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의 아이템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무기 | 한손 무기 | |
| 양손 무기 | ||
| 방패 | ||
| 활과 쇠뇌 | ||
| 소형 화기 | ||
| 마법 도구 | ||
| 갑옷 | 경갑 방어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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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갑 방어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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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iletto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한손 근접 무기.
2. 기본 능력치
| 등급 | 대미지 | 관통력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 일반 | 8-12 | 9 | 7cp | 35cp | Stiletto |
| 양질 | 9-14 | 10 | 207cp | 1,035cp | Stiletto_Fine |
| 우수 | 10-16 | 11 | 807cp | 4,035cp | Stiletto_Exceptional |
| 고급 | 12-17 | 12 | 2,407cp | 12,035cp | Stiletto_Superb |
| 전설 | 13-19 | 13 | 5,007cp | 25,035cp | Stiletto_Legendary |
- 공격 시간: 0.5s
- 회복 시간: 3.0s
스틸레토는 단검과 유사하지만 크기와 기능 면에서 미묘하게 다르다. 갑옷을 꿰뚫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틸레토는 에스톡을 줄인 모습과 닮은, 빳빳한 관통형 칼날을 특징으로 한다. 강력한 무기는 아니지만, 가벼운 갑옷을 입은 적을 상대로 빠르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3. 러스트의 단검
- 품질: 전설
- 대미지: 13-19
- 관통력: 13
- 공격 시간: 0.5s
- 회복 시간: 3.0s
- 추가 효과
- 전설: 대미지 +60%, 명중률 +15, 관통력 +4
- 등 뒤에 칼 꽂기: 명중 시, 9.0초 동안 3.0초 마다 측면 피해 상태인 대상에게 3회 고정 대미지 공격
- 탈진: 치명타 시, 30% 확률로 적을 쓰러트리고 6.0초 동안 적의 방어력 -10
- 가치: 5,607cp
- 상점 가치: 25,335cp
- 아이템 ID: Stiletto_U_Rusts_Poignard
러스트로 알려진 암살자가 한때 갖고 다닌 단순한 칼이다. 능숙한 "예술가"인 그는 한 번의 물 흐르는 듯한 찌르기로 자신의 소박한 걸작을 감추기를 좋아했고, 특히 두개골 뒤의 척추 사이를 찌르거나 심장에 가까운 갈비뼈 사이를 찌르는 편을 선호했다고 한다. 이 스틸레토의 특별히 좁은 횡단면은 이전 소유자와 달리 꼼꼼하게 손질되어 있는 편이다.
Rust's Poignard4. 아주어의 칼날
- 품질: 우수
- 대미지: 10-16
- 관통력: 11
- 공격 시간: 0.5s
- 회복 시간: 3.0s
- 추가 효과
- 우수: 대미지 +30%, 명중률 +8, 관통력 +2
- 군중 지배: 군중 지배 부여
- 가치: 1,107cp
- 상점 가치: 5,535cp
- 아이템 ID: Stiletto_U_Azure_Blade
아주어 서클은 노상 강도단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무방한 집단이다. 당국이 자신들의 악행을 못본 척하게 만들기 위하여, 부당 취득 및 뇌물 수수 등의 범죄도 거리낌 없이 저지르기도 할 정도다. 이러한 공작을 통하여, 아주어 서클에 소속된 이들은 제멋대로 행동하기 일쑤다. 조그만 강도단이었던 그들은 이내 에오라에서 내로라 하는 범죄 집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범죄 제국으로 성장했다.
불법 거래 및 보호세를 비롯하여, 창단되었을 당시부터 자행해온 노략질에서 벌어들인 수익이야말로 범죄 제국을 이루는 근간이다. 자신들의 고객이나 경쟁 상대, 관계자가 아주어 서클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집행자를 보내어 처단하기까지한다. 하늘빛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집행자는 집단으로 목표물을 습격하여, 죽을 때까지 난도질하는 살인마로 알려져 있다.
Azure Blade
불법 거래 및 보호세를 비롯하여, 창단되었을 당시부터 자행해온 노략질에서 벌어들인 수익이야말로 범죄 제국을 이루는 근간이다. 자신들의 고객이나 경쟁 상대, 관계자가 아주어 서클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집행자를 보내어 처단하기까지한다. 하늘빛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집행자는 집단으로 목표물을 습격하여, 죽을 때까지 난도질하는 살인마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