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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 ||||
2004년 11월 2일 | → | 2006년 11월 7일 | → | 2008년 11월 4일 |
2004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 | 2006년 미국 중간선거 | 2008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 |
2006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무소속[1] |
49석[2] | 49석 | 2석 |
2006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233석 | 202석 |
2006년 미국 주지사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28석 | 22석 |
2006년 미국 주무장관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개 주 | -개 주 |
1. 개요와 배경
2006년 11월 7일에 진행된 미국 상원, 미국 하원, 주지사, 주무장관을 선출한 중간선거로 2년전 힘겹게 재선에 성공한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2기 임기의 중간평가라는 성격을 지닌다. 이 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은 여당인 공화당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으며, 조지 W. 부시 정권의 본격적인 레임덕과 공화당의 암흑기가 시작된 선거였다. 2008년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는 이 선거를 통해 거의 확실시 되었고, 그대로 현실화되었다.[3]2. 변수
비록 2년 전 대선에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는 민주당의 존 케리를 힘겹게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지만[4], 2005년 들어 3년 전 시작된 이라크 전쟁의 상흔이 미국을 본격적으로 덮치기 시작한데다가, 부시 2기 행정부가 야심을 가지고 추진했던 고용안정 및 사회보장제도의 신자유주의적 개편 시도가 국민들의 지지를 전혀 받지 못했다. 거기에 더해 이라크에서 부시 행정부가 그렇게 주장했던 대량살상무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2005년 8월 미국을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정부의 늑장 대처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자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레임덕 상태에 들어가고 만다.그나마 여당인 공화당의 상태라도 멀쩡했으면 모를까 공화당 역시 잭 아브라모프 로비 의혹 등 계속된 부패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2006년 들어와서는 이라크 내 상황이 종파 간 내전 상황으로까지 악화되기 시작했다. 결국 조지 W. 부시 행정부 지지율이 40% 아래로 추락하게 됐고 야당인 민주당은 백악관 및 상·하원을 장악해왔던 공화당에 대해 반격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민주당은 공화당이 장악한 109대 미국 상·하원 의회를 "일하지 않는 의회(Do-Nothing congress)"로 규정하며 미국 국민들에게 공화당 정권 심판 및 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2.1. 상원
총 100석 중에서 35개의 선거구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참고로 상원의원은 각 주마다 2명씩 총 100명을 선출하는데 임기는 6년이다. 2년마다 3분의 1씩 새로 뽑는다. 즉, 상원의원 선거를 안하는 곳도 있고 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2.1.1. 세부 결과
2.2. 하원
일부만 갈아치우는 상원과 다르게 하원은 2년마다 435명의 전체 의원들을 새로 뽑는다.2.3. 주지사
총 36개 주에서 선거가 실시된다.2.4. 주무장관
총 26개 주에서 직접 선거가, 6개 주에서 간접 선거가 열린다.3. 선거결과
이 선거는, 앞서 상술했듯이, 부시 정부의 두번째 임기 2년 째에 치러진 선거로 조지 W. 부시 정부의 최종평가라는 성격을 지닌다.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49석의 의석을 확보하여 동률의석인 결과가 나왔다. 이전 선거에 비해 이번 상원선거에서 민주당은 어느 정도 선방했으며, 민주당 성향인 무소속 의석까지 합치면 51석이 되어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볼 수 있다. 공화당은 참고로 이전 2004년 선거에 비해 6석을 잃으며 패배했다. 득표수와 득표율에서는 민주당이 32,344,708표를 득표하여 53.2%의 득표율을 보였으며, 공화당은 25,437,934표를 얻고 41.8%의 득표율을 보였다..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 위치를 선점했다. 민주당이 원내 1당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공화당은 1당 유지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미국 하원 원내 과반 수 218석을 무난히 넘어선 233석을 얻어냈다. 이전 2004년 선거보다 32석을 더 얻어냈다. 공화당은 이전 2004년 선거에 비해 27석이나 잃어 202석을 얻는데에 그치고 원내 2당으로 내려갔다. 민주당은 득표수 42,338,795표를 얻어 52.3%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이전 2004년 선거 전보다 5.5% 증가한 득표율을 보였다. 반면, 공화당은 득표수 35,857,334표를 얻고, 44.3%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이전 2004년 선거보다 5.1%p 하락했다.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선거보다 6곳을 확보한 28석. 반대로, 공화당은 6곳을 잃은 22석을 얻는데에 그쳤다. 득표율과 득표수에서는 민주당은 53.1%에 33,244,105표를 얻었고, 공화당은 46.9%에 29,329,042표를 얻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양원과 주지사 모두 야당인 민주당이 승리했다. 반대로 집권당인 공화당은 참패했다. 공화당의 패배원인으로는 앞서 서술했듯 부시정부의 레임덕 시작과 잇다른 세계 전쟁(ex.이라크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자연재해 대응 부실(카트리나 등), 부동산 버블붕괴와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공화당의 지지도가 상당히 하락했고 이러한 이유로 공화당이 참패를 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위에 서술한 이유들은 2년 후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유가 되었다.
3.1. 상원
2006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무소속 | ||
비선거 의석 | 27석 | 40석 | 1석 | |
피선거 의석 | 17석 | 15석 | 1석 | |
선거 후 의석 | 22석 | 9석 | 1석 | |
의석수 변화 | +5 | -6 | +1 | |
총 확보 의석 | 49석[5] | 49석 | 2석 |
민주당이 도합 5석을 탈환하며 2000년 상원 선거 패배 이후 6년만에 상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 원래는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모두 49석으로 과반 의석에 확보에 실패하였으나 무소속 2명(버니 샌더스, 조 리버만)이 모두 민주당 코커스 내에서 활동하는 친 민주당 성향 무소속 의원들이라 그 힘을 합쳐 51석으로 상원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게 된 것.
특히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로드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보수 성향이 강한 몬태나, 미주리, 거기에 레드 스테이트 끝판왕 중 하나로 묘사되던 버지니아까지 0.4%p 차로 탈환했는데 이 버지니아 연방 상원의원 탈환을 시작으로 버지니아가 빠르게 블루 스테이트화 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2000년 대선에서 앨 고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기도 했던 코네티컷 연방 상원의원 조 리버만이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6]하자 독자 출마를 감행했는데 49.7% 득표율로 10%p 차 압승을 거두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조 리버만이 조지 W. 부시 행정부 임기 동안 민주당 당론과 달리 전격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하면서 당 지도부 및 당내 진보파와 갈등한 것이 문제였는데 당선 이후 리버만은 복당을 시도했지만 이미 조 리버만 본인을 포함한 무소속 의원들의 도움으로 다수당 지위를 약속받은 민주당에서는 그 복당을 결국 받아주지 않았다.
3.1.1. 주별 당선자
주 | 공화당 | 민주당 | 비고 |
애리조나 | 존 카일 53.3% | 짐 피더슨 43.5% | 공화당 유지 |
캘리포니아 | 딕 마운트조이 35.2% | 다이앤 파인스타인 59.4% | 민주당 유지 |
코네티컷 | Alan Schlesinger 9.6%[7] | 네드 라몬트 39.7% | 조 리버먼 (Connecticut for Lieberman) 49.7% 무소속 획득 |
델라웨어 | Jan Ting 27.4% | 토마스 카퍼 67.1% | 민주당 유지 |
플로리다 | 캐서린 해리스 38.1% | 빌 넬슨 60.3% | 민주당 유지 |
하와이 | Cynthia Thielen 36.8% | 대니얼 아카카 61.4% | 민주당 유지 |
인디애나 | 리처드 루거 87.3% | 스티브 오즈번 12.6% | 공화당 유지 |
메인 | 올림피아 스노 74.4% | 진 헤이 브라이트 20.5% | 공화당 유지 |
메릴랜드 | 미셸 스틸 44.2% | 벤 카딘 54.2% | 민주당 유지 |
매사추세츠 | 케네스 체이스 30.5% | 테드 케네디 69.5% | 민주당 유지 |
미시간 | Mike Bouchard 41.3% | 데비 스태버나우 56.9% | 민주당 유지 |
미네소타 | 마크 케네디 37.9% | 에이미 클로버샤 58.1% | 민주당 유지 |
미시시피 | 트렌트 롯 63.6% | 에릭 플레밍 34.8% | 공화당 유지 |
미주리 | 짐 탤런트 47.3% | 클레어 매캐스킬 49.6% | 민주당 획득 |
몬태나 | 콘래드 번스 48.3% | 존 테스터 49.2% | 민주당 획득 |
네브래스카 | 피트 리키츠 36.1% | 벤 넬슨 63.9% | 민주당 유지 |
네바다 | John Ensign 55.4% | 잭 카터 41% | 공화당 유지 |
뉴저지 | 토머스 킨 주니어 44.3% | 밥 메넨데즈 53.4% | 민주당 유지 |
뉴멕시코 | Allen McCulloch 29.3% | Jeff Bingaman 70.6% | 민주당 유지 |
뉴욕 | 존 스펜서 31.0% | 힐러리 클린턴 67.0% | 민주당 유지 |
노스다코타 | 드와이트 그롯버그 29.5% | 켄트 콘래드 68.8% | 민주당 유지 |
오하이오 | 마이크 드와인 43.8% | 셰러드 브라운 56.2% | 민주당 획득 |
펜실베이니아 | 릭 샌토럼 41.3% | 밥 케이시 주니어 58.7% | 민주당 획득 |
로드아일랜드 | 링컨 체이피 46.5% | 셸던 와이트하우스 53.5% | 민주당 획득 |
테네시 | 밥 코커 50.7% | 해럴드 포드 주니어 48.0% | 공화당 유지 |
텍사스 | 케이 베일리 허치슨 61.7% | Barbara Ann Radnofsky 36.0% | 공화당 유지 |
유타 | 오린 해치 62.6% | Pete Ashdown 30.8% | 공화당 유지 |
버몬트 | Richard Tarrant 32.3% | 후보없음 | 버니 샌더스 (무소속) 65.4% 무소속 유지 |
버지니아 | 조지 앨런 49.2% | 짐 웨브 49.6% | 민주당 획득 |
워싱턴 | 마이크 맥개빅 39.9% | 마리아 캔트웰 56.8% | 민주당 유지 |
웨스트버지니아 | John Raese 33.7% | 로버트 버드 64.4% | 민주당 유지 |
위스콘신 | 로버트 로지 29.5% | 허브 콜 67.3% | 민주당 유지 |
와이오밍 | 크레이그 L. 토머스 70.0% | Dale Groutage 29.9% | 공화당 유지 |
3.2. 하원
2006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
선거 결과 | 233석 | 202석 |
의석 득실 | +32[8] | -27[9] |
득표수 | 42,338,795표 | 35,857,334표 |
득표율 | 52.3% | 44.3% |
민주당이 1994년 중간선거 패배 이후 12년만에 하원을 탈환했다. 조지 W. 부시 개인에 대한 재앙적인 수준의 불호, 이라크 전쟁의 여파, 허리케인 카트리나 부실 대응, 그리고 주로 공화당 정치인들이 연루되어 있었던 정치 스캔들들이 결국 공화당의 발목을 잡았으며 민주당은 선거 이전 대비 32석이나 의석 수를 늘리며 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었다. 전체 득표율도 1992년 이후 14년만에 50%를 넘겼는데, 선거 직전 워싱턴 포스트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유권자 중 45%가 민주당의 하원 장악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것이 선거에도 이어진 것.# 이 승리로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하원의장이 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잘해서라기보다는 부시와 공화당이 너무 못해서'라는 인상이 너무 컸고,[10] 민주당 내 중도파와 진보파의 갈등이 다수당이 되면서 처음으로 표면화된만큼 2년 뒤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하원 장악의 기회를 살려 유능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덧붙여야하는 과제를 앉았다. 특히 이라크 전쟁에 공화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의원 다수도 찬성 의견을 보냈던 점을 생각했을 때 더더욱.
특기할만한 사항으로 2021년 현재까지 코네티컷 주에서 마지막으로 공화당 소속 당선자가 나온 선거이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무슬림 연방 하원의원이 나온 선거다. 거기에 더해 역대 연방 하원 선거 중 유일하게 한 정당이 다른 정당의 의석을 빼앗아 오지 못한 선거다. 즉, 공화당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현역 지역구 중 하나도 뺏어오지 못한 채 고스란히 의석을 내주기만 했다는 뜻.
3.2.1. 출구조사
3.3. 주지사
2006년 미국 주지사 선거 결과 | |
민주당 | 공화당 |
28석 | 22석 |
3.3.1. 세부결과
주 | 공화당 | 민주당 | 비고 |
앨라배마 | 밥 라일리 57.5% | 루시 백슬리 41.6% | 공화당 유지 |
알래스카 | 세라 페일린 48.3% | 토니 놀스 41.0% | 공화당 유지 |
애리조나 | Len Munsil 35.4% | 재닛 나폴리타노 62.6% | 민주당 유지 |
아칸소 | 에이사 허친슨 40.7% | 마이크 비비 55.6% | 민주당 획득 |
캘리포니아 | 아놀드 슈워제네거 55.9% | 필 앤절리디스 38.9% | 공화당 유지 |
콜로라도 | 밥 보프레이 40.2% | 빌 리터 57.0% | 민주당 획득 |
코네티컷 | 조디 렐 63.2% | 존 더스테퍼노 주니어 35.5% | 공화당 유지 |
플로리다 | 찰리 크리스트 52.2% | 짐 데이비스 45.1% | 공화당 유지 |
조지아 | 소니 퍼듀 58.0% | 마크 테일러 38.2% | 공화당 유지 |
하와이 | 린다 링글 62.5% | 랜디 이와세 35.4% | 공화당 유지 |
아이다호 | 부치 오터 52.7% | 제리 브레이디 44.1% | 공화당 유지 |
일리노이 | Judy Baar Topinka 39.3% | 로드 블라고예비치 49.8% | 민주당 유지 |
아이오와 | 짐 너슬 44.4% | 쳇 컬버 54.0% | 민주당 유지 |
캔자스 | 짐 바넷 40.4% | 캐슬린 시빌리어스 57.9% | 민주당 유지 |
메인 | 챈들러 우드콕 30.2% | John Baldacci 38.1% | 민주당 유지 |
메릴랜드 | Bob Ehrlich 46.2% | 마틴 오말리 52.7% | 민주당 획득 |
매사추세츠 | 케리 힐리 35.3% | 더발 패트릭 55.6% | 민주당 획득 |
미시간 | 딕 디보스 42.3% | 제니퍼 그랜홈 56.4% | 민주당 유지 |
미네소타 | 팀 펄렌티 46.7% | 마이크 해치 45.7% | 공화당 유지 |
네브래스카 | Dave Heineman 73.4% | David Hahn 24.5% | 공화당 유지 |
네바다 | 짐 기번스 47.9% | Dina Titus 43.9% | 공화당 유지 |
뉴햄프셔 | 짐 코번 25.8% | 존 린치 74.0% | 민주당 유지 |
뉴멕시코 | John Dendahl 31.2% | 빌 리처드슨 68.8% | 민주당 유지 |
뉴욕 | 존 패소 27.1% | 엘리엇 스피처 65.7% | 민주당 획득 |
오하이오 | 켄 블랙웰 36.7% | 테드 스트릭랜드 60.5% | 민주당 획득 |
오클라호마 | 어니스트 이스툭 33.5% | 브래드 헨리 66.5% | 민주당 유지 |
오리건 | 론 색스턴 42.7% | 테드 쿨렁고스키 50.7% | 민주당 유지 |
펜실베이니아 | 린 스완 39.6% | 에드 렌델 60.3% | 민주당 유지 |
로드아일랜드 | 도널드 커치리 51.0% | 찰스 J. 포거티 49.0% | 공화당 유지 |
사우스캐롤라이나 | 마크 샌퍼드 55.1% | 토미 무어 44.8% | 공화당 유지 |
사우스다코타 | 마이크 라운즈 61.7% | 잭 빌리언 36.1% | 공화당 유지 |
테네시 | 짐 브라이슨 29.7% | 필 브레드슨 68.6% | 민주당 유지 |
텍사스 | 릭 페리 39.0% | 크리스 벨 29.8% | 공화당 유지 |
버몬트 | 짐 더글러스 56.3% | 스커더 파커 41.1% | 공화당 유지 |
위스콘신 | 마크 그린 45.4% | 짐 도일 52.8% | 민주당 유지 |
와이오밍 | 레이 헝킨스 30.0% | 데이비드 프로이덴탈 70.0% | 민주당 유지 |
주[11] | 공화당 | 민주당 | 비고 |
켄터키 | 어니 플레처 41.3% | Steve Beshear 58.7% | 민주당 획득 |
루이지애나 | 바비 진덜 53.9% | Walter Boasso 17.4% | 공화당 획득 |
미시시피 | 헤일리 바버 57.9% | 존 아서 이브스 42.1% | 공화당 유지 |
3.4. 주무장관
3.4.1. 세부결과
주 | 공화당 | 민주당 | 녹색당 |
앨라배마 | 베스 챔프맨 57.6% | 42.3% | - |
애리조나 | 잔 브루어 57.2% | 이스라엘 토레스 39.4% | - |
아칸소 | 찰리 다니엘스 61.6% | 짐 라그론 35.4% | 랄프 마티 스컬리 3.0% |
캘리포니아 | 브루스 맥펄슨 45.0% | 데브라 보웬 48.1% | 포레스트 힐 2.2% |
콜로라도 | 마이크 코프먼 50.8% | 켄 고든 49.2% | - |
코네티컷 | 리처드 J. 애배이트 26.4% | 수잔 비시위츠 69.8% | S. 미카엘 드로사 1.7% |
조지아 | 카렌 헨델 54.1% | 게일 벙크너 41.8% | - |
아이다호 | 벤 이수르사 인컴번트 100% | - |
4. 선거 결과에 대한 언론의 분석
- 개인적인 의견을 적지 마시고 언론에서 공표된 사실을 3자의 입장에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5. 관련 문서
[1]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이다.[2]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2석까지 합쳐 51석으로 상원 다수당이 되었다.[3] 여담으로 한국의 여당인 열린우리당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했으며, 이로써 2007년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가 기정사실화되었다. 즉, 이 해는 한국도, 미국도 여당이 모두 참패와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다고 볼 수 있다.[4] 재선 대통령 중에는 1916년 민주당 우드로 윌슨 대통령 이후 가장 낮은 득표율로 재선됐다.[5]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2석까지 합쳐 51석으로 상원 다수당이 되었다.[6] 경선에서 리버만을 꺾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인물은 네드 라몬트 현 코네티컷 주지사.[7] 평소 같으면 공화당을 찍었을 보수표 상당수가 리버먼을 찍은 바람에 폭망(...)[8] 선거 전 의석 대비[9] 선거 전 의석 대비[10] 낸시 펠로시 역시 선거의 의미를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전쟁에 대한 책망으로 정의했다.[11] 2007년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