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종말의 크로니클
기어 | 대응 신화 | 대응 지역 | 신주세계대응론 |
1st-G | 북유럽 신화(니벨룽의 노래) | 유럽 | 주고쿠 |
2nd-G | 일본 신화 | 일본 열도 | 이즈 반도 |
3rd-G | 그리스 신화 | 남유럽 | 세토내해 |
4th-G | 아프리카 신화 | 아프리카 | 규슈 |
5th-G | 아메리카 인디언 신화 | 아메리카 | 홋카이도 |
6th-G | 인도 신화 | 인도 반도 | 시즈오카 |
7th-G | 도교 | 동아시아 | 도호쿠 |
8th-G |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 | 오스트레일리아 | 시코쿠 |
9th-G | 조로아스터교 | 중동 | 긴키 남쪽 |
10th-G | 북유럽 신화 | 북유럽 | 주고쿠 |
Low-G | 성서 |
라이트 노벨 종말의 크로니클에 등장하는 기어
1. 6th-G의 세계관
윤회전생의 개념을 갖은 세계.인도 신화(힌두교)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인도,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시즈오카(静岡)에 대응한다.
두개의 강을 끼고 재생, 정체, 파괴의 세 종류의 공간이 존재한다.
생물은 정체의 공간에 살며 사망하면 혼은 파괴의 공간에 옮겨진 후 시간이 지나면 육체를 부여받는 재생의 공간을 거쳐 다시 정체에 공간으로 돌아온다.
인류는 모두 흑인계이며 정치는 복수의 정치가가 방침을 결정하는 민주주의다.
1.1. 6th-G의 개념
윤회전생의 개념을 가진 세계. [1]1.2. 6th-G 인류
전체적으로 흑인계이다. Low-G 인류와 큰 차이가 없으며 Low-G의 대기에 피부가 맞지않는다.
2. 6th-G의 개념전쟁
전쟁으로 인하여 사망자가 늘어나자 파괴의 공간이 넓어져 불안정해지지만 파괴와 정체 사이의 하천에는 브리트라를 정체와 재생 바쥬라를 배치해 안정시켰다.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정치가들은 죽음과 재생을 관리할 수 있게되자 불안감에 의한 민중의 내란이 발생한다.
실수를 깨달은 6th-G의 인류는 바쥬라와 브리트라를 재난의 상징으로해 조사를 위해 6th-G 방문한 이즈모 젠에게 맡겼으며, 이즈모 젠은 그것들을 Low-G에 갖고와 6th-G는 멸망한다.
3. 6th-G의 전룡교섭
작중에는 10th-G와 함께 이미 끝나있다.전룡교섭은 10th-G의 잔당과 협력하여 10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G-Sp(가스프)와 6th-G의 개념핵이 들어간 V-Sw(브이지)를 강탈하려했지만 이즈모 카쿠와 카자미 치사토에게 막혀 자결용의 시작형(試作型) 브리트라도 파괴당해 Low-G에 항복한다. [2][3]
- 6th-G의 재교섭
더 완벽한 G의 존재를 숨긴 UCAT에게 분노하며 공격하는 볼트먼에게 카쿠가 V-Sw를 넘기지만 볼트먼은 V-Sw를 들지 못한다. 그리고 카구는 V-Sw가 6th-G를 포기하지 않았고, 좋아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재교섭을 마친다.
[1] 설명이 적게 나온다.[2] 작중에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고 그런일이 있었다. 라고 설명하는 형식으로만 나온다.[3] 작중 내용을 종합하면 10th-G 거류지에서 이동하던 이즈모 카쿠가 함께 공격 당하여 부상을 입었는데 그것을 발견한 카자미 치사토가 일단 체육창고에 두었다가 치료를 한 뒤 습격한 곳으로 가서 G-Sp와 V-Sw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