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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15 10:24:35

항장

1. 항복장수를 이르는 말
1.1. 대표적인 인물
2. 초한쟁패기의 인물

1. 항복장수를 이르는 말

降將

보통 항장들의 대우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충, 예, 효를 중시하던 삼국지 배경 시기의 중국에서 특히 더 그랬다. 이유야 어쨌든 배신으로 보는건지 “한번 항복한 자가 두번은 못하겠느냐.”라는 이유를 들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장료는 항상 주변에 둘 이상의 조조군 장수가 따라다녔고 공을 세울 기회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한다.[1] 장료와 장합은 각각 대오전선, 대촉전선을 담당하면서 최전선에서 죽을 때까지 굴러다녔고 도독을 해보진 못했다.[2]

1.1. 대표적인 인물

2. 초한쟁패기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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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당장 장료가 어마어마한 공을 세운 2차 합비 공방전때도 장료의 위치는 악진, 이전과 함께 세 장수가 나란히 군을 이끄는 형태였고, 이전보다는 서열이 높았지만 악진보다는 살짝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장료 본인의 무력과 실력으로 사실상 악진까지 부장으로 두고 이끄는 형태였기에 이 세 장수간의 사이는 썩 좋지 않았으나 손권을 격퇴하기 위해서 사적인 감정은 접어두고 대의로 뭉쳤고, 장료는 전설이 된다.[2] 사실, 항장 출신의 도독으로 장패의 경우가 있긴 하나, 장패는 엄밀히 말해서 조조와 제휴하던 독자세력의 군벌이었다가 자신의 세력을 조조에게 넘겨준 뒤 스스로 조조의 수하로 들어가서 휘하의 군벌이 된 경우라 일반적인 항장은 아니었다.[3] 거란족 출신의 항장들이다.[4] 백제 출신의 항장이다.[5] 각각 여포, 원소, 양봉, 마초의 수하였다가 조조에게 투항한다.[6] 남송 출신의 원나라 항장들이다. 여기서 잠만수는 투항 이후 잠순으로 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