-10000G
  소닉 라이더즈에 등장하는 양산형 전투용 로봇. 본래 에그 팩토리의 작업용 로봇이었던 E-10000의 기동력을 강화한 기종이다. 둔한 겉모습과 달리 스피드, 파워, 정보 처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고 한다. 파워 타입 플레이어블 캐릭터이기도 하다.
• E-10000R
  소닉 라이더즈의 스피드 타입 플레이어블 캐릭터. E-10000G에 메탈 소닉의 엔진 파츠를 탑재하여 기동성을 추가로 강화한 버전이다. 모든 E-10000G의 명령 계통에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다.
• E-10000Y
  소닉 라이더즈에서 일부 코스의 장애물로 등장하는 기종.
• E-10000B
  소닉 프리 라이더즈에서 메탈 소닉이 변장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