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및 제1차 세계 대전의 러시아 해군 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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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ект линейного корабля инженера Скворцова 1907 г |
1. 개요
러일 전쟁 이후 러시아 해군은 거의 모든 주력함을 잃어서 새로운 군함을 제작해야 했다. 1906년 봄 영국 해군이 제작한 최첨단 군함(드레드노트급)의 특징과 정보는 이미 알려져 있었다. 1906년 4월 해군 장관이 소집한 베를린 특별 대책 회의에서 새로운 군함의 필요성에 관해 논의했었다. 회의 결과에 따라 새로운 군함은 배수량 19,000~20,000톤, 터빈 추진 장치의 정격 출력은 33,000 마력, 속력 22노트, 203mm 주 장갑 벨트, 305mm 주함포 8~12문, 120mm 부함포 12 ~ 14문을 제원으로 정했다. 가장 최신식의 강력한 러시아 군함과 비교해도 엄청난 발전이었다.2. 제원
1907년 5월 19일의 배수량 약 20,000톤의 전함 간략한 도면 | 1907년 6월 21일의 배수량 약 19,900톤의 전함 간략한 도면 |
1907년 9월 1일의 배수량 약 22,000톤의 전함 설계도 | |
함급 | 프로젝트 스크보르초바 1907년형 |
이전 함급 | 안드레이 페르보즈반니급 전함 |
후속 함급 | 강구트급 전함 |
길이 | 158.3m |
폭 | 25.3m |
흘수선 | 8.4m |
배수량 | 22,000톤 |
속력 | 22.0노트 |
항속거리 | 1?노트로 ?,???Km |
주포 | 305 mm/52 (12인치) Pattern 1907 2연장포 5기 |
부포 | 120 mm/50 Pattern 1905 단장포 14기 |
대공포 | 없음(?) |
어뢰 | 없음(?) |
장갑 | 주장갑대 ???~203mm 갑판 ??~??mm 주포탑 ??~???mm 바벳 ??~???mm 함교???~???mm |
3. 상세
러시아 최고의 조선 기사들이 개인적으로 혹은 주요 조선소 대표로써 서로 경쟁하며 최고의 군함 설계에 도전했다. 최종적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항구의 기관장 드미트리 바실라이어비치 스키볼타브가 “현대식 무장을 갖춘 대형 고속 전함”을 설계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1907년 9월까지 포탑 5개에 305mm 주함포 10문이 중앙에 다이아몬드 형태로 배치되어 있으며 120mm 부함포 14문으로 무장한 22,000톤 군함의 건조를 구상했다. 또한, Obukhov Plant[1]에서 제작한 305mm/52 함포는 타국 군함 함포보다 월등히 뛰어났다고 한다.1907년 해군 참모부(MGSh)가 전함 설계에 참여했다. MGSh의 조선 기사들은 주함포를 같은 높이로 중앙에 배치하면 최대 화력을 낼 수 있는 사격 범위가 넓어지고 조준이 용이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주함포를 중앙에 배치하는 것은 갑판 위 상부구조를 최소화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1907년 12월에 채택한 새로운 설계도는 이러한 원칙이 적용되어 있다.
이전 군함인 체자레비치급과 안드레이 페르보즈반니급 전함과는 완전히 다르게 설계했다. 쓰시마 해전 이후 조선 기사와 해군 제독 사이에 고폭탄을 방어하려면 수면 위 선체를 전부 장갑으로 뒤덮어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했었다. 1907~1908년에 제작에 착수하여 1913년에 취역할 예정이었다 취소 되었던 군함이다. 후에 강구트급 전함이 대신 취역했다.
4. 등장 매체
- 월드 오브 워쉽
- 러시아 해군의 전함으로 1907년 9월 1일의 배수량 약 22,000톤의 전함 설계도를 기반삼아 반쯤 창작되어 크냐츠 수보로프 란 명칭으로 정규 테크트리로 출시되었다. 3티어급 전함으로 분류되어 있다.
5. 출처 및 외부 자료
- https://worldofwarships.asia/ko/news/history/soviet-battleships/
- https://e-libra.ru/read/226703-poslednie-ispoliny-rossiyskogo-imperatorskogo-flota.html