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9:00:49

하토(태풍)

1. 개요

1. 개요

제명된 태풍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01
와메이
2002
차타안
2002
루사K
2002
봉선화N
2003
야냔
2003
임부도
2003
매미KN
2004
수달S
2004
팅팅
2004
라나님
2005
맛사K
2005
나비KS
2005
룽왕
2006
짠쯔
2006
빌리스
2006
사오마이
2006
이오케H
2006
상산
2006
두리안
2009
모라꼿K
2009
켓사나
2009
파마
2010
파나피
2011
와시
2012
비센티
2012
보파
2013
소나무N
2013
우토르
2013
피토
2013
하이옌
2014
람마순
2015
사우델로르K
2015
무지개N
2015
곳푸
2015
멜로르
2016
므란티K
2016
사리카
2016
하이마
2016
녹텐
2017
하토
2017
카이탁
2017
덴빈
2018
룸비아K
2018
망쿳
2018
위투
2019
레끼마K
2019
파사이
2019
하기비스
2019
간무리
2019
판폰
2020
봉퐁
2020
린파
2020
몰라베
2020
고니S
2020
밤꼬
2021
꼰선
2021
곤파스
2021
라이
2022
말라카스
2022
메기S
2022
망온
2022
힌남노K
2022
노루S
2022
날개N
2023
독수리S
2023
도라H
2023
사올라
2023
하이쿠이
K: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
H: 허리케인이 날짜변경선을 넘어오면서 태풍으로 편입된 것으로 허리케인 때의 이름이 붙어 있으나 제명이 된 태풍
S: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이름
N: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
}}}}}}}}}
태풍 명칭

2017년 태풍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무이파 므르복 난마돌 탈라스 노루
꿀랍 로키 선까 네삿 하이탕
날개 바냔 하토 파카르 상우
마와르 구촐 탈림* 독수리 카눈
사올라 담레이 하이쿠이 기러기
카이탁 덴빈
← 2016년 태풍 밑줄이 그어진 이름은 제명된 태풍이다.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이름 뒤에 * 표기. 2018년 태풍 →
}}}}}}}}} ||
2017년 태풍
제12호 바냔제13호 하토 → 제14호 파카르
2017년 제13호 태풍 하토
위성사진 파일:1713.jpg
진로도 파일:1713track.png
활동 기간 2017년 8월 20일 21시 ~ 2017년 8월 24일 21시
영향 지역 홍콩, 마카오, 필리핀, 중국, 대만, 베트남
태풍 등급 3등급[JTWC]
10분 등급 강한 태풍[JMA]
태풍 크기 소형(직경 560km)
최저 기압 965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51m/s
10분 평균 39m/s
피해사망자24명
피해총액64억 1,000만 달러[3]

하토(Hato, [ruby(鳩, ruby=はと)])는 일본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비둘기를 의미한다. 별자리 중 비둘기자리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따왔다. 2017년 제 13호 태풍이며 2011년 필리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제명된 '와시'의 새로운 이름이었으나 2017년에 '하토'가 중국, 홍콩, 마카오에 큰 피해를 입혀 제명되어 이 태풍은 2017년 1회성 이름이 되었으며 결국 '야마네코'로 대체되었다.[4] 그야말로 이 태풍이 중국판 힌남노가 된 셈이다.[5]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JTWC] [JMA] [3] 2017 USD[4] 하토는 2010년 파나피 이후로 2번째로 대체 이름들중 1회성 이름이 된 셈이다.[5] 하토와 힌남노의 공통점이 은근히 많았는데, 기존 태풍 이름이 제명 후 대체 이름이 1회성 태풍인 것과 대체 전 이름(와시, 녹텐)이 12월에 필리핀에서 피해를 입어서 제명되었고, 대체이름인 하토와 힌남노해당 국가에서 큰 피해를 입었고, 대체 전 이름(와시, 녹텐)이 2번 이상 쓰였다는 것이다. 차이점이 있는데, 태풍 하토는 최전성기가 힌남노보다 약했다. 그리고 와시는 제명급 피해지만 녹텐은 제명급 피해까지는 아니지만 성탄절 시즌이라는 이유로 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