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5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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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샹피오나 나시오날 2 참가 구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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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낭시 ''' | |
| AS Nancy | |
| <colbgcolor=#fff><colcolor=#ec1919> 정식 명칭 | Association Sportive Nancy-Lorraine |
| 별칭 | ASNL, Les Chardons[1] |
| 창단 | 1967년 6월 16일 ([age(1967-06-16)]주년)[2] |
| 소속 리그 | 프랑스 샹피오나 나시오날 (Championnat National) |
| 연고지 | 낭시 (Nancy) |
| 홈 구장 | 스타드 마르셀 피코 (Stade Marcel Picot) (20,087명 수용) |
| 구단주 | 자크 루슬로 (Jacques Rousselot) |
| 감독 | 파블로 코레아 (Pablo Correa) |
| 역대 한국인 선수 | 정조국 (2011~2012) |
| 공식 웹사이트 | |
| 우승 기록 | |
| 리그 2 (2부) (5회) | 1974-75, 1989-90, 1997-98, 2004-05, 2015-16 |
| 쿠프 드 프랑스 (1회) | 1977-78 |
| 쿠프 드 라 리그 (1회) | 2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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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축구 클럽.2. 역사
1967년 창단하였다. 1970년대에는 미셸 플라티니가 뛰며 유명해졌고, 1976-77 시즌 디비지옹앙(리그앙)에서 4위를 기록하였다. 1977-78 시즌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였다.2004-05 시즌 리그되에서 우승하며 2005-06 시즌 리그앙 승격 후 1년 만에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우승을 거뒀다. 이 우승으로 UEFA컵 출전권을 획득하여 1978-79 시즌 이후 2번째로 유럽 클럽 대항전에 참가하였고, UEFA컵에서 샬케 04, 페예노르트 등의 강호를 물리치고 32강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2007-08 시즌 리그앙에서 4위를 기록하여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2008-09 시즌에 UEFA 유로파 리그에 출전했다.
이후 중위권에서 맴돌다가 2012-13 시즌 18위를 기록하며 리그되로 강등되었다. 이 시즌 정조국 선수가 임대되어 뛰기도 하였다. 이후 2013-14시즌 16승 13무 9패 승점 61점으로 3위와 승점 3점차로 4위를 기록하며 리그앙 승격에 실패하였고 2014-15시즌엔 5위로 승격에 실패하였다.
2015-16 시즌 리그되 우승을 차지하여 리그앙으로 세 시즌만에 복귀. 그러나 2016-17 시즌 내내 10위권 위로도 한 번 올라가보지 못하고 결국 19위로 시즌 마감, 한 시즌만에 다시 강등당하게 되었다.
2021-22 시즌 리그되에서 강등을 확정지으며 창단 최초로 샹피오나 나시오날로 강등을 당하고 말았다. 2022-23시즌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 13위를 기록했다.
2.1. 요약
- 1부/리그 1: 1970-1974, 1975-1987, 1990-1992, 1996-1997, 1998-2000, 2005-2013, 2016-2017 (30시즌)
3. 여담
- 청춘 FC와 친선전을 가졌는데 심판진의 명백한 오심과 선수들의 프로답지 않은 비매너 플레이로 구설수에 올랐다. 웬만해서는 심판 판정에 납득했던 안정환 감독과 이을용 코치도 이때만큼은 평소답지 않게 심판에게 고성을 지르며 항의했고, 안정환은 심판이 게임을 다 망친다고 대놓고 비꼬았을 정도.
- 프랑스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였던 브누아 페드레티가 이 곳에서 말년으로 보냈으며, 현재는 B팀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1] Chardon은 프랑스어로 엉겅퀴를 의미한다. 엉겅퀴는 로렌 지방의 상징적인 식물이다. 로렌의 엉겅퀴는 특히 견고함과 끈기를 상징한다. 이는 AS 낭시의 정신과 밀접한 것으로, Les Chardons는 AS 낭시의 강인한 정신과 끈기를 나타내는 것이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