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0o0x_)의 괴담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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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1] |
작곡 | |
보컬 | |
일러스트레이터 | 游(유우) |
페이지 | |
투고일 | 2022년 3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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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見てはいけない物の歌です
봐서는 안될 것의 노래입니다
******는 가 작곡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2022년 3월 4일에 유튜브에 업로드 된 그의 오리지널 곡이다.봐서는 안될 것의 노래입니다
곡 제목은 유니코드 U+200B 문자인데( ),[2] 문서명을 공백으로 만들시에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여기에 표시 되어있는 ******으로 문서명을 작성하였다.
일본의 도시 전설 쿠네쿠네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일러스트의 민트색 사람과 선홍색 사람은 앙리 마티스의 '춤'으로 보인다.
2. 영상
3. 가사
가사 |
遠く遠くあるもので 토오쿠 토오쿠 아루 모노데 저 멀리 있는 것으로 今もいつもと変わらない 이마모 이츠모토 카와라나이 지금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아 そういつもと変わらない 소오 이츠모토 카와라나이 여느 때와 다름 없어 なら覗きもしない 나라 노조키모시나이 그럼 들여다보지도 않아 元には戻らない 모토니와 모도라나이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아 あの踊りは間違いない 아노 오도리와 마치가이나이 저 춤은 틀림없어 見間[3]違いか 미마치가이카 잘못 본건가 それか夢の中 소레카 유메노 나카 아니면 꿈 속 そんな今更誰[4]も見えやしない 손나 이마사라 다레모 미에야시나이 그런 건 이제와서 아무도 보이지 않아 あの日までの2人 아노히마데노 후타리 그날 까지 두 사람 夢見ては泣き過ごした 유메미테와 나키스고시타 꿈을 꾸고는 울며 지냈어 引き換えのつもりだったの 히키카에노 츠모리닷타노 바꿀 생각이었어 そんな都合は知りません 손나 츠고오와 시리마센 그런 사정은 몰라요 どうかどうか君だけは 도오카 도오카 키미다케와 부디, 부디 너 만큼은 明日がまた来ますように 아시타가 마타키마스요오니 내일이 또 오기를 レンズ越しは綺麗 렌즈 고시와 키레에 렌즈 너머는 아름다워 でも見てはいけません 데모 미테와 이케마센 하지만 봐선 안돼요 元には戻れない / 元には戻らない 모토니와 모도레나이 / 모토니와 모도라나이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어 /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아 見てしまったら / 見つけたら 미테시맛타라 / 미츠케타라 봐버리면 / 찾아내면 / 気づけば / 키즈케바 / 눈치 채면 自分まで / 지분마데 / 자신까지 / / 暗くなるから / 쿠라쿠 나루카라 / 어두워지니까 知らぬふり / 시라누후리 / 모르는 체 / / そうしてれば / 소오시테레바 / 그러고 있으면 今更何にも見てはいない 이마사라 나니모 미테와 이나이 이제 아무것도 보고있지 않아 あの日までの2人 아노히마데노 후타리 그날 까지 두 사람 夢見ては泣き過ごした 유메미테와 나키스고시타 꿈 꾸고는 울며 지냈어 引き換えのつもりだったの 히키카에노 츠모리닷타노 바꿀 생각이었어 そんな都合は知りません 손나 츠고와 시리마센 그런 사정은 몰라요 ここ[5]へと続くのは (ここは何処向こうの海は) / (ここへと続く道にも) 코코에토 츠즈쿠노와 (코코와 도코 무코오노 우미와) / (코코에토 츠즈쿠 미치니모) 이 곳으로 이어지는 것은 (여기는 어디 저 너머의 바다는) / (이 곳으로 이어지는 길에도) 曲がり道を超えた先で (遠く遠くで) / (曲がり道に) 마가리미치오 코에타 사키데 (토오쿠 토오쿠데) / (마가리 미치니) 굽이굽이 길을 건너서 (저 멀리에) / (길 모퉁이에) 月の光も眩しいから (見えていたもの気持ちいいもの) / (月の光も届かない) 츠키노 히카리모 마부시이카라 (미에테이타 모노 키모치이이 모노) / (츠키노 히카리모 토도카나이) 달빛도 눈부시니까 (보이던 것 기분 좋은 것) / (달빛도 닿지 않아) 溺れるくらい目を塞いで (それはまた気味悪いもの) / (なら今だけ手を繋いで) 오보레루쿠라이 메오 후사이데 (소레와 마타 키미와루이모노) / 나라 이마다케 테오 츠나이데 물에 빠질 정도로 눈을 감아 (그건 또 기분 나빠) / (그럼 지금만 손 잡고) カラスが鳴くから眠りに落ちてく (そうねあの日の思い出) / (そこで泣くほど眠く眠くて) 카라스가 나쿠카라 네무리니 오치테쿠 (소오네 아노 히노 오모이데) / (소코데 나쿠호도 네무쿠 네무쿠테) 까마귀가 우니까 잠에 빠져 (그래 그날의 추억) / (거기서 울 정도로 졸리고 졸려서) まだ見えるかな (今も見えた) / (今も見えるかな) 마다 미에루카나 (이마모 미에타) / (이마모 미에루카나) 아직 보일까 (방금도 보였어) / (아직도 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