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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1c1d1f><colcolor=#ffffff,#1c1d1f> ひで 히데 | |
| 민절소년 제5탄(悶絶少年 其の伍) 항문 개발 장면[1][2] | |
| 별명 | 박수(朴秀)[3], 고리키 아야메 |
| 출생 | 1990년 (생존 중일 경우 [age(1990-01-01)]세) |
| 직업 | 우리센, 게이 AV 배우 |
| 신체 | 158cm, 65kg |
| 활동기간 | 2009년 - 2010년 |
| 대표작 | 민절소년 제5탄 소년납치강간 (悶絶少年 其の伍 少年拉致強姦) |
| 배역 | 초등학생 |
| 소속 | Acceed |
| 비고 | 동성애자 |
1. 개요
| | | |
| 죠죠서기 | 이소룡 | 초등학생 |
あﾞあﾞもﾞおﾞおﾞやﾞたﾞあﾞあﾞあﾞ！！！ "아 아 아 더 는 싫 어 어 어 어!!!" '悶絶少年 其の伍 少年拉致強姦 ' |
2. 상세
음몽계 까임의 척도이자 혐오의 대명사, 동네북, 샌드백. 민절소년 제 5탄 소년납치강간(悶絶少年 其の伍 少年拉致強姦)에서 학대 아저씨와 같이 발굴된 녀석. 아무리 봐도 성인인 몸과 얼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 초등학생이라고 적힌 옷을 입고 당당하게 초딩이라고 주장하며 역겹고 가증스럽게 연기해 수많은 음몽민들을 분노케 했다.태도도 불량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목소리에 외모도 묘하게 열받는데다 덩치는 징그럽게 크고 아이 컨셉이라고 입고 있던 브리프와 목욕 씬까지 신고 있던 흰 양말, 우는 장면에서도 불쾌하게 웃고 있는 듯한 입모양 등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던 학대 기질을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한 그야말로 가증스러움을 사람으로 형상화했다고 할 만하다. 여기에 구역질을 유발하는 애교, 당할 때의 리액션 등이 합쳐져 음몽 패밀리 중에서도 네임드가 되었다.[4]
하지만 야수선배를 똥의 의인화니 하면서 까면서도 좋아하는 것처럼 히데도 어쨌든 인기가 많은 음몽 캐릭터 중 하나다. 히데가 보여준 가증스러운 행동에 동정하지 않고 상쾌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각본도 연기력도 별로인 비디오들 사이에서 히데만의 찰지고 다양한 리액션과,제대로 열받은 학대 아저씨의 반응이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이다.[5]
3. 배우의 정체와 근황
2010년 민절소년 5탄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한때 어느 부호에게 성노예로 팔려갔다는 설이 2ch에서 올라왔으나 별다른 증거가 없었고, 이후 글을 작성한 사람이 거짓임을 실토해 현재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ACCEED사 소속 우리센의 점장이었던 히라노 겐고로도 히데의 행방에 대해 '모르겠다'로 답변한 걸 보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잠적했거나 사망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4. 음몽민들의 평가
음몽 관련 영상[6]에서 히데가 나오면 "히데 죽어(ひでしね)"라는 코멘트로 화면이 도배되는 일이 많았다. 가끔 히데 좋아, 히데로 딸 친다, hide is GOD (!) 같은 정신나간 코멘트가 나오는데, 진짜 게이라도 히데는 싫어하며 대부분은 장난이다. 오죽하면 14년 말에는 이제 히데가 '싫어'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다.[7] 이젠 시간이 많이 흘러 유행도 죽고 호모들의 히데에 대한 반감 자체도 딱히 없지만 원본의 병맛나는 대사들과 연기는 여전히 가끔 보면 웃기기에 거의 웃기는 비디오(お笑いビデオ) 보는 느낌으로 보는듯.거부감 드는 요소가 적고 거의 슬랩스틱 코미디 수준으로 감상할 수 있는 편으로5. 히데 최강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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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데의 상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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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데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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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데의 전신 |
당시 나이도 만 18세로 어렸고 마르고 볼품없는 학대 아저씨에 비해 키를 제외한 스펙 자체는 훨씬 유리하니 싸우면 이길 것 같다는 드립이 종종 보인다. 학대 아저씨는 채찍이 잡히자 즉석에서 다른 손에 죽도를 들고 화려하게 휘둘러 제압하는 웨폰 마스터의 모습을 보이지만,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엔 대부분 실패해 힘으로 밀리는 아저씨(力負けおじさん)라고도 불린다. 아저씨는 민첩캐라서, 또는 스탯을 각종 무기 마스터리에 찍어서 힘에서 밀리는 게 당연하다는 설도 있다.[9]
6. 작품 활동
히데의 버추얼 우리센 영상은 그가 처음 나온 상품인 쇼타콘의 특전(!) DVD로 주어진 것이고, 이 땐 기대치가 높았는지 이외에도 패키지 커버에서 센터를 차지하거나 제작 후기에서 열을 올려 소개하는 등 제법 푸시를 받은 편이었다.민절소년에서는 초반부터 악을 쓰고 울먹이며 아프다고 짜증을 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으며[10] 카메라맨에게 도움을 청하듯이 카메라 뒤쪽을 쳐다보거나 카메라맨 쪽으로 도망가서 아저씨가 중간으로 오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와중에 초딩 컨셉이 떠올랐는지 보는 사람들을 분노케 하는 "정말~?" 같은 대사도 내뱉는데, 고문을 방불케 하는 행위들을 당했음에도 [11] 전혀 불쌍하지 않다. 이런 역으로 출연시킨 것 자체가 평소 불량한 태도에 대한 일종의 질책이나 처벌이라는 설이 있다.
그나마 히데 입장에서 보자면 가벼운 알바(착란) 개념으로 촬영에 임했으나 학대 아저씨에게 엄청나게 당했으니 힘들 법도 했다.[12] 그리고 해당 장면에서 문제를 일으키긴 했지만 나중 목욕씬 등에선 다시 멘탈을 추스리고 협조적으로 끝을 낸 듯 하다는 것도 있다.결국 2번째이자 마지막 영상작품인 민절소년에선 소개도 대충 끝내는 등 평가가 많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6.1. 그라비아 잡지
2015년 5월 1일에 "Badi"라는 게이잡지의 2009년 12월호에 개제된 히데의 그라비아 페이지 이미지가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6.2. 一年生になったら(1학년이 된다면)
ショタコ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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