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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18:46:51

화염의 호흡

전집중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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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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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ruby(日, ruby=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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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기본 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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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ruby(水, ruby=み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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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ruby(炎, ruby=ほの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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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계파의 파생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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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호흡
[[달의 호흡|
달 [ruby(月, ruby=つ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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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파일:화염의호흡.jpg
<colbgcolor=#000,#1f2023><colcolor=#FF4500>화염의 호흡
원본 표기[ruby(炎, ruby=ほのお)]の[ruby(呼吸, ruby=こきゅう)][1]
영어 표기 Flame Breathing
창시자초대 염주
일륜도 색상적색 (赤色)[2] + 불꽃무늬
검술 특징• 공격적
• 절도 있으며 크게 베어내는 동작이 많음
검격 연출주황색 화염[3]
호흡음불명
기술 개수9가지
근본 호흡해의 호흡
파생 호흡사랑의 호흡[4]
1. 개요2. 상세3. 사용자4. 동작
4.1. 제1형 「부지화」4.2. 제2형 「상승염천」4.3. 제3형 「기염만상」4.4. 제4형 「성염의 파도」4.5. 제5형 「염호」4.6. 오의 • 제9형 「연옥」
5. 파생 호흡6. 여담

[clearfix]

1. 개요

만화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기술. 귀살대에서 사용하는 전집중 호흡의 일종.

2. 상세

시작의 세대부터 이어져온 5대 기본 계파 중 하나이다. 일륜도의 색은
붉은색
이다.[5] 또한 벌레의 호흡과 함께 호흡음이 나오지 않은 호흡법이다.

정발판에서는 '화염의 호흡'으로 번역되었고[6][7] 몇몇 고유명사의 자잘한 번역이 수정된 애니맥스의 애니메이션 정식 방영본에서는 이 때 화염의 호흡 역시 '불꽃의 호흡'으로 번역된 바 있다. 이후 개봉된 무한열차편 극장 상영본(자막, 더빙)에서는 정발판을 따라갔지만 넷플릭스에서는 다시 TVA 1기처럼 불꽃의 호흡으로 번역됐다. 하지만 애니맥스에서 수입한 무한열차편의 전일담을 다루는 TV판에서는 다시 정발판을 따라가는 등 유달리 정식 수입 애니메이션에서의 번역이 오락가락한 편이다.

화염(炎)의 호흡을 불(火)의 호흡이라 부르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엄격하게 구분된다 귀멸의 칼날 팬들이 화염의 호흡을 불의 호흡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보면 속이 터진다. 주요한 이유는 일본어로 불(火)과 해(日)의 발음이 '히(ひ)'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해(日)의 호흡이 가지는 상징성을 생각하면 일종의 피휘에 가깝다. 첫 번째 화염의 호흡 사용자[8]는 요리이치의 제자나 마찬가지이니 스승의 호흡과 이름이 겹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이런 구분이 없었다면 탄지로는 해의 호흡을 불의 호흡으로 착각하고 화염의 호흡을 익히느라 시간을 낭비했을 것이다.[9] 더불어 물의 호흡과 함께 어느 시대에서든 주가 존재했던 호흡이라는 사실이 무한열차 편에서 렌고쿠 쿄쥬로에 의해 언급된다.

화염의 호흡 검술이 가지는 전체적인 특징은 일격으로 큰 범위를 베어내는 형식이라는 것이며, 동작이 이어지지 않고 딱딱 끊어진다는 특성도 있다. 즉 정교하고 강력한 한 합, 그리고 돌진력이 장점인 호흡이라고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호흡 동작이 크다 보니 실력이 미숙하면 끊어질 때 도깨비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쿄쥬로의 동생인 센쥬로가 도(刀)를 들지 않기로 했으므로 렌고쿠가의 화염의 호흡 계보는 끊겼지만, 쿄쥬로 밑에서 배우다 그만둔 대원들이 과거에 적잖이 있었다고 하니 화염의 호흡 사용자 자체가 전부 사라진 것은 아니고,[10] 다른 교육자 중에 화염의 호흡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애초에 센쥬로도 언제나 주를 배출해온 역사가 있는 염주의 계승이 끊긴다고 그랬지 호흡 자체가 끊긴다고 말한 게 아니다. 그리고 귀살대의 인원수가 수백이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역사가 긴 다섯 호흡[11] 계파의 사람들은 당연히 한 세대에 수십 명씩 있을 수 밖에 없다. 애초에 무잔이 퇴치된 이후 귀살대가 해산했기 때문에 계승 여부에 큰 의미가 없어졌기도 하고.[12]

호흡 사용자 중에는 정열을 가슴에 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사소한 일에 매달리지는 않는 타입의 사람이 많다고 한다.

3. 사용자

4. 동작

4.1. 제1형 「부지화」

<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
[ruby(壱,ruby=いち)]ノ[ruby(型,ruby=かた)] 「[ruby(不知火, ruby=しらぬい)]」
[14]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500;display:inline-block"
1st Form 「Unknowing Fire」
'''
파일:Unknowing_Fire.png
원작
파일:Kyojuro_using_First_Form_Unknowing_Fire_on_a_Train_Demon.gif
애니메이션[15]
불꽃을 발산하는 기세로 돌진해서, 일격을 날린다. 꿈속에서 사용했을 때도 그 위력은 충분히 발휘되었다.[출처]
돌격하여 횡으로 베어내는 공격. 부지화(시라누이)란 규슈 앞바다에 나타난다는 불꽃 같은 신기루를 뜻한다.

극장판에서는 여러 개의 불꽃 신기루가 모여 일렬로 켜지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작중에선 단 2번 등장했으며 첫등장에선 위의 공격 영상에서처럼 빠르게 돌진해서 도깨비의 목을 단번에 베어버렸고 두 번째로 사용했을 때는 아카자의 왼팔 스트레이트에 대응해서 회전하며 공격을 피하고 횡으로 베어 반격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이로써 부지화는 돌격기임과 동시에 반격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돌진하지 않고 단순한 회전베기로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도 또한 존재한다.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렌고쿠 쿄쥬로의 개방 평타로 사용된다.

4.2. 제2형 「상승염천」

<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
[ruby(弐,ruby=に)]ノ[ruby(型,ruby=かた)] 「[ruby(昇, ruby=のぼ)]り[ruby(炎, ruby=えん)][ruby(天, ruby=てん)]」
[17]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500;display:inline-block"[18]
2nd Form 「Rising Scorching Sun」
'''
파일:Rising_Scorching_Sun.png
원작
파일:Kyojuro_uses_Second_Form_against_a_demon.gif
애니메이션
칼을 밑에서 위로 휘둘러, 맹렬한 불꽃처럼 베는 기술. 공격해오는 상현 도깨비의 팔을 갈라버렸다.[출처]
원형의 궤적을 그리며 검을 위로 올려 베는 기술. 참격이 해의 테두리처럼 나타난다.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렌고쿠 쿄쥬로의 호흡 기술로 사용되며 슈퍼 아머가 적용된다.

4.3. 제3형 「기염만상」

<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
[ruby(参,ruby=さん)]ノ[ruby(型,ruby=かた)] 「[ruby(気, ruby=き)][ruby(炎, ruby=えん)][ruby(万, ruby=ばん)][ruby(象, ruby=しょう)]」
[20]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500;display:inline-block"
3rd Form 「Blazing Universe」
'''
파일:Kyojuro_uses_Third_Form_against_Akaza.gif
애니메이션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 베는 기술.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기술이다. 의미는 한국에도 존재하는 사자성어인 기염만장(氣炎萬丈, 기세가 대단히 높음)에서 유래했으며, 공식 소설판에 의하면 작중 표기는 '丈'이 아니라 '象'이다. 발음도 원래 사자성어는 '키엔반죠-'지만, 작중에서는 '키엔반쇼-'라고 발음한다.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렌고쿠 쿄쥬로의 호흡 기술로 사용된다.

4.4. 제4형 「성염의 파도」

<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
[ruby(肆,ruby=し)]ノ[ruby(型,ruby=かた)] 「[ruby(盛, ruby=せい)][ruby(炎, ruby=えん)]のうねり」
[21]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500;display:inline-block"[22]
4th Form 「Blooming Flame Undulation」
'''
파일:Blooming_Flame_Undulation.png
원작
파일:Kyojuro_uses_Fourth_Form_against_Akaza.gif
애니메이션
자신을 중심으로, 불꽃이 소용돌이치는 듯한 기술을 구사한다. 상대의 광범위한 공격을 받아 낼 때 유효하다.[출처]
검을 전, 측방으로 호를 그리며 크게 휘둘러 광범위하게 방어하는 기술.

애니메이션에서는 검 한번 휘둘러서 생긴 화염이 상대의 공격을 모조리 방어하는 배리어 같은 기술로 연출되었다.

4.5. 제5형 「염호」

<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
[ruby(伍,ruby=ご)]ノ[ruby(型,ruby=かた)] 「[ruby(炎, ruby=えん)][ruby(虎, ruby=こ)]」
[24]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500;display:inline-block"
5th Form 「Flame Tiger」
'''
파일:Flame_Tiger.png
원작
파일:렌고쿠 호랑이.jpg
애니메이션
화염을 두른 호랑이가 물어뜯는 것처럼, 칼을 크게 휘둘러서 참격을 가한다.[출처]
마치 큰 호랑이의 상을 연상시키는 육중한 참격을 넣는 기술. 원작에서는 호랑이 머리 부분만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전신이 나와서 호랑이가 돌진하는 듯한 모습으로 원거리 공격처럼 표현되었다.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렌고쿠 쿄쥬로의 호흡 기술로 사용되며 물의 호흡 제8형 용소와 같이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 지면을 향해 발동되어 시야를 가릴 수 있다.

4.6. 오의 • 제9형 「연옥」

<colbgcolor=#fff,#1f2023><colcolor=#ff4500> '''
[ruby(奧,ruby=おう)][ruby(義,ruby=ぎ)]・[ruby(玖,ruby=く)]ノ[ruby(型,ruby=かた)] 「[ruby(煉, ruby=れん)][ruby(獄, ruby=ごく)]」
[26]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500;display:inline-block"
Esoteric Art ・ 9th Form 「Rengoku」
'''
파일:Rengoku.png
원작
파일:렌고쿠 전집중 오의.gif
애니메이션
9개의 형으로 구성된 화염의 호흡
그 오의이자 이름을 딴 "제9형"은[27]
전신전령, 내 목숨까지 휘감은 혼신의 참격
그 위력은 모든 것을 도려낸다.
불태워라!
불태워라!
마음을 불태워라!!
▶ 렌고쿠 외전
마음을 불태워라...한계를 넘어라...!
난 염주...렌고쿠 쿄쥬로! 제9형!
연옥(煉獄)!
▶ 무한열차 편
작열하는 지옥불처럼 맹렬히 돌진해서, 굉음과 함께 상대방을 도려낸다. 순식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최종 오의.[출처]
도신과 몸에 화염 모양의 오라가 생기며 양손으로 쥔 검을 오른 어깨에 올리는 준비 자세를 취하고 땅이 파일 만한 파워로 그대로 초고속으로 돌진해 베어내는 화염의 호흡이며, 렌고쿠의 궁극기이자 최고 위력의 절기. 애니메이션 묘사로 불타오르는 화룡 형상의 검기가 쿄쥬로의 온몸을 휘감아 맹렬한 기세로 입을 벌린 뒤 그대로 잔불의 나선들이 거대한 화룡을 휘감고서 날아가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일격으로 구성된 화염의 호흡 품새 중에서 유일하게 한 호흡에 이격 이상의 공격을 구사해[29] 쿄쥬로의 말마따나 넓은 면적을 깎아내는 공격. 특히 마지막 참격의 경우 화력을 총동원, 칼날에서 어마어마한 불꽃이 치솟은 채 거대 불기둥이 뿜어져 나오는 수준으로 묘사된다.

다만 쿄쥬로가 아직 염주에 오르기 전, 하현 2 하이로의 목을 베었을 당시에는 전력을 담아낸 일격만으로 구성되었다.

잡지 연재 당시 불의 호흡의 오의라고 잘못 표기되었다가 단행본에서 수정되었다. 또한 영어 더빙판에서는 렌고쿠라고 번역했지만 한국어 자막판과 더빙판은 한자 발음 그대로 '연옥'으로 번역했다.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도 오의로써 등장한다.


5. 파생 호흡

5.1. 사랑의 호흡

연주 칸로지 미츠리가 만든 고유의 아류 호흡법. 다만 화염의 호흡을 참고했으므로 계보도에서는 점선으로 이어진 파생 호흡으로 취급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 호흡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여담

파일:화염의 호흡 정발본.jpg
팬북 2권 특별편, 지옥의 도깨비 취재


[1] 발음은 '호노오노 코큐-'[2] 원작에서는 분명 적색(赤色)이라고 확실히 언급되나, 애니판에서는 탄지로의 혁도를 강조하기 위함인지 다홍색으로 칠해졌다. 물론 비쥬얼이 그렇다는 것이지 설정상으로는 여전히 적색.[3] 해의 호흡과의 구분을 위해서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조금 황색빛에 가깝게 그려졌다.[4] 사랑의 호흡은 연주 칸로지 미츠리가 만든 고유의 아류 호흡법이지만, 화염의 호흡을 참고했으므로 계보도에서는 점선으로 이어진 파생 호흡으로 취급된다.[5] 애니에서는 혁도와 차이를 두기 위해 주홍색으로 칠해져 있으나 원작 본편과 팬북에서 분명하게 적색(赤色)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정발판에서도 렌고쿠의 대사를 "붉은 염도"라 번역했으므로 확실히 붉은색이 맞다.[6] 炎(ほのお)の呼吸로, 훈독이 아닌 음독으로 번역되었으며 훈독을 반영한 번역은 '불꽃의 호흡'이다.[7] 화염은 火炎(かえん/카엔), 불꽃은 炎(ほのお/호노오)[8] 쿄쥬로의 조상으로 귀살대 중 최초로 요리이치와 만난 인물이다.[9] 다만 성질 자체는 유사한 편이라 해의 호흡의 실전 이후, 해의 호흡의 적성자들은 화염의 호흡을 습득해왔다고 한다.[10] 당장 칸로지 미츠리도 본인이 쓰지 않을 뿐이지 화염의 호흡을 배운 인물이다. 무엇보다 전대 염주인 신쥬로가 멀쩡히 살아있고 본인도 의욕을 다시 찾았다.[11] 화염, 물, 바람, 바위, 번개, 다섯 계파. 나머지 호흡들은 안개의 호흡을 제외하면 딱히 역사가 길다고 명시된 바가 없다.[12] 다만 후일에는 여타 다른 호흡과 마찬가지로 카구라의 형태로 계승되었다. 아마 신쥬로나 센쥬로가 카구라로서 계승했을 것으로 보인다. 굳이 카구라가 된 건 해의 호흡이 히노카미 카구라로 전승되어 있던 사례를 참고한 듯.[13] 쿄쥬로의 츠구코로 가르침 받았으며, 사랑의 호흡도 화염의 호흡 계파에 속한다.[14] 발음은 시라누이[15] TVA판에서는 화톳불들이 흐릿해지며 빛의 줄기로 변하는 게 좀 더 빨리 나온다.[출처] 귀멸의 칼날 공식 팬북 귀살대 견문록[17] 발음은 노보리엔텐[18] '상승염천'은 의역으로 훈독을 반영한 번역은 '오르는 염천'이다.[출처] [20] 발음은 키엔반쇼-[21] 발음은 세-엔노우네리[22] うねり는 굴곡, 너울 등을 의미하므로, 이를 반영한 번역은 '성염의 넘실임'.[출처] [24] 발음은 엔코[출처] [26] 발음은 렌고쿠[27] 연옥의 일본어 발음이 렌고쿠이다. 이러한 상징성으로 인해 영어 더빙판 역시 기술 이름을 따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Rengoku'라고 발음한다.[출처] [29] 돌격 시에 첫 번째 일격, 팔을 베어내며 두 번째 일격, 몸을 향해 내려치며 세 번째 일격, 몸에 박힌 칼날을 꺾어 올리며 네 번째 일격. 물론 이 검격에 당했음에도 아카자는 금세 회복해 버리지만, 후에 렌고쿠가 아카자에게 배를 뚫렸을 당시 아카자의 몸에 검격을 먹은 상처들이 몇 군데 더 생긴 것으로 보아서는 그 와중에도 꽤나 수 차례 일격을 날린 듯 하다.[30] 정확히는 하쿠지로 갱생한 아카자. 실제로 하쿠지의 모습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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