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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8:19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혼돈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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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미구현 돌연변이원


1. 공식 설명2. 상세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4. 대처 방법5. 기타

1. 공식 설명

파일:coop_mutators_randomicon.png
혼돈의 도가니 Chaos Studios
돌연변이원이 무작위로 선택되고 임무가 진행되는 동안 주기적으로 순환합니다.
Mutators are chosen at random and periodically cycle throughout the mission.

2. 상세

돌연변이 포인트 -

무작위로 3개의 돌연변이원이 배치되며, 4분 30초부터 상단에 등록된 돌연변이원이 빠진 후 15초 후에 새로운 돌연변이원이 하단에 추가된다.[1] 이 효과는 4분 30초부터 105초마다 반복 시전된다. 3개의 돌연변이원은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이전에 등장했던 돌연변이원이 나중에 다시 등장할 수도 있다. 또한 번식자, 허리띠 졸라 매고, 광물 보호막 이 3개의 돌연변이원은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나타날 수 있는 돌연변이원에서 제외되어 있어 세 돌연변이원 모두 게임을 진행하면서 대체되는 돌연변이로만 출현한다.

협동전에 운빨 요소가 들어간 돌연변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돌연변이들은 그나마 대처가 가능한 사령관이나 유닛 조합을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는 반면에, 이 돌연변이원은 초기 돌연변이원 3개부터 무작위이며 주기적으로 돌연변이원이 교체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운빨에 달려있으며 각 사령관별 돌연변이원의 유불리와 돌연변이원들의 시너지까지 고려해서 임기응변을 요구한다. 따라서 정해진 공략법이 없다.

주의할 사항으로, 지나간 돌연변이원이 그대로 유지되는 현상이 종종 목격된다. 공허 균열이 그대로 남아서 병사를 퉤퉤 뱉는 건 양반이고, 공허 부활자가 남아서 아몬의 무리를 계속 살려내며, 허리띠 졸라 매고는 자원 지대의 양을 떨어뜨려서 유지력을 떨어뜨린다.

주차가 갈수록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기 때문인데 몇몇 돌연변이는 특정 사령관들에게 골때리는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에 추가되지 않는 돌연변이들도 추가되어서 더더욱 어려워진다.

참고로 극성 무한유지, 강제 수용권 해제 시 구조물 무적[2] 등 골때리는 버그들도 여기서 주로 발견된다. 다행히 극성의 경우는 수정됐다.

주로 뒷목을 잡게 만드는 돌연변이원 조합은 다음과 같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

공통적으로 불운의 수레바퀴 돌연변이원에서만 등장한다. 다만, 패치가 거듭될수록 적용되는 돌연변이원도 많아지기 때문에 난이도는 점점 상승하고 있다. 이걸 체감해볼 수 있는 것이 11주차를 해본 사람이 80주차에서 추가된 돌연변이원들에 당하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모든 임무 중 적용된 임무는 7개 뿐이다.

4. 대처 방법

무작위라는 변수 때문에 정형화된 공략이 나올 수가 없고, 대처 방법도 존재할 리가 없다.

그나마 한 가지 방법이라면 비교적 현재 플레이하는 사령관에게 타격이 적은 돌연변이원이 세트로 나올 때까지 리방을 하는 것. 어차피 돌연변이가 힘든 건 인프라를 갖추는 초반부터 사령관을 괴롭혀서지 초반을 넘겨 조합이 제대로 구성되고 나면 번식자+속도광+좀 죽어!같은 가불기가 뜨지 않는 한 조금 빡센 돌연변이원이 나와도 초반에 비해서는 할만해진다.

목표물 파괴인 임무의 경우 공통적인 공략법은 그나마 쉬운 돌연변이 조합일 때 최대한 몰아붙여서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것이다.

그나마 포탑 플레이 카락스가 핵전쟁과 극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돌연변이에 대처가 가능한 편이다. 41주차(버밀리언의 특종)에서는 갓락스라는 평가를 들었을 정도.
그외엔 제타스라 불리는 제라툴 타이커스 스텟먼 그리고 아바투르 정도가 각종 돌연변이에 다재다능하게 대응할수 있으므로 선호도가 높다.

위신 시스템 도입으로 각 사령관의 돌연변이 대처법이 늘어났지만 어떤 조합이 뜰 지 모르는 혼돈의 도가니 앞에선 각 위신의 불이익이 어떤 돌연변이원에선 치명적으로 작용하기 쉬워서 가능하면 기본이나 페널티가 적은 위신을 추천 한다.

타이커스,스탯먼,제라툴 등 대다수의 돌연변이에 무난하게 대처할수 있는 사령관이나 전멸당할 위기에서 한번은 살아날수 있는 아르타니스로 시도하는 것 역시 방법이다.

5. 기타

전술했듯이 골때리는 버그들이 주로 이 돌연변이원에서 많이 등장하는데, 특히 매 불운의 수레바퀴 때마다 새로운 버그들이 발견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시간이 지날수록 본 돌연변이원이 혹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로, 뒷생각 안하고 아몰랑 일단 쑤셔넣고 보자 하며 넣은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허술하기 때문.
이외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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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일부 돌연변이원은 이전 돌연변이원이 빠진 시점부터 다음 돌연변이원이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2] 이때 강제 수용권이 다시 작동한다면 체력이 0으로 내려가서 아몬의 건물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