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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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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별명3. 야구 관련4. 야구 외5. 한동희 vs 노시환

1. 개요

한동희의 여담을 정리한 문서.

2. 별명

3. 야구 관련

4. 야구 외

5. 한동희 vs 노시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동희 vs 노시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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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이 2019년 4월 5일에 올라온 것을 보면, 해당 캐스터는 권성욱이다.[2] 한동희를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최원준에게도 아가라는 별명이 생겼고, 이후 타팀 갤에서도 아가 밈이 활용되었다. 정작 2021년 현재 한동희는 아가라고 불리지 않는 상황이다.[3] 그 친구들 중엔 정보근도 있다.[4] 한동희의 높은 송구를 1루수(주로 정훈)가 받을 때 몸의 자세가 뉘처럼 되어 내온 말이다.[5] 리틀 이대호[6] 다만 1차 지명 경쟁자였던 투수 최민준과 장래성의 격차가 컸기 때문에, 서준원이 없었더라도 무난히 한동희가 지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7] 참고로 최민준은 2학년 때부터 선배 손주영, 이승호를 제치고 경남고 에이스 역할을 했고, 3학년 때 1점대 방어율로 고교 무대를 씹어먹었지만 작은 키와 낮은 구속 때문에 평가가 높지못했다. 역대급 풍년이었던 그해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번에 가서야 SK 와이번스에 뽑혔다.[8] 이대호의 타격폼과 주루와 수비 범위, 홍성흔의 만세 빠던, 전준우빠던 궤적, 황재균의 타구 응시 등.[9] 다만 한동희와는 좌/우 타석이 다르고 야스다 히사노리는 한동희에 비해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더 중시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데다가 연고지 로컬보이도 아니라는 점에서 한동희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발 느린 거포 3루수+프로 초반에 기대치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 것+같은 해에 같은 모기업을 둔 팀에 같은 라운드로 입단한 것 정도가 공통점일 뿐이다.[10] 다만 이 정도로까지 양국 롯데의 1차 지명자/1라운더의 특징이 겹친 해가 최근 몇 년 간 사실상 없다시피 했다. 물론 이것은 어지간하면 고졸 투수를 1차지명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분위기와 고졸 투수를 어지간하면 1라운더로 안 뽑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치바 롯데 마린즈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연속으로 1라운더를 대졸/사회인(한국의 옛 실업야구) 출신만 뽑았다. 이러다보니 야스다 히사노리와 한동희는 양국의 1픽들의 역사 속에서 상당히 겹치는 게 많은 편이다. 나이랑 포지션만 보면 2년 후에 지명된 최준용사사키 로키도 같지만 고졸 우완투수인 점 외에 둘은 공통점이 딱히 없다.[11] 한동희 이후로 이 기준을 통과한 사람이 군필이었던 고승민 뿐이었다.[12] 그러나 2021 시즌 유니폼 판매량 4위를 기록하며 TOP3에는 들지 못했다. TOP3의 주인공은 전준우, 이대호, 손아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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