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등장하는 특수부대.TV판과 신OVA에 2번이나 등장하는 조직이지만 이 두 조직은 각자 다른 면을 지니고 있다.
2. TV판의 44화의 CLAT
시바 시게오가 2주간 뉴욕 출장명을 받고 도착한 뉴욕 특수 패트레이버 부대.풀 네임은 Crime Labor Attack Team.하지만 일본의 특차 2과와 다르게 비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조직이기 때문에 뉴욕에 도착한 시바가 택시기사에게 뉴욕 특수 레이버부대 본부에 가달라고 말하다가 봉변을 당할 뻔하다가 카누카 클랜시에게 구출되기도 했다.
뉴욕으로 귀국한 카누카가 현 대장으로 있으며,팀원들은 기묘하게 특차 2과의 멤버들과 붕어빵. 성격도 닮았다. 심지어 정비반의 총관리자인 미스터 고트우트는 사카키 세이타로와 마찬가지로 어물쩡거리면 허드슨강으로 쳐박아버린다!란 말을 외치기까지 했다.
평소에는 지하통로로 출격하고 있으나 시바가 오게 된 이후로느 워프 게이트란게 만들어져서 사건 현장까지 출격이 가능하게 된다.
에피소드 후반에는 강탈당한 에너지 크리스탈에 대한 사건에 휘말리는데 범인도 채포하고 폭탄도 시바의 활약으로 끝나나 했으나, 시바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부대가 괴멸당한다.
3. 신 OVA 15화의 CLAT
Creature from Luna Atack Team.특차2과의 진정한 정체로 울트라 시리즈의 울트라 경비대의 오마쥬. 심지어 사카키 세이타로가 참모장(후쿠시마 과장도 나온다)으로 있다. 이즈미 노아도 처음에는 몰랏다가 나중에 비밀기지를 발견하고 상황을 알게 되지만 엄청 갑작스런 상황이라 받아들이지 못했다.
일본지부는 항공자위대와 연계해서 작전에 나서며[1], 이들이 상대하는 것은 울트라 시리즈에 나올법한 괴수들로 지구 궤도상에는 스페이스 도판 3기를 운용하는 우주방어 스테이션 SV-2가 1차 요격을 맡고 있지만 나구모 시노부 대장만이 홀로 살아돌아오고는 했다.
나중에는 우주레이버 그리폰에게 고전하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노아가 잉그라맨이라고 말하며 변신[2], 그리폰에게 패배하여 사망. 이때 달려온 시게가 급조한 '앙골모아 1999'를 쏜 오오타의 저격에 그리폰이 사망하고[3] 그리고 나타난 잉그라맨 제로가 "나에게는 생명이 2개 있다. 하나는 너의 것. 또 하나는... 내꺼다."하자 노아가 치사하다면서 끝난다. 참고로 이즈미 노아의 성우 토미나가 미나는 울트라맨 레오에서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4. 실상
둘다 아시발꿈. 첫번째는 시바 시게오의 꿈이고 두번째는 시노하라 아즈마의 꿈이었다. 아스마의 꿈 에피소드는 울트라 시리즈에 고지라 시리즈(이 시리즈에서 흔히 보이는 메서 광선포가 나온다. 생긴 것도 똑같다!)도 얹었다. 괴수풍으로 그려진 레이버(파이슨, 팬텀, 브로켄, 잉그램, 그리폰 등...)들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