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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10:25:52

99플루톤

플래시프렌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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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당시 로고.[1]
파일:플래시프렌드 타이틀.png
▲플래시프렌드 운영 당시 타이틀.
1. 개요2. 기프트 카페
2.1. 공동 프로젝트2.2. 기타 활동2.3. 출신 개발자 및 출신 작가들2.4. 플래시도타의 개발
3. 주전자닷컴 활동4. 플래시 강좌 연재5. 플루톤식 버전 표기법6. 플래시프렌드
6.1. 사회화6.2. 팬들의 활동
6.2.1. 작가
6.3. 축제
7. 주요 작품들
7.1. 남자 목욕탕: 남자가 죽기전에 해봐야 할 101가지 강화게임7.2. 마더 플래시7.3. 어둠의 길 RPG 1, 2, 37.4. 일상의 스트레스를 증가시켜주는 청기백기 게임7.5. 점프 99단7.6. 피하기 99단7.7. 페인트 보드 온라인7.8. 플래시 도타7.9. 플래시 세상7.10. 기타 작품 목록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1인 플래시 게임 개발자이다. 원래 플래시강좌 블로그였던 개인의 블로그 '플래시 프렌드'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운영 중단되었다.[2] 2014년경 블로그 이름과는 별개로 플루톤 개발 건설부라는 팀의 이름을 지었으나 사실 멤버가 99플루톤 본인 한 명이라 팀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다(…). 2011년경부터 주전자닷컴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플래시 도타등의 게임을 제작하여 나름 인지도를 높였다.

어도비 플래시로 오프라인 게임을 만드는 사람은 많지만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매우 어려운 작업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몇 번은 플래시를 사용하여 3D 게임도 만든 바 있다. 온라인 플래시 게임은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하나, 공부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연구 수준으로 수개월간 연구를 하여 기술을 터득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 개발한 플래시 게임들은 전부다 무료 게임이며 게임을 통해서 별도로 수익을 벌지 않는다고 한다.[3]본인은 게임을 만드는건 그저 취미이며 사업은 아니라고 밝혔다. 게임 뿐만 아니라 플래시나 어도비 AIR을 기반으로한 무료 프로그램을 몇 번 만들기도 하였다.

게임에 사용되는 음원들을 FL Studio를 이용해 자체 제작 하였다. 단 효과음 파일들은 쯔꾸르 등 외부에서 가져왔다. 플래시세상 후반부 작품들과 페인트보드케쥬얼, 페인트보드온라인에서는 저작권이 허용된 배경음악을 가져와서 사용했다. 플래시 프렌드 블로그에 팬아트들과 팬이 그린 만화들을 지속적으로 포스팅 하고, 게임을 통해 팬들과 인터뷰를 나누고 각종 축제를 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매우 열심히 였다. 다만 커뮤니티와 운영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한 비판을 팬들로부터 받기도 하였다.

마침내 2016년 3월 1일, 플래시프렌드에 운영평전을 올리고 수만개의 블로그의 게시물들과 함께 운영하던 모든 온라인 플래시 게임들을 내렸다. 한때 운영평전만 남아있던 상태였으나 현재는 그 운영평전마저 없어진 상태.

그가 게임에 사용했던 삽입곡 목록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기프트 카페

기프트는 플래시프렌드보다 몇년전에 플루톤에 의해 창설된 카페이다. GIFT는 Gaming in Flash Teamwork 의 약자로 함께 플래시를 만들며 게임처럼 논다는 뜻이다.(당시 네이버 최대 플래시 커뮤니티였던 SHIFT의 후속카페로써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현재는 비공개카페로 전환되어 더 이상 외부인들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플루톤이 직접 선별한 10명의 실력있는 플래시스트들이 초창기 멤버이며 이후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추가멤버들을 영입하였다. 기프트는 플루톤의 운영평전 3편에서 언급된 그 카페이다.

2.1. 공동 프로젝트

공동프로젝트는 2명 이상의 기프트 멤버가 동의해야 진행이 되며 그중 1명이 프로젝트 리더가 된다. 이후 얼마든지 프로젝트 멤버가 추가될 수 있다. 그런데 여러 멤버들이 프로젝트를 개설하긴 했으나 대부분 중도 포기해서 실패로 끝났다.

2.2. 기타 활동

2.3. 출신 개발자 및 출신 작가들

2.4. 플래시도타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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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아 프로젝트가 종료되면서 플루톤은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것을 여러 방법으로 시도했다. 오직 플래시 하나만 이용한 서버개발이 이루어졌으며 플래시도타 전후로도 아직까지 이러한 사례가 없다. 크루시아는 C언어를 이용했으며, 벽부수기온라인은 Stratus서버를 이용했다.

처음에는 콰즈마을의 마법사에 나온 푸른모자의 마법사가 캐릭터였으며 이모티콘 표현이 가능했다. 다음에는 캐릭터가 갈색공으로 바뀌었고 그 다음에 옐로우캡 캐릭터로 바뀌었다.

플래시도타 운영에 매진하면서 기프트 활동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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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전자닷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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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닷컴에서 2011년경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해당년도에 대표작가로 선정되었다. 플래시로 만든 3D게임이나 플래시로 만든 온라인게임처럼 주전자닷컴에서 상당히 실력있는 개발자들도 만들지 못하는 수준의 작품들을 보여 주면서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주전자닷컴의 추천문화를 꼬집는 이순재추천인맥보험이라는 작품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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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래시 강좌 연재

700여개의 플래시강좌를 연재 했다. 초보들에게 있어서 가장 흡수력이 뛰어난 강좌라는 평가를 받았다. 초급, 입문, 중급, 고급 등으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고 강좌 1개를 풀면 예제가 나오는 과정. 처음부터 가장 효율적인 코딩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원시적이고 단순한 내용을 먼저 가르쳐주고 그 다음에 그것을 고치면서 더 좋은 코드로 바꾸는 것을 한 단계씩 계속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한 교육방식은 생활코딩에서 하는 것과 일치한다. 중간중간 정신적인 성장을 돕는 글도 있는데 실습을 중요하게 강조했다. 이 강좌들은 한국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수업교재로 활용한 적이 있다.

5. 플루톤식 버전 표기법

다른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버전 표기법보다 더 나은 표기법을 해보자는 취지로 99플루톤이 고안한것. 플래시세상을 만들 때부터 본인이 만드는 프로그램에 사용했다. 버전이 117.160425이면 업데이트한 횟수가 117번이고 업데이트를 한 마지막 날짜가 16년 4월 25일이라는 뜻이다. 몇몇 팬들이 이 표기법을 따라서 사용했으나, 대중화 되지는 않았다.

6. 플래시프렌드

플래시프렌드의 시작은 본래 개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에 불과했었고 처음에는 그냥 플래시강좌를 연재하는 곳일 뿐이었다. 그런데 99플루톤이 만든 플래시도타라는 게임이 플래시프렌드에 올라 오면서 점점 게임사이트로 변화를 시작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몰려 오니 어쩔 수 없는 일이 었을 듯 플래시도타로 끝나지 않고 그 이후로도 페인트보드온라인을 제작하여 서비스 했고 마더플래시를 만들어서 여러가지 온라인 플래시게임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사이트로 자리 잡았다. 왱알앵알이라는 화상채팅용 프로그램과 플래시통합제작기라는 유틸리티도 만들었으나 잘 되지 않았다. 이후 마지막 컨텐츠로 플래시세상이 제작되었다.

6.1. 사회화

5년여 간에 걸쳐 9,900여 개의 글이 올라왔고 수백만명의 방문자들이 드나들었으며 하루 최대접속자는 약 1만 5천명이었다. 플래시프렌드는 더 이상 하나의 블로그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였다. 99플루톤은 여러 사람들이 활동하며 교류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그냥 블로그 운영을 한것이 아니라 건설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놀기도 하고 싸움을 하기도 하며 갖가지 일들이 벌어 졌다. 팬들은 플래시프렌드가 특이하면서도 특별한 곳으로 여겼다. 하지만 현재 운영이 중단된 이후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6.2. 팬들의 활동

플래시프렌드 방문자들은 팬이 되었다. 처음에 십뉵깡이 만든 저녁숲 칠판 그림이 최초의 팬아트가 되었다. 페인트보드온라인에서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자기 작품을 만들 수 있었고, 패턴브러시로 제공되는 플래시도타 패턴들을 이용해 게임의 강좌나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를 만들 수 있었다. 이렇게 계속 팬아트들이 만들어졌다. 팬들이 99플루톤의 이메일로 자신들이 만든 팬아트를 보내면 99플루톤이 그것을 받아서 플래시프렌드에 올렸다. 팬아트 중에는 게임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그린 아이디어라고 하는 것이 있었는데 만약 채택이 되면 99플루톤이 플래시도타와 여러가지 게임에 그것을 추가를 했고, 팬과 개발자가 함께 만드는 게임이 될 수 있었다.

페인트보드온라인의 기능이 점점 뛰어나지며 패턴브러쉬에서 제공하는 패턴들이 늘어나고, 팬아트 작가들도 제작을 거듭할 수록 실력이 점점 뛰어나지게 되니 팬아트의 수준도 점점 높아지게 되었다. 그러자 더 이상 팬아트가 아니라 작품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팬들은 작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래서 이 작가들의 팬들이 2차적으로 또 다시 생겨나게 된 것이다.

6.2.1. 작가

(상당히 일부분만 실려있으므로 이게 모든 작가의 명단이라 생각하지 말 것)

6.3. 축제

플래시프렌드에서는 팬들과 작가들이 참여하여 여러가지 작품을 보내는 이벤트를 축제라고 불렀다. 축제마다 제작해야하는 작품의 유형들이 달랐으며 기간은 1개월에서 3개월정도로 진행되었다. 수상자에게 99플루톤이 직접 문화상품권을 주거나 벨런스데이 별지급이 있었다. 팬들이 문화상품권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이 일어났으며 자꾸 문화상품권 수상을 거절하자 "더 이상 문화상품권을 받지 않으면 내가 이 돈으로 치킨을 사먹겠다."고 99플루톤이 엄포를 놓아 결국 문화상품권이 강제로 수상되었다. 축제가 열릴때마다 수십개에서 백개 이상의 참가작품들이 나왔다.

7. 주요 작품들

7.1. 남자 목욕탕: 남자가 죽기전에 해봐야 할 101가지 강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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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프렌드 및 주전자닷컴에 업로드 되었다. 주전자닷컴은 15세 나이제한이 걸렸으며(…) 주전자닷컴은 특정 구간에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 방향키를 눌러서 강화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100%를 초과할 수도 있다. 방향키를 일일이 하나하나 누를 것 없이 모든 방향키를 동시에 꾹 누르고 있어도 확률이 올라간다. 남자 목욕탕에 간 청년이 자신의 존슨(…)을 강화하는 게임... 인줄 알았으나 중간부터 홍수가 나고 목욕탕이 무너지더니 그 다음부터 내용이 산으로 간다. 도중에 디워 까는 내용도 있다.

작 중 나오는 적들
주인공의 존슨(…) 변화 과정
엔딩 크레딧에서 작 중 나온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는데 각각 심영은 고자 위너(…), 김래원은 콧구멍 위너, 함정흑형은 함정위너[6], 최홍만은 기럭지 위너, 변강쇠는 정력 위너, 헤라클레스는 힘위너, 김정일은 핵위너, 심형래는 불굴의 위너라고 소개하고 있다. 칭찬하는건지 까는건지 모르겠다.[7]

아프리카TV BJ 도로시를 포함하여# 머독도 플레이했다.13분 41초 부터 다음편. 이 외에도 여러 BJ들이 플레이 한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것은 12만을 넘긴 카이바군 TV에서 플레이한 영상이다. 링크

7.2. 마더 플래시

별개로 먼저 공개된 작품인 '페인트 보드 온라인', '왱알왱알'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그 외에도 오징어 배구, 존나 라이더, 오목, 테트리스, 방송 시스템등 여러 자체개발 온라인 게임 컨텐츠들을 하나로 통합한 플래시 게임. 여러개의 온라인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과 게임들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통합 프로그램.

어도비 플래시 이 단 하나로 수많은 콘텐츠들을 구현한 굇수같은 작품으로, '페인트 보드 온라인'은 거의 소프트웨어급 퀄리티인데다가 존나 라이더의 경우는 온라인 3D 게임이다. 심지어 화상채팅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TV 처럼 실시간 인터넷 방송도 구현하는 등 어찌보면 플래시 도타보다 더 놀라온 작품이다. 국내를 포함 해외의 플래시 게임 개발자들 중에서도 이런 콘텐츠들을 어도비 플래시라는 플랫폼 단 하나에 1인 개발로 모두 구현할 수 있는 능력자는 흔치 않다.

플래시 도타와 더블어 플루톤의 대표작이였으나, 굿바이 마더플래시 이벤트 이후 2015년 4월 13일경 폐쇄되었고, 姑플래시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리메이크 되었다.

7.3. 어둠의 길 RPG 1, 2, 3

다운로드
어둠의 길 1편은 플루톤이 가장 처음 만들었던 플래시라고 한다. 그래서 아마추어급 낙서작에 가깝지만 플루톤에겐 의미가 있다고 한다. 2편도 마찬가지로 퀄리티는 아마추어급이긴 마찬가지, 다만 3편은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퀄리티다. 실제로 플루톤이 '남자 목욕탕'과 더불어 2011년에 만들었던 작품중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뽑았던 작품이다.

한 남자가 12명의 사람들을 창문에서 밀어서 죽여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는 다소 괴팍한 내용이다. 살해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찐, 불량 청소년, 학교폭력 가해자, 어장관리남, 찌질이, 병역기피자, 금연구역 흡연자, 키보드워리어 초딩 같은 인물들이다. 아마 풍자의 의도도 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스페이스바로 밀때 나는 소리가 플래시 도타에서 데스노트 작동 소리랑 똑같다.

7.4. 일상의 스트레스를 증가시켜주는 청기백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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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개발작. 말 그대로 청기백기 게임을 플래시로 구현한 것이다.[8] 16레벨 부터 '방해소년'이 추가된다. 여담으로 메인화면에서 남자 목욕탕의 주인공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아프리카TV BJ 대도서관이 플레이했다.# 대정령도 플레이 했는데 잠깐 하다 말았다(…).​​​​​​​​​​​​

7.5. 점프 99단

파일:/20110813_51/jch4478_1313195235481vBJGu_JPEG/%C1%A1%C7%C199-4.jpg 2011년에 만들어진 99개의 스테이지가 있는 점프 게임이다. 플래시 프렌드에서 하면 31, 61, 90스테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플래시 점프게임으로 방향키로 이동하고 스페이스바로 점프 한다. 게임이 너무 어려운지 공략법도 있다 게임 설명에 나와있듯이 모든 그래픽, 배경음악, 효과음, 스크립트까지 전부 직접 제작한 100% 노력작이다. 죽는 소리랑 노래부르는 소리도

참고로, 배경음악에 가사가 있다.
떠 오 른 다. 갈수록 우리나라 땅이 게속 떠오른다.
떠 오 른 다. 갈수록 우리나라 땅이 게속 떠오른다.
해가 진다. 이제는 우리나라 땅이 게속 떨어진다.
달도 진다. 이제는 우리나라 땅이 게속 떨어진다.
야 왜이래. 대체 왜이래 하는게 뭔지 말을 해.
앗 탓탓타. 가 보는 거야.
그래 너는 점프에 미친 아이야.

7.6. 피하기 99단

파일:external/b8e48474d0c86909f6b828905e1c87b04668090f3b0507a8b4c6fa43b000d324.jpg
대도서관이 플레이 하는 스크린샷으로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11년에 만들어졌으며 제목은 99개의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점프99단의 후속작이다. 플래시프렌드에서 플레이 할 경우 90스테이지까지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다. 전형적인 피하기 게임의 일종으로, 방향키로 캐릭터를 조작하고 사방에서 날라오는 빨간 점을 피하는 방식이다. 아프리카 TV BJ 대도서관이 플레이 하였다.#

7.7. 페인트 보드 온라인

플래시 도타와 같이 오래된 온라인 플래시게임. 마더플래시에 통합 되었었으나 마더플래시 폐쇄 이전 플래시 세상에 통합되었다. 자세한건 플래시 세상/페인트보드_케쥬얼 문서로.

7.8. 플래시 도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되어 온 99플루톤의 대표작. 2016년 3월 1일, 플래시 프렌드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7.9. 플래시 세상

마더 플래시의 정신적 후속작. 플래시도타와 달리 아직 많은 유저가 있었으나 99플루톤의 자폭으로 2016년 3월 1일, 플래시 프렌드와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7.10. 기타 작품 목록

가나다 순으로 이름을 정렬하였다.
애니메이션류, 간단작품, 연습작, 비인기작 등 여러가지 플래시들을 모아놓았다.

[1] 네이버 블로그 운영 당시에 프로필 사진으로 쓰였으며 플래시프렌드에도 가끔 쓰였다. 또한 플래시프렌드를 모바일로 접속시 99플루톤의 방명록 프사이기도 하다.[2] 자동차 보험 글이 있는걸로 보아 블로그를 팔아넘긴듯하다.[3] 다만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서 운영하던 티스토리의 구글 애드센스 기능을 이용한 수익창출은 있던것으로 추정됨.[4] https://github.com/disjukr[5] 목욕탕 아주머니 라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을 보고 '살아생전 은하대성인을 보게되는건가?'라며 독백한다. 알아서 루저의 전당에 가있는 이유는..[6] 참고로 크레딧에서는 '사진 속 인물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뜨지만 실제 함정흑형 짤방의 주인공은 '제렐 맥케이 윈스턴'이라는 사람. 다만 해당 게임이 제작될 당시에 인터넷에서는 진짜로 함정흑형의 실존 인물에 대한 정보가 알려져있지 않았다.[7] 최소한 김정일, 심형래는 확실히 까려는 의도로 게임에 넣은 듯 하다.[8] 대사를 랜덤으로 넣었는지 모순된 명령이 있다둘다 내리지 말고 백기 내려 라든가[9] 한때 어느 불펌러가 퍼가서 자신의 작품인 것처럼 꾸몄던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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