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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2:58:24

Bl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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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15일

1991년 9월 24일

199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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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의 역대 음반
1989.06.15
정규 1집 Bleach
1989.11
EP Blew
1991.09.24
2집 Nevermind
Blew
파일:blew.jpg
<colbgcolor=#000><colcolor=#B9BAC1> 발매일 1989년 11월
녹음일 1988년 6월 - 1989년 8월
장르 그런지
재생 시간 11:32
프로듀서 잭 엔디노
스튜디오 워싱턴 시애틀 Reciprocal Recording
레이블 서브 팝 레코드

1. 개요2. 트랙 리스트3. 동명의 수록곡
3.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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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9년 발매된 너바나의 EP.

Blew와 Love Buzz는 1집 Bleach에 수록되었던 곡이고, Been a Son과 Stain은 이후 Incesticide에 수록되었다.

2. 트랙 리스트

3. 동명의 수록곡

1집 Bleach의 첫 트랙으로, 사회의 온갖 제약들과 구속들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곡이다. 그리고 커트 코베인이 너바나 1~3집에 실린 곡들 중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한 곡이다.

베이시스트 크리스 노보셀릭의 실수로 반음 내려간 채 연주되었으며 드럼 트랙만 별도로 들어보면 드러머 채드 채닝이 중간에 박자를 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1. 가사


Blew

Now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blew
이제 너만 괜찮다면, 난 마리화나를 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los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지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care, I would like to leave
그리고 네가 괜찮다면, 난 떠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to breath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숨쉬고 싶어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너의 얼룩에 또다른 변명이 있니?
Could you believe who we knew stress or strain?
믿을 수 있겠니 우리가 알던 사람이 스트레스에 망가졌단걸?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여기 치욕과 운율이 맞는 또다른 말이 있네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blew
이제 너만 괜찮다면, 난 마리화나를 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los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지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care, I would like to leave
그리고 네가 괜찮다면, 난 떠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to breath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숨쉬고 싶어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너의 얼룩에 또다른 변명이 있니?
Could you believe who we knew stress or strain?
믿을 수 있겠니 우리가 알던 사람이 스트레스에 망가졌단걸?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ah
여기 치욕과 운율이 맞는 또다른 말이 있네, 아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너의 얼룩에 또다른 변명이 있니?
Could you believe who we knew stress or strain?
믿을 수 있겠니 우리가 알던 사람이 스트레스에 망가졌단걸?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ah
여기 치욕과 운율이 맞는 또다른 말이 있네, 아

You could do anything(×8)
넌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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