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29 12:41:35

DRONE SHADOW STRIKE

1. 개요2. 적과 아군
2.1. 아군2.2. 적
3. 자원4. 점수 체계5. MISSION6. HANGAR(격납고)
6.1. ENHANCEMENT(강화 아이템)6.2. DRONE
6.2.1. 성능6.2.2. 종류6.2.3. 모델
6.3. 무장
6.3.1. CANNON
6.3.1.1. 종류6.3.1.2. 성능 타입6.3.1.3. 모델
6.3.2. MISSILE
6.3.2.1. 종류6.3.2.2. 성능 타입6.3.2.3. 모델
6.3.3. ROCKET
6.3.3.1. 종류6.3.3.2. 성능 타입6.3.3.3. 모델
6.3.4. BOMB
6.3.4.1. 종류6.3.4.2. 성능 타입6.3.4.3. 모델
7. 전투 화면8. 문제점

1. 개요

RELIANCE GAMES/KEMOJO STUDIOS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드론 UAV를 원격 조종하는 조종사이며 각종 무장을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서 임무들을 수행한다. 쉽게 말해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나왔던 그 AC-130 미션의 드론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 가지 드론들과 무장들이 준비되어 있으며(물론 게임머니로 언락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임무에 맞게 무장을 장착해서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임무를 선택 - 격납고에서 무장 장착 - 임무 출격의 순서대로 진행된다. 격납고는 메인화면에서 따로 진입할 수 있다. 정말 온갖 종류의 드론과 무장들이 등장한다.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와 레이저포를 장착한 스텔스 드론(...)이라니 그야말로 미래 미군이 원하는 세상. 미군님이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언어는 2014년 11월 현재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지원하며 페이스북과 구글 플레이 연동을 지원한다.

주인공이 속한 조직은 미군으로 보인다. 그런데 특수 아이템 중에 소련제 SS-18 핵미사일이 있는데? 조종할 수 있는 드론들이 미국제이며(애초에 현대전에서 미군보다 본격젹으로 UAV를 사용하는 군대는 없지만) 아군으로 나오는 NPC들이 M1 에이브람스 전차, M2 브래들리 장갑차 등이다. 반면에 적은 러시아군 내지는 동구권 군대로 보인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항목 참조.

2. 적과 아군

2.1. 아군

2.2.

멍청한 아군과 달리 적들은 아군을 잘 때려잡으므로 근접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적 유닛이 맵에 등장할 때마다 오퍼레이터가 음성으로 어떤 적이 리스폰되었는지 알려준다.

3. 자원

이 게임의 자원은 GOLD(골드)와 CASH(캐시)가 있다. 캐시가 기본 자원이며 골드는 현금으로 구입해야 하는 자원이다. 골드로 캐시를 살 수도 있다. 임무를 진행함으로써 캐시를 벌 수 있으며(임무를 실패해도 격파한 적 만큼의 캐시가 지급된다) 도전과제를 완료하면 골드도 지급된다. 이 게임은 골드와 캐시를 넉넉히 주기 때문에 마음 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게임에서 버는 골드와 캐시로도 충분히 최종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4. 점수 체계

적을 죽일 때마다 점수가 오르며 적의 종류에 따라 점수가 다르다. 또한 적을 죽일 때마다 콤보가 올라가는데 콤보가 높을 수록 쌓이는 점수가 기하급수적이므로 고득점을 노린다면 콤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몇 도전과제는 높은 콤보수 또는 높은 점수를 요구하므로 콤보를 잘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문에 탱크를 원샷 킬할 수 있는 무기가 중요한 것이다. 광역 무기로 동시에 여러 명 해치워도 해치운 수만큼 콤보가 올라간다. 다만 이 경우는 콤보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데는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 MISSION

게임에서 접속하면 볼 수 있는 메인 화면이자 임무를 선택하는 화면이다. 각 임무들의 도전과제, 달성 현황, 자기 점수, 골드와 캐시 보유량, 캐릭터 레벨, 게임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임무의 종류(MISSION TYPE)는 다음과 같다.
각각의 임무들은 도전과제가 설정되어 있다. 도전과제를 달성하지 않아도 다음 임무는 언락되지만 돈벌이에 좋으며 그다지 어렵지도 않으므로 가능한 한 모두 완료하자. 다만 골드를 써서 구입해야 하는 특수 무기를 써야 하는 도전과제는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6. HANGAR(격납고)

드론과 무장 및 강화 아이템들을 구입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캐시를 소모하지만 최대 한계까지 업그레이드하려면 골드가 필요하다. 따라서 노 현질 플레이어라면 도전과제를 완료해서 얻는 골드들을 특수 무기 등을 사는데 너무 써버리는 건 좋지 않다.

6.1. ENHANCEMENT(강화 아이템)

무장외에 추가로 가져갈 수 있는 특수 아이템이다.

임무를 완수하고 다음 임무가 열릴때 종종 강화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되는데 자동으로 장착된다. 대부분의 임무는 강화아이템 없이도 완수가 가능하므로 아이템은 쟁여놨다 상황을 봐서 도전과제 해결시에 사용하는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다음 임무를 플레이하기 전에 꼭 격납고에서 장착을 해제하자.

6.2. DRONE

드론을 구입 및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6.2.1. 성능

드론들의 성능에 대한 설명이다.

6.2.2. 종류

드론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6.2.3. 모델

6.3. 무장

현실적으로 보면 충격과 공포를 금할 수 없는 온갖 무기들을 드론에 장착할 수 있다(...). 밀덕이 보면 놀랄 정도. 이 항목을 미군이 좋아합니다

6.3.1. CANNON

포탄을 발사하는 사격 무기이다. 약한 위력을 폭풍같은 연사력으로 커버하지만 그대신 과열되면 일정 시간동안 사용할 수 없다. 각 무기들은 아래의 종류와 성능 타입을 하나씩 가진다.

화면 줌이 가장 높아서 정밀하게 사격할 수 있다. 다만 맵을 훑고 다니면서 적을 수색하는데는 좋지 않다.
6.3.1.1. 종류
6.3.1.2. 성능 타입
6.3.1.3. 모델

6.3.2. MISSILE

이 게임의 핵심 무기. CANNON은 미사일 재장전 중이거나 미사일이 아까운 표적에게 가끔 몇 발 쏘는 무기에 불과하다. 탱크도 때려잡는 강력한 위력과 나름 괜찮은 범위 대미지, 뛰어난 유도 성능 등 뭐 하나 나쁜 점이 없다. 발사하면 화면 가운데의 네모난 조준 범위안에 있는 적을 향해 자동으로 유도되며 적이 여러 명 있다면 그 중에 가장 화면 가운데에 있는 적에게로 날아간다. 다만 동시에 여러 발을 다른 표적에 유도할 수는 없다. 미사일을 발사한 후 화면을 옮기면 적에게 유도하다 말고 움직인 화면의 가운데로 날아와 버린다. 일종의 SACLOS 유도 방식(발사한 사수의 시선에 따라 유도되는 방식)으로 보인다. 헬파이어 매버릭이 SACLOS라니?! 그러나 미사일을 적에게 발사한 후 다른 무기로 바꾸면 최초에 조준된 적을 향해 계속 날아가므로 미사일 무기를 여러 개 장착하고 스위칭해가면서 쏘면 미사일 무기로도 빠르게 여러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미사일 사용시의 주요 테크닉. 주의할 점은 미사일은 보병에게는 유도가 안된다는 것이다. 다만 미사일은 로켓과 달리 맨 땅에 발사할 수도 있으므로 보병들 사이의 맨 땅에 미사일을 발사해서 범위 대미지로 보병 여러 명을 동시에 해치울 수 있다.
6.3.2.1. 종류
없다.
6.3.2.2. 성능 타입
6.3.2.3. 모델

6.3.3. ROCKET

미사일과는 약간 다른 방식의 무기다. 미사일이 한 번 발사에 한 놈만 공격할 수 있다면 로켓은 한 번 발사에 여러 적에게 각각 발사할 수 있다. 한 놈에게 여러 발을 몰아서 쏠 수도 있고 한 놈에게 두 발 다른 놈에게 세 발을 쏠 수도 있고. 또한 맞을 때까지 계속 조준해줘야 하는 미사일과 달리(단 이 단점은 위에서 설명한 스위칭 테크닉으로 해결된다) 발사하면 적에게 날아가서 맞으므로 화면을 옮겨다니면서 적에게 난사할 수 있다. 분명 유도 무기가 아닌데 속도가 빠른 지프와 트럭에도 100% 명중하는 특이한 무기다. 전술적으로 유연성이 있다는 것이 미사일에 비해 장점이다.

그러나 장점은 이걸로 끝이고. 그래봤자 미사일에 밀려서 쓸 일이 없는 비운의 무기. 이 무기도 ANTI-VEHICLE 미사일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약한 위력과 많은 장탄수. 장탄수는 굉장히 많지만 가장 강력한 로켓조차도 적 APC를 원샷 원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전술적 유연성조차도 문제가 되는게 로켓은 적을 터치해서 표적으로 지정해줘야 발사가 된다. 즉 화면 가운데에 놓고 발사하면 끝인 미사일에 비해 발사 과정이 오래 걸린다는 것. 특히 여러 발을 발사하려면 해당 표적을 발사할 로켓 숫자만큼 터치해야 한다. 물론 이것이 로켓을 운용시의 나름 재미 요소이긴 하지만... 다만 위에서 설명했던 ENHANCEMENT 아이템에서 HIGH EXPLOSIVE와 AUTOLOADER를 구입하면 부족한 공격력을 보강할 수 있어서 단점이 메꿔진다.

화면의 줌은 미사일보다 낮고 폭탄보다 높다.
6.3.3.1. 종류
6.3.3.2. 성능 타입
6.3.3.3. 모델

6.3.4. BOMB

무유도 자유 낙하 폭탄이다. 느리게 떨어지는 속도, 적은 장탄량을 막강한 위력과 피해 범위로 커버하는 무기...라지만 헬파이어와 매버릭에 밀리는 건 로켓과 똑같은 처지다. 물론 개떼처럼 적이 몰려오는 서바이벌 미션에서는 폭탄의 한 방이 필요하긴 하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로켓보다는 그나마 자주 쓴다. 단, PAVEWAY같은 끝판왕 폭탄만... 이외의 하급 폭탄들은 강력한 한 방도 넓은 범위도 미사일에 비해 딸리기 때문... 떨어져서 땅에 닿아서 터지는 시간과 적의 이동 속도와 방향을 고려해서 예측 투하해야 한다.

화면의 줌이 가장 낮아서 맵을 넓게 볼 수 있다.
6.3.4.1. 종류
6.3.4.2. 성능 타입
6.3.4.3. 모델

7. 전투 화면

왼쪽 위에는 시간, 드론 체력, 플레어 장탄량과 도전과제가 표시된다.
오른쪽 위에는 강화 아이템과 현재 점수가 표시된다.
오른쪽에는 드론이 장착하고 있는 무장들과 장탄량이 표시되며 터치해서 무장을 바꿀 수 있다.
왼쪽 아래에 있는 FIRE 버튼을 터치해서 장착하고 있는 무장을 발사할 수 있다.

8. 문제점

사실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끄고 해도 노가다나 에피소드 밀기, 출석보상 받기엔 문제가 없으니 그냥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끄고 하자. 다만 끄고 들어와야 광고가 안 나온다.


[1] 기갑차량 접근중[2] 전장에 퉁구스카 진입[3] 영문 위키백과에 따르면 "트리플 A"라는 단어는 영국군이 대공포에 붙였던 별명인 Archie의 앞에 Anti-Aircraft를 뜻하는 AA가 붙어 생긴 단어라고 한다. 참고로 음성 교신시에는 AA를 "알파 알파"같은 뭔가 군사적인 음성기호가 아니라 Ack-Ack (액액)이라고 했다고 (...)[4] 대공위협 임박함[5] 주의 바람, 헬기 접근중[6] 스커드 발사대 전장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