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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09:36:54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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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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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s Tr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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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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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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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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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8.
[ 정규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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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정식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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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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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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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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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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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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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12.
[ 기타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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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ristmas_Kisses.jpg
||<width=25%>
파일:Christmas_&_Chill.jpg
||<width=25%>
파일:K_Bye_For_Now.jpg
||<width=25%>
파일:Yours_Truly_Tenth_Anniversary_cover.jpg
||
<rowcolor=#9b9b9b>
Christmas Kisses
EP 1집

2013. 12. 13.
Christmas & Chill
EP 2집

2015. 12. 18.
k bye for now
라이브 앨범

2019. 12. 23.
Yours Truly (Tenth Anniversary Edition)
1집 재발매

2023. 08. 25.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align=center><width=1000> 음반 ||<width=33%> 싱글 ||<width=33%> 향수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2. 논란
2.1. 아리아나 그란데 본인2.2. 언론 측2.3. 현대카드 측2.4. 관객들

[clearfix]

1. 개요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7년 8월 15일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25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가졌다. #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었고 최종적으로 19422장의 티켓이 팔리며 97% 매진율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188만 달러였다. #

2. 논란

공연 이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에 대해 대부분의 대중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이 공연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태도 논란 등으로 한국 여론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 아리아나에 대한 한국에서의 반응과 인식이 점점 곤두박질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만의 문제는 아니고 언론, 공연주최 측, 관객 모두가 실책이 많은 공연이었다는 게 중론이다. 실제로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공연 퀄리티 자체는 매우 좋았다고 호평했다.

2.1. 아리아나 그란데 본인

공연에서의 본인 실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아리아나는 공연 중 'seoul'도 많이 외쳐주고 VIP 팬서비스는 엄청났다.[1] 하지만 본인의 사소한 행동과 언론들의 심한 화풀이가 하나둘씩 증폭이 시작되어 많은 논란을 낳았다. 그야말로 증폭이 뭔지 보여준 사건이다.

2.2. 언론 측

사실은 언론들의 화풀이에 의해 촉발된 논란이다. '언론이 악의적으로 붙여놓은 불'에 '티켓팅을 못한 사람들'이 기름을 끼얹고 '아리아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괜히 휩쓸린 사건이다. 다들 '아리아나 그란데를 뜯는 데만 관심'이 있었을 정도였다. 이 정도면 자신들에게 보도 소스를 주지 않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화풀이하는 거나 다름없었다. 야구선수를 예로 들자면 실제 인성과는 별개로 언론들이 대하는 박재홍의 취급과 홍성흔의 취급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아리아나도 즐거워하면서 공연하였고 관객들의 평도 좋았다.

2.3. 현대카드 측

아리아나 그란데와 스탠딩 관객들에 가려져서 욕을 덜 먹었지만 진행자 측인 현대카드 측의 삽질이 엄청났다. 공연기획사의 미숙한 대처에 수요자인 관객들이 제일 힘들었다. 심지어 이런 공연을 한두 번 개최한 회사가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삽질을 시전하였다. 그리고 1년 후에 켄드릭 라마 공연에서 또 반복되었다. 현대카드 대표가 사과는 했다지만...사실 이건 사과라기보다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욕받이로 세워놓고 핑계대고 면피하려는 정도였다고 보면 된다. 사과로 넘어갈 수 없는 몇 가지 커다란 문제들과 수십가지 자잘한 문제가 상당하다. 무엇보다 항목의 길이가 가장 길다.

2.4.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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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예시로 한국어도 배우고 여러 잡담들도 많이 해 주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팬 사랑을 보여주었다.[2] 구로성심병원과 고척 스카이돔은 횡단보도 하나를 맞댄 가까운 건물이다.[3] 주일 미군기지가 있는 일본으로 탈출하는 훈련도 2016년에 7년만에 실시되었는데, 미국 본토로 탈출하는 훈련은 최초였다.[4] 일례로 에드 시런의 내한 공연에서 앵콜곡은 그의 최대 히트곡인 Shape of You였는데 설마 앵콜이 안 나오면 이 곡을 안 부를 작정이었을까? 앵콜이 안 나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진짜 하일라이트 곡을 앵콜로 뽑아놓는 것이다. 애초에 시런의 공연 세트리스트에서도 앵콜곡인 Shape of You가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아리아나 그란데의 경우 앵콜 후 별 다른 인사 없이 퇴장했고 공연 시간 자체도 짧았기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5] 65만 원+티켓 값은 별도로 80만 원 정도이다.[6] 맨 앞에서부터 뒤쪽으로 가면서 앞뒤 2개씩 비교하며 정렬하는 방식, 컴퓨터의 자료 정렬방식으로 쓸 때는 어차피 컴퓨터니까 그렇다고 쳐도 사람을 정렬할 때는 당연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혼잡이 가중되는 와중에 줄 맨 뒤에 있는 앞 번호 사람들은 누락되거나 정렬 사실을 모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현장에서 버블정렬을 하다가 중간에서 끊겼다.[7] 이선희 콘서트 때는 곳곳에 통제인원을 깔아놓아서 끝나고 집에 갈 때 인증샷도 하나 못 찍게 한다. 여담으로 안드레아 보첼리 공연 때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Time to Say Goodbye는 마지막 곡이라 통제불능이었다.[8] 스탠딩 석이 아예 없었고 좌석 VVIP석과 VIP석, R석이 있었다.[9] 브리트니 공연 때의 그 장면을 보았던 사람들이 아리아나의 공연도 왔을 경우가 적지 않았을 것이기도 할 것이어서 그 광경을 봤을 경우 가만히 있으면 손해라는 인식을 할 만도 할 것이다. 물론 그걸로 100%짜리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