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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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진영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한 문서이다.2. 소속사와의 분쟁 사건
2019년 8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데뷔후 지금까지 10년넘게 가족처럼 생각했던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하기까지 지난 4월부터 오늘날까지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많은 고민과 망설임 그리고 두려움이 있었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중간에 돈독 올랐다는 글을 참았다고 한다.내용은 건강이 지난해 "2019년 6월초엔 하복부 염증이 심해져 수술까지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스케줄을 소화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수차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소속사는 일정을 강행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도 모르는 사이 많은 일들이 제 이름으로 벌어지고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광고주와의 이면 계약,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매달 수수료 명목으로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불투명한 정산 방식, 제가 원치 않았던 공동사업계약에 대한 체결 강행, 행사 및 광고 수익 정산 다수 누락 등. 고민 끝에 저는 지난 6월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통지서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즉, 자신도 모르게 스케줄이 더 생겼으며 건강도 나빠졌다고 한다. 하지만 소속사는 강행했다는 이야기다.
홍진영의 지인은 새로운 소속사보단 가족과 함께 비즈니스를 꾸려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기사
이에 대해 소속사인 뮤직K측은 "홍진영 씨가 데뷔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홍진영 씨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매니지먼트 의무를 이행했다. 홍진영 씨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았다"며 구체적으로 "홍진영 씨가 스케줄 없이 쉰 날은 평균적으로 연 90일 내외이며, 2019년 상반기에도 52일을 휴식했다"고 명시했다. 이어 "뮤직케이는 전속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으며 그 어떤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홍진영 씨의 요구를 받아들여 두 번에 걸친 전속계약의 갱신에도 흔쾌히 동의했다"며 홍진영이 지난 5년간 100억 원 이상에 이르는 금액을 정산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18년 12월 29일 두 번째 전속계약 갱신 후 얼마 지나지도 않은 올해 초 경, 갑자기 아티스트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경우 소속사에게 위약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된 부분을 계약서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뮤직K가 이를 거절하자 홍진영은 일부 정산내역 등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는 게 소속사의 주장이다. 또한 "2019년 6월경에는 정당한 사유를 소명하지도 않은 채 스케줄을 당일 취소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회사는 홍진영으로부터 당일 오후에 잡혀 있는 스케줄을 진행 못 하겠다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을 뿐이며, 수술과 관련한 어떤 이야기도 들은 바 없다. 홍진영 씨는 이틀 후에 동남아 여행을 가는 등 회사가 홍진영 씨의 건강 이상을 염려할 만한 그 어떤 징후도 보인 바가 없다"고 밝혔다. 기사
이어서 2019년 8월 26일 다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뮤직케이측의 반응에 대해 "연예인이라는 제 직업적 약점을 이용해 회사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제가 그 동안 얼마를 벌었다느니 제가 가족들과 사업을 하려고 본 계약을 해지하려 한다는 등과 같이, 본질과 거리가 있는 이야기들, 나아가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로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라고 소속사측 입장에 대해 반박글을 게시했다. 2차 인스타그램 게시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반박과는 다르게 실제로 본인이 가족들과 1인 기획사를 설립하려 했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보도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그녀를 향해 쏠리는 시선은 점점 나빠지고 있는 상황.기사
이후 9월경 소송을 취하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으나, 결국 뮤직K와 결별하고 1인소속사로 독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