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11111><colcolor=#ffffff> 혜박 Hye Pa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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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박혜림 (Park Hyerim) |
| Hye Park (혜 박) | |
| 출생 | 1985년 1월 17일 ([age(1985-01-17)]세) |
| 경기도 시흥군 수암면 (現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 |
| 국적 | | |
| 신체 | 178cm, 250mm |
| 가족 | 배우자 브라이언 박[1] (2008년 6월 - 현재) |
| 딸 박리아[2] (2018년 11월 17일생) 둘째 (2026년 출생 예정) | |
| 학력 | 유타 주립대학교 (생물학 / 중퇴) |
| 데뷔 | 2005년 F/W 시즌 뉴욕 패션 위크 |
| 수상 |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패션모델상 |
| 링크 | |
1. 개요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2. 모델 활동
| 런웨이 활동 모음 |
13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후, 2004년 유타주립대학교 생물학과에 다니던 중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모델 일을 시작했다. 참고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학업은 중단.
2005년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이 찍은 보그 이탈리아의 화보에 등장하며 모델로서 주목을 받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 # 2005 F/W 시즌 뉴욕 패션 위크에서 데뷔하며 마크 제이콥스, 안나 수이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쇼에 올랐다. 그러나 혜박의 가장 큰 업적은 미우치아 프라다와 러셀 마시[3]가 그녀를 2005 F/W 시즌 프라다와 미우미우 패션쇼 모델로서 캐스팅했을 때이다. 혜박은 나오미 캠벨이 쇼에 올랐던 1997년 이후 프라다 최초의 유색인종 모델이 되었다.[4] 2000년대의 프라다 패션쇼는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과 주목도가 높았던 패션쇼로, 이 덕분에 혜박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크리스챤 디올, 샤넬, 루이 비통, 알렉산더 맥퀸, 돌체 앤 가바나, 마크 제이콥스, 버버리, 발렌시아가, 에르메스, 막스 마라, 이브 생 로랑 등 많은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섰으며, 돌체 앤 가바나, 로베르토 카발리, 막스 마라, H&M, GAP, 마크 제이콥스, 티파니앤코, M·A·C 등의 유명 브랜드 광고를 촬영하였다. 또한 스티븐 마이젤, 마리오 테스티노, 스티븐 클라인 등 여러 유명 사진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톱모델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미국, 중국, 이탈리아판 보그, 보그 코리아, 미국, 영국, 중국판 하퍼스 바자, 엘르, 누메로, 타임 매거진 등 다양한 패션 잡지 화보에 등장하였다. #
혜박은 한국계 모델 최초로 해외 패션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닷컴(models.com)의 세계 여성 모델 랭킹 Top 50에 진입한 뒤 꾸준히 50위권을 지켰으며, 2008년 본인의 최고 순위인 16위를 기록하였다. #
4대 컬렉션에서 성공한 동양인 모델 계보를 읊으라고 하면 꼽힐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한 탑 모델이었다.[5]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섰던 쇼 중 29개가 모두 아시아 모델로 최초였다고 한다. # 동시기 김다울, 한혜진과 함께 세계 진출에 성공한 한국계 1세대 모델로서 주목 받았는데, 커리어는 혜박이 가장 화려했으며 활동도 가장 먼저 시작해서 더 오래했다. 다만 혜박은 한국에서 활동하다 해외로 진출한 것이 아닌 본래 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미국 시민권자였고, 한국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한국 내에서는 덜 알려진 감이 있다.
2008년에 결혼한 뒤 2009년부터는 뉴욕 패션 위크 외에는 활동을 줄이게 되었으며,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2년만인 F/W 2011 시즌 파리 패션 위크에서 잠시 복귀해 동양인 모델 최초로 발망과 이자벨 마랑 쇼에 올랐다.[6] #
2012년 4월, 서울패션위크에서 지춘희, 스티브J & 요니P의 무대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활동했으나 몇 년 후 다시 해외 생활을 하면서 꾸준하게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간간이 서울패션위크 쇼와 국내 패션 잡지 화보에 등장하였다.
===# 패션쇼 #===
- 3.1 Phillip Lim
- 알렉산더 맥퀸
- Anna Molinari
- 안나 수이
- 발렌시아가
- 발망
- 버버리
- Carolina Herrera
- 샤넬
- Chloe
- Derercuny
- Diane Von Furstenberg #
- 디올
- 돌체 앤 가바나
- 드리스 반 노튼
- 지방시
- Herve Leger
- Isabel Marant
- John Galliano
- 칼 라거펠트
- 루이비통
- 마크 제이콥스
- Marni
- 미우미우
- Naeem Khan #
- Oscar de la Renta
- 프라다
- Proenza Schouler
- Sass & Bide
- Sonia Rykiel
- Y-3
- Yigal Azrouel
- 이브 생 로랑
- Zac Posen
이외 다수.
===# 매거진 #===
- 영국 하퍼스 바자
- 미국 하퍼스 바자
- 엘르
- Flair (커버)
- French Revue de Modes (커버)
- Love
- Marie Claire US
- Numero
- 중국 보그
- 이탈리아 보그
- 보그 코리아 (커버)
- 파리 보그 (현 프랑스 보그)
- Wish Report
이 외에 다수.
3. 방송 활동
| <rowcolor=#fff> 방영일 | 방송사 | 프로그램 | 비고 |
| 2012년 9월 15일 | [[KBS 2TV| KBS 2TV | 이야기쇼 두드림 | 39회 |
| 2012년 12월 11일 | [[SBS TV| SBS | 강심장 | 157회 |
| 2013년 | [[MBC TV| MBC |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 | |
| 2013년 9월 14일 | [[tvN| tvN | SNL 코리아 | 28회 |
| 2014년 | [[JTBC| JTBC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
| 2017년 5월 26일 | [[EBS 1TV| EBS | 대도서관 잡쇼 | 44회 |
| 2018년 | [[TV CHOSUN| TV조선 | 아내의 맛 |
4. 저서
| <rowcolor=#fff> 연도 | 출판사 | 제목 | 비고 |
| 2017년 | 박하 | 시애틀 심플 라이프 |
5. 여담
- 한때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봤을 정도로 유명한 영상인데, S/S 2006 크리스챤 디올 쇼에서 하이힐의 굽이 부러졌는데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그냥 걸어간 모델이 바로 혜박이다. 보통 패션쇼에서 신는 하이힐이 최소 12~15cm 정도에 요즘과 달리 저 당시는 X자 워킹이 런웨이 기본 워킹이었다. 그래서 순간 기우뚱 할 수도 있는데 덩그러니 남은 굽이 아니었음 아무도 몰랐을 정도로 엄청난 프로의식을 엿볼 수 있다.
- 같은 시기에 해외에서 활동한 한혜진과 절친한 사이이다. 한혜진이 직접 방송에서 "혜박과의 관계는 라이벌 수준을 뛰어넘은 동지"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 당시 동양인 모델들에게 박했던 패션계에서 둘 중 하나만이라도 캐스팅이 되면 서로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고 한다.
[1]
한국 이름은 박흥순. 테니스 코치이다.[2]
[3] Russell Marsh, 2000년대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캐스팅 디렉터로 평가받았으며, 약 15년 동안 프라다의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하며 수많은 톱 모델들을 키워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일부 에이전시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소속 모델들을 프라다와 미우미우의 광고에 등장시켰다는 루머로 큰 타격을 입고 2011년부터 프라다와 결별한 상태이다.[4] 일부 기사에는 프라다 쇼 최초의 동양인 모델로 잘못 기재되기도 하였으나, 동양인 최초는 S/S 1994 쇼의 오프닝을 장식했던 일본계 미국인 모델 제니 시미즈(Jenny Shimizu)이다. # 혜박은 역대 두 번째 프라다 동양인 모델이다.[5] 현역이었던 2000년대 중후반 당시 중국 모델 두 주안과 동양인 모델 투탑으로 잘 나갔다.[6] 파리 보그의 편집장인 에마뉘엘 알트의 추천으로 서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