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ST 기준[2] 1차 그룹 스테이지는 스톡홀름에서 치러진다.[3] 약 2억 7천만 원 (2018년 6월, 원-달러 환율 기준)[4] 前 팀 블러썸 소속의 지원가 유저. HGC KR 2018 시즌 1이 끝난 5월 초 은퇴를 선택했다.[5] HGC KR 승강전 중계 후 해설에서 은퇴하고 선수로의 복귀를 선언한 바 있으나 그룹 스테이지 기간동안 하루에 12경기를 중계하는 강행군을 해야하는지라 백업을 위해 객원으로써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6] 통칭 '지클레프'. APEX에서 통역을 맡았던 바 있으며 근자에 HGC의 글로벌 중계진으로 투입되었다. 때문에 이번 미드시즌 난투에서는 겸사겸사 인터뷰 통역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