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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8 13:49:07

DivX

1. 영상 변조 기술2. 비디오 코덱 중 하나

1. 영상 변조 기술


DIVX 소개 영상. 이 영상에서는 DivX를 디빅스라고 읽는다.

파일:external/www.dvd-and-beyond.com/10000Divx-1.jpg
DivX로 출시된 타이틀 중 하나. 1997년에 개봉한 풀 몬티다.

Digital Video Express(디지털 비디오 익스프레스)

1990년대 후반 대여용 비디오 시장을 위해 서킷시티(2009년 도산)가 개발한 기술이었다. 기본적으로는 DVD와 비슷하지만, 대여 시장에 특화되어 시청 기간 제한(최대 48시간)이나 페이 퍼 뷰(Pay Per View, PPV) 등의 기능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결국 일반 DVD와의 경쟁에서 밀려버렸기에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다. 아래의 비디오 코덱 규격과는 아무런 아무 상관이 없다.

2. 비디오 코덱 중 하나

<colkeepall> 🎞️ 비디오 코덱 및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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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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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55><colcolor=#fff> 코​덱<colbgcolor=#555><colcolor=#fff> MPEG​/H.26x MPEG-1 · MPEG-2 Part 2(H.262) · MPEG-4 Part.2 (#s-2 · Xvid) · H.261 · H.262 · H.263 · H.264 · H.265 · H.266
기타 DV · WMV · Theora · VP8 · VP9 · AV1 · AV2 · Apple ProRes · Bink · GoPro CineForm · Motion JPEG · Advanced Profession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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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틀: 그래픽 · 오디오 ·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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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filewin.net/divx01.jpg
MPEG-4 Part.2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덱 중 하나.

프랑스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제롬 로타(Jérôme Rota)가 마이크로소프트의 MS MPEG4 포맷을 변조하여 이름을 DivX로 지었다. 이유는 당시 MS MPEG4에 인코딩 제한이 많이 걸려 있었기 때문. 때문에 DivX 3.1로 압축된 영상 파일 내부의 코드를 살짝 바꾸면 MS MPEG4 디코더로 문제없이 재생된다. 이후 4.0 버전이 나오면서 MS MPEG4와의 관련성은 완전히 없어졌고, 5.0이 나오면서부터는 MPEG4 Profile 2에 기반하도록 수정되었다. 그리고 계속 압축률과 속도를 개선하여 현재는 버전 7까지 나왔다.

AVI, MKV, MP4 컨테이너에서 지원하고 있다.

압축률이 좋은 편이며 CD 1, 2장 정도면 SD 화질(360p, 384p, 480p, 최대 720p)의 영화 한 편을 담는 게 가능한 데다가 초고속 인터넷을 통한 무단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복돌이들의 친구가 된다. 물론 저작권자들은 이러한 공유를 통해서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하므로 법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제재를 가하려 들었고 네티즌들은 교묘한 수법으로 불법 공유를 시도했었다.

2009년까지는 전자기기를 구매하려 하는 사람들이나 IT/테크 블로거들 사이에서 전자기기나 휴대폰, PMP 등이 DivX를 지원하느냐를 따졌던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DivX는 점차 사양길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일단 DivX는 과거 SD(480p)나 최대 HD(720p) 화질에 맞춰진 코덱이고, 초고화질로 갈수록 압축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4K 이상의 초고화질 영상을 DviX로 압축하면 오히려 용량이 커지거나 화질이 깨진다. 더군다나 2010년대 중반 들어 저작권 단속이 강화되어 불법 다운로드가 거의 뿌리 뽑혔으며, 불법 다운로드 대신 OTT유튜브 등 합법 스트리밍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이 시기 이후부터는 초고화질 스트리밍과 하드웨어 가속에 유리한 H.264, H.265, AV1, VP9 등의 코덱이 대세가 되었다. 2020년대 들어서 DivX는 완벽한 퇴물이나 다름없다.

2010년 기준으로 DivX는 유료 코덱이며, 대체 코덱으로는 Xvid가 존재한다. 이 코덱은 DivX의 상업성에 반대해서 만들어졌다. 이름부터가 DivX를 거꾸로 쓴 것. 간혹 DivX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취득하여 PMP 등 자사의 휴대기기에 탑재하는 경우도 있다.

인코딩 시 워터마크가 초반 몇 초간 붙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간혹 있으며 국내에서는 디빅이라 부르는 사람이 많다.

DivX VOD라는 DRM도 있다. 해당 DRM이 걸린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하드웨어 플레이어[1]를 온라인에서 등록해야 하며 등록 후 다운로드한 DRM파일을 동영상과 같이 넣어줘야 한다. 컴퓨터에서는 DivX Player에서만 재생할 수 있다.


[1] DVD 플레이어나 카오디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