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경찰의 리셋 라이프 | |
장르 | 현대 판타지, 회귀, 직업 |
작가 | 한길 |
출판사 | 파피루스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1. 07. 02. ~ 2024. 02. 12. |
단행본 권수 | 33권 (2024. 0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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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한길.2. 줄거리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그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깨닫고
그 뒤를 추적하지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한 힘 탓에 맞이한 억울한 죽음
또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과거로 돌아온 경찰의
리셋 라이프가 시작된다!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그는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깨닫고
그 뒤를 추적하지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한 힘 탓에 맞이한 억울한 죽음
또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과거로 돌아온 경찰의
리셋 라이프가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1년 7월 2일부터 연재를 시작,2024년 2월 12일날 완결됐다.4. 등장인물
- 최종혁
본작의 주인공, 22세부터 순경 생활을 시작하여, 48세의 나이에 경정[1]계급을 달고 지능범죄수사팀[2]의 팀장으로 있다.
경제 사기 사건을 조사하던중, 어머니 고정숙이 사망하고, 그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가던중에 교통사고 위장해 회사 에 의해 입막음조로 살해당하고, 고등학교 1학년 유도부였던 시절로 회귀한다.
애초부터 촉망받던 유도부의 인재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유도를 포기했었고 방황시절을 거쳐 경찰이 됐으나, 회귀하고 다시 유도부 생활을 시작,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등 한국 유도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이 된다,그리고 지능범죄수사팀에서 팀장인 만큼 경제사 지식은 빠삭해서 러시아의 모라토리움[3],닷컴 버블,서브모기지 사태 등 여러 가지 국가 단위의 경제 재난을 이용해 돈을 벌고, 이 돈으로 범죄자 잡는데 쓴다. 회귀후 좋아진 머리로 경찰대학교 수석 입학,졸업을 하고, 미래에 밝혀진 스포츠적인 지식을 사용해 육체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이 지식을 CIA,SVR[4]에 전파하고 이후 경제 공동체가 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바이킹 인양 사기사건, 조희구 다단계 사기사건등 여러가지 경제 사건을 통해 회사의 실마리를 찾았고, 결국 지부를 습격하여 실장급 간부를 잡아내는데 성공했으나, 회사의 머리인 어르신의 행방은 아직 모르며, 회사 차원의 복수로 죽기 직전까지 간다,다양한 대형 흉악범과 사기사건등을 해결한 보상으로 32살이지만 계급은 총경[5]이고 대한민국 경찰의 홍보를 담당하는 홍보담당관[6]을 맡고있다가,예전부터 준비했었고 경찰의 별이라고 부르는 경무관 승진을 위해서 1번은 경찰서장 보직을 수행해야했기에 신생 신안 경찰서[7]에 서장으로 부임한다. 이후에도 서장 직위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냥 서장일 느긋하게 해도 이전의 사건 해결 보상으로 경무관 진급이 확정됐지만 다선 국회의원과 그와 커넥션이 있는 재벌 회장을 날려버린게 결정타가 되어 32살쯔음에 2011년에 특별 승진으로 경무관[8]으로 진급. 현재는 본청 외사국의 부국장으로 보직을 수행중에, 국정원과 공조해 간첩을 척결한 보답으로 경무관 진급한지 1년도 안 돼서 치안감[9]으로 승진하여 경찰청 형사 수서부서의 총 책임자 역할을하는 형사수사국장으로 간다
이후 완결편에서는 대한민국 최연소 경찰청장[10]으로 취임한다.
- 강철선
서울대 법학과 출신의 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강현석의 아버지,최종혁과의 인연으로 다양한 대형 사건을 해결하면서 라인도 잘타 확실한 승진가도를 탄다. 현재는 작중 검사들의 평가로는 중앙지검 차장검사[12] 승진 1순위라고 말할정도이다.
자식 농사도 잘지어 장남인 강현석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지금은 경위로 임관했고 장녀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검사가 되기위해 서울대 법학과 졸업하고 사법고시 준비중이며 나머지 자식 2명도 각각 서울대 의대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마지막에는 검찰총장이 된다.
- 강현석
회귀전 최종혁의 직속부하, 계급은 경감, 최종혁이 회귀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다.회귀후에는 최종혁과 마찬가지로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의경대 소대장[13]으로 근무후, 파출소 부소장[14] 에 있다. 부장검사인 강철선의 장남
현재는 순환 보직을 전부 끝내고 최종혁을 따라 외사국에가고 마지막에는 형사수사국으로 간다.
- 최재수
최종혁이 경위로 임관후 처음으로 가게된 파출소에서 있던 시보순경, 이후 시보딱지를 땐후 최종혁을 따라 가게된다, 최종혁을 따라서 대형 사건을 해결한 보상으로 순경 동기중 승진 속도가 제일 빠르며, 최근화 기준으로 최종혁을 따라 간 신안 경찰서에서 팀장 보직을 수행하다가 이후 경무관으로 진급한 최종혁을 따라 외사국으로 가고, 고위공무원이 된 주인공의 비서역할을 담당하며, 주인공과 같이 형사수사국으로 들어간다.
- 나탈리아
전 KGB 해외 정보국 소속 공작 요원이였으며, 블랙요원으로써 입지전적인 인물[15],KGB가 해체한 지금은 위장신분으로 주한 러시아 대사관 서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기관 업무를 수행하면서, 최종혁의 수사에 도움을 주는 인물
- 세르게이
나탈리아와 함께 마지막 KGB 해외 공작부 출신의 블랙 요원, 역시 블랙 요원으로써 입지전적인 인물
- 린치
CIA 동아시아 지부장, 나탈리아와 마찬가지로 최종혁의 수사에 도움을 주는 인물
- 어르신
최종혁이 어떻게 하던지 검거하려고 노력하는 회사의 우두머리
- 박종명
이택문과 함께 경찰청장 자리를 가지고 싸우던 부산지방경찰청장이였으나, 이택문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후, 경찰청장 자리에 올라갔다.
취임사에서 대놓고 총기발포를 허락하는등 회귀 이전에도 했었던 비슷한 행보를 하였으나, 뜬금없이 최종혁을 미국으로 보내버리는등 이상행동을 계속했고, 결국 조희구의 뇌물 등재 리스트에 있는등, 악인으로 확정된 인물, 선유컴퍼니[16]를 중국에서 검거하고 돌아오던 도중, 조희구의 리스트를 입수한 최종혁이 민정수석[17]에게 건내줘 그 자리에서 직위해제당하고 구속되었다.
- 조희구
의료기기 랜탈 사기를 통해 약 9조원의 피해를 입힌 희대의 사기꾼, 실존 인물을 모티프로, 회사 소속의 과장이였다. 이미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직속 상사인 기획실장은 임원으로, 자기는 차기 기획실장으로 올라가야했으나, 중국에서 선유컴퍼니와 함께 검거됐다.
그러나 최종혁의 계약으로 약 200억원[18]만 유지한 채 모든 금액을 추징당하고 금지된 자유를 위해 SVR의 보호 아래 회사를 배신하고 회사 검거에 앞장선다
- 이택문
박종명 이전에 경찰청장, 최종혁이 경찰대학교에 입학할때, 그 당시 치안정감으로 경찰대학장[19]이였다, 이미 최종혁의 능력을 알고있어서 최종혁을 뒤에서 지원하며, 훗날 회사의 대한 존재를 알게되고 아직 내부에 자기를 따르는 인물들이 남아있어, 그 사람들을 이용해 경찰 내부 청소등 개혁에 앞장서는 인물.
- 최기룡
이택문 이전의 경찰청장. 이택문과 마찬가지로 최종혁과 경찰 내부 개혁에 앞장선다.
- 임세라
최종혁과 경찰대학교 동기생. 남장을 하고 무에타이 대회에 나가 신인왕을 수상한 인물, 최종혁이 대놓고 미친년이라고 평가한다
- 오택수
회귀전에는 사고를 많이 쳐서서 진급도 잘 안 되고 그냥 깡만 좋은 형사였으나, 지금은 최종혁한태 콜업돼, 최재수와 최종혁과 붙어다니는 인물.
신안경찰서장으로 부임 중인 이 시점에서 본청 수사과의 과장 자리에 있다, 후에는 김종두와 함께 경무관이 되어 마지막에 등장한다.
- 박수호
최종혁과 고등학교 동창, 매니저가 된다.
- 이리나
박수호와 동일, 통역사가 된다.
- 장희락
박종명이 구속 당한 이후의 경찰청장이다, 그러나 청장의 자리를 넘어 여의도에 입성하고싶은 인물, 출세지향적이라 내비러 두면 알아서 치적을 만들어오는 최종혁을 아주 많이 좋아함.
- 나형재
경찰청 대변인(경무관), 최종혁이 신안경찰서로 내려간 이후 등장은 잘 없다.
5. 웹툰
회귀 경찰의 리셋 라이프 | |
글 | 디앤씨웹툰 |
그림 | 김결 |
원작 | 한길 |
분류 | 웹툰, 드라마만화 |
발행자 | 디앤씨미디어, 디앤씨웹툰 |
연령등급 | 전체이용가 |
연재주기 | 토 |
연재기간 | 2023.01.31 ~ 연재중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6. 기타
중간중간에 여러 영화들을 오마주한 장면이 나온다.- 잠복을 위해 가게를 산다.
-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 음주단속중 도주한 차량의 번호가 4885이다.
- 세정고등학교의 일진들을 훈계
구타하면서 자기같은 십대가 무섭다고 협박하는 일진에게 그 무서운 십대가 커서 된게 자신이라고 일갈하고, 이후 pc방에서 불러낸 다른 일진들을 제압하고 그에게 쇠파이프를 들게 한다음 정당방위라 하며 다시 제압구타한다. - 용의자를 때리는 종혁의 경찰대 동기 임세라에게 용의자가 경찰이 이래도 되냐고 묻고, 임세라는 그에게 너처럼 성폭행하는 사람에게는 그래도 된다고 말한다.
침대는 라꾸라꾸 침대!- 한 노인의 아들 유지훈을 잘 케어하지 못한 조대웅 실장
성 빼고 똑같네이 깍지를 끼고 엎드려서 노인에게 빠따를 맞는다.
[1] 5급 공무원 상당의 계급이고 군대로 따지면 중령과 비슷하다, 하지만 공무원 세계에서의 위상은 진급 비율부터가 차이나기때문에 같은 행정직이나 다른 5급 공무원보다 위에 있다.[2] 수사 부서중 하나로 사기,탈세,횡령 같은 경제 범죄를 맡는다.[3] 국가 단위의 지불 유예 통보, 한마디로 너(채권자)한태 돈은 갚긴 할꺼지만.. 지금은 갚을 돈이없는걸!! 그러니까 나중에 줄깨! 와 같은 말을 국가가 한다고 보면된다, 당연히 이러면 국가 신용도가 박살이 나며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4] 소련 정보국인 KGB의 후신,러시아 해외 정보국[5] 4급 공무원, 군대로 따지면 대령이다, 중심경찰서를 제외한 나머지 경찰서의 서장 역할을 주로하며 서장 이후에는 본청이나 시도 경찰청에 들어가 실장,국장이나 과장같은 실무진을 맡는다,경정과 마찬가지로 다른 기관의 4급 공무원보다 위상이 훨씬 높다.쉽게 생각해서 육사 졸업한 24살 소위가 전쟁에서 오로지 자신의 지휘 능력으로 적군을 격파하여 그 보상으로 대령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된다[6] 총경 보직으로, 조직체계상 직속상관이 경찰청장과 대변인(경무관) 2명밖에 없다[7] 이 이야기가 진행중일때, 실제로 신안군의 치안은 목포 경찰서가 담당했으나, 23년 5월쯤 신안 경찰서가 개소하여 운영중에 있다.[8] 부이사관(3급 공무원) 고위공무원단 나급이며 군대로 따지면 준장이다, 중심경찰서의 서장이나 혹은 본청에 들어가 경찰청 대변인, 부서의 실장같은 행정 보직을 주로 받는다, 경무관부터는 현장 부서로 잘 가지않는다.[9] 이사관(2급 공무원),고위공무원단 나급[20],군대에서는 소장이고 주요 자치단체의 부시장, 부구청장급과 동일하다.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경찰청장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지방경찰청장을 맡으며, 경찰청 본청에서 치안정감인 차장아래 국장급 실무진을 맡는다, 경무관 승진도 그렇지만 치안감부터는 조직 내부에서 승진하는게 아니라 경찰인사위원회의 제청을 받은 대통령 결정으로 승진한다.[10] 장관급인 검찰총장과는 다르게 차관급이며, 해안경찰청장과 함께, 경찰의 양대 수장이다[11] 마약,광수,특수[12] 일반 공무원과 정확하게 비교는 어렵지만 2급 공무원에 고위공무원단 나급에 상당한다. 좀 규모가 적은 지청에서 지청장 역할, 고등검찰청 부장검사,대검찰청 기획관같은 실무진, 마지막으로 지방검사장 바로 아래에서 휘하 부장검사를 지휘한다, 서울중앙지검은 규모가 매우 커서 차장검사가 3명이며, 이 3명 전부 지방검사장 승진 직전에 가는보직으로 알려져있다.[13] 2019년도 이전에는 경찰대 졸업후 지휘과정을 이수하고 의경부대 소대장 역할을 2년동안 하면 군 복무를 했다고 인정해줬지만 지금은 의무경찰이 폐지되어 휴학하고 병으로 가거나 혹은 졸업후 학사장교로 복무해야한다[14] 일반적으로 이렇게 높은 직위에서 시작하지 않는다고한다,작중에 나오는 다양한 사건들과 비리로 인해 중간급 간부 TO가 넘쳐나서 어쩔수없었다고함[15] CIA는 대놓고 전설이라고 평가하며 국정원조차 매우 조심히 대한다[16] 작중 사건인 바이칼호 인양 사기사건의 주범들이 속해있는 회사들이다 당연히 회사측 인물들[17] 대통령비서실 소속으로,대통령에게 인사권에 대한 조언을 하는 비서관, 대통령의 인사권은 수천가지나 되는데 그중 장,차관같은 행정기관의 장, 국회 동의가 필요한 인사같은 중요 보직에 대하여 세평 수집같은 인사의 검증을 담당한다. 한때 나는 새도 떨어트렸다는 비서실 권력의 핵심이였으나 현재는 비서실을 개편하면서 사라졌다.[18] 사실 9조원이라는 피해 금액도 최종혁의 돈이 절반이였다[19] 1급 공무원(관리관), 고위공무원단 가급이며 군대에서 중장, 혹은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세제실장같은 행정부처의 실장역할을 맡는다,경찰청 차장,서울,인천,부산,경기남부경찰청장,국가수사본부장,경찰대학장 이렇게 딱 7명있으며 계급 정년은 없지만 법률에 의하여 임기가 끝나면 당연퇴직 처리되는 국가수사본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모두 경찰청장 후보자이며 진급 못할시 바로 면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