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Assassin민첩한 근접 병력으로, 적 영웅을 추격하여 처치합니다. 방어 건물과 성문을 잠입하여 지나갈 수 있지만, 함정과 수비병에 취약합니다.
These swift melee troops pursue and assassinate enemy Generals. They sneak past shooting buildings and through gates, but are vulnerable to traps and defender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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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은신, 영웅 공격 시 데미지 30배 |
약점 | 함정과 수비병에 취약함 |
주요 목표물 | 적 영웅 |
공격 범위 | 근접 |
부대 공간 | 10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X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중세 시대 하슈샤신, 즉 암살자 집단은 전장에서 적군을 상대할 수 있을 만큼 그 수가 많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특수한 방식으로 반대 세력의 지도자를 제거했습니다.
특수 훈련을 받은 암살자들은 '피다인'이라 불렸으며,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변장을 한 채 수년을 기다리다 때가 됐을 때 가까이 다가가 목표를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목표 제거 후 달아나지 않고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조직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적대 세력이 더이상 자신들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경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특수 훈련을 받은 암살자들은 '피다인'이라 불렸으며,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변장을 한 채 수년을 기다리다 때가 됐을 때 가까이 다가가 목표를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목표 제거 후 달아나지 않고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조직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적대 세력이 더이상 자신들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경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The medieval Hashshashin, or Assassins, did not have the manpower to engage enemy armies in open combat. Instead, they killed opposing leaders in a specific way that best served their purposes.
Specially trained Assassins called fida’in would disguise themselves and wait - sometimes years - for an opportune moment. When the time was right, the fida’i would attack the target at close range. Afterward they refused to flee, instead choosing to accept their fate. The goal was twofold: to show the Assassins’ absolute devotion to their cause, and to make opposing them such a terrifying prospect that potential enemies would prefer to leave them in peace.
Specially trained Assassins called fida’in would disguise themselves and wait - sometimes years - for an opportune moment. When the time was right, the fida’i would attack the target at close range. Afterward they refused to flee, instead choosing to accept their fate. The goal was twofold: to show the Assassins’ absolute devotion to their cause, and to make opposing them such a terrifying prospect that potential enemies would prefer to leave them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