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skyblue><colcolor=#fff> ColorScale 컬러스케일 | |
설립일 | 2019년 9월 19일[1] |
사무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9 (상수동, 보부빌딩) |
운영회사 | 헥스화이트 |
진행자 | BLUE |
유튜브 | |
홈페이지 | |
유튜브 구독자 수 | 13.1만명[A] |
조회수 | 22,634,424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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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 수 있지만 보지 못했던 디스플레이의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우리는 시각을 통해 대부분의 정보를 얻습니다. 소리가 안 나는 스마트폰은 불편함을 참고 쓸 수 있어도 화면이 안 나오는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에 비해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는 너무 적습니다. 제조사는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선별적으로 공개할 뿐이고 이 정보로는 여러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비교해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컬러스케일은 산업 수준의 측정 장비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제조사가 공개하는 정보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고 제조사가 밝히지 않는 정보들을 밝힘으로써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전에 여러 제품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쉽게 따져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희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데스크톱 모니터, TV,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와 함께 디스플레이 상식들, 제조사들이 오도하고 있는 사실들 역시 알려드릴 것입니다.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시각 경험을 누리는 날까지 컬러스케일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ColorScale 소개 문구 중에서
컬러스케일은 산업 수준의 측정 장비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제조사가 공개하는 정보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고 제조사가 밝히지 않는 정보들을 밝힘으로써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전에 여러 제품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쉽게 따져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희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데스크톱 모니터, TV,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와 함께 디스플레이 상식들, 제조사들이 오도하고 있는 사실들 역시 알려드릴 것입니다.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시각 경험을 누리는 날까지 컬러스케일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ColorScale 소개 문구 중에서
ColorScale은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리뷰 팀이다. 채널 이름 그대로 디스플레이가 달린 전자기기들을 언박싱하고 살펴보며, 실사용과 전문 기계로 측정하여 시청자들에게 자세히 알려준다.
2. 특징
채널 초창기에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IT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모두 다루는 편이다. 사실상 종합 IT 채널로 전환 한 것으로 보인다.진행자 블루는 다소 딱딱한 발음이 특징인데 보다보면 철저한 자료조사가 뒷받침되면서 완벽주의적 말투로 느껴진다.
공학적인 내공이 상당한데 작정하고 분석할때는 공학 유튜버에 버금갈 정도의 영상이 종종 있다. 각종 장비와 도구들을 사용하여 정량화된 결과를 중시하는 편이다. 다른 테크 리뷰어들이 실제로 써보고 느끼는 점을 나열하는 것과 차별점이 크다.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컴퓨터, 카메라까지 전반적인 IT기기의 기술적인 이해도가 매우 높다.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보호필름을 출시했다.
2.1. 높은 장비 투자
장비의 스케일이 다른 여타 유튜버에 비해 크다. 많은 영상에서 고가의 장비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영상에서는 2천만원 이상하는 텔레다인사의 오실로스코프가 데코로 활약하고 있으며, 1억원에 달하는 색영역을 측정하는 장비를 사용하여 확인한다.#
3. 기타
- ColorScale을 읽을 때에는 발음 그대로 컬러스케일이라고 읽는다.
- 유튜버 BLUE가 진행한다.
- 측정 장비에 약 2억 5천만원 가량을 사용했다고 한다.
- 우수한 영상 퀄리티와 전문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애플 본사 임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영상에서 애플 본사 임원을 인터뷰하는 섭외력까지 보여주었다.
3.1. 반사 캔슬링 강화유리
2024년 1월 말에 자체 개발 상품으로 일명 '반사 캔슬링 강화유리 필름'을 출시하며 유튜브에 홍보 영상을 올렸다. 말그대로 반사방지 코팅 처리가 되어 디스플레이의 빛반사를 줄여주는 스마트폰 강화유리 필름 제품으로 제품 설계부터 소재 연구, 생산 소싱까지 최근 몇 년 동안 블루 본인이 직접 발로 뛰고 여러 차례 실험하면서 최상의 품질로 만들었다고 한다.[4]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실부착 후기가 점점 나오면서 가격 그 이상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5]다만, 출시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빠른 시일 내에 강화유리의 AR코팅이 벗겨진다는 경험담이 속출하였으며, 컬러스케일도 하자를 인정하고 구매 고객에게 강화유리를 재배송하였으나 재배송한 강화유리도 AR코팅이 벗겨지는등 전체적으로 아직까지는 생산공정이나 QC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구매후 100일간 벗겨짐 문제에 한해 무료 교환 정책을 시행해 대응하고 있다.
또한, S24 울트라 모델 제품의 경우 기기에 기본적으로 뛰어난 반사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해당 필름 부착 시 오히려 반사율이 늘어난다는 것을 미리 공지하였으며,[6] 초도 물량에서 기기의 지나치게 얇은 베젤로 인해 먼지가림 및 접착 용도로 설계된 테두리 블랙 메트리스 영역이 디스플레이 양쪽 끝 부분의 3~6픽셀가량을 가리는 문제가 확인되어 이 문제를 개선한 버전으로 재출시할 것을 공지하였고 이에 따라 초도물량 구매 고객에게 3가지의 선택지를 제공하였다.[7]
현재는 아이폰용은 12, 13, 14, 15 시리즈가 출시되었고 갤럭시용은 S23(Ultra 모델 제외), S24 시리즈가 출시되었다.[8]
아이폰16 보호유리의 반사율이 업계 최고로 낮다고 홍보하고 있다. 단점으로는 테두리 처리가 미숙해 무지개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9], 먼지가 많이 붙는다는 단점이 여럿 보고되고 있다. 이는 제품 특성으로 반품,교환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터치가 안된다는 리뷰도 간혹 보인다.
이후 사과문을 내고 예약구매자에게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5000원 반송비를 제하고 환불, 또는 차후 개선판을 50%할인해 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각종 이슈에 대해 나쁘지 않은 대처를 보이나 초도판 문제는 여전히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격도 비싼 강화유리 구매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1] 유튜브 채널 정보에 나와 있는 가입일.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날짜는 2019년 10월 6일.[A] 2024년 9월 11일 기준[A] [4] 실제로 시연 영상에서 전문 측정장비로 반사율을 측정한 결과 아이폰15 프로 기준 빛반사율이 생폰의 5%에서 1.8% 까지 줄어드는 뛰어난 반사방지 성능을 보여주었다. #[5] 심지어는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으로 인해 2024년 3월 26일 발생한 바이럴 의혹 신고자 및 비판 회원에 대한 이용정지 남용 사건 이전까지 UNDERkg 혹은 이와 한번이라도 엮인 이들도 연좌제로 엮어 언급조차 금기시하고 있었던 클리앙에서조차도 이 제품 만큼은 언급을 자유롭게 하고 있을 정도이다.[6] 심지어 이 문제로 S24 울트라는 해당 제품을 포함해서 그냥 아무것도 붙히지말고 생폰으로 쓰라고 대놓고 조언해줄 정도다.[7] 1. 미개봉 상태로 반품
2. 그냥 쓰고 추후 컬러스케일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5000원 적립
3. 미개봉 상태로 반품 후 3개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개선판으로 교환+적립금 12000원 적립[8] 이외 모델들의 경우 홍보 영상의 댓글에서 밝힌 바로는 수요도 부족하고 화면 끝에 엣지가 들어가는 등의 생산 난이도 문제로 인해 아직까지는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한다.[9] 애플 인텔리전스를 실행한거냐며 놀림받고 있을 정도
2. 그냥 쓰고 추후 컬러스케일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5000원 적립
3. 미개봉 상태로 반품 후 3개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개선판으로 교환+적립금 12000원 적립[8] 이외 모델들의 경우 홍보 영상의 댓글에서 밝힌 바로는 수요도 부족하고 화면 끝에 엣지가 들어가는 등의 생산 난이도 문제로 인해 아직까지는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한다.[9] 애플 인텔리전스를 실행한거냐며 놀림받고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