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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3 14:51:57

회색체육관

관동지방의 포켓몬 체육관
파일:attachment/Boulder_Badge.png 파일:attachment/Cascade_Badge.png 파일:attachment/Thunder_Badge.png 파일:attachment/Rainbow_Badge.png
회색체육관 블루체육관 갈색체육관 무지개체육관
파일:attachment/Soul_Badge.png 파일:attachment/Marsh_Badge.png 파일:attachment/Volcano_Badge.png 파일:attachment/Earth_Ba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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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체육관
ニビジム
Pewter Gym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50px-Pewter_Gym_anime.png
<colbgcolor=#bfb889><colcolor=#ffffff> 지방 관동지방
위치 회색시티
체육관 관장
배지 파일:attachment/Boulder_Badge.png
회색배지
주된 타입

1. 개요2. 삽화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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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설. 포켓몬스터 시리즈 첫 체육관이자 관동지방의 첫 체육관으로 첫번째 배지인 회색배지를 얻을 수 있다. 구조가 매우 단순하게 되어있으며, 몇몇 세대에서는 트레이너와 배틀하지 않아도 바로 과 배틀이 가능하다.

클리어 시 비전머신 플래시를 쓸 수 있게 된다.

체육관 내의 트레이너는 3세대까지 1명이었다가 HGSS 시리즈부터 1명이 추가되어 2명이 되었다.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풀 타입 또는 물 타입이 파티에 있다는 조건 하에 체육관 시합이 가능하다.[1]

2. 삽화

<rowcolor=#ffffff> 1세대 2세대 3세대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150px-Pewter_Gym_RBY.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150px-Pewter_Gym_GSC.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170px-Pewter_Gym_FRLG.png
4세대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50px-Pewter_Gym_HGSS.png
회색체육관 내부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50px-Pewter_Gym_Battlefield.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00px-Pewter_Gym_original.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00px-Pewter_Gym_Battlefield_original.png
애니메이션에서의 회색체육관

3. 기타



[1] 초보들의 약점 공략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이 나온다. 파이리나 피카츄를 이용한 원탑 플레이로 피를 보는 경우가 있었기에 모다피덩굴채찍이나 뚜벅쵸흡수로 간편히 깨라고 만든 것이다.[2] 1세대의 급소율은 서로의 스피드 차이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디그다의 높은 스피드로 할퀴기를 쓰는 족족 급소를 맞추기에 초반의 허약한 포켓몬으론 버틸 수가 없다.[3] 만약 1칸 이상 떨어진 상태로 진행하려고 하면 투명 상태가 된 NPC가 다시 체육관으로 연행한다.[4] 웅이 바로 아래 동생. 일본어 이름도 둘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빙판에서는 둘째라고 불린다.[5] 순서가 무능해 - 웅 - 무능해(형식상 웅) - 지로 순이다.[6] 어차피 본인도 늪짱이로파파를 키우고 있다.[7]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체육관이 물바다가 되어 있으니 화가 날 만 하다. 미즈호는 뭔가에 꽂히면 한동안 거기에 올인하지만, 금방 질려버리기도 하고... 애초에 이 부모라는 양반들이 자기네들을 버리고 갔었기 때문에 웅이는 쌓인 게 많았다.[8] 특히 형과 아버지의 싸움을 보며 바위타입 트레이너가 되어 체육관 관장이 되는 꿈을 키워왔던 지로의 반대가 심했고, 그런 지로를 보고 화를 낼 뿐 부모의 결정에는 별 트집을 안 잡던 웅이가 직접 나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