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Pirate해적들의 관심사는 단 하나, 전리품입니다. 해적은 적의 자원 건물로 곧장 돌격해 4배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고정 방어 건물의 공격, 특히 광역 데미지에 취약합니다.
Pirates care about one thing: loot. They head straight for your opponent's resource buildings and deal 4x damage against them. Understandably, they struggle against strong fixed defenses, particularly ones that deal area of effect damage.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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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자원 건물 공격 시 4배 데미지 |
약점 | 철벽 수비 |
주요 목표물 | 자원 건물 |
공격 범위 | 근접 |
부대 공간 | 1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해적의 역사는 아주 깊으며, 그것은 상선의 등장 시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1650년부터 해적들의 ‘황금기’가 10년동안 지속되었고, 그 기간동안 해적들은 신세계의 바다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군림하였습니다. 하인들과 농노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이들에게 해적의 길은 매우 매력적인 삶으로 비춰졌습니다. 적어도 바다에는 가고 싶은 곳으로 마음껏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해적들은 투표제도로 우두머리를 선출했으며, 그것은 유럽의 군주제도와 상이한 초기 민주주의의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바솔로뮤 로버츠, 에드워드 ‘검은수염’ 티치, 앤 보니, 메리 리드 등이 해적의 길에 그 이름을 남겼습니다.
Piracy has a long and rich history, probably dating from the development of commercial shipping. Beginning around 1650, the “Golden Age” of Caribbean piracy lasted for nearly a century as corsairs terrorized the sea lanes of the New World. In contrast to the miserable existence led by many indentured servants and serfs during that time period, a life on the high seas at least promised some semblance of freedom and upward mobility. Many buccaneer crews could even vote for their officers as part of a Pirate’s Code, a curious form of democracy while the rest of Europe was ruled by absolute monarchs. Famous pirates of the time included Bartholomew Roberts, Edward “Blackbeard” Teach, Anne Bonny, and Mary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