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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햇Goty
햇살살 선정 게임 | 저스트 댄스 시리즈 |
시청자 선정 게임 | 저스트 댄스 시리즈 |
1. 온라인 게임
수시로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굉장히 즐겨 플레이하는 편이다. 플레이시간은 2018년 1월 기준 약 450시간으로 결코 적지 않다. 놀랍게도 트위치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랜덤 팀 대전 우승 경력이 있다.
2018년 8월 16일, 18일: 시청자 참여로 좀비 모드를 플레이 했다.
- <오버워치>
2018년 4월 6일: 2시즌을 쉬고 오랜만에 본 배치고사에서 4승 6패 1523점의 성적으로 실버에 배치 되었다. 하지만 이후 게임에 연패하며 브론즈로 강등 되었다.
2018년 5월 8일: 새로 배치를 보았다, 6승 4패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1351점의 성적으로 브론즈에 배치 되었다.
2018년 5월 13일: 1304점의 점수로 시작, 평소와 다르게 팀보이스에 적극 참여 하며 게임을 했다. 2시간 가량 게임을 진행 하였지만 결국 1305점으로 1점 상승 후 마무리 하였다.
2018년 7월 29일: 배치를 봤다, 6승 4패 1308점을 받았다. 전혀 성장하지 못했다.
2018년 8월 4일: 스트리머 호수님과 실버가기 합방을 했으나 실패하였다. 오히려 떨어졌다고...
2018년 8월 15일: 떨어진 점수를 복구 하기 위해서 총 4시간 정도 플레이를 했다. 그렇게 10점이 올랐다. 루시우 최고(?)의 플레이
2018년 9월 4일: 배치를 봤다. 5승 5패 1313점을 받았다. 1200점대가 아니란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좋아했다.
2018년 11월 15일: 배치를 봤다. 3승 7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1089점을 받았다. 시즌 2부터 즐겼으나 계속 진행할수록 점수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2월 4일: 그래픽카드 GTX1080ti를 사고 첫 플레이한 게임으로 오버워치를 하였고, 1115점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2018년 12월 24일: 오버워치에 다시 재미를 찾은 햇살살은 크리스마스 이브 방송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지만, 각종 트롤러와, 패작, 탈주, 저격등 온갖 수난 끝에 세자리 점수대로 떨어지게 된다. 다시 네자리 점수 회복을 켠왕 선언 하지만 낮은 점수대의 특성상 점수는 계속 떨어져 최저 점수 792점까지 갔다. 동료 스트리머 별루다의 도움으로 반등하나 했으나, 2연승 이후 다시 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결국 811점이라는 초라한 점수만을 남긴채 16시간에 이르는 방송을 마무리 했다.
2018년 12월 29일: 로드호그라는 인생 영웅을 찾아 조금씩 점수가 올랐지만, 결정적인 순간 마다 패배하여 세자리대 점수에 전전긍긍 하던 햇살살은 이 날 별루다와의 듀오를 통해 1115점으로 네자리 점수를 회복하게 되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2018년 4월 7일: 햇살살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했다. 아직 입문 한지 얼마 안된 롤 초보자로 레벨 8이며, 미드라인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즈리얼, 미스 포츈, 아리를 플레이 하여 중급 Ai대전을 3전 하였으나 아직 초보자이기 때문에 종합전적 1승 2패로 봇한테 패배하고 말았다.
2018년 5월 1일: 롤선생님으로 스트리머 재니님을 초빙하여 합방을 진행하였다. 정작 롤에 관한 내용 보다는, 게임내 정치질이나 신고하는법 등 롤 게임 뒷면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 교육받았다.
2018년 6월 8일 : 일단 시작 하기 전에 스킨을 먼저 구매[1]하고 이즈리얼, 미스 포츈으로 원딜 플레이를 했다. CS수급은 아직 원활하지 못했지만 킬포인트는 잘 먹었다.
2018년 10월 24일: 롤을 다시 시작. 주 포지션을 탑라이너로 전향했다. 티모로 어느정도 적성을 찾았다.
2018년 10월 25일~: 지름신이 강림. 기간한정인 '작은 악마 티모'와 '꿀잼 티모' 스킨중 무엇을 살지 고민하다 일단 너무 귀엽다는 꿀잼티모 스킨을 구입했다. 그리고 스킨을 구입하고 플레이한 첫 게임에서 무려 KDA 13/5/12를 기록! 압도적 딜량 1위를 달성하며 생애 첫 슈퍼캐리를 하였다! 기분이 좋아진 햇살살은 춤을 추며 티모충의 탄생을 알렸으며 티모충의 탄생 이후 꽤나 빠른 속도로 실력이 늘고 있다.
2018년 10월 31일~: 롤 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챔피언인 문도 박사를 플레이 하였지만 여의치 않았다. 이후 다시 티모를 꺼내들었고,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작은 악마 티모' 스킨을 구매하였다.
2018년 11월 9일~: 심각한 롤 중독 중증이다. 심지어 정규 방송 시간이 아닌 야간에 방송을 켜고 롤을 했다. 티모에 이어 문도 박사 플레이에 적응 하고 있다.
2018년 11월 16일: 마침내 레벨 30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8이 끝난 관계로 배치는 미루고 있다.
2018년 11월 18일~21일: 프리시즌 배치는 안보겠다고 했지만, 마음이 바뀌었는지 랭겜를 시작 했다. 5승 5패의 성적으로 실버2에 배치 되었다. [2]
2018년 12월 4일: 오랜만에 재니와 랭겜 듀오를 돌려 2게임을 했다. 결과는 2패를 하였다.
2018년 12월 5일: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 하였다. 사이온, 뽀삐등을 플레이 하였으며, 뽀삐를 일반게임에서도 플레이 하며 챔피언 폭을 넓히고 있다.
2018년 12월 8일: 티모, 문도 박사, 뽀삐등 햇살살의 주 챔피언으로 랭겜을 하였으나 여전히 형편없는 실력으로 연패를 거듭하다가 결국 실버3으로 강등되었다.
- <하스스톤>
2018년 8월 23일: 아주 오랜만에 하스스톤 묘수풀이를 진행하였다. 트수들의 훈수와 어금니 갈리는 우려적인 상황 속에서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오기와 근성을 보여주며 무려 13시간 이상의 방송을 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8년 9월 5~6일: 그 발언 때문에 24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생각보다 게임은 꽤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 <스타크래프트>
테란 캠페인을 플레이 했다.[3] 햇살살이 최초로 시작 하는 RTS 장르의 게임으로, 고난과 역경의 순간 , 이 있었으나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아재게임 이라 치부 했지만, 게임을 진행 하면서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1의 스토리를 보고 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을 시작 했다. 난이도를 낮추고 스토리를 보는 위주의 플레이를 하였다.
2018년 10월 12일~19일: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쉬움 난이도로 클리어 하였다. 스린이 이기 때문에 트수들의 이가 갈려나갔다.
2018년 12월 6일~7일: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 하였다. 그래도 자유의 날개를 플레이 한 후라 컨트롤이 조금 익숙해진 모양이다.
2018년 12월 9일~12일: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 하였다.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클리어 하였기 때문에 난이도를 높여 플레이 하였지만 첫번째 챕터에서 8트를 하며 매운맛을 보여주자, 결국 다시 보통 난이도로 내려서 플레이 했다.
2018년 12월 16일: 스타크래프트2 에필로그를 클리어 하였다. 트수들의 치아를 다 갈아버린 스타의 강점기가 끝나는줄 알았지만 조만간 노바 비밀 작전을 플레이 한다고 했다.
- <카트라이더>
2018년 10월 28일: 자신의 첫 게임 방송이 카트라이더였다고 했다. 시청자 참여로 진행 하였는데 유명한 막자 고인물 들이 들어왔다. 하지만 사실 막자가 필요할 정도의 실력이 아니었다. 심지어 튜토리얼마저 클리어 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1등 및 완주 성공시 거금의 미션이 걸려 있었지만 거의 그림의 떡이었다. 게임 종료 후 자신의 형편없는 게임실력에 심하게 자괴감이 왔다고 했다.
2018년 11월 4일: 햇살살의 형편없는 카트라이더 실력을 알게된 트수들은 수많은 미션들을 제시 했다. 이에 혹한 햇살살은 미션을 도전했으나 거의 실패하고 말았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트수들의 어금니를 갈아버렸지만 흥행에는 성공하고 있다.
- <로스트아크>
햇살살에겐 최초로 플레이한 MMORPG 이다.
2018년 10월 30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하였다. 예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 11월 7일: 서버 오픈과 동시에 플레이 하였다. 최초로 플레이 하는 MMORPG이기 때문에 튜토리얼과 스토리에서 흥미를 보였다. 마법사로 플레이 하였으며 자기 캐릭터 미모에 심취해 있다.
2. 스팀 게임
- <다크 소울 3>
77시간만에 클리어 하였다. 게임 플레이중 외치는 소리 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와 더 플레이하게되면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다.
2018년 6월 19일 ~ 7월 11일: 2~3회차 플레이 진행. 2회차는 1년만에 다시 플레이하는 다크소울이라 시청자들에게 소울을 기부받은 후 스탯으로 밀어붙이는 깡패플레이를 하였고, 3회차는 법사를 표방한 캐릭터로 DLC까지 진행 하였다.[4]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일명 항아리 게임, 게임이 대세를 이끌던 당시 궁금증을 느껴 플레이를 시작하였다. 당시 시청자들은 모두 말리는 분위기였지만 맛만 보겠다고 시작하였고, 결국 39시간 뒤 간신히 클리어하였다.
- <스펠렁키>
일반 모드를 엄청난 노력끝에 63시간만에 클리어하였으며 지옥 난이도는 보류하겠다고 하였으나 최근 지옥 난이도 도전을 시작하였다.
- <앙빅>
5성을 도전중이며 켠왕 실패 시 미션으로 공포 게임 플레이를 걸었으나 50시간만에 포기. 남장을 하고 공포게임인 에일리언에 도전하기로 하였다.
- <RiME>
힐링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매웠다.
- <Overcooked>
설 연휴에 플레이 하였다. 누가봐도 2인 이상의 협동플레이가 필요한 게임이지만, 친구가 없던 햇살살은 이 악물고 혼자서 플레이를 감행하였고, 무려 혼자서 4-2스테이지까지 진행하며 아싸도 할 수있는 게임이라고 주장하였다.[5]
- <NIPPON 마라톤>
굉장히 약을 빤듯한 똥게임으로 트수들이 환불을 권하였지만, 이상한 재능을 보이며 결국 1위를 차지 하더니 재미있었다고 자평했다.
- <Fish Out Of Water>
물고기버전 항아리 게임을 플레이 했다. 항아리 게임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했지만. 생각 보다 빠른 시간에 클리어 했다.
- <던그리드>
새총, 쇠뇌, 마법봉 등 원거리 무기들을 선호 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에임이 좋지 않아 굉장히 매운맛 플레이를 했다. 아직 10층 이상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 <뿌요뿌요 테트리스>
워낙에 고인물 게임이라 트수들이 구매를 말렸지만 햇살살은 재미있어 보인다며 구매하였다. 시참게임을 진행하였는데 고인물들을 이길 수는 없었다.
- <마더 시뮬레이터>
아기를 돌보는 시뮬레이터 게임, 게임중에 멀미가 너무 심해 게임을 중단하게 되었다.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액션의 비중이 큰 게임이다 보니 플레이 하는 동안 자체 VR모드가 심한 게임 이었다. 패드로 플레이 했음에도 의외로 상당히 좋은 에임을 보여 주었다. 다만 그 좋은 에임으로 야생동물들을 학살하는데 사용하였고, 정작 전투가 다급해지면 역시 흔들리는 에임으로 매운맛 플레이를 했다.
-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
일명 골프 항아리 게임, 전작 항아리 게임의 명성에 걸맞게 굉장히 어려운 플레이를 하였다. [6]
1스테이지: 특유의 근성있는 플레이와 마지막 세차례의 요정의 구조 덕분에 항아리 게임보다 훨씬 빠른 시간인 13시간 46분 35초의 시간으로 클리어 하였다. 클리어 장면
2스테이지: 숨겨진 2스테이지를 도전 하고 있다. 스트리머 재니님과의 경쟁전[7] 및 트수 미션 실패[8] 등 많은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 냈다.
- <PC Building Simulator>
PC를 조립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 내에서 고객을 상대로 부품 바꿔치기나 바가지 씌우기 등 악덕한 짓을 시도한다.[9] 햇팔이 행태
- <Late Shift>
영화 형식의 스토리 게임으로, 두가지의 엔딩을 봤다. 모두가 죽는 몰살엔딩으로 다른 방송에서 보기 힘든 신선함을 주기도 했다.
- <Ittle Dew>
2D 방식의 RPG와 퍼즐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게임으로,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매운맛을 선사 했다.
- <슈퍼멀티태스킹>
햇살살을 4명으로 나눠서 팀 햇살살을 만들어 플레이
- <데드볼트>
- <스페이스 채널 5>
입력 인식의 오차로 인해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엇박 플레이에 적응 하여 플레이를 하였다.
- <프로스트펑크>
한글화가 아직 안된 영문 게임 이었지만 첫트만에 엔딩을 봤다. 위기가 닥칠때마다 꾸역꾸역 역경을 이겨낸것이 관전 포인트
- <밸리언트 하트: 더 그레이트 워>
전쟁을 주제로 한 먹먹한 스토리의 게임으로, 스토리에 몰입하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10] 뜻대로 잘되진 않았다. 하지만 엔딩 후 잘만든 게임이라고 극찬했다.
- <The House of Da vinci>
생각보다 퍼즐을 잘 풀었다.
- <Wizard of Legend>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좋아 하지만, 게임 못하는 스트리머 답게 매운맛 플레이를 했다.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1-3스테이지
- <스타듀밸리>
2018년 5월 19일: 늘 함께하는 조합인 그들 세끼 멤버와 멀티로 진행 하였다. 엄청난 트롤플레이를 하였다. [11] 의사 하비를 공략중이지만 재니도 역시 하비를 같이 노리고 있으며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있다.
2018년 6월 2일: 휴가 후 복귀 방송으로 그들 세끼 멤버와 합방을 하였다. 제갈량의 과중한 농사 업무 중에도 하비에게 커피선물을 주며 따라 다니는 플레이를 하였다
- <House Flipper>
독득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게임을 진행하였다.
2018년 10월 10일~: 업데이트 후 다시 플레이 하고 있다. 특별하게도 화장실 인테리어에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
- <Brothers: A Tale of Two Sons>
2018년 6월 3일: 감동 스토리 게임으로 추천 받아 플레이 하였지만, 게임 내 형제의 행동에 의아함을 표시하며 감동이 파괴 되었다. 퍼즐요소나 진행적인 부분은 재미있었다고 평가했다.
- <Last Day of June>
2018년 6월 5일: 역시 감동게임으로 알려진 작품이었으나 마지막 도네 한방 에 모든 감동이 파괴 되었다.
- <발디의 수학교실>
2018년 6월 6일: 굉장히 그로데스크한 게임이었다. 흡사 공포 게임 같은 플레이를 하였다.
- <플래닛 코스터>
2018년 6월 8일: 평소 타이쿤류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하는 편이라, 처음 시작 할땐 트위치랜드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졌다. 하지만 높은 난이도로 적자에 허덕이다 파산을 겪으며 어려워 했다.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018년 6월 13일 ~
- <Party Panic>
2018년 6월 17일: 그들 세끼 멤버들과 합방 플레이를 하였다. 미리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게임을 잘 못하는 스트리머 답게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 <웜즈>
2018년 6월 24일: 그들 세끼 멤버들과 합방 플레이를 하였다.
- <Visitor>
2018년 7월 12일~13일: B급 감성의 중국 추리게임,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2일에 걸쳐 사건을 해결하였다.
- <여포키우기>
2018년 7월 26일: 동탁으로 환생한 주인공이 딸(?)인 여포를 키우는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를 잘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원활한 플레이를 했다, 중랑장, 장문인, 도인의 엔딩을 봤다.
- <Football, Tactics & Glory>
2018년 8월 3일: 턴제 전략시뮬레이션 축구게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스트리머가 재미있어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진행 하다가 12시간 이상의 야근을 할 정도로 푹 빠져 플레이 하였다.
- <소닉 매니아>
2018년 8월 5일: 스트리머 제갈량과 대결 하였다, 제갈량은 발로 플레이 하였고, 햇살살은 손으로 플레이 했으나, 고전게임 고인물 제갈량의 승리로 돌아갔다. [12]
- <다잉라이트>
2018년 8월 7일~12일: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현질을 감행하여 활을 샀다. 파쿠르가 주된 게임인 만큼 햇살살 특유의 VR모드로 게임을 하였다. - <The Awesome Adventures of Captain Spirit>
2018년 8월 21일: 프롤로그 게임이라 조금 기대에 못미쳤지만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다잉라이트:더 팔로잉>
2018년 8월 22일~31일: 본편을 재미있게 플레이한 후 DLC도 플레이 하였다, 마지막날엔 시참을 하여 진행하였다.
- <Home Sweet Home>
2018년 8월 26일~9월 2일: 소닉 매니아 대결 패배후 벌칙으로 진행한 게임이다. 평소 공포게임을 좋아하지 않았다.
- <Green Hell>
2018년 9월 1일: 비가 필요해서 춤을 췄더니 진짜 비가 왔다 즉석 기우제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2018년 9월 13일~14일: 메인스토리 위주의 빠른 플레이로 이틀만에 엔딩을 봤다, 매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지만 특유의 VR 플레이로 재밌게 진행하였다.
- <Castle of Illusion starring Mickey Mouse>
2018년 9월 18일: 쉽고 짧은 게임으로 예상하고 가져왔으나 마지막 보스에서 엄청나게 매운맛을 선사하였다.
-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2018년 9월 21일
- <Cube Escape: Paradox>
2018년 9월 22일
- <록맨 11>
2018년 10월 5일~: 엄청나게 매운 플레이를 하였다. 역대 게임중에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13], 방종 후 자기가 게임을 못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으며, 이 정도 까지 게임을 못하나 싶어서 놀랐다고 했다.
- <Thief Simulator>
2018년 11월 14일~22일: 일명 도둑 시뮬레이터, 도둑질을 하는것이 주 콘텐츠인 게임이라 매우 흥미를 보이며(?) 플레이 했다.
- <파밍 시뮬레이터 19>
2018년 11월 28일: 귀농의 부푼꿈을 가지고 있던 햇살살은 파밍 시뮬레이터를 플레이 하였지만, 너무 어려운 게임성에 질려 자신은 역시 차가운 도시 여자라며 포기 했다.
- <괴혼>
2018년 12월 9일: 컨트롤의 어려움을 겪으며 플레이를 강행 하다가 심하게 멀미증상을 호소하고 결국 포기 하고 말았다.
- <Overcooked! 2>
2018년 12월 25일: 전작 Overcooked 1은 외롭게 혼자 플레이 하였지만, 크리스마스엔 네얼간이 멤버들과 합동 방송을 하였다. 정신 없는 대환장 파티를 보여주었다.
- <아웃라스트 2>
2018년 12월 30일: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플레이 당시 미션 실패에 대한 벌칙 게임이었다. 원래는 두시간만 플레이 할 예정이었으나, 시청자들의 도네로 인한 시간 연장을 넘기고 방종 시간을 훨씬 넘어서까지 결국 켠왕을 해버리고 말았다.
3.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3.1. 저스트 댄스
- <저스트 댄스 2018>
저스트댄스 대회에 참가하여 안대로 눈을 가린채로 Despacito에 도전했고, 메가스타를 넘어선 13000점의 기록을 냈다. # #
2018년 7월 15일: 저스트 댄스-월드 댄스 플로어에 도전 하였다. 기존에 토너먼트 개별 곡 1위나, 종합 1위는 달성 했지만 세계랭킹은 이날 2위로 최초등극 했다, 브라질 유튜버와 치열한 1위 자리를 놓고 근성의 대결을 펼쳤지만 끝내 이기지 못하고 최종 성적 2위로 마무리 했다. 하지만 세계 랭킹 2위도 엄청난 성적이며, 1위를 위해 정말 근성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16]
- <저스트 댄스 NOW>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댄을 위해 저스트 댄스 NOW도 플레이 하였다.
2018년 9월 26일: 추석연휴 마지막날 저스트댄스 나우로 시청자 참여를 했다. 트수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이악물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저스트 댄스 2019>
햇살살의 대표적인 게임 저스트 댄스의 2019년 버전을 플레이 하였다. 보통 플스 게임은 DL로 구매하는 편이나, 저스트 댄스 만은 타이틀로 소장하였다.
2019년 10월 27일: 저스트 댄스 2019 버전의 신곡 위주로 플레이 하였다.
2019년 12월 19일: 트위치 파티 저스트댄스 2019대회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 하기도 하였다.
3.2. 그 밖의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 <콜 오브 듀티: WWII>
플레이 하였으나 3D 멀미로 인하여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가지며 플레이하였다. 특히 탱크 미션에서 멀미로 인하여 엄청난 고생을 하였다.
- <언차티드 4>
보통 난이도 튜토리얼에서 2데스를 하는 기염을 내뿜었다.
- <블러드본>
의외로 초, 중반 보스를 10트 이내로 잡으며 매운맛 스트리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가 했지만. 길찾기와 지형에 익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낙사를 자주해 역시나 매운맛을 보여준다. 사실 방송이 꺼진 시간에 노가다를 통해 엄청난 수혈액 파밍과 레벨업을 하고 나타난다. 순교자 로가리우스에서 고전하며 40트 이상 했지만,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를 2트에 잡는등 점점 적응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블러드본: The Old Hunters>
의외로 본편의 보스들을 쉽게 잡아내자 트수들은 햇살살에게 DLC를 플레이 하길 권한다. 이에 자신감이 충만한 햇살살은 DLC도전을 선언하지만, 첫번째 보스인 저주받은 루드비히에게 고전하며 DLC플레이 선언을 후회했다.
- <북두와 같이>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 하였다. 최종 엔딩의 쿠키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엔딩 후에 다시 카지노를 방문하여 도박을 했다.
- <히든 어젠다(게임)>
스토리 게임에 몰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총 3회차를 플레이 하였으나 납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최종 3회차에는 모든죄를 뒤집어 쓴채 범인도 밝혀내지 못한 무능한 엔딩을 보여주었다.
- <갓 오브 워>
보통 난이도로 스토리를 클리어 했다. 이후 발키리를 잡는 콘텐츠를 진행하였다. 게임을 잘 못한다고 알려진 햇살살이었으나, 어렵다고 소문난 발키리 여왕 시그룬을 무려 2트만에 잡아냈다. 트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더 이상 게임 못하는 스트리머가 아닌, 게임 잘하는 스트리머로 거듭났다고 하는 발언에도 이의를 달지 못했다.
- <Detroit: Become Human>
종종 상식 밖의 선택지를 선택하는 플레이를 보여 주었다. 선택률 0%의 루트도 종종 선택되었다. 결국 카라와 엘리스만 생존하고 그외 게임 내 주요 등장인물들이 전부 죽는 몰살엔딩을 보여주었다.[17] 최종 엔딩의 선택률이 1%, 2%정도로 다른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엔딩을 보여주었다.
- <Trials Fusion>
2018년 7월 7일: PSN 무료게임으로 나와서, PSN 구매와 함께 같이 구매하여 플레이 하였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2018년 7월 18일 ~ 22일: 길찾기와 전투 장면에서는 역시 매운맛을 보여주며 플레이 하였다. 스토리에 과몰입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레프트 비하인드>
2018년 7월 25일: DLC를 플레이 하였다.
- <Marvel's Spider-Man>
2018년 9월 7일 ~ 12일: 플레이스테이션의 구매 이유가 이 게임이었다 할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최종 엔딩을 본 후에도 앞으로 틈틈히 서브 미션을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언틸 던>
2018년 9월 27일 ~ 28일: 공포를 모른다고 선언하며 플레이 했지만, 주요 장면에서 엄청나게 놀라는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 <Marvel's Spider-Man:잠들지 않는 도시>
2018년 10월 23일 ~ 24일: DLC의 첫번째 챕터인 The Heist를 플레이 하였다.
2018년 11월 20일: DLC의 두번째 챕터인 Turf Wars를 플레이 하였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
2018년 10월 26일 ~: 재미있는 갓겜이긴 하지만 말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스케줄이 밀려 있어 뒤로 미루겠다고 하였으나..(아마 미국행인듯 하다.)
-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2018년 11월 30일: 데모 버전이 출시되어 플레이 하였다. 추리 수사물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여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다. 본편이 출시되면 구매 하겠다고 하였다.
2018년 12월 13일~: 정식으로 출시된 후 플레이 하고 있다. 도박이라던지, 게임센터 같은 부가 콘텐츠에 엄청난 흥미를 보이고 있다.
4. 닌텐도 스위치 게임
2018년 12월 20일: 드디어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였다. 첫 타이틀로 포켓몬스터 렛츠고를 구매하였다.5. 모바일 게임 & 기타 게임
- <Akinator>
수차례 진행해도 본인이 검색되지 않아 시무룩해 했다. 결국 "컴퓨터와 친구인가요?.", "나이가 40대 이상인가요?" 라는 질문을 "예." 라고 대답하고 나서야 햇살살이 검색되었다.
- <프렌즈 마블>
햇살살의 도박 중독 증상의 극을 보여준 게임이었다. 최초 진행시 높은 등급의 캐릭터를 얻고자 1차 현질을 감행한다. 높은 등급 캐릭터를 뽑지는 못하였으나 초반 좋은 승률을 보여주며 600억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벌게 된다. 하지만 중독 증세를 보이던 햇살살은 결국 정규 방송이 아닌 심야 노캠 방송을 켜고 다시 플레이를 하고 1차 파산에 이른다. 다음날 남은 푼돈으로 재기를 노리지만 2차 파산을 당하고 만다. . 이대로 게임을 접는가 했지만, 스트리머 김총무님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도발하고 결국 햇살살과 김총무님은 트위치 최약체 끝장 멸망전을 치른다. 이 과정에서 추가로 현질을 감행하고, 또한 참여한 트수들의 돈을 빼앗다 시피 하여 자본을 마련하고 최종 멸망전을 치르지만, 자동 플레이를 감행하던 햇살살은 결국 3차 최종 파산하게 된다. 현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탕진 하였고, 김총무님과의 멸망전 과정에서 중독 심각성의 밑바닥을 보여주었으며 이름 마저 잃어버리고[18], 멘탈마저 탈탈 털려버린채 다시는 프렌즈 마블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한다 하지만 프렌즈 마블 금단현상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정하며 다시금 현질을 시도 하여 재기를 꿈꾸며 복귀한다. 최종 파산에 이르게 한 김총무님과의 복수전을 치르게 되고, 결과는 김총무를 파산직전 까지 이르게 해 1차전 패배를 통쾌하게 설욕한다. , . 이후 햇살살은 김총무님과 팀을 이뤄[19] 개복어+천양 팀에 도전하여 천양을 파산에 이르게 하고 승리를 거둔다. 이후 '총살단'은 다른 스트리머들에게도 도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 <쥬니어네이버 게임>
2018년 6월 3일: 1부 게임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2부로 쥬니어 네이버의 플래시 게임들을 플레이 하였다.
- <환세취호전>
2018년 6월 9일~12일: 고전 게임 환세취호전을 플레이 했다. 더빙을 하며, 연기욕심을 보여 주었다. 7단 "권호" 평가를 받았다.
- <토크리시 뉴욕스토리>
2018년 7월 3일: 영어 회화 학습 프로그램으로 여러 스트리머들이 발음상의 문제로 곤란을 겪어왔지만, 유학파 출신 답게 굉장히 순조롭게 간단히 클리어 했다. [20]
- <OX 퀴즈 서바이벌 100>
2018년 7월 14일: 모바일 퀴즈게임, 굉장히 취약했다. 몽초이[21]가 되었다.
2018년 7월 21일: 애국가도 모르는 스트리머가 되었다.
2018년 7월 24일: 온라인 버전으로 시참을 진행 하였다. 하지만 1등은 하지 못하였다.
2018년 11월 4일: 평소 상식부족으로 극딜을 당하던 햇살살은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하였다. 드디어 1등을 한번 하였다 [22]
- <One Hand Clapping>
2018년 7월 18일: 음성인식 게임, 안정적인 음감과 발성으로 간단히 클리어 했다.
- <handle with care>
2018년 8월 1일: 일명 항아리 옮기기 게임.
- <킹 오브 곡괭이>
2018년 7월 31일~8월 1일: 플래시 게임, 높은 난이도와 수많은 버그, 전통적인 똥손(?) 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다가 결국 최종 보스에서 포기 하고 말았다.
- <쿠키요미>,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2018년 8월 2일
- <응답하라 인기가요>
2018년 9월 30일: 50살(?)의 나이 답게 과거노래를 거의 다 알고있었다.
-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2018년 10월 2일~4일: 추리류, 계산류 수수께끼는 잘 풀었지만 퍼즐류 문제에 극도로 취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방송을 본 트수들은 전부 이가 갈려나갔다는 후문이...
- <windowframe>
2018년 10월 11일
- <아레나 M>
햇살살에겐 최초의 숙제게임이다.
2018년 11월 23일: 숙제외 함께 받은 보석으로 상자깡 방송을 하였다.
2018년 11월 24일: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하였다. 소박하게 1승을 목표로 하던 햇살살은 무려 6연승을 하며 본선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23]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지만, 최종성적 10위에 오르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2018년 12월 1일: 저번 대회에서는 10위에 오르는 기적을 보여 주었지만, 이날 대회에서는 2회전 만에 탈락하고 말았다.
- <쇼본의 액션 3>
2018년 11월 27일: 악명 높은 고양이 마리오3를 플레이 하였다
- <베이컨 - 더 게임>
2018년 12월 5일: 의외의 재능을 보여주며 플레이 하였다.
[1] 별 수호자 이즈리얼, 별 수호자 미스 포츈을 구매하였다.[2] 햇살살의 게임 중 유일한 실버 티어이다.[3] 평소 스타는 아재들이나 하는 똥게임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4] 모든 보스를 검을 쓰지 않고 마법으로만 잡는 플레이를 하였다.[5] 나중엔 알파고급 기계적인 컨트롤을 보여주기도...[6] 햇살살 본인도 항아리 게임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7] 경쟁전에서 패배하여 스타듀밸리 내 세바스찬을 양보하기로 합의[8] 시간 내 클리어 시 도네 미션을 걸었지만 극적인 미션 실패 후 벌칙을 받게 되었다.[9] 용산전자상가의 악덕상인을 일컫는 '용팔이'에서 따온 '햇팔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10] 평소 무거운 스토리 게임을 선호하지 않음[11] 다른 사람 방에서 TV를 훔치거나, 물건을 빼돌리거나, 공금으로 비싼 자양강장제를 사서 남자에게 선물하거나...;;;[12] 사실상 햇살살의 손은 앞발이라는 평가를 얻게 되었다.[13] 컵헤드, 앙빅, 항아리 등등 게임보다 어렵다고 느꼈다[14] 기존에는 평일에도 1부로 진행했었다.[15] 중학교때 댄스부에서 활동했다고...[16] 나중엔 경쟁자 브라질 유튜버가 직접 햇살살 방송에 찾아와 방플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는데 사실 브라질 유튜버는 3위 였고 1위는 따로 있었다.[17] 일부러 몰살루트를 의도한것이 아닌 피지컬 부족과 선택의 의외성으로 인한 엔딩[18] 랜드마크를 잘 짓지 못하고 빌라,빌딩만 지어대자 '햇빌빌'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19] 김'총'무 + 햇'살'살 의 한 글자씩 따서 '총살단'이라고 칭한다.[20] 사실 너무 잘해서 노잼이라는 반응이 보이기도 했다.[21] 스트리머 본인이 멍청이 보다는 몽초이로 표현되는게 그나마 낫다고 함[22] 클릭 실수로 인해 정답이 된 경우도 있었다.[23] 본선엔 대부분 아프리카TV BJ들이 자리잡았으며, 트위치 스트리머 중엔 햇살살이 유일하게 16강에 진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