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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9 19:03:39

DMZ 평화이음열차

DMZ-train에서 넘어옴

파일:KORAIL_White_로고.svg 한국철도공사 관광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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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이음열차
DMZ-Train

열차 정보
<colbgcolor=#003873><colcolor=#fff> 운행 지역 경기도, 서울특별시
열차 종류 관광열차
기점 서울역
종점 도라산역
정차역 수 4
운행개시일 2014년 5월 4일
운영 주체 코레일관광개발
사용 차량 한국철도공사 311G05편성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81G10편성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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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9500호대 디젤동차

1. 개요2. 평화열차3. DMZ 평화이음열차4. 요금5. 여담

1. 개요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북부지방[1]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서 O, V, S-train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남북분단으로 단절된 경의선을 이용하는 열차이다.

다른 관광열차보다 수도권 쪽에서 당일 치기로 접경 지대를 볼 수 있는 특성상 외국인 승객들이 많은 편이었다.

열차 특성상 안보적 사유나 전염병 등으로 운행이 걸핏하면 중단됐다. 메르스 여파로 인해 2015년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라산 안보 관광과 더불어 모든 DMZ-train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7월 11일부터 재개되었다. 다만 정기검수 여파로 인해 격일제로 운행했다. 전염병 외에 북한의 대남 도발파주시의 안보관광 코스가 폐쇄될 때마다 운행이 중단되던 열차이기도 했다. 2015년 대북 확성기 사격 사건 때도 운행을 중단했고, 2016년 1월 8일부터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관광객 안전확보 관계로 경의선 구간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그 이후 2016년 한국철도공사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개시 전까지 정상운행했다. 그러나 2019년 10월 2일부터 용산-도라산역 구간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으려는 파주시의 요청으로 일시적으로 운행중단되었다.# 이 날짜에 출발하는 열차로 예매된 승차권도 전액 환불처리되었다. 결국 2020년 2월 4일부터 코로나19가 겹쳐 무기한 운휴하기로 하였다. 본래 중정비 관계로 3월 6일까지 운휴하고 이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막으려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 조치는 모든 관광열차에 해당했다.

2020년 8월 1일부터 다른 관광열차들은 운행을 재개했지만 O-train과 함께 계속 운휴했다.[2] 경원선이 재개통된 2023년은 DMZ-Train 차량인 CDC 디젤동차의 교체문제가 거론될 시점인데 대체차량은 도입되지 않았고, CDC 디젤동차는 결국 기대수명 만료로 인해 12월 28일부로 운행종료를 맞이했다.

2026년 4월 10일 재개통 되었으며, 재개통 당일에는 동해선 전동차로 운행하기도 하였다.

또한 재개통과 동시에 열차명이 평화생명관광열차에서 DMZ 평화이음열차로 바뀌었다.

2. 평화열차

파일:DMZ-train_linemap.jpg

경원선 (서울~백마고지) 열차는 2019년 4월 1일부터 경원선 전철화 공사로 인해 운행을 중단했다. 경의선 열차도 같은 해 10월을 기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운행을 중단했고, 결국 차량 노후화로 인해 2023년 12월부로 폐지가 되었으며, 후술한대로 2026년 4월부터 후속 열차인 DMZ 평화이음열차로 대체되었다.

2.1. 경원선

(2014.08.01 ~ 2019.03.31)

서울역 - 청량리역 - 의정부역 - 동두천역 - 소요산역 - 연천역 - 신탄리역 - 백마고지역에 정차.[3] 열차번호는 #4885[4], #4886[5]이다. 월·화요일에는 운행하지 않았다. 경의선과 달리 이쪽은 통근열차도 운행했기 때문에 전철이 안 다니는 초성리~백마고지 구간에 통과역이 있었다. 저상홈이 있는 용산역을 거쳐가지만 정차하지 않았는데, 경원선 방향으로 운행하는 열차는 선로구조상 저상홈쪽 선로를 이용할 수 없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천까지 연장되면서, 기존 통근열차는 폐지되었고, 이 열차도 차량노후화로 운행종료되었다.

참고로 한탄강역, 백마고지역에서 승차시 다른 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거나 인터넷 예매 또는 탑승 후 차내 승무원에게서 표를 발급받아야 했다. 의정부역은 역무실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었다.[6]

2017년 7월 1일 부로 한탄강역 대신 소요산역에 정차했다.

서울역에서 올 때와 서울역 쪽으로 갈 때 연천역에서 반짝장터 이용 관계로 약 15분정도 정차했다.

경의선과 마찬가지로 연계관광을 이용하면 민통선을 출입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휴대하도록 하자.

2016년 5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역 북부 선로개량 공사와 관련해,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연천 거림천교 교량 개량 공사과 관련해 각각 청량리역과 연천역 착발로 조정된 적이 있다. 그러다가 경원선 전철화 연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2019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운행을 중단한다고 한다. 기사

그러나 차량 기대수명 만료로 재운행이 불가하게 되었고 단독 구간 또한 여객영업 계획이 미수립된 상태다. 2024년 말에 무궁화호를 투입하기 이전까지 대행버스를 운행하고는 있지만 DMZ-train은 이대로 폐지되었다. 경원선 항목에도 나오는 내용이며, 연천역 이북의 철원연천 주민들은 그토록 기다렸는데 이러느냐고 분노하는 상황이다.[7]

2.2. 경의선

(2014.05.04~2019.10.02[8])

용산역 - 서울역 - 문산역 - 운천역 - 임진강역 - 도라산역에 정차.

3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물론이고 경의선 내에서 수요가 많은 축에 드는 행신역[9], 백마역, 일산역, 탄현역, 금촌역 등에 정차하지 않고 서울역에서 문산역까지 직행했는데 CDC를 취급할 수 있는 저상승강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행신역에 있는 것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내부의 KTX 승차용 임시승강장으로 경의본선 상에는 저상승강장이 모두 사라져서 없다. 과거 교외선을 취급하던 능곡역 저상홈에 이전에는 정차했지만 서해선 공사로 인해서 2017년 5월 17일부터 통과해서 서울에서 문산까지 무정차로 운행했다.

열차번호는 주중[10] #2531,[11] #2532[12]이었다.

월, 화요일과 주중공휴일에는 운휴했다. 기존에 운행하던 문산역 - 도라산역통근열차 편성은 2015년 4월 30일부로 폐지되었다. 전철 놓쳤는데 임진강역을 가고 싶으면 문산역에서 마을버스파주 버스 058을 이용하자.

도라산역이 민간인통제구역 내부에 자리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신분증을 휴대'[13]해야 하고, 출입신청서를 작성해서 출입표찰을 대여해야 하며, 임진강역에서 한 번 내린 후 인원수 및 신원도 확인한다. 또한 '왕복 승차권' 도 소지해야 했다. 즉 #4887 탑승시 #4888 표가 있어야 했다.[14] 신분증 없으면 울며불며 매달려도 납북위험 때문에 도라산역에 못 간다. 그리고 도라산역으로 돌아온 인원수가 맞지 않을 경우 행적 확인이 될 때까지 서울행 열차가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시간에 맞춰 반드시 돌아오는 열차편으로 승차해야 한다. 원래 20분 이상 지연되면 지연보상금을 지급하는데 이로 인해 20분 이상 지연되어도 지연보상이 없다.[15] 애초 민통선 이북이라 코레일 홈페이지에도 신분증 지참을 항상 강조한다.

참고로 운천역에서 승차 시에는 다른 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거나 인터넷 예매, 스마트폰 앱 또는 탑승 이후 차내 승무원에게서 표를 발급받아야 했다. 능곡역은 따로 창구가 없었으나 역무실에서 승차권을 발권 할 수 있었다.

2016년 5월 16일부터 서울역 북부 개량공사로 인하여 용산역 착발로 조정되었다. 7월 12일 개량공사후에도 서울역에 2분씩 정차하는 형태로 유지됐다.

잘 다니다가 2019년 10월 2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발병으로 인한 파주시의 요청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 후 2020년 3월에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임진강역까지 연장된 후에도 임진강역 역사에 DMZ-Train의 안내문구가 설치되었고, 관광을 위한 준비는 다 마쳤으나 코로나19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강화도 경유 월북 사건으로 인한 남북관계 악화 때문에 관광이 언제 재개될 지는 기약이 없게 되었다.

거기에, 전철 경의·중앙선의 도라산 연장이 완료되면서 도라산역 관광열차 역할도 경의·중앙선으로 넘어갔다. 사실상 노선 자체가 수도권 전철로 편입된 셈.

원래 승무원들은 열차 안에서만 머물 수 있었는데 이 열차만큼은 승무원들도 관광가이드까지 겸해서 맡았다.

3. DMZ 평화이음열차

현재는 경의선 구간에서만 운행한다.

3.1. 경의선


소개 영상

(2026.04.10~)

서울역 - 운정역 - 임진강역 - 도라산역에 정차.

재개통식 및 재개통 초기에는 동해선 광역전철 열차를 개조하여 운행하였다. 현재는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311G05 편성),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81000호대 전동차(381G10 편성) 중 무작위로 추출하여 운행한다.

4. 요금

서울 ~ 도라산 기준 39,600원이다. 아무리 관광열차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확실히 비싼 가격이긴 하다.

5. 여담


[1] 예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구간도 운행했었다.[2]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rainOtrainPackage_package.do[3] 경원선을 오리지널 그대로 완주하는 유일한 운행계통이었다.[4] 09:27 서울 출발[5] 16:06 백마고지 출발[6] 전철화과정에서 한탄강역은 폐지되어 옛말이 된 지 오래다.[7] 사실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연장이 제대로 개통했으면 몇차례 운행이 가능했지만, 공사가 지연되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8] 아프리카돼지열병 +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운행중단.[9] 여긴 무려 KTX 정차역인데도 통과한다.[10] 월, 화요일 제외[11] 10시 08분 용산 출발, 10:15 서울 출발[12] 16:00 도라산 출발[13] 주민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학생증, 청소년증, 가족관계증명서(유아나 초등학생) 등등[14]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 매표소에서 도라산행 열차표를 구매 시 왕복 승차권을 기본으로 구입하게 된다.[15] 이것은 철도귀책사유가 아니기 때문이다.[16] 당시 9557호도 주행중 APU가 고장나 에어컨과 조명 없이 가는 등 잔고장이 있었다.[17] 이 열차는 새마을 특실 운임인데, 대체로 들어간 CDC는 통일호급이기 때문에 발권 및 승차시 차액을 반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CDC 자체가 자유석으로 운영되기도 하고.[18] 단, 2022년 2월 12일부로 코로나 확산으로 운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