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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4

한식대첩 시즌4에서 넘어옴
한식대첩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6090715301978790_1.jpg
방송사 O'live, tvN
방송시간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기간 2016년 9월 28일 ~ 2016년 12월 14일
출연자 진행 강호동
심사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
홈페이지 바로가기

1. 개요2. 참가자3. 방송 내역
3.1. 1회3.2. 2회
3.2.1. 끝장전
3.3. 3회
3.3.1. 끝장전
3.4. 4회
3.4.1. 끝장전
3.5. 5회
3.5.1. 끝장전
3.6. 6회
3.6.1. 끝장전
3.7. 7회
3.7.1. 제 1 경기3.7.2. 제 2 경기3.7.3. 제 3 경기3.7.4. 제 4 경기3.7.5. 패자부활전 총평
3.8. 8회
3.8.1. 끝장전
3.9. 9회
3.9.1. 끝장전
3.10. 10회
3.10.1. 제 1대전3.10.2. 제 2대전3.10.3. 끝장전
3.11. 11회3.12. 12회
3.12.1. 제1대전: 조반상3.12.2. 제2대전: 점심상3.12.3. 제3대전: 석반상
4. 여담5. 항상 참인 징크스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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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live에서 만든 요리 서바이벌 TV쇼. 한식대첩1, 한식대첩2, 한식대첩3 등의 후속으로 제작되었다. 한식대첩3와 똑같은 포맷으로 진행된다.

2.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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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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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충청남도 서울 경상북도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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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북한 강원도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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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경기도 전라북도 제주도 북한
제주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제주도 강원도 제주도
전라북도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rowbgcolor=#e5e5e5> 방영 || 1화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 7화 || 8화 || 9화 || 10화 || 11화 || 12화 ||
경북 통과 통과 상위 통과 우승 우승 상위 통과 우승[1] 우승 최종우승
서울 통과 통과 생존 상위 통과 생존 우승 우승 우승[2] 준우승 준우승
충남 통과 통과 통과 우승 통과 통과 생존 준우승 생존 탈락[3]
강원 통과 우승 통과 통과 통과 상위 통과 생존 탈락
전남 통과 통과 우승 통과 준우승 상위 상위 탈락
충북 최하위 탈락[4] 부활 탈락
북한 통과 통과 통과 상위 생존 탈락
경남 준우승 생존 통과 생존 탈락
제주 우승 통과 상위 탈락
전북 통과 통과 탈락

3. 방송 내역

3.1. 1회

잔치음식
지역 일품 요리 순위
서울 과제탕, 섭산적
강원 주문진 돌문어 문어갯방풍탕, 문어내장무침
북한 기러기 기러기 완자탕, 명태순대
충북 영동군 능이버섯 능이버섯 도가니 수육, 능이버섯 메밀국수 최하위
충남 아산시 유황돼지 연잎 돼지고기 된장찜, 갈치전
전북 고창군 백합 인절미, 백합찜
전남 임자도 민어 민어맑은탕, 민어부레순대, 민어뼈다짐
경북 숭어 수어찜, 서여탕
경남 수구레 꼼배기탕, 소내장전 준우승
제주 제주 토종 흑돼지 접짝뼈국, 흑돼지맥적구이, 초기전, 고사리돼지볶음 우승

3.2. 2회

지역 일품 요리 순위
서울 소갈비 더덕시루밥,종갈비찜,더덕구이
강원 홍게 감자밥, 홍게된장탕, 시래기찜 우승
북한 토끼 밀가루버무리밥, 토끼고기조림, 참나물김치
충북 피라미 닭살근대밥, 도리뱅뱅이, 새뱅이탕 준우승
충남 전어 약탕기밥, 전어회무침, 박속낙지탕
전북 엮거리 콩나물밥, 조기엮거리찜
전남 병어 뜸부기 바지락밥, 갓김치 병어 조림, 아욱 된장국
경북 안동한우 아롱사태
[10]
황탕[11], 잡탕
경남 성게 달걀온밥, 성게알가리장, 가자미찜 최하위
제주 쥐치 곤밥[12],객주리콩조림

3.2.1. 끝장전

면 요리와 전
지역 요리 순위
경남 늙은 호박전, 육회 비빔국수
충북 해물파전, 잔치국수 패(탈락)

3.3. 3회

백년음식
지역 일품 요리 순위
서울 파주 재래닭 보만두, 게산적 최하위
강원 강릉 오죽 오죽 영계탕, 오죽잎 황태찜
북한 소고기 등심 어복쟁반, 설하멱적
충남 예산 삭힌 김치 삭힌 김치찌개, 참게찜
전북 메추라기 메추리탕, 천엽쌈 최하위
전남 동아 동아 전골, 동아 물김치, 동아 누르미 우승
경북 포항 감성돔 돔장, 수란채 상위
경남 선비잡이콩 연포탕, 통영 비빔밥
제주 구쟁기, 굼벗, 홍해삼, 청해삼 구쟁기 산적, 굼벗 무침, 갱이죽, 해삼토렴 상위

3.3.1. 끝장전

쌈 채소와 어울리는 요리
지역 요리 순위
서울 간장 불고기, 우렁이 쌈장
전북 오징어 볶음, 소고기 쌈장 패(탈락)

3.4. 4회

주전부리
지역 일품 요리 순위
서울 포천시 석청 원소병, 여주산병, 삼색 매작과 상위
강원 양구군 시래기 청치주먹떡, 제비치기(수수부꾸미), 깨강정
북한 늙은 호박 개성주악(우메기떡), 대추밤초, 인삼정과, 인삼차 상위
충남 당진시 둥근 마 마편, 꽃산병, 무 차 우승
전남 순천시 홍갓 홍갓 돈께미떡, 더덕 삼병, 생강란, 나락볶음차
경북 봉화군 석이버섯 석이편, 건시단자, 오미자 창면
경남 지리산 아카시아 꿀 통영약과, 꼽장떡, 오디과편 최하위
제주 제주 메밀, 옥돔 돌래떡, 솔라니(옥돔) 구이, 메밀묵적, 골감주(차조식혜) 최하위

3.4.1. 끝장전

미꾸라지를 이용한 추어탕과 밥짓기
지역 요리 순위
경남 경상남도식 추어탕
제주 제주도식 추어탕, 고사리 볶음 패(탈락)

3.5. 5회

바다진미
지역 일품 요리 순위
서울 인천 참복어 어선, 복어전골
강원 고성 도치(심퉁이) 도치(심퉁이) 물회, 도치(심퉁이) 닭찜
북한 갈미 가자미찬묵, 갈미냉채 최하위
충남 태안 건망둑어 건망둑어 무왁저지, 주꾸미 세모국
전남 고흥 능성어 피꼬막 초무침, 능성어 어만두 전골 준우승
경북 포항 개복치 개복치 맑은탕, 개복치 대창볶음 우승
경남 통영 성대 성대찜, 호래기 순대 최하위

3.5.1. 끝장전

찌개, 무침, 볶음의 세 가지 요리 완성하기
지역 요리 순위
북한 명태찌개, 애호박 볶음, 무생채
경남 소고기 된장찌개, 오삼 불고기, 채소 냉채 패(탈락)

3.6. 6회

약식동원
지역 일품 요리 순위
북한 왕개구리 왕개구리호박곰, 홍사면[25] 최하위
경북 소 양 육수(양즙, 양곰) 양숙, 어록구이 우승
충남 칠갑산 콩 비지 비지등갈비지짐, 인삼장떡 하위
강원 홍천 옥수수 조청 삼치곤드레조림, 연근밤조림 상위
서울 거제 약대구 약대구찜, 약대구죽 최하위
전남 강진군 옴천 토하[26] 토하젓 돼지갈비찜, 쏨뱅이토하탕 상위
지역 원재료 가공품
북한 왕개구리 왕개구리육수
경북 소 양 소 양 육수(양즙)
충남 칠갑산 콩 두부&비지
강원 옥수수 옥수수 조청
서울 약대구 약대구[27]
전남 옴천 토하 즉석 토하젓

3.6.1. 끝장전

콩나물 요리 2가지 완성하기
지역 요리 순위
서울 콩나물 돼지고기찜, 콩나물 모시조개국
북한 콩나물 물김치, 콩나물 황태해장국 패(탈락)

3.7. 7회

3.7.1. 제 1 경기

세 접시에 걸맞은 전 부치기
지역 요리 결과
충북 도토리전, 옥수수전, 야채표고전
전북 능이버섯전 ,육전, 매생이대하전 패(탈락)

3.7.2. 제 2 경기

김치를 이용한 요리
지역 요리 결과
충북 돼지고기 김치찜, 열무고사리 조기조림
제주 소고기 김치 육개장, 총각무 멸치조림 패(탈락)

3.7.3. 제 3 경기

칼국수
지역 요리 결과
충북 콩칼국수, 배추겉절이
경남 들깨칼국수, 부추겉절이 패(탈락)

3.7.4. 제 4 경기

솥을 이용한 요리
지역 요리 결과
충북 무밥, 들깨황태국, 무생채, 시래기볶음
북한 쌀밥, 가지볶음, 고등어조림, 오이생채, 황태무침 패(탈락)

3.7.5. 패자부활전 총평

3.8. 8회

발효간장
지역 일품 요리 순위
충북 충주 꿩, 내림찹쌀간장 꿩찜, 동태조림, 파무침 최하위
경북 배도라치, 대파간장 배도라치조치(찌개), 물도라지무침 상위
충남 홍성 돼지족, 대박고추장 돼지족찜, 박하지탕, 돌게장볶음 최하위
강원 양양 도루묵, 초간단 만능 고추장 지누아리도루묵찜, 순두부흰살생선찜 하위
서울 녹미(사슴꼬리), 선수(육수)간장 사슴꼬리조림, 부어증(붕어찜) 우승
전남 화순 흑염소, 미인양파간장 흑염소떡갈비, 간장물김치 상위

경연 전 심사위원들이 가장 기대 가는 양념장으로 뽑은 것은 전남의 '미인양파간장'이었다. 미인양파간장은 무안의 적양파와 물을 1:2 비율로 넣고 보리가루, 방아잎, 대파 등을 넣어 끓인 것으로, 이후 진행된 심사평에서도 간장을 더 쓰지 않은 점이 아쉽다는 평이 나왔을 정도였다.

전반적으로 모든 지역에서 크고 작은 지적사항이 나왔다.
(경북/전남: 장 부족, 강원: 조리방식 잘못 선택, 충남/충북: 재료 굽기 방법 미숙으로 질김, 서울:없음.)

경북, 전남, 서울이 상위권 3개 지역으로 선발되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경북과 늘 상위권에 랭크되는 전남이 서로를 견제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이 가장 완벽하다는 평을 들으며[37] 첫 우승을 하였다.
충청북도는 일품 식재료를 소개할 때부터 최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꿩 고기의 질긴 식감이 우려된다는 평을 들었고, 심영순 심사위원이 중간시식을 통해 특별 조언까지 했느나 결국 이 부분을 개선하지 못해 끝장전을 치르게 됐다.[38]
충남은 대박 고추장 자체가 뛰어남에도 숯불향이 나지 않고 고기 손질이 미숙해 끝장전을 치르게 됐다.

3.8.1. 끝장전

굴 (석화)를 이용한 요리
지역 요리 순위
충남 굴 무침, 매생이 굴국, 굴밥
충북 굴전, 굴 미역국, 굴 무침 (탈락)

3.9. 9회

주안상
지역 일품 요리 순위
경북 군위 청둥오리 둥굴레오리찜, 팥주걱떡 교동법주 하위
충남 서천 물메기 물메기맑은탕, 육포/북어포 다식 가야곡 왕주 준우승
강원 속초 꽃새우, 닭새우 새우찜, 도토리냉묵밥 불술 최하위
서울 안성 소 유통(암소 젖가슴살) 각색전골, 양동구리 이화주 우승
전남 담양 죽순 죽순영계탕, 소고기죽순쌈 추성주 최하위

3.9.1. 끝장전

밀가루와 소고기를 이용한 만두와 만두요리 만들기
지역 요리 순위
강원 녹차김치만두, 녹차김치떡만둣국
전남 소고기김치만두, 해물만두전골, 배깍두기 패(탈락)

3.10. 10회

3.10.1. 제 1대전

지역 요리 순위
서울 용봉탕[48], 골동면
충남 용봉탕[49], 홍합전

3.10.2. 제 2대전

지역 요리 순위
경북 대게찜[51], 메기조림
강원 소고기 표고전골, 복쌈

3.10.3. 끝장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비빔밥 만들기
지역 요리 순위
충남 돌솥비빔밥
강원 강된장비빔밥 패(탈락)

3.11. 11회

오첩반상
지역 일품 요리 순위
경북 구룡포 청어 과메기
울릉도 묵나물 3종
묵나물 생콩가루국, 과메기 양념구이, 호박문주, 태평추
꿩잡채, 대구껍질 누르미, 더덕된장무침, 마밥, 어김치
우승
충남 염치 한우갈비
천북 굴
굴조치, 소갈비양념구이, 삼색나물, 연자조림, 박대조림
소고기우거짓국, 대골도 쌀밥, 동부콩전, 골뚜기 배추김치
탈락
서울 영암 어란
양주 쇠골
쇠골탕, 알젓찌개, 암치포무침, 배추선, 곶감전
패주초, 제육구이, 꿩김치, 자미밥
생존
* 경북은 태평추에 넣을 묵이 잘못되어 버리고 다시 쑤고 호박문주에 계란지단을 빠트렸다가 나중에 밀가루옷 입히는걸 잊어버리는등 요리도중 실수를 유난히 많이 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우려를 샀지만 결국 완벽하게 한 상을 차려내고 극찬을 받고 1위를 하였다.

3.12. 12회

결승전으로서 주제는 삼시세끼.[55] 초중반의 약체 신세를 딛고 승승장구하며 떠오른 신흥강호 서울과, 끝장전에 한 번도 가지 않고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준 경북간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었다. 두 팀 모두 심사위원의 지적을 받지 않고[56] 실수 없이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둘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으나 희귀한 전통요리를 더 많이 발굴해 재해석하고[57], 기존 재료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맛을 보여주었다는 점[58]에서 경북팀이 우승을 거머쥔 것으로 보인다. 고수분들의 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경연 도중 탈락했던 타 지역 고수분들도 응원하였다.[59]

3.12.1. 제1대전: 조반상

조반상
지역 일품 요리 결과
경북 포항 해각포 해각포죽, 대구맑은탕, 무숙무침
서울 참조기 이천영양밥, 참조기조림, 봉오리탕

3.12.2. 제2대전: 점심상

점심상
지역 일품 요리 결과
경북 영일만 검은돌장어 진주면, 장어조림, 인삼김치
서울 용인 백화고 백화고구이, 병시, 초간장, 비늘김치

3.12.3. 제3대전: 석반상

석반상
지역 일품 요리 결과
경북 울진 방어 톳홍합밥, 방어탕, 가괄운, 닭갈납, 국화채, 골뱅이회무침
서울 송아지 고기 황볶이탕, 팥수라, 어적, 쇠고기편채, 전복찜, 겨자선

4. 여담

5. 항상 참인 징크스

  1. 전 시즌 최종 우승 경험 지역은 최종 우승을 못한다.
  2. 예고편에 어떤 팀이 위태로우면 그 팀은 나쁘지 않는 성적을 거두게 된다. (반전 효과)
  3. 만일 끝장전에서 팬트리에 갈 시간을 제한하면 무조건 특수 규칙은 '조리대 교체하기' 이다.
  4. 최초로 2주 '연속' 우승한 팀이 최종 우승한다.[72]
  5. (시즌 2 이후) 한식 병과 미션에서 우승한 팀은 준준결승에서 끝장전, 준결승에서 탈락한다.[73]
회차끝장전 A팀끝장전 B팀탈락팀
4회차제주도경상남도제주도
5회경상남도북한경상남도
6회북한서울북한
8회충청북도충청남도충청북도[74]
9회전라남도강원도전라남도
10회강원도충청남도강원도
11회 - - 충청남도[75]

6. 관련 문서



[1] 강원도와의 제2대결에서 승리.[2] 충청남도와의 제1대결에서 승리.[3] 3위[4] 준우승팀이었으나 1화 때 최하위를 기록해 끝장전에 진출했다.[5] 시즌 1-전남(3, 4회), 시즌 2-경북(3, 5회), 시즌 3-서울(4, 5회)[6] 시즌 1 때는 전남, 경북, 서울, 충북 단 4팀만 우승을 경험했다. 그런데 이 4팀은 순서대로 시즌 1 우승, 준우승, 3위, 4위였으니 말 그대로 상위권들끼리 돌려먹기로 우승한 셈. 시즌 2와 3에서는 패자부활전 포함 6지역이 우승을 경험했으나 시즌 2의 경우는 우승을 경험한 지역 모두 패자부활전 이후에 가서야 탈락했는데 이는 우승할 만한 팀들만이 우승했던 셈이며, 시즌 3에서는 초반에 우승을 하며 은둔 고수로 여겨졌던 팀들이 얼마 못 가 탈락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사소한 실수가 승패를 결정한 셈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포함하여 우승을 경험한 지역이 7지역이나 되며 우승을 경험한 팀이 초반에 탈락하는 경우도 있었다. 즉 시즌이 지날수록 고수들의 실력에는 두드러지는 차이가 없고 한 끗 차이로 승패가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준다.[7] 3회를 기점으로 깨질 수도 있었으나 4회부터 다시 징크스가 그대로 유지중이다.[8] 시즌 1 6위, 시즌 2 10위, 시즌 3 9위[9] 공교롭게도 두 지역 모두 전 시즌을 통틀어 우승을 해본 적이 없는 지역들이다.[10]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팀들은 모두 식재료가 적혀있는데 경북팀은 식재료 소개 컷을 편집해버려 찾을 수가 없다. 편집 팀 최대 실수 중 하나(미공개분에 나옴).[11] 치자물로 색을 내고 고기 완자를 넣어 지은 밥[12] 순수한 백미로 지은 흰쌀밥[13] 이유는 시룻번이 엉성하게 되어 버린 바람에 김이 빠져버린 것이다.[14] 윤종철 고수의 어조와 밑에 나오는 자막으로 보아 살아있다고 보긴 힘들다. 정치범수용소/북한 항목을 참조하자.[15] 해당 영상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옥살이중 사망하였다고 한다.[16] 최현석은 국물 맛을 보더니 바로 밥을 말아 폭풍흡입했을 정도.[17] 이전 시즌에도 북한 팀이 끝장전에 갔을 때, 하필이면 북한에서 잘 먹지 않는 해산물을 주제로 경연이 진행되는 바람에 북한이 떨어진 적이 있다.[18] 심영순 의원의 취향 때문일 수도 있다. 제주도에 대한 나머지 심사의원의 평이 상당히 좋았지만(제주식 추어탕으로 개발해도 좋겠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파격보다는 전통을 선호하는 심영순 심사위원의 평가가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되었을 수 있다.[19] 제철 해산물을 먹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내용의 캠페인이다.[20] 해당 애드리브는 경남팀의 일품식재료인 성대를 소개하던중에 최현석 셰프가 강호동MC와 같이 성대의 울음소리를 확인하는 장면에서 나온 애드리브. 그리고 이날 경남팀은 진짜로 끝장전에 가게되었다. 성대의 소오름돋는 미래예지[21] 북한의 음식은 경남에 비해 아주 조금 간단하고 소박한거 빼면 딱히 조리 과정 등에서 지적받은 부분이 없었다.[22] 처음 설명한 것은 한 명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었고 요리가 다 끝나고 나서야 특별 심사위원으로 조리에 참여하지 않았던 고수들이 심사한다는 것을 알려줬다.[23] 그러나, 그러면 어떻게 윤종철 고수가 북한거를 골랐는지가 미스터리이다.[24]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 좋은 음식은 약이 된다라는 말. 한국 한의학에서 기본으로 인지하는 사상 중 하나.[25] 새우를 갈아서 반죽에 넣어 만든 면. 고춧가루로 붉은 색을 낸다.[26] 민물새우[27] 쌀뜨물로 염도를 뺌[28] 약대구를 담가놓은 물을 지속적으로 갈아주어야 하는데 담가 놓은 이후 그대로 방치한 게 화근이었다.[29] 보통 탈락한 후에 찍는 인터뷰인지라 어느 정도 감정을 추스를 시간을 주고 찍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진정이 되지 않았던 점을 보면 국가 명인으로 지정받을 실력임에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본 경연에서 한 번을 제외한 모든 대전에서 지적을 받고 탈락했던 게 정신적인 데미지가 꽤 컸던 모양. 탈락한 회차 이전에도 계속 억지로 웃는 모습이 티가 많이 났다.[30] 상위라운드에서 탈락한 팀이 알 수 없는 4개의 룰 중 하나를 선택하여 대결하는 방식이었다.[31] 이와 관련해 충북팀이 사전에 이 룰을 알고 일부러 재료를 빈약하게 가져온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충북팀은 엄연히 요리과정을 설계하고 재료를 갖고왔었고 본인들도 황당했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제주도 팀의 결정적 패인은 재료의 빈약함이 아닌 조리과정의 실수 때문이었다. 만약 조리과정에서의 실수가 없었다면 재료의 빈약함이라는 패널티를 극복한 제주팀의 손을 당연히 들어주었을 것이다. 생존한 다른 고수들도 부족한 재료로 요리를 해냈던 부분에 대해서 제주도팀의 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며 조리과정상 실수가 없었던 김치소고기육개장은 극찬을 받았다. 동일한 룰로 진행했던 시즌 2 9화 끝장전에서는 충북팀이 빈약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해 조리 과정상에서 실수가 있었던 북한팀을 이기고 살아남은 전례가 있다.[32] 제작진에서 준비한 김치의 산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므로 딱히 충북이 해결할 방안이 없었다.[33] 시즌 2 제주팀도 패자부활전에서 북한팀과 승점이 3:3 동률이었어서 기대를 모았다가 마지막 표가 북한에게 가서 아쉽게 탈락했다. 시즌3 제주팀도 패자부활전에서 마지막 한 표를 남기고 전남과 2:3으로 한표만 더 받으면 전남과 재대결을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표가 전남에게 주어지면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34] 후에 극적 반전 효과를 노린듯하다. 실제로 충북뿐 아니라 전북 역시 4승을 해야하는데 충북만 언급되었던걸 보면...[35] 속마음 인터뷰에서도 충북팀 고수분들은 기분이 좋아보였고, 상대팀 고수분들은 조금 더 다운된 듯한 느낌이 있었다.[36] 이를 충북의 설욕전으로 보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게, 시즌2 충북이 탈락한 회차였던 10화에서 메인 대결주제가 면요리였고 충북은 콩가루를 넣은 칼국수를 준비했으나 덜치대서 반죽숙성을 실패해 충남과의 1:1 대결에서 지면서 끝장전에 가게 되었고 끝내 탈락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시즌4 충북도 칼국수대결에서 콩가루를 넣은 칼국수를 선택했는데 이번엔 반죽을 제대로 숙성시켜서 세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제대로 복수해준것.[37] 서울팀만 유일하게 지적을 받지 않았다.[38] 근데 사실 원래 꿩은 지방이 없어 퍽퍽한 식감이 있다. 담백하고 감칠맛이 나는 맛으로 먹는거라 좀 더 오랜 시간 삶았더라면 나았겠지만 꿩을 아예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드는건 사실 어렵다.[39] 굴밥을 했을때, 굴과 콩나물, 무를 넣었었다. 거기다 막판에 굴육수를 또 넣었다... 셋 다 물이 있는 재료라 당연히 밥이 질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합격자석에 있던 다른 지역 고수들도 이렇게 될거라 예상하였다.[40] 이충화 고수의 결정적인 실수였던게 굴을 빨리 까려고 아예 굴을 쩌버려서 생굴이 사실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41] 배성호 고수가 유리를 깨뜨렸을때, 노기순 고수가 말하길 "우연히 접시가 깨진거라면 그건 대박의 징조다."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요리를 재개하였다. 그 후 충남팀은...[42] 일품대전, 끝장전에서 충남팀 부부가 한번씩 유리를 깨뜨렸는데, 이후 강호동 MC가 '지역 고수분들이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강호동 MC 스스로 나서서 깨진 유리들을 전부 치웠다.[43] 시즌3 에서도 일품대전 주제로 주안상을 한 적이 있었다. 다만 시즌3 때는 한식대첩 측에서 내세운 술인 '삼해주' 하나만이 준비되었지만 이 시즌4 의 주안상은 지역 고수들이 가져온 각각의 지역의 술과 어울리는 주안상을 만드는 것이 시즌3 때의 차이점이며 덕분에 각 지역의 술을 볼 수 있었다.[44] 한식대첩 시리즈 중 전을 넣은 찌개나 전을 넣은 전골로 호평받은 지역이 없다. 시즌1에서 서울팀이 선보인 게감정, 전북이 선보인 숭어전 전골, 시즌2 서울이 선보인 승기악탕등이 있는데, 한식에서 전을 넣고 탕이나 전골을 끓이는 전통음식들이 있지만 심영순 심사위원이 국이 탁하다고(전을 넣으면 국이 탁해지긴한데, 그 맛으로 먹는거긴하다.) 외면하는거 보면 음식 취향이 반영되는듯하다.[45] 얼굴을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긴 올랐던 모양.[46] 평소 술에 약한편이라고 얘기하였다. 이 후 나중엔 술을 코로 마시는 기행까지 저지른다[47] 만약 결과를 순위로 표현한다면 1위와 2위가 대결하고 3위와 4위가 대결해 2위가 끝장전에 진출하고 3위가 준결승에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시즌2에서 호평받았던 전남과 충남이 맞붙었다고 가정하면 쉽다[48] 자라[49] 잉어[50] 유투브 영상에도 나오는 식초찾기...[51] 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조리한 후 추가로 중탕했다.[52] 시즌2 8회 반갱편 끝장전주제이다.[53] 서울: 약고추장 경북:강된장[54] 경북역시 비빔밥의 밥이 질었다.[55] 한식대첩 시즌2의 결승전과 같은 주제이다.[56] 경북은 조반상의 죽이 너무 묽은 것 같다고 걱정했고, 중반상의 장어말이가 흐트러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석반상의 국에 간이 맞는지 자신이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실제론 어느 쪽도 지적을 받지 않았다.[57] 잊혀져가는 전통요리를 경북 지역 양반가 내림음식과 고조리서를 참조해가며 재해석했다.[58] 방어로 국을 끓인다고 하자 최현석 심사위원은 붉은살 생선이 국거리로 적절하지 않다고 걱정을 했다. 하지만 실제 국을 끓인 결과 생선을 이용해 육개장의 맛을 냈다며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59] 경북팀 응원 : 북한,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서울팀 응원 :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제주도[60] 시즌 3의 평균 시청률 4.1퍼센트인데 이는 슈스케 전성기 당시 시청률인 4~5퍼센트와 맞먹는다.[61] 실제로 윤종철 고수는 시즌 2때 출연을 고사했다고 한다.[62] 2화에서 강호동 MC도 처음에는 주춤하다가 심영순 심사위원의 권유로 먹게 되었는데 '호동 씨는 말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이 당당하게 많이 잡숴요.' 라고 얘기했고 그 이후 제대로 먹성이 들려서 먹방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걸 흐믓하게 보시는 심영순 위원과 서울의 유귀열 고수의 표정도 보인다.[63] 물론 올리브 채널까지 합하면 1%는 넘겠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인 것은 틀림없다.[64]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65] 3회차 끝장전에서 잘 드러난다.[66] 사실 진짜 끝장전의 불사조는 따로 있다. 바로 한식대첩 시즌2의 경상북도 팀. 이쪽은 끝장전을 무려 4번(2, 4, 6, 8회)이나 경험했다. 다만 끝장전에 많이 갔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닌 게 이 팀은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던 시즌3, 4의 경남팀과는 다르게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를 한 적이 있다.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67] 실제로 역대 강원팀 참가자들은 시즌 1, 2, 3을 통틀어 방언을 사용하는 장면이 거의 없었다.[68] 특히 시즌1에서 광고가 너무 심해 시합에 영향을 줄 정도여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69] 한식대첩이 지역의 다양한 고장의 맛을 보여주는 것도 핵심이라 가급적 우승한 팀은 우승을 잘 안준다.[70] 시즌 2 우승지역인 충청남도 역시 하위권에 1번 포함된 적은 있었어도 끝장전을 해본 적은 없다. 따라서 해당 징크스는 참이라고 할 수 없다.[71] 사실 한식대첩5가 방영된다해도 다소 한식대첩 시리즈가 시즌4를 기점으로 슬슬 식상해지기 시작한 상태였어서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72] 시즌 1-전남(3, 4회), 시즌 2-충남(8, 9회), 시즌 3-서울(4, 5회), 시즌 4-경북(5, 6회), 고수외전-경상도(7, 8회)[73] 시즌 2 서울, 시즌 3 전북, 시즌 4 충남 모두 한식병과(주전부리) 미션에서 우승, 준준결승에서 끝장전을 치르고 준결승에서 탈락했다.[74] 7회 패자부활전은 4번의 끝장전으로 치러졌다. 이 항목의 끝판왕[75] 준결승전은 끝장전을 치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