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25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관련 문서: 감스트 국가대표 감독 되다
, 감스트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002d>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 ||||||
1대 감스트 (감스트호) |
1. 개요
감스트호의 2025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본선 경기를 다루는 문서.2. 명단
<colbgcolor=#202060><colcolor=#ffffff> |
1 이범영 C · 6 김동철 · 10 박은강 · 11 이정진14 황도연 · 16 이정근 · 17 조영철 · 18 김현성 20 이호 · 21 민경현 · 30 신세계 · 77 박시온 · 99 오지훈 |
감스트 {{{#!folding 스태프 더보기 |
3. 본선
3.1. 1라운드 vs 브라질 (4:7 패)
KL 아레나 (이탈리아, 밀라노) | ||
4 : 7 | ||
대한민국 | 브라질 | |
<rowcolor=#000000,#dddddd> 29' 김현성 40' 이호 | 26' 제페르송 멜루 28', 39' 케우빙 올리베이라 35' 레오나르두 '렐레치' 가르시아 38' 가울리스 (PK) | |
<rowcolor=#373a3c,#000> - | - | |
Match MVP: 케우빙 올리베이라 | ||
경기 하이라이트, LIVE 영상, 매치 리포트 |
- 경우의 수
승리: 2라운드 승자조 진출[2]- 패배: 2라운드 패자조 진출
3.1.1. 전반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C8AB37; font-size: 0.8em; margin-bottom: -15px"
전반전}}}- [ 경기 시작 ~ 1분 ] 2:2 매치
선발: 이범영 (골키퍼), 조지우두 바라타 (골키퍼)
▲ IN: 김동철 (미드필더), 레오나르두 '렐레치' 가르시아 (포워드) - [ 1분 ~ 2분 ] 3:3 매치
▲ IN: 이호 (미드필더), 리팡 피녜이루 (포워드) - [ 2분 ~ 3분 ] 4:4 매치
▲ IN: 김현성 (포워드), 안드레아스 바스 (미드필더) - [ 3분 ~ 4분 ] 5:5 매치
▲ IN: 신세계 (수비수), 케우빙 올리베이라 (포워드) - [ 4분 ~ 5분 ] 5:5 매치
▲ IN: 박은강 (포워드) - [ 5분 ~ 6분 ] 6:6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6분 ~ 18분 ] 7:7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18분 ~ 20분 ] 랜덤 주사위 - 2:2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OUT: 이름 (포지션)
3.1.2. 후반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C8AB37; font-size: 0.8em; margin-bottom: -15px"
후반전}}}- [ 21분 ] 브라질 시크릿 카드(스타 플레이어) 사용[설명]: 케우빙 올리베이라에 스타 플레이어 카드() 사용
- [ 22분 ] 대한민국 프레지던트 페널티[설명1]사용: 감스트 득점 실패
24' 이호 옐로카드[5], 2분 퇴장 - [ 22분 ] 대한민국 시크릿 카드(스타 플레이어) 사용[설명]: 김현성에 스타 플레이어 카드() 사용
26' 브라질 제페르송 멜루 선제골, 0:1
28' 브라질 케우빙 올리베이라 더블골 , 0:3
29' 대한민국 김현성 더블골 , 2:3
35' 브라질 레오나르두 '렐레치' 가르시아 골, 2:4 - [ 38분 ] 브라질 프레지던트 페널티[설명1] 사용: 가울리스 득점 성공, 2:5
- [ 38분 ~ 40분 ] 더블골 타임
39' 브라질 케우빙 올리베이라 더블골 , 2:7
40' 대한민국 이호 더블골 , 4:7
경기 종료
3.1.3. 경기 평가
아쉽게도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국제대회 경기에서 4 : 7[8]로 패배하는 쓴맛을 봤다. 특히 후반 막판에 5골이나 실점한 게 매우 컸다. 그러나 브라질은 지난 초대 대회 준우승 클럽의 국가[9]로 거듭날 정도의 강팀을 상대로 2연속 더블골을 성공시키는 기적을 이루어냈고 또 이범영의 세이브도 많이 나왔기에 대표팀의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3.2. 2라운드 패자조 vs 페루 (3:4 패)
KL 아레나 (이탈리아, 밀라노) | ||
3 : 4 | ||
대한민국 | 페루 | |
<rowcolor=#000000,#dddddd> 28' 김인직 (PK) 40+1' 민경현 | 8', 33' 엘 바론[10] 28' 프랑코 콜란 38' 제주스 호노레스 | |
<rowcolor=#373a3c,#000> - | - | |
Man of the Match: 엘 바론 (페루) | ||
경기 하이라이트, LIVE 영상, 매치 리포트 |
- 프리뷰
페루가 독일을 상대로 2:4로 석패한 후 대한민국은 2라운드 경기에서 페루를 상대하게 되었다.[11]
- 경우의 수
승리: 라스트 찬스 진출[12]- 패배: 탈락
3.2.1. 전반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C8AB37; font-size: 0.8em; margin-bottom: -15px"
전반전}}}- [ 경기 시작 ~ 1분 ] 2:2 매치
선발: 이범영 (골키퍼),
▲ IN: 이호 (미드필더), Santiago Mallaupoma (미드필더) - [ 1분 ~ 2분 ] 3:3 매치
▲ IN: 신세계 (수비수), Toni Alvarado (포워드) - [ 2분 ~ 3분 ] 4:4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3분 ~ 4분 ] 5:5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4분 ~ 5분 ] 5:5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5분 ~ 6분 ] 6:6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6분 ~ 18분 ] 7:7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 18분 ~ 20분 ] 랜덤 주사위 - 골키퍼 제외 1:1 매치
▲ IN: 이름 (포지션)
▼ OUT: 이름 (포지션)
3.2.2. 후반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C8AB37; font-size: 0.8em; margin-bottom: -15px"
후반전}}}- [ 28분 ] 페루 프레지던트 페널티 사용: Zeein 득점 실패, 0:1
- [ 28분 ] 대한민국 프레지던트 페널티 사용: 감스트 득점 성공, 1:1
28분 페루 프랑코 콜란 골, 1:2 - [ 30분 ] 페루 시크릿 카드 사용: 대한민국 김동철에 제재 사용, 김동철 4분간 경기에서 제외
33분 페루 Ibán Gálvez 골, 1:3 - [ 36분 ] 대한민국 시크릿 카드 사용: 더블골[13][14]
38분 페루 Jesús Honores 골, 1:4 - [ 38분 ~ 40분 ] 더블골 타임
40+1분 VAR 결과 대한민국 PK 획득[15]
40+1분 대한민국 민경현 PK 실패 후 리바운드 더블골 , 3:4
경기 종료
3.2.3. 경기 평가
페루에게 3 : 4[16], 1득점차로 석패하면서 대한민국의 첫 번째 킹스 월드컵 도전을 마무리해야만 했다. 1차전에서 브라질 상대로 분전했던 저력은 어디가고 페널티킥을 제외하면 필드골 없이 일방적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또한 전술적으로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 4분간 더블골 찬스를 선언하는 시크릿 카드를 후반 36분이 되어서야 사용했다. 대회 규정 상 후반 정규시간 종료 2분 전부터는 더블골 찬스 선언으로 인한 상대팀 페널티가 무효화되는 더블골 타임이 적용되기 때문에 후반 36분보다 더 이른 시점에 더블골 찬스를 사용했어야 했다.[17]그러나 다시보기를 보면 33분 16초에 시크릿 카드를 사용했으나, 적용이되는 시점은 볼이 아웃되는 시점에 발동이 되기 때문에 2분동안 볼이 아웃되지 않아서 적용이 되지 않았다. 그 전에 시크릿 카드를 사용하기에는 상대의 시크릿 카드에 의한 김동철 선수의 퇴장시간 때문에 더 적은 숫자로 싸우므로 불리한 조건이었다.4. 대회 총평
대한민국의 첫 킹스 월드컵 도전은 아쉽게도[18] 두 경기 만에 마무리되었다.[19] 특히 평가전에서 이미 이긴 적이 있어 승리 가능성이 있었던 페루를 상대로 4골이나 얻어맞은 것과 공격을 제대로 성사시키지 못한 것이 매우 컸다. 그나마 넣은 골도 감독 감스트가 넣은 PK 득점, 더블골 타임에 민경현이 넣은 PK 2득점으로 둘 다 필드골이나 프리킥 득점도 아닌 페널티킥 득점이다.또 브라질 등 다른 나라들은 풋살 전문 선수들이 나왔지만, 대한민국은 주로 은퇴한 축구선수[20]를 뽑은 것이 아쉬운 결과를 낳은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얼핏 보기에는 둘 다 발로 하는 스포츠이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기에 축구선수는 풋살에 부진할 수밖에 없다.[21] 지도자들도 축구 전술만 알다 보니 풋살에서 롱볼 전술을 쓰거나 교체를 주저하는 등 아쉬움을 보였다. 킹스 월드컵 고유 규칙에 관해서도 숙지가 덜 된 모습을 보였다.[22]
다만 부상자가 좀 있었다고 한다. 출국 당시만 해도 풀핏이었으나 브라질전 시점에서 2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소극적인 교체가 이뤄졌을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대회에 대한 대비와 진지함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데, 다음 대회부터는 전/현직 축구선수 선발이 아닌 선수 선발, 전술 준비 등에서 풋살과 킹스 리그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2경기 2패 7득 11실)은 골득실 차로 사우디아라비아(2경기 2패 7득 12실)와 우크라이나(2경기 2패 2득 14실)보다 실점 수가 적어 최종 16강 스위스 라운드 체제 14위를 기록하여 대회 최하위라는 기록을 면했다.
5. 여담
6. 둘러보기
<colbgcolor=#202060><colcolor=#ffffff> |
1 이범영 C · 6 김동철 · 10 박은강 · 11 이정진14 황도연 · 16 이정근 · 17 조영철 · 18 김현성 20 이호 · 21 민경현 · 30 신세계 · 77 박시온 · 99 오지훈 |
감스트 {{{#!folding 스태프 더보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002d>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 }}} | ||
<rowcolor=#fff> 연도 | 대표팀 | 본선 경기 | |||
감스트호 | 브라질(1R) • 페루(2R)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002d>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득점 선수 | }}} | |||
<rowcolor=#fff> 1호 | 2호 | 3호 | 4호 | |||
김현성 29분 1라운드 | 이호 40분 1라운드 | 감스트 26분PK 2라운드 | 민경현 40+1분 2라운드 |
[1] 대회 직전 열렸던 페루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2 : 1로 감스트호가 승리하였었다.[2] 제 1경기인 브라질전에서 승리를 거둘시, 2라운드(8강) 진출, 패배시 패자부활전 진출[설명] 본인팀 선수 한명을 지정해 지정받은 선수가 득점할시 2골로 인정된다.(최초 1회 한정, 38분까지 적용)[설명1] 감독,단장에게 패널티킥 찬스가 주어지며 성공할시 득점으로 인정된다, 다만 세컨볼이 없다.[5] 경기 유일한 카드 및 옐로카드.[설명] [설명1] [8] 더블골 규칙이 없는 대회였을 경우 2 : 5. 클린시트 참패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 할 정도의 참사다.[9] 이번 경기에서 더블골 2개와 1어시로 맹활약한 브라질 선수 케우빙 올리베이라는 지난 대회 득점왕과 베스트 플레이어를 수상했고 골키퍼 조지우두 바라타는 베스트 골키퍼를 수상했다.[10] 선제골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는 Iban Galvarez를 득점자로 표시하지만, 감스트의 킹스 월드컵 생중계 영상에서 나오는 득점자의 이름이 이반 갈베스(Ibán Gálvez)가 아닌 엘 바론(El Varon)으로 표기되어 있다.[11] 참고로 페루의 경우 평가전에서 대한민국이 2 : 1로 이겼던 적이 있다. 실점을 허용하여 1점차로 신승하는 결과를 낳았지만 최소한 독일보다는 승리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12] 제1경기에서 승리한 팀들끼리 맞붙은 승자조 안에서 제2경기에서 패배한 팀들과 맞붙는다. 여기서 승리하면 8강 진출, 패배하면 탈락.[13] 앞으로 4분간 대한민국의 득점을 더블골으로 만든다.[14] 그러나 이건 감독과 코치진의 명백한 실수다. 38분부터는 골 2배 찬스가 적용되는데, 이러면 38분부터는 시크릿카드나 프레지던트 패널티가 모두 사라진다. 즉 4분간 사용할 수 있는 더블골 찬스인데 36분에 사용했으므로 2분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33분에 썼으니 상대가 볼 돌릴 때 고의로 파울하고 퇴장이라도 먹고 더블골 찬스를 이어나갔어야했는데 그걸 못했다[15] 페널티 박스 내 핸드볼.[16] 더블골 규칙이 없는 대회였을 경우 2 : 4. 득점 차가 약간 적었을 뿐 1차전과 같은 상황이다.[17] 다만 그전에 골이 없어 시간에 맞게 썻더라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이것이 패배의 요인이 되진 않는다.[18] 사실 2차전 페루전의 경기력을 보면 오히려 라스트 찬스 토너먼트로 올라가는 게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경기 극초반 1:1 매치를 빼면 최악의 모습만 보여주었다. 1차전에서도 상대가 자연재해인 풋살 왕국 브라질이었다는 참작의 여지는 있으나, 그걸 감안해도 한국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밀렸다.[19] 브라질전과 마찬가지로 페루전에서도 후반부터 집중력 저하의 문제로 패배의 지름길로 빠졌다.[20] 이정근, 이호(2015년 은퇴), 김동철(2021년 은퇴), 조영철(2022년 은퇴), 강민수(2023년 은퇴), 이범영, 황도연, 신세계(2024년 은퇴)로 대표팀 선수 스쿼드 중 최소 8명 이상(명단에 들어간 선수 2명은 관련 정보 X)이 대회 당시 기준(2025년 1월)으로 이미 은퇴한 선수들이며 이 중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들은 단 3명(오지훈, 민경현, 김현성) 뿐이다.[21] 여담으로 첫 평가전이었던 풋살 올스타와의 대결에서도 1:6의 참패로 끝났다. 물론 처음으로 합을 맞춘 경기였고 이범영의 초반 두 번의 뼈아픈 실책으로 흐름이 넘어간 부분도 있었다.[22] 페루전 더블골 시크릿 웨폰 사용 등이 그 예시이다. 1명이 적은 시점이라도 33분이전에 써서 38분의 4분 이전인 34분에 딱 발동되도록 해야되는데 33분 15초에 웨폰을 사용해서 발동을 36분에 되게한 잘못이 크다. 단 이 점에 있어서는 킹스 월드컵 자체가 너무 최근(2024년)에 신설된 대회이고, 대부분 국가들도 첫 출전이었던 상황이기에 다소 참작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