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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6:03:56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아이템/전투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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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아이템
<colbgcolor=#000><colcolor=#fff>
무기
한손 무기
양손 무기
방패
활과 쇠뇌
소형 화기
마법 도구
갑옷
경갑 방어구
보통 방어구
중갑 방어구
의상
소모품
식량
선박
선체 · · 대포 · 등불 · ·

1. 개요2. 기본 능력치3. 무기 숙련4. 마그란의 호의5. 마타카우6. 맹세를 저버린 자의 종말7. 아므라8. 학살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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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attle Axe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한손 근접 무기.

2. 기본 능력치

등급대미지관통력가치상점 가치아이템 ID
파일:필라스_전투 도끼 1.webp
일반
13-19파일:필라스_베기 아이콘.png 7 7cp 35cp Battle_Axe
파일:필라스_전투 도끼 2.webp
양질
15-22파일:필라스_베기 아이콘.png 8 207cp 1,035cp Battle_Axe_Fine
파일:필라스_전투 도끼 3.webp
우수
17-25파일:필라스_베기 아이콘.png 9 807cp 4,035cp Battle_Axe_Exceptional
파일:필라스_전투 도끼 3.webp
고급
19-28파일:필라스_베기 아이콘.png 10 2,407cp 12,035cp Battle_Axe_Superb
파일:필라스_전투 도끼 3.webp
전설
21-30파일:필라스_베기 아이콘.png 11 5,007cp 25,035cp Battle_Axe_Legendary
넓고 굽은 날로 강력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투 도끼는 디어우드에이어 글란파스 전역에 걸쳐 병사들이 널리 사용하는 무기이다.

3. 무기 숙련

파일:필라스_출혈성 베기.webp
출혈성 베기
Bleeding Cut
{{{#!wiki style="margin:-16px -11px" 유형 전환형 능력 ID Battle_Axe_Bleeding_Cut
WeaponProficiency_BattleAxe
시전 시간 즉시 회복 시간 3.0초
효과
  • 본인: 적에게 입힌 대미지의 10%가 3.0초 마다 60.0초 동안 재적용됨
  • 본인: 전투 도끼 무기의 회복 시간 +50%
설명 도끼 사용자는 무자비하게 휘둘러, 대상을 깊이 찍어버립니다. 공격은 느리지만 명중 시 출혈성 상처도 냅니다. }}}

4. 마그란의 호의

파일:필라스_마그란의 호의.webp
이 전투 도끼는 마그란의 호전적인 전투 부대 '불의 단조' 소속 전사의 무기로 성자의 전쟁 당시 사용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종파에서 가장 존경받는 무기 장인 루푸스 애크몬드가 만들었다고 한다. 무기가 화로 안에서 여전히 붉게 빛나고 있을 동안, 루푸스는 마그란에게 무기와 자신을 축복해달라고 간청했다. 루푸스가 무기를 담금질하는 순간 기름에 불이 붙고 루푸스에게 심한 화상을 입혔으며, 대장간은 잿더미가 되었다. 나중에 잔해를 뒤지던 루푸스는 여전히 붉게 달궈진 도끼 머리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절대 식지 않는 도끼날을 보니 마그란의 호의를 받았음이 분명하다.
Magran's Favor

5. 마타카우

파일:필라스_마타카우.webp
정교하게 두들긴 흑요석 쐐기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이 도끼의 날은 죽은 사람의 살점도 바다를 가르는 선박처럼 매끈히 잘라버린다. 이 무기의 근원에 얽힌 이야기는 한 후아나 마을을 지도에서 지워버린 화산 폭발 직후의 상황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흘러드는 용암 속에서 길을 잃은 강인한 마타루 전사와 사제들의 영혼이 특별한 성질을 지닌 채 이 흑요석 안에 가득 깃든 것처럼 보인다.
Mātakau

6. 맹세를 저버린 자의 종말

파일:필라스_맹세를 저버린 자의 종말.webp
디어우드에서 작은 요새를 장악했던 어느 아디어 영주가 자신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이 도끼를 제작토록 했다. 그 신생 국가에서 디파이언스 항전이 벌어졌을 때, 영주는 이 기회를 이용해 우디카의 이름으로 도끼날을 축성 했으며, 충성의 맹세를 저버리고 반역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는 모조리 목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Oathbreaker's End

7. 아므라

파일:필라스_아므라.webp
이 양날 도끼는 오랫 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다. 그중 유명한 이름으로는 부담, 육중한 도끼, 불안정한 도끼날 등이 있겠다. 여느 누구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로, 휘두르기 무거운 무기는 확연히 골칫거리긴 하지만 그 가치 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 마련이다. 그렇게 이 무기에 "아므라"란 이름을 붙인 해적들은 이것을 일종의 토템으로 여기며 주위에 모여들었다. 무기 획득 과정이 특이했던 것도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해적들은 추격자들을 피해 폭풍을 통과한 후, 자기 배의 갑판에 박혀 있는 아므라를 발견한 뒤 몇 년 동안 행운의 부적으로 여기며 그대로 놔두었다. 도끼에서 어떤 행운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운이 오래 가진 못했던 것만큼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Amra

8. 학살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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