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23:04:47

𩔇

𩔇
⿰皇頁
넓고큰모양 로/고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9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8획
미배정
미배정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gǎo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여담

[clearfix]

1. 개요

𩔇는 넓고큰모양 로/고라는 한자로, '넓고 큰 모양'을 뜻한다.

2. 상세

이 결합했지만 형성자인지조차 알 수 없다.

유니코드에는 U+29507에 배당되어 있다.

543년경 편찬된 『옥편』에 따르면 반절이 '공로절公老切(ㅗㅇ+ㄹ)'로, 음은 '고'가 된다.
공(公)과 로(老)의 반절이다. (뜻은) 넓고 큰 모양이다.
公老切 廣大皃
『흠정사고전서』판 『옥편』 권4 혈부(頁部) 제36

한편 『강희자전』에서 따온 『광운』에 따르면 반절이 '로호절盧皓切(ㅗ+ㅎ)'로, 본음이 ‘로’다. 더구나 『오음집운五音集韻』은 음이 '고'며 뜻이 '넓고 큰 모양'인 글자로 𩕍를 소개하면서 파일:무제63_20230711075504.png(+頁)가 𩕍(+頁)의 와전일 가능성을 지적하였고, 『정자통正字通』은 아예 와자라고 못박았다.
『광운』; '노호절' 소리는 "로"고 넓고 큰 모양. 『정자통』; 와전된 글씨. 『오음집운』을 살피니 '고(𩕍)'가 '고호절'이고 뜻이 넓고 큰 모양이다. 또 그러니 '고(𩕍)'의 와전이다.(『廣韻』 盧皓切 音 廣大貌. 『正字通』 譌字. 按『五音集韻』 𩕍,古老切, 訓 廣大貌. 或 卽 𩕍字之.)
《강희자전》

한국어어위다와 뜻이 비슷하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1] (봉황 황)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